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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의 노화현상

 

 

 


안면부의 노화는 크게 세 가지 현상을 보인다고한다.

 


첫째, 주름(wrinkle). 근육의 수축, 자외선 등의 자극에 의해 생기며
개선을 위해서 보톡스, 필러, 고주파 장비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고한다.

 

 


둘째. 위축(volume loss). 노화에 따른 지방의 atropy가
원인이며 지방이식, 필러, 보형물 등을 이용하여
개선할 수 있다고한다.

 

 

셋째, 처짐(drooping). 중력에 따른 지방 및 피부, 결제조직의
처짐 현상으로, 다양한 리프팅, 지방흡입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고한다.

 

 

 

안면부의 노화는 이렇듯 세 가지 노화현상을 모두 고려하여
시술을 선택하여야하기 때문에 단독시술 보다는 다양한
시술을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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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노하우] 10초 복음 메시지 ( 음식을 먹으면서 )

 

 


10초 전도 방법 (음식을 먹으면서)

 

갈증이 날 때 음료수를 마시면 갈증이 더 합니다.

그런데 생수를 먹으면 갈증이 해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음료수는 사람이 만들었고 생수는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 보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 품질이 더 우수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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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10가지 방법

 

 

   
낮잠 피하고 음식은 색상 다양하게

 

새해가 다가온다. 모든 사람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나이의 숫자를 늘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데 더 큰 관심이 주어진다. 그런 점에서 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건강이 좋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고,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활기차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뉴저지 의치과대학교 성공적 노화 연구소의 테리 긴스버그 박사는 성공적으로 나이 들 수 있게 하는 개인적인 과제 10가지를 제시하여 모든 연령층이 따르도록 권하고 있다. 다음은 이사이언스뉴스닷컴(esciencenews.com)이 보도한 관련 내용이다.
   
 
1.    잠은 밤에만 자라

자주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하라. 늦은 밤 간식을 먹거나 침대에 누워 TV를 보지 마라.

2.    다양한 색상의 음식을 먹어라

선명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들로 이뤄진 건강한 식사는 당신이 몸을 계속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3.    건강검진을 받아라

의사가 권하는 건강 검진을 미루지 마라. 특히 눈과 이는 검진을 잊어서는 안 된다.

4.    걱정을 줄여라

계속 걱정을 하다보면 그 자체가 병을 만드는 일이 정말로 일어나게 된다. 지나친 걱정은 혈압을 높이고, 소화장애, 만성적인 두통을 부르며, 건강의 적신호인 비만을 부르기도 한다.

5.    사람들과 연락해라

혼자 산다고 해서 혼자가 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친구들이나 이웃, 친척들에게 연락을 해라.

6.    더 많이 움직여라

운동은 심장 건강을 좋게 하고, 심장이 건강하면 혈전과 우울증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7.    많이 읽어라

신문, 책, 잡지를 읽고, 낱말풀이 등을 하면서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

8.    웃고 노래를 불러라

인생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둘 다 걱정을 덜어 준다.

9.    관리를 잘하라

자신의 건강에 미리 대책을 세워라. 의사에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긍정적인 생활방식으로 바꾸는 데 대한 조언을 들어라.

10.  적극적으로 나서라

각종의 지역 조직들은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한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당신 스스로 좋은 감정을 북돋울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원기 회복제이다.  
 / 남인복 기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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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위와 소화불량

 

 

 

겨울철에는 추위와 늘어난 실내생활 시간 때문에 평소에 없던 소화불량증을 겪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소화불량증은 주로 위장 점막의 손상, 위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의 문제 따위로 생기지만 위장 운동에 이상이 있을 때도 생긴다.

 이 위장 운동은 낮은 기온에 의해 떨어질 수 있고 활동량이 부족하거나 지나쳐도 문제가 되므로 겨울철에 소화불량증을 종종 겪게 되는 것이다.

탄산음료 복용 되레 헛배, 손가락 끝 바늘로 따면 오히려 세균감영 가능성

위장 운동은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 등과 더불어 사람의 활동량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식사 뒤에 앉아만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일부 사람들은 위장 운동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식사 뒤 곧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 때는 팔다리의 근육에 전달되는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으로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산책을 하는 등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이롭다.

특히 저녁 식사 뒤에는 활동량이 더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평소 소화불량증을 자주 겪는 사람은 따뜻한 복장을 한 뒤 걸어 보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활동량 감소와 함께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도 소화를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명규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추위에 떨게 되면 평소와 다른 생리적 흐름을 만들면서 위장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며, 추위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소화불량증이 생기면 갖가지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소화제를 먹거나, 손가락 끝을 바늘 등으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음식물 소화에 문제를 느낄 때 탄산 음료를 마시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관련 전문의들은 오히려 위장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최명규 교수는 “탄산 음료를 마시면 입 안에는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탄산음료에 많이 든 과당이 위장, 소장 등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대장으로 고스란히 내려가면서 가스를 생성시켜 오히려 헛배만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진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도 “탄산음료에서 나온 가스 때문에 위장의 운동도 방해 받을 수 있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며 “탄산음료를 마신 뒤 소화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심리적 안정을 주는 위약 효과와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화제일지라도 소화 효소가 주요 성분일 경우에는 역시 소화불량증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장 운동이 떨어졌다고 해도 소화 효소가 분비되는 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최명규 교수는 “소화 효소를 주로 분비하는 췌장은 90% 정도가 망가지더라도 소화에 필요한 효소는 거의 정상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다만 가스가 차고 자주 헛배가 부르는 증상인 경우라면 일부 소화효소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박효진 교수는 “일부 소화효소제에 들어있는 시메티콘은 가스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손가락 끝을 바늘 등으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세균 감염의 가능성만 커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소량불량증이 있다면 위장을 쉬게 하면서 제 기능을 찾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굶는 것이 첫번째 방법이고, 가벼운 죽 종류를 먹어서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때 배 위에 핫팩 등을 덮어 따뜻하게 해 주면 위장 기능이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순 소화불량증이라도 반복된다면 위장의 염증을 비롯해 여러 위장관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박효진 교수는 “특히 30대 중반을 넘긴 사람이 식사와 관계 없이 구토가 나거나, 빈혈이 있다거나,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흑색 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난다면 여러 위장 질환이 의심되므로 위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따뜻한 물로 15분정도 하반신을 담그고 물 온도는 37-39도 정도로 해서 땀이 약간 날정도가 될때까지 하는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이 힘들다면 40도 정도 되는 물을 받아놓고 발만 담그는 족욕이 도움이 된다. 상체는 담요등을 덮어서 전신이 훈훈하고 땀이 약간 날 정도로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이는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잘 풀어주어야 한다.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걷기운동이 좋으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음식은 카페인,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음료수, 유제품, 밀가루 음식 등은 소화기능을 더 떨어뜨릴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위기능을 높이는식품으로 노루궁뎅이버섯생액상, 겨우살이차,탱자열매차가 좋으며 모든 음식은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악화인자이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해야 하고, 평소의 꾸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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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환자를 위한 기도

 

 


치료의 하나님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

수술을 받는 주의 자녀를 보옵소서.

 
저들이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저들이 걱정하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저들 곁에 계서 저들의 손을 잡아주셔야하겠나이다.

수술을 받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과 의심 대신에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그들을 고치기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간호사와 돌보는 가족과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하옵소서.

 

의사들에게 명철과 지혜를 허락하셔서

아픈 곳을 분명히 짚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는데 실수함이 없게 하옵소서.


저들의 손을 우리 주님의 자비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수술을 하는 동안 손이 떨리지 않게 하시며

잡는 의료기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저들에게 믿음을 주소서

저들의 수고 위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시고

저들의 제한된 능력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있음을 믿게 하시며

저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하나님은 이룰 수 있음을 믿고

환자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말씀하신 하나님

수술을 시작할 때부터 회복이 되어 온전해지기까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총이 같이 하여

이번 기회에

그 동안 고통하던 병에서 온전히 자유함을 얻고

건강을 회복하여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 하옵소서.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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