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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참외 효능 알고 먹자!

 

 

 

 

참외 제철은 6월부터 8월까지 인데요

4월달인데 슬슬 보이기 시작하네요

달달한 참외는 몸 어디에 좋은지 알려드릴께요

 

 

참외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갈등을 해소하는데 좋으며,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붓기나 가벼운 부종을 개선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봄이나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데요

참외는 인체의 유해한 균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엽산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임산부 및 빈혈기 증상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도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기능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어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이 참외를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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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좋을때 증상과 예방

 

콩팥의 길이는 약 10~14cm, 폭은 5~6cm, 두께는 2.5~3cm 정도이며 한쪽 콩팥의 무게는 120~190g이다. 색깔은 적갈색이며 형태는 강낭콩 모양이다.
기능에는 첫째, 대사 산물 및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배설 기능 둘째, 체내 수분량과 전해질, 산성도 등을 좁은 범위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체 항상성 유지 기능 셋째로 혈압 유지, 빈혈 교정 및 칼슘과 인 대사에 중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시키는 내분비 기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신장이 안좋을때 증상

 

무력감

신장이 안좋을때 체내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로인해, 정신의식이 왕성하지 못하고, 몹시 피곤함을 느끼며, 무력감 등 힘이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단백질 등 영양물질이 신장으로부터 새어나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받지못해 힘이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어떤환자는 지나친 과로라고 생각하거나, 기타 원인으로 생각하여 신장이 보내는 신호를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있다.

 

입맛이 없다

식욕이 없고 심지어는 속이 메스꺼움, 헛구역질, 구토 등 역시 신장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어떤환자는 이러한 증상으로 소화과 혹은 간담과를 가는데 별차도가 없다.

위장병 간병에 이상이 없다고 바로 내버려두는 경향이 있다.

 

소변에 거품이 있을 때

신장은 대동맥과 신동맥을 통해 흘러들어온 혈액을 걸러서 깨끗하게 만든 다음 신정맥을 통해 대정맥으로 돌려보내고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신우를 통해 요관으로 흘러내려가 방광에 모여 있다가 배설된다.

소변에 거품이 있는 원인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만약 단백질이 신장을 통해 새어나와 소변으로 배출된다면 많은 거품이 생길 것이다.

 

허리통증

신장은 횡격막 아래쪽, 배의 뒤쪽 부분에 좌우 한 쌍이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장이 안좋을때 요통이 생길 수 있다.


부종

물을 많이 마시거나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비만 역시 눈꺼풀, 얼굴, 다리 등 부위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부종이 발생한다면 신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을 해봐야 할부분이다.

요단백 과 요잠혈

소변에 단백 또는 잠혈반응은 신장질환의 중요한 지표이다.

이는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빈혈

신장은 체내 노폐물 배설기능 외에 조혈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도 있다.

이렇듯이 신장이 안좋을때 빈혈이 생긴다.

 

당뇨병 과 고혈압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신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일단 치료가 늦으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져 요독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뇨병환자는 신장내과 진료를 자주보는 것이 좋다.

고혈압으로 인해 신장병이 발생할 수 있다. 혈압에 주의하라.

 

통풍, 고요산혈증

통풍, 고요산혈증 모두 혈액중 요산과다로 생긴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으면 요산이 신장에 침착되어 신장기능이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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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생활 / 임신 중 운동의 위험신호


 
적당한 운동은 산모의 몸을 유연하고 신축성 있게 만들어서 분만과정의 진통을 덜어줍니다. 또한, 요통이나 변비 같은 임신에 의해 생긴 신체적인 불편함을 덜어주고, 출산 후에도 빠른 회복을 도와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는 것을 쉽게 해줍니다. 하지만 임신한 현재 체형과 기능의 변화로 인해서 임신 전보다 더 많은 제한을 받게 됩니다. 몸의 무게 중심이 바뀌고, 예전에 비해 더 빨리 피곤해집니다. 임신 중의 운동은 주의 깊게 몸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운동해야 합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위험 지대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운동 중에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을 해야 합니다. 의사에게 연락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찾아가야 합니다.

◆ 질 출혈
임신 기간 동안 약간의 얼룩은 있을 수 있으나, 출혈에 대해서는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질 출혈이 일어났다면 유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나 혹은 말기의 출혈은 조산이나 전치태반, 혹은 즉각적인 응급 치료를 필요로 하는 태반 박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 흐릿한 시력
운동 중에 어렴풋하게 시력이 희미해졌다면, 탈수에 의해 혈압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심장은 과도하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탈수로 인해 태아의 중요 기관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높은 혈압을 특징으로 하는 전자간증이나, 수분 저류,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자간증의 경우엔 태반으로 가는 수분이나 혈액을 심하게 제한하기 때문에 자라고 있는 태아에게는 아주 위험합니다.

◆ 오심(구역질)
이 증상은 위안에 근육 대사의 부산물인 락틱산(유산)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 현기증
계속 지속되는 현기증이나, 흐릿한 시력, 두통, 심계 항진(가슴 두근거림)과 동반되는 현기증은 심한 빈혈증의 신호거나 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른 중병일 수 있습니다.

◆ 실신(기절)
브라운 대학의 의과대학 교수이며 가정의학과 의사인 Goodwin은 임신 시 운동하다가 혹은 운동 중이 아니더라도 실신을 하는 것은 임신 중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실신은 탈수와 같은 단순한 문제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주요 순환기 계통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임산부의 뇌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산소가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운동하는 동안에 대화를 계속할 수 없거나, 과도한 양의 땀을 흘렸다면 너무 과도하게 운동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임신 동안에는 계산기를 사용해서 목표 심박수를 계산하여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손, 발목, 다리의 부종 증가
운동 후에 다리와 손이 약간의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 보다 훨씬 더 많이 부었다면 전자간증일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보아 살이 금방 제자리로 돌아오면 문제가 없겠지만 천천히 올라오거나 한동안 움푹 들어간 상태로 있을 때는 전문의에게 보여야 합니다.

◆ 가슴과 배에서의 날카로운 통증
이러한 통증은 자궁이 수축하는 동안에도 있을 수 있으나, 인대가 늘어나면 생길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태아 감시 장치를 통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갑작스러운 체온의 변화
손이 끈적끈적해지거나, 너무 차지거나 뜨거울 때는 몸 안에서 체온 조절이 어려움을 말해주는 신호입니다. 이는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Goodwin은 이 시기에 아기가 과열 될 수 있으며, 체내에서 열을 식히기 위해 자궁으로 가는 혈액을 피부로 가도록 해서 태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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