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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전기사 <초보 버스기사가 격는 어려움>

 

 

 

한달에 한번씩 사고가 나는 곳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에 길옆으로 많은 차량때문에 정말 어려움을 격습니다.

특별히 토요일 일요일은 주차 단속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저렇게 길옆으로 자가용을 주차시겨 놓은 상태에서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참으로 곤란합니다.

좁은곳을 조심한다고 하지만 접촉사고가 자주 나곤해요

저도 저곳에서 벌써 두번이나 사고를 냈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어려움을 격는 곳이

이런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난코스 ....

언제까지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일을 해야할 지

사고가 날 때면 이 직업을 택한 것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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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자 하면서...

 

 

 

 

벌써 4개월전의 일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버스 운전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리고 10일 간의 버스 시내 연수를 한후 연수받은 곳에서 80만원의

 

소개비를 주고 취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겨우 자가용 운전경력을 가지고 연수를 받았는데 정말 여려웠습니다. 같이 배우는 분들은

 

큰 차를 많이 해보시는 분들 같았고 제법 잘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10시간 연수인데도 12시간을 기어 넣는 법 부터  도로연수까지

 

마치고 시흥의 어느 버스회사에 입사를 합니다.

 

 

 

회사에서 들어가서도  연수를 약 1주일에서 2주일을

 

하는데 저는 3주을 한것같습니다.

 

버스 운전 뿐만 아니라 버스차량 점검 까지 대충 배웠습니다.

 

참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연수 받을 때  취업소개비를 주지 않아도 됩니다.

 

요즈음은 버스회사에서 직접 연수를 시켜서 채용하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시내버스 뒤면에 보시면 <시내버스 운전기사 모집>이런 문구을 쉽게 보시게 될테니까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계속해서

 

저의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관한 애로사항과 저가 매일 매일 격고 있는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것이 초보 버스 운전기사에게 되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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