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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효능 (소화불량,식중독예방,숙취해소,피로해소)
 

 

 

여름 과일인 매실은 이름이 많습니다.

6월 중순애서 7월 초순애 채취한것이 청매라고 해서 아직 덜 익어 과육이 단단하며 색이 푸른색을 띄는 매실입니다.

 이와 구분지어 노랗게 익어서 과육이 무른 것을 황매라고 합니다.

또 매실은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 건강식품으로도 많이들 드시는데요

여름이 제철이며 건강에도 좋은 매실의 특징과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은 중국이 원산지인 과일로 둥근 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습니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등이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과일입니다 ^^

 
과육이 많아요!
 

열매의 성분중 과육이 80% 이며, 그중에서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 정도 되는

여름철에 먹기좋은 차가운 성질의 과일 입니다.

  
건강에 좋아요!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 여러가지 질병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 과일 입니다 ^^

 

 

매실의 효능 
 

1. 입냄새 제거 !

 

앞서 소개한 매실의 종류 중 백매는 청매를 묽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뒤

햇볕에 말린것인데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입냄새 제거에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

또 잇몸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식중독 예방 !

 

매실은 3독(음식, 혈액, 물의 독)을 해독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매실에 항균성분이 들어있어 식중독이나 수성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실장아찌나 매실절임을 즐겨 먹는것도 식중독 예방의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숙취해소 !

 

매실은 숙취해소에도 효과 만점인 과일입니다 ^^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매실즙이 알코올 분해요소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인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매실 농축액을 물에타서 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한결 가볍다고 합니다
 

 

 

5. 피로 회복 !
 

매실에 함유되어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높여주며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을 합니다.

매실의 구연산은 피로의 주범인 젖산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매실이 젖산을 분해하면서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6. 소화 불량에도 좋아요 !

 

매실 특유의 신맛이 위장과 십이지장에 소화액을 분비시키게 하는데요

소화액을 촉진시킴으로써 소화불량을 해소하게 해줍니다.

또 매실의 카테킨산이 장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막아 장을 건강하게하고

변비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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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위와 소화불량

 

 

 

겨울철에는 추위와 늘어난 실내생활 시간 때문에 평소에 없던 소화불량증을 겪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소화불량증은 주로 위장 점막의 손상, 위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의 문제 따위로 생기지만 위장 운동에 이상이 있을 때도 생긴다.

 이 위장 운동은 낮은 기온에 의해 떨어질 수 있고 활동량이 부족하거나 지나쳐도 문제가 되므로 겨울철에 소화불량증을 종종 겪게 되는 것이다.

탄산음료 복용 되레 헛배, 손가락 끝 바늘로 따면 오히려 세균감영 가능성

위장 운동은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 등과 더불어 사람의 활동량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식사 뒤에 앉아만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일부 사람들은 위장 운동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식사 뒤 곧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이 때는 팔다리의 근육에 전달되는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으로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산책을 하는 등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이롭다.

특히 저녁 식사 뒤에는 활동량이 더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평소 소화불량증을 자주 겪는 사람은 따뜻한 복장을 한 뒤 걸어 보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활동량 감소와 함께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도 소화를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명규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추위에 떨게 되면 평소와 다른 생리적 흐름을 만들면서 위장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며, 추위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소화불량증이 생기면 갖가지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소화제를 먹거나, 손가락 끝을 바늘 등으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음식물 소화에 문제를 느낄 때 탄산 음료를 마시면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관련 전문의들은 오히려 위장 운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최명규 교수는 “탄산 음료를 마시면 입 안에는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탄산음료에 많이 든 과당이 위장, 소장 등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대장으로 고스란히 내려가면서 가스를 생성시켜 오히려 헛배만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진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도 “탄산음료에서 나온 가스 때문에 위장의 운동도 방해 받을 수 있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며 “탄산음료를 마신 뒤 소화가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심리적 안정을 주는 위약 효과와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화제일지라도 소화 효소가 주요 성분일 경우에는 역시 소화불량증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위장 운동이 떨어졌다고 해도 소화 효소가 분비되는 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최명규 교수는 “소화 효소를 주로 분비하는 췌장은 90% 정도가 망가지더라도 소화에 필요한 효소는 거의 정상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다만 가스가 차고 자주 헛배가 부르는 증상인 경우라면 일부 소화효소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박효진 교수는 “일부 소화효소제에 들어있는 시메티콘은 가스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손가락 끝을 바늘 등으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세균 감염의 가능성만 커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소량불량증이 있다면 위장을 쉬게 하면서 제 기능을 찾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굶는 것이 첫번째 방법이고, 가벼운 죽 종류를 먹어서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때 배 위에 핫팩 등을 덮어 따뜻하게 해 주면 위장 기능이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순 소화불량증이라도 반복된다면 위장의 염증을 비롯해 여러 위장관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박효진 교수는 “특히 30대 중반을 넘긴 사람이 식사와 관계 없이 구토가 나거나, 빈혈이 있다거나,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흑색 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난다면 여러 위장 질환이 의심되므로 위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따뜻한 물로 15분정도 하반신을 담그고 물 온도는 37-39도 정도로 해서 땀이 약간 날정도가 될때까지 하는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이 힘들다면 40도 정도 되는 물을 받아놓고 발만 담그는 족욕이 도움이 된다. 상체는 담요등을 덮어서 전신이 훈훈하고 땀이 약간 날 정도로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이는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잘 풀어주어야 한다.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걷기운동이 좋으므로 산책이나 조깅 등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음식은 카페인,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음료수, 유제품, 밀가루 음식 등은 소화기능을 더 떨어뜨릴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위기능을 높이는식품으로 노루궁뎅이버섯생액상, 겨우살이차,탱자열매차가 좋으며 모든 음식은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모든병의 악화인자이므로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해야 하고, 평소의 꾸준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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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 쓰림이 있으면 혹시 위염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실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8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명 중 1명은 위염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염은 위 점막의 통증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과식하거나 맵고 짠 음식 위주로 먹으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발병률이 높으며 소염제, 진통제 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산 과다로 위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역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다.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를 통해 알아본다.

 

내시경은 이상 무? '신경성 위염'

 

내시경 상으로 이상이 없으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 신경성 위염으로 진단되는데 원 명칭은 '기능성 소화 불량증'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흔하다. 신경성 위염은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헛배가 부르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공복 시 속이 쓰린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 신경성 위염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의 개선과 함께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급성 위염'

 

급성 위염은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거나 과음했을 때 많이 생긴다.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음료, 커피도 위산 분비로 급성 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균성 식중독, 약물 과다 복용,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조심해야 한다. 급성 위염인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명치의 통증, 오심, 구토가 유발되기도 한다. 급성 위염일 경우에는 위를 안정시키고 위 점막의 보호와 재생을 위해 식사를 잠시 중단하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화불량, 구역 보이는 '만성 위염'

 

만성 위염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급성위염으로부터 만성화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위염은 소화불량, 만복감, 메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증상이 아주 모호하거나 없는 경우도 많다.

 

장기간에 걸친 음주, 흡연,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복용도 만성 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상복부에 통증,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한 복부 팽만감, 구역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축성 위염이라고 알려진 만성 위염은 명확한 증상 없이 소화 불량 증세만 보인다.

 

속이 아플 때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급성적인 변화인지 만성적인 변화인지를 감별할 필요가 있다. 위염은 재발이 쉬우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식습관 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10
 

1. 과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씹어 먹는다.

3. 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다.

4. 위 점막을 자극하는 술, 흡연, 탄산음료, 커피를 삼간다.

5. 감미료, 방부제, 향료 등에 들어 있는 질산염은 위 내에서 발암 물질로 변화되므로 피한다.

6. 소화가 잘 안 되는 딱딱한 음식, 말린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7. 기름기가 많은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차거나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므로 자제한다.

8.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9. 위염을 유발하는 짠 음식, 태운 음식을 섭취, 진통 소염제의 남용을 자제한다.

10.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채소 및 과일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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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태교에 좋은것

 

 

 

태교에 좋은것

 

태교에 좋은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음악, 음식등...태교에 좋은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임산부가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 태교에 좋은 것입니다. 무조건 아름답고 이쁜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거죠.. 일반적으로 클래식음악을 들으면서 음악태교를 하는데 산모가 클래식을 듣는게 싫으면 억지로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듣기 싫은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안듣는것만 못합니다. 엄마의 모든 감정이 호르몬으로 바뀌어 태아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산모는 최대한 편안하고 기분좋은 상태로 지내는것이 좋습니다.

 

음악태교에서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이 조용하고 편안한 음악이면 산모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뇌활성 호르몬이 분비를 촉진시켜 주어서 태아의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굳이 조용한 음악뿐 아니라 자연의 소리도 좋다고합니다. 바람소리나 파도소리 같은거죠..

이런 자연의 소리를 태아에게 들려주면 태아 심장이 힘차게 뛴다고 합니다.

 

임신을하면 배가 불러오고 몸이 무거워지는데요.. 몸이 무겁다고 해서 무조건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태아에게 더 안좋다고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지만 적절한 운동은 태아에게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변운 스트레칭이나 산책등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은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산모에게 음악태교나 운동등 좋은 태교가 많지만 특별히 중요하며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음식입니다.

산모의 식습관은 태아에게 크게 영향을 줍니다. 산모가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는것도 좋지는 않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너무 억지스럽게 먹기보단 최대한 아기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캴슘같은 경우는 태아의 치아와 골격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철분은 건강한 출산을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한 단백질은 뇌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영양소이므로 꼭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영양소기 있는데 이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태교에 좋은 것입니다.

 

시기별로 봤을 때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신체조직을 만들고 아기가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산모도 단백질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입덧도 덜하다고 합니다. 태반 또한 튼튼하게 키운다고 합니다.

두부, 살코기, 달걀, 녹황색채소등이 태교에 좋은것들입니다.

 

요즘은 임신전부터 기형아 방지를 위해 엽산을 미리 준비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엽산을 먹으면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기형이 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4개월이 지나가면 입덧이 사라지는데요..입덧이 사라지면 입맛이 다시 돌아오고 음식들을 마구 섭취하게 됩니다.

이럴 때 음식을 마구 섭취하지 마시고 영양소를 적절히 잘 섭취하셔야 합니다. 잘못했다가 비만이 됩니다.

 

태아에 좋은것 중 고단백이면서 저지방 음식이 좋습니다. 생선, 콩, 우유등이 이에 속합니다.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태아의 골격이 약해지고 신체발달도 늦어집니다. 태아의 뼈와 치아를 위해서 칼슘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양배추, 시금치, 콩, 미나리도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임신후기에는 임신중독증과 조산등을 예방하기 위해 염분 섭취량을 줄어야 합니다. 염분 속 나트륨이 전해질을 분해해서 고혈압을 일으킵니다.

염분은 줄이고 미네랄을 먹으면 전해질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소금대신 식초나 레몬등으로 신맛을 내는 것 또한 태교에 좋은것입니다.

 

 

 

아몬드는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양파는 태아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또한 고구마는 변비 및 소화불량을 막아줍니다.

 태교에 좋은것에 관해서 알아 봤는데요.

가벼운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는 태교에 좋은것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노래를 듣는것 보다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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