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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법 여성들게 좋은 좌욕에 대하여

 

(좌욕기)

 

요즈음 신문 잡지 등에서는 다양한 대체의학이 소개되고 있다. 대체의학이란 용어는, 법적으로 인정되는 정규의학의 상대어로서 대두된 용어이다. 그래서 대체의학이 마치 예전에는 없다가 새로 생긴 의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나, 대체의학은 화학요법이나 수술을 위주로 하는 정규의학과는 달리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이용하는 의학을 통칭하는 용어로서, 이 중에는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 등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치료법들도 포함되어 있다. 사실 19세기 후반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하기 이전까지는 대체의학이 정규의학이었다. 미국에서는 대체의학의 범주에 넣고 있는, , 뜸을 포함한 중국의 한의학이 우리 나라에서는 정규의학에 속해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개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자연의학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대체의학이란 용어를 배격한다.

 

정규의학과 자연의학의 주장은 창과 방패의 논리에 비유할 수 있는데, 정규의학은 병원성 미생물이 병의 원인이라 보는 데 비해 자연의학은 인체의 면역력 저하를 병의 원인이라고 본다. 어느 한 쪽이 옳고 다른 한쪽은 그르다고 보기보다는 정규의학과 자연의학의 각각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현대의학은 위생 분야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였고 진단, 수술, 응급, 외상 치료 등에 뛰어나나 그외 대부분의 질환에는 자연의학이 탁월하다. 유감인 것은, 오늘날 제도 교육이 정규의학만을 가르치고 있어서 수천년의 경험에서 발전되어 온 자연의학에 대해 은연중에 어떤 편견을 갖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좌욕은 물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좌욕도 무척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체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독일 발바리아 지방의 뵈리스호펜 본당 사제인 세바스찬 크나이프(Sebastian Kneipp, 1821-1897) 신부에 의해서였다.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던 중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진 크나이프 신부는 우연히 물치료법에 대한 조그만 책자를 발견하여 스스로 적용해보고는 놀라운 치유효과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자신을 찾아오는 가난한 사람들을 물을 이용하여 한두명 고치기 시작한 것이 소문이 나서 전국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교황 레오 13, 영국 국왕 에드워드 8세도 크나이프 신부의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크나이프 신부는 각탕, 좌욕, 반신욕, 찜질 등 12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물치료법을 수십년 동안 적용하고 정립하여 1886년에 "나의 물치료법"(My Water Cure)이라는 책을 펴내었는데 8년 동안 50쇄를 펴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좌욕은 치질, 변비, 요통, 생식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데 특히 하반신이 냉하여 자궁 질환 등에 시달리는 여성들은 꼭 알아두어야 할 요법이다. 좌욕에 필요한 것은 엉덩이가 잠길 정도로 충분히 넓은 대야 두 개와 배꼽까지 잠길 정도의 뜨거운 물(섭씨 41-43도 정도)과 찬물(섭씨 14-24도 정도)뿐이다. 대야에 뜨거운 물과 찬물을 가득 채우고 뜨거운 물에 3, 찬물에 15초 동안 엉덩이를 담구는 일을 5-8회 반복한다. 물론 끝낼 때는 언제나 찬물로 끝내어서 혈관을 수축하여 체온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냉온욕을 하면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면서 울혈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선을 자극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간의 해독 작용을 증진시킨다.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가 무겁고 피로한 사람은 1-2분 동안 냉좌욕만 하여도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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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암도 이길 수 있다?

 

 

 

▶표준요법이란 모든 암환자에게 표준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내용이 많다고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정독하신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보일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발생위치에 따라 명칭을 달리하고 치료방법도 약간씩 다르게 하고 있으나 대체의학에서는 발생위치나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한가지 원인 즉 면역력저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체요법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적 암치료(수술,항암요법,방사선 등)는 초기(원발성)에나 도움이 될 뿐 중기(2기)이상 (일부 항암요법이 잘 듣는 암 제외)부터는 시간은 조금 벌지는 몰라도 엄청난 고통과 많은 병원비,심각한 부작용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미 초기를 지난 환자는 여러곳에 전이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되며 이 경우 병원치료는 받아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 당하고 보니 병원만 믿고 의사의 권유를 따르게 됩니다

병원치료를 받을 경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2기 이상부터는 이미 수순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몇 차례 아니면 방사선치료 몇차례 그리고 경우에
따라 색전술시도 하고.....................(얼마후 재발) 또 계속..

그 다음 의료진은 말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현대의학으로 어쩔수 없다
집에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고 준비를 해라"

그리고는 억지로 퇴원을 시키고 그 다음 환자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진통제로 버티다가 끝내 .....
대부분 암환자는 이런 수순을 밟다가 죽어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약 8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 90%인 7만여명은 현대의학적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7만명의 환자는 병원의 치료를 받든 아니든간에 거의 동일한 시간에 사망하고 있으므로 병원의 치료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 부담만 가중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명백함에도 지금 이시간에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고정관념 즉,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이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암 전문의 "곤도 마코토" 교수는 [암을 건드리지 마라]에서 분명히 말 합니다
현재 서양의학에서 암 환자에게 하고 있는 이런 치료법들은 생존율에는 거의 변화를 주지 못 한다는 것 입니다

결국 치료를 받든 안 받든 모두 죽는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암을 건드리지 말고 대체의학으로 암이 생기는 환경을 변화시켜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 입니다

즉 면역요법. 식이요법. 산소요법 등 대체의학만이 살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미국의 막스거슨 대체의학 암전문병원장인 샬롯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암에 관한한 현대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 생존율은 약 10%정도지만 대체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생존율은 약 40%라고 하였습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장점을 살려 병행하는것입니다
즉 수술을 하고 나머지 치료는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외국에서는 양방치료를 병행하여 치료율을 높히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한 대처방법이 대체의학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서양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설령 암이 일시적으로 안 보인다고(관해)하드라도 어디엔가 숨어있어 대부분 다시 재발을 하는 것 입니다
재발을 하게 되면 대부분 치료는 불 가능합니다

또한,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많은 부작용과 고통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때 그나마 남아있는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죽기전에 사람이 먼저 죽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반면에 대체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일부는 직접적인 공격도 함) 암이 발생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므로서 암이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퇴치하는 것 입니다

즉 암이 발생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직접적인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의 약화 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유로 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대체의학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을 죽이는 것이 기본원리입니다

이렇게 하여 치료된 암은 다시는 재발 되지 않는 것 입니다

이와같이 암이든 당뇨든 모든 질병이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방법은 암의 발생부위는 달라도 그 치료법은 동일 한 것입니다

아래의 대체표준요법은 외국의 수많은 대체의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는 방법입니다

무슨 요법이 이렇게 많나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암세포의 세력이 워낙 막강하여 여기에 있는 모든 요법을 모두 시행해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암이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무엇이 좋다드라 말이 많을 것입니다
또는 상품을 파는 사람들은 이것을 먹으면 암이 낫는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말은 객관성이 없는 말이므로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사람들 말이 사실이라면 암으로 죽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보면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사람들입니다. 

암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스트레스,도시,콘크리트,소음,매연,오염,병원,인스턴트음식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암이 생긴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무엇인가 생활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하여는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환경을 바꾸지 않고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치료한다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암이 치료될때까지 공기좋은 산속에서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음식을 먹으며 마음편히 갖고 아래의 대체요법을 철저히 시행하는 것입니다. 산속의 조용한 요양원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미( 또는 발아현미), 보리, 율무, 수수, 콩, 조, 통밀을 현미 60%에 나머지는 잡곡으로 하여 식사를 하되 50번 이상 씹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밥이 너무 깔깔하여 먹기가 힘들면 백미를 섞어서 먹습니다

소화기계통의 암으로 식사가 곤란하면 [다태이탕요법]을 하거나 녹즙과 과일즙을 자주 먹으면 됩니다

절대 과식은 안 됩니다. 보통 위를 80%정도 채우고는 나머지 허전한 부분은 과일이나 야체,생수 등을 먹게 합니다

부식:삶은 마늘 한끼에 5쪽씩, 각종 나물류, 된장, 두부,다시마,미역과 각종 야체

간식:검정볶은콩,행인(살구씨 하루에 15개),토마토,포도,사과 등 과일류.분말청국장

비타민C복용 : 식사후 즉시 3알복용(1알:1,000mg)씩 복용하여 하루에 10알이상 복용
                     항산화작용으로 강력한 면역작용을 한다(약국에서 구입가능)

 

 

 

 


다태이 항암요법은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다태이요법이 이제까지의 건강법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현대의학으로 치유 불가능이라는 암이나 기타 성인병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야채 몇가지를 달여 먹는 것이 무슨 그런 효능이 있겠느냐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일본의 한학자가 평생동안 연구하여 개발하였으며 수만명의 치료사례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이라고 하면 곧 죽음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의사가 보면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보고 현대의학에서는 불가사의, 또는 자연치유나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적이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

불치병으로 알려진 암도 치료방법의 선택에따라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암은 아직 사람들의 사망원인의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암에 걸리면 기본적으로는 그 앞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암과 싸우려고 결심해도 대개는 고생만 하다가 죽어간다
그런대 다태이 항암탕을 복용하는 순간부터 면역력이 급속도로 증가되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게된다

실험을 위해 암세포에 다태이 항암탕을 접촉시키자마자 그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증식하고 있던 것이 거짓말처럼 맥을 못추게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태이탕 1,2번을 마실 때 고농도산소를 15방울정도씩 섞어서 마시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다태이 항암요법]


 

산소는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는 영양공급보다 앞서 있다. 너무 흔하고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산소의 중요성을 잊고 살고 있지만 음식은 먹지 않아도 수일을 살 수 있지만  1분만 산소가 부족해도 200만개의 뇌세포가 영원히 불능상태가 되며, 3분만 중단되면 사망에 이른다.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에게 가장  먼저하는 일은 산소를 공급하는일이다. 산소호흡기를 제거하면 즉시 사망하는것을 보면 산소와 생명은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산소는 호흡을 통해서 약 70%가 공급되고 물과 음식물을 통해서 30%, 그리고 피부를 통해서도 약간씩 공급되나 공기와 물의 오염, 화학섬유의 옷을 입으므로서 만성적인 산소결핍으로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암은 체내에서 산소가 부족하거나  적절히 이용하지 못한 결과 발생하는 질병이다. 물론 암 뿐만 아니라 만성 퇴행성(고혈압, 당뇨,뇌졸증,간경화,관절염 등) 질환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물고기가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산소가 없으면 살 수 없다. 암은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겼으므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 암세포는 살수 없게 된다.
암세포는 이산화탄소와 활성산소로 인해 생성되기때문에 고농도산소를  주입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면 암세포는 죽게 된다. 암의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해야할 것은 산소요법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형병원에나 있는 고압산소설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으나 근래에는 미국NASA에서 우주인을 위하여 개발한 고농축액체산소가 국내에 수입되어 쉽게 고농축산소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암환자에게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고농축산소는 암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많은 연구에서 이미 입증되어 있으며 항암치료,방사선치료중에 고농축산소를 마시면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용해산소는 쉽게설명하면 사이다에 이산화탄소를 녹이듯이 혈액에 산소를 녹이는 방법과 같다. 혈액을 통하여 고농도산소가 암세포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암세포는 괴사가 시작된다

고농축산소(100,000ppm : 일반생수 8ppm)는  요구르트보다 조금 큰 정도의 크기여서 휴대하기 쉬우며 물이나 음료수 등을 마실 때 30방울씩 섞어서 마시면 된다

일반생수 한컵 150cc에 30방울을 섞어서 하루 6컵을 마신다면 생수 한드럼(200ℓ)보다 많은 225ℓ를 마시는 것과 같다

깊은 산속이나 공기좋은 곳에 살면 고농축산소가 필요없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에 녹은 산소가 세포조직에 흡수되는 속도는 공기중의 산소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우선 폐로 흡수되는 산소는 8%정도가 활용되는 반면 산소가 액체 용해산소를 통해 위와 장을 통해 흡수된 산소는 약43%가 활용이 되므로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더욱 자세한 것은 사이트 첫화면 좌측을 참고하세요

 

케일, 신선초, 시금치,당근, 배추, 민들레등으로 녹즙을 만들어 아침,점심,저녁전 공복시에 먹습니다

처음드시는 분은 양을 조절하여 적응하면서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합니다

평일에는 가게에서 사다가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깨끗히 씻어 먹지만 하절기에는 산이나 들에 나가 천지에 깔려 있는 민들레 씀바귀 질경이 돌미나리 등을 뜯어다가 만들어 먹습니다

이때 녹즙의 재료는 가능한 3가지 이상을 섞어야 하며 간장계통이 안 좋은 분은 5가지 이상을 섞어 식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중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녹즙은 짠 즉시 마셔야 효능이 좋습니다만 불가피할 경우 냉장고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12시간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막스거슨병원에서는 하루에 10잔이상을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야체를 많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야체로 먹을때 흡수율은 20%미만 인 것에 비해 녹즙으로 드실때는 거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녹즙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간에게 부담을 준다고 하여 녹즙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가지만의 재료를 이용한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커피를 이용한 대장세척으로 암세포가 내품는 독소를 제거 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아주 생소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커피액을 대장으로 주입시키는 방법은 서구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편화된 독소제거방법으로 특히 암환자는 필수적인 요법으로 아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암환자 몸에 쌓이는 독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입니다

미국의 암전문 병원 막스거슨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하루에 3~5회씩 대장세척을 하도록 하여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커피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가 아닙니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커피나무의 생 열매를 맛과 향을 내기 위하여 열처리와 각종 첨가물을 넣은 것이므로 원래 커피성분이 많이 파괴되어 있으므로 세척시 사용되는 커피는 전혀 가공하지 않은 자연산(유기농)커피 생 원두 분말을 사용합니다

대장세척은 면역력을 높혀주는 효과는 물론 복수완화와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암은 독소를 내품으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독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은 암치료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이며 대장세척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근래에 대장세척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식용커피를 세척용커피라고 하면서 염가로 판매하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는데 재료를 잘못구입하면 세척의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독소제거(대장세척)요법]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암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이미 효과 (종양 억제율 96.7%)가 입증 되었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에서 수년동안 온갖 풍상을 이겨내면서 ,Galactose,Mannose
Glucose,linteus와 같은 항암작용을 하는 다당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근래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열대기후인 동남아산이나 국내 속성 재배용이 저가로 판매되고 있으나 성분의 차이가 크므로 주의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저가의 상황버섯은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암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먹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성분이 풍부한 자연산 상황버섯은 매우 희귀하나 구할수만 있다면 암환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 (kg당 백만원 이상)입니다

상황버섯은 대부분 달여먹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런방법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생분말이나 생환(알약형태)으로 먹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본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암환자는 무조건 하루에 2000cc정도 (약10컵)의 생수(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3%, 0℃에서는 약10%가 6각수 입니다
6각수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대부분 6각수 이기 때문입니다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시키기 위해 커피관장 요법과 함께 6각수를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합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혈액의 혼탁에서 오는데 혈액속에 포함되어있는 어혈(불순물,찌거기)를 배출하고 암 발생인자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며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을 최대한 공급하기 위하여 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물은 5각수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6각수로 바꾸어 주므로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근래에 온도에 상관없는(끓여도) 6각수(100%)가 개발되었는데 래민다 파동 6각수 가격은 월 10여만원 정도이며 인체의 잘못된 파동(기)을 바로잡아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고 합니다.

인체의 70%정도가 물이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물의 역할은 그어떤 것보다 크다고 하겠습니다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보기위하여는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고농축산소를 섞어서 마시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하면 좋으나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

그러나 환자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합니다
암환자는 누워 있으면 죽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연구하여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암은 신선한 산소를 아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환자가 살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이 나약해 질 때 절대적인 분에게 의지하는 것도 큰힘이 됩니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기도도 하고 "나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애써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주변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환자나 가족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암이란 놈은 절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위와같이 많은 요법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이것을 다 해도 암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난관이 수없이 많을 것 입니다
좌절도 많고 절망도 많고 포기하고 싶고 참으로 힘든 고비가 많을 것입니다

환자보다도 보호자가 더욱 힘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하물며 그 생명은 나의 부모이고 아내와 남편이며 형재자매 입니다

간혹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시들 해 지는 경우를 봅니다. 암은 조금 상태가 좋아진다고 해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꼭 암이란 놈을 사랑하는 사람의 몸속에서 몰아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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