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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환란과 재난 속에서 지켜 주시고 도와주신 하나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하시고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이렇게 건강한 몸과 진정한 마음으로 주의 전에 나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너무 연약합니다. 무지하오니 우리 주님 친히 찾아오시어 예배를 주관하시고 저희들 마음 문 열며 귓문 열어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며 말씀에 은혜 받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먼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권세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두려운 마음으로 백성들을 바라보는 정부되게 하옵소서. 불신임 받는 정치인이 아니라 신뢰와 존경받는 인물들이 되게 하사 국민에게 인정받는 정부 되게 하옵소서. 불신이 가득한 사회가 아니라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함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뜻이 계시사, 이 동산에 주의 제단 세워 주시고 은혜 가운데 인도 하사 목사님 이 전에 보내주시고 성령 충만케 하사,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고 인도하사 꿈과 소망을 주시고, 비젼을 갖게 하사 멀리 중국에 개척교회를 세우며, 성로원과 전원교회를 꾸며 가기 위해 전 교인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할 때에 자손 천대까지 은총을 베푸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 되게 하사 2018년도에는 복 받는 해요 전도하는 한 해가 되게 하사, 직장에서도 인정 받는 성도요, 사업이 날로 성장, 번창하게 하시며 씨 뿌려 가꾸는 농부에게도 풍성한 추수를 하게 하사, 받는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받는 복을 헤아려 주신 사명 그 직분 잘 감당하게 하사 바울과 같이 충성하며 주의 복음 증거하여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주의 전에 인도하게 하사 전도 정착 양육의 목표를 달성하여 주의 제단 빈 자리를 채우게 하여 주시사 예배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제단에 찾아오는 심령들 영육간에 평안함과 섬기는 기쁨을 주시사 사랑의 교제가 충만한 전원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서윤석목사님 단 위에 세우실 때 성령 충만하게 하사 말씀 증거하실 때 사단이 권세 일절 틈 못 타게 지켜 주시어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 밭에 새겨져
30배, 60배, 100배 결실하여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사, 사회에 나가 주의 증인으로서 주의 복음 증거하며 사는 복된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함을 드립니다.

 

예배를 위해 할렐루야 성가대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립니다. 기뻐 받아 주시며 찬양 대원에게 복을 주시되 열심을 다하게 하시고 성대를 지켜 주시어 부르는 대원이나 듣는 성도가 한가지로 은혜 받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순서 주님 인도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공로 없는 죄인, 예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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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기뻐하며 찬양하고 당신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동이켜 보건데 저희 삶의 중심에는 아직도 죄악의 쓴 뿌리들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으며 승리하는 생활을 하고 싶지만 수시로 비틀거리며 방황하는 모습이 아직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처럼 연약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우리 심령 속에 온전히 영접하여


우리는 부족하지만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힘으로 늘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토록 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몸 바쳐 증언하며 그 사랑에 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저희들의 가정과 생활에도 부활의 기쁨이 넘쳐나게 하시고 그곳이 복된 믿음의 터전이 되게 하사


우리의 입술에 믿음의 간증이 끊이지 않기 원합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께서 늘 임재하시는 이 교회가 부활의 생명이 역동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의 지체들이 주님을 증거하며 섬기기에 주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소유하게 하시며,


늘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역사와 기적을 경험하게 하소서.


상하고 지친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와 소망을 얻고 기쁨으로 새 삶을 사는 은혜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 주소서. 우리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우리로 깨달아 알게 하시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행여나 불성실하게 형식적으로만 예배드리지 않도록 우리를 도우시고,


이 예배를 통해 강력한 은혜의 체험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단 위에 세우신 담임 목사님께 영력을 더하여 주소서.


말씀을 증거 하실 때 성령께서 강력하게 붙들어 주셔서 전하는 목사님이나 듣는 우리 모두가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예배를 돕고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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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화로룬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고민했고 앞으로도 우리의 근심 걱정은 끊이지 않을 것을 압니다.


그렇게 수도 없이 고민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얼마나 생각했는지 돌아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생각하기보다는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전전긍긍했던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때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활과 본분을 망각하기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했던 베드로 사도를 보면서 의분에 찼다가도 수시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부인하는 나에 대해서는 너그러웠습니다.


이 사악하고 나약한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이제 죄의 늪에서 일어나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주의 영에 갈급합니다.


갈급한 심령위에 주의 성령을 부으시어 우리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당하게 살도록 하소서.


지금 이 나라에는 생활고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가 근원을 알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극단의 이기주의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 살려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처과 벗이 서로를 외면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남과 북의 갈등 또한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이 세대는 서로에 대한 불신의 수렁으로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 세대 가운데 다시 한 번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먼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각성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이 모든 문제를 끌어안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


이 나라가 정치적으로 안정되며 이 민족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사 주의 교회가 담대히 일어나 믿음의 본늘 보이고 열방과 민족 가운데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우리를 통하여 불신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신뢰가 회복되게 하소서.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우리로 깨닫게 하사 강하고 담대히 살게 하소서.


우리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산제사가 디기를 소원합니다.


온 교회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매순간 함께 하시길 간절히 원하옵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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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설교]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
창 1:27-28

할렐루야,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 첫 주일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게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같이 은혜 받읍시다. 라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 전할 말씀 제목은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으로 정하고 하나님께서 왜 가정 제도를 세우셨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깨어진 가정이 있다면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고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축복 속에 들어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목적이 너무도 선명하게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28절을 다 같이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한 가장 큰 이유는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심에 있습니다. 그래서 땅에 충만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끌려 종족을 번식토록 性을 주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끌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연애한 번 안하시고 결혼하셨습니까? 잘 하신 것입니다. 또 연애를 여러 번 하고 결혼하신 분들 계십니까? 그것도 잘 하신 것입니다. 왜들 잘하셨느냐 면 남성과 여성은 서로 끌리도록 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남성에게는 한 가지 테스토스테론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여성 호르몬은 두 가지 호르몬 에스트라디올과 프로게스테론이 나온 답니다.


그래서 이 호르몬이 너무 일찍 나오면 사춘기가 일찍이 와 상사병에 이를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답니다. 저도 젊은 날에 연애 감정은 있었는데 막상 연애를 못해봤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그 정도가 적당하다고 적당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性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이 性의 너무 많이 심하게 변질시키고 왜곡되도록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어로 LGBT란 말이 있는데 L은 레즈비언(Lesbian), G는 게이(Gay)를 뜻하고, B는 바이섹슈얼(Bisexual), T는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아시는 대로 레즈비언들은 나는 남자들만 보면 싫어! 나는 여자가 좋아. 여자끼리 만지고 그러는 게 행복해! 그런 여성을 말하고 게이는 게이대로 나는 남자가 좋지 여자는 별로야. 그러면서 한 남자는 남성의 역할을 한 남자는 여자의 역할을 하며 성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용어고, B 바이섹슈얼(Bisexual)은 남성도 좋고 여성도 좋고 기회만 되면 남자건 여자건 서로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용어고, 트랜스젠더는 어느 날 남자란 녀석이 난 남자는 싫어 여자가 되고 싶어 하고 성 전환수술을 해서 고추를 떼고 그 자리를 여성의 것으로 만들고, 여자 역시 난 남자가 되고 싶어 어느 날 남자가 되는 수술을 하여 남자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종족을 번식을 목적으로 허락하신 성을 오직 성적 즐거움만을 위하여 그렇게 성을 왜곡시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계획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죄악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당한 방법으로 남녀 간에 결혼을 하라고 그래서 성을 사용하라고 레위기라는 성경에 그리고 창세기 로마서에 잘못 사용하면 하나님의 형벌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변태성욕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성을 선택하여 성을 즐기고 결혼까지 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고 자기 맘대로 하게 해달라는 법이 차별금지 법이란 것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어느 날 아들이 한 남자를 데려오더니 이 사람이 내 남편 될 사람이에요. 그런 일도 생기고 또 딸은 딸대로 남성이 되는 수술을 하고 나서는 여자를 데리고 와서 이 여자가 제 와이프 될 사람이에요. 그런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완전 뒤죽박죽이 돼 버리고 오직 성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괴물들이 돼 버리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그것 것은 식물도, 동물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쁜 꽃들과 곡식들은 다 암수가 접붙임으로 종자를 번식시키고 동물세계에서도 엄연한 암컷과 수컷의 교합을 통하여 번식이 되는데 인류번식, 자손을 번식시키는 성을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간이 될 것인데 그런 상태가 계속 되지 않도록 인류 역사를 하나님께서는 막을 내려 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계획을 인간들이 바꿔버리는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하등 그런 인간을 더 이상 놔 둘 필요도 없기 때문에 심판해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세계가 동성애를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자는 물결이 일어나 우리나라에도 미국에서 대통령의 인권특사 란 자를 보내어 동성애를 받아들이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으니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여 가정을 꾸리도록 한 것은 관계성과 역할을 알도록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뭐라고요?) 관계성과 역할.


우리들은 남자로 태어나면 어릴 땐 부모의 돌봄과 양육을 받다가 때가 되어 결혼하여 부모가 되면 자녀에서 역할이 끝나고 부모의 역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우리는 남자로 태어났던지 세 가지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사내아이는 어릴 때 아이 역할, 결혼하면 남편의 역할,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의 역할, 여자아이는 어릴 땐 마찬가지로 아이 역할, 결혼하면 아내의 역할, 자녀가 태어나면 어머니라는 부모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고 바른 관계를 갖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관계성이 잘못되면 가정의 질서가 깨지고 거기서 불상사가 생기고 불행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관계성을 잘 알고 거기에 순응을 할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한 때 천사장이 되어 영광과 존귀한 신분이었던 자가 사단 마귀가 되어 저렇게 비참하고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관계성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사역을 돕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했고 그 사역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사역을 감당하도록 창조한 천사장이 자기 신분을 망각하고 하나님만이 받는 영광을 자기도 받고, 하나님만이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부러워하다가 자기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한 것이 천길 만길 낭떠러지 지옥 신세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도 자신의 신분에 따른 관계성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였고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게 해서 자녀의 역할, 부모의 역할, 남편의 역할, 아내의 역할을 하면서 관계성의 질서를 배우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사내아이로 태어나도 여자아이로 태어나도 평생을 관계 속에 산다는 것을 알고 자기의 역할을 잘 할 때 행복이 있고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우리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남자던지 여자든지 남편이던지 아내 던지 혹 부모 던지 자녀 던지 간에 상관없이 하나님과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이란 관계인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적인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

창조주와 피조물과 관계는 영원히 범접할 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법을 어길 때 그 피조물은 더 이상 그간에 누렸던 모든 관계는 차단되고, 그 즉시 창조주의 정한 법규에 따른 처벌의 대상이 되어 버리는 것을 피조물 된 우리 사람들이 잘 알고 있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2장에 참으로 왕같이 왕비와 같이 행복하게 살던 아담과 하와가 왜 그렇게 왕 같은 신분에서 하루사이에 비참하고 처량한 처지가 된 것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먹으면 죽는다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엄하신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공평하기에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남자던지 여자든지 성인이던지 아이던지 간에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재벌이라고 봐주는 일이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포함된 모든 인류는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 신분을 회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여 죄인 된 아담과 하와의 후손된 인류를 처벌받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특별 은총은 ‘아들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아들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따라야 만이’원래 신분으로 되돌아가 원래 창조할 때 에덴동산에 살 때의 축복된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로 사람과 하나님과 사이에 깨졌던 관계를 회복시키러 오신 분임을 알고 받아들일 때 구원의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고로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곧 창조주 하나님의 법임을 알고 촉각을 곤두세워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삶과 저 나라의 하늘나라에서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 사이에 절대적인 관계가 있고 두 번째는 사람과의 사이에는 상대적인 관계가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절대적관계가 끊어지면 영생이냐 지옥이냐의 문제가 발생하고 사람과의 상대적인 관계가 잘못되면 행복대신 불행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부부의 관곕니다. 바로 남편과 아내의 역할입니다. 거기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2장에 기록되어 있고 에베소서 5장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이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입니다.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24절까지 읽읍시다. 신약성경 315페이지.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어떻습니까? 아멘입니까? ‘어~ 과연 그럴 수 있겠는가? 그런 생각이 안 드십니까? 안 드신다면 여러분들은 성령 충만한 분들일 것입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 남편에게 복종하라니? 아내 사랑하기를 죽어가면서 까지 하라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은혜가 임해서인지? 아 맞는 말씀이로구나! 역시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어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으로 해서 살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입니다. 창세기 하와 어머니에 피가 내속에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 속에는 하나님보다는 내가 먼저 생각나는 죄의 성질- 罪性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었을 때도 내 생각에 틀린 것 같으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반항기질’이 툭 뛰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정이 불행하고, 평안치 못할 때 ‘내 역할을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보다 상대편이 잘못하기 때문에 내가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하고 에덴동산의 아담 씨와 하와 씨가 선악과를 따먹고 서로 핑계대기에 앞섰던 그 때처럼 부전자전처럼 우리도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 살다보면 서로의 잘, 잘못을 알게 됩니다. 상대방의 성격도 알고 장점과 단점도 알게 됩니다. 그러다 말다툼이 일어납니다. 어떤 목사님이 말다툼 없는 부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랬더니 어떤 분이 저희는 말다툼을 아예 없습니다. 그러더란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말다툼하고 살다보니 스트레스만 싸여 지금은 아예 말다툼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분들 계십니까? 그것은 자기 자신이 먼저 자기의 단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상대방이 단점을 먼저 고쳐주기를 바라서 말다툼을 하고, 말다툼이 싫어 각방을 쓰는 것이 편한 것입니다.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것은 행복한 것이 어떤 것인지 배우라고 가정을 주신 것입니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돈 많은 부자 재벌들 가정이 불행한 일들이 더 많은 것을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세계 나라 사람들이 행복한지를 조사한 행복 지수를 본적이 있는데 부자 선진국보다 도리어 우리가 불행할 것이란 생각을 하는 나라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행복은 관계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거기에 대해 에베소서 5장과 6장에 써놨습니다. 상대방이 잘못된 것을 생각하기보다 먼저 자기의 단점을 보게 해달라는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는 착각이 아닌 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변명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자신의 단점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싱그런 5월 가정의 달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잘하고 있는지 사람과의 관계는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5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진정 행복한 가정들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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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 뜻을 다하여 경배를 드리오니 /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자들이 고침을 받게 히옵소서.

빈궁한 삶을 사는 자들이 부해지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애통하는 자들이 위로를 받고, 실망하고 좌절한 자들이 새 힘을 얻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고통당하는 자들이 하늘의 기쁨을 맛보는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 모든 교회, 다른 교회가 개혁되기보다 우리 교회가 먼저 개혁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의 다른 성도가 변화되기보다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속한 자들은 그들의 이익을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만의 유익을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직장에서, 일터에서, 사업장에서, 가정에서 성도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자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들을 변화시켜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여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실천하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음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죄악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성결한 마음 갖기를 원합니다.

완악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부드로운 마음 갖기를원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새롭게 하여 겸손한 마음 갖기를 원합니다.

인색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자원하는마음 갖기를 원합니다.

분리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연합하는 마음 갖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대언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들이 진정으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지혜를 주옵소서. 깨달은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의 신앙이 부모들보다 위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변화시켜 가는 진정한 리더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육기관에서 봉사하는 자들의 헌신과 / 열정과 / 기도와 / 봉사를 통해서 이러한 일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든든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념 갈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자신만의 유익을 구하는 자들의 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속히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혼란한 정국이 빨리 수습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 받는 나라되게 하옵소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져 동포들이 함께 주를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이르게 하옵소서.

 

직장 일로, 군복무로, 개인사정으로 해외나 타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지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찬양대의 찬양과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되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 성도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며 / 저희들에게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참된 복과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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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택하여 주시고, 거룩한 날을 허락하시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주간을 뒤돌아 볼 때 주님의 뜻과는 달리 내 생각,
내 마음과 고집으로 살았음을 고백하오니 미쁘사 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처럼 나약하고 연약한 모습을 살피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고,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에게 정직하고 성결한 영을 주시어서 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연일 북한의 위정자들의 위협과 도발이 한 민족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 위협과 도발로 인하여 온 나라와 민족이 불안으로 이어져 가고 있으며,
핵과 미사일 발사를 하겠다며 수많은 협박으로 인하여
이 나라의 경제가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밝게 빛나듯이 이러한 때에 주님께서
저들의 심령을 만지어서 이 나라 민족의 앞날을 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서.

또한 그들을 위하여 우리 믿는 자들의 기도를 원하고 계시는 줄 아오니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미래가 주님 손에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그 믿음의 눈들이 합하여 이 나라 온 민족의 기도가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알지 못하여 죽어가는 영혼과 길 잃은 양들을 불러 모으셔서 날마다
그 수가 더하게 하시고, 소망과 축복을 나눔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비전과  꿈을 갖게 하시며, 항상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맘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다워 지는 훈련을 받게 하시어서
주님의 자녀로서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교우님 성도 형제자매님들에게 주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맘이 되게 하셔서 어지러운 세상에 참된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축복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헝제 자매님들 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풍족함을 허락하시어 남에게 베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고,
육체가 연약한 성도도 계십니다.
강건함을 허락하시어 주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소유를 우리 자신이 주장하지 않는
영적인 지혜도 주시고, 각자 분량대로 기도로, 전도로, 헌신 봉사로,
충성된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는 믿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오늘도 주님은 일할 일꾼을 찾으십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땅에 묻어 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일에 헌신 봉사하는 자들이
다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세상적인 문제로 근심하고
낙심하지 않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고, 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성령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지켜 주시며, 평생 동안 말씀을 전하는 복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한 목자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영적 지도력과 분별력을 더하셔서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자 목사님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예배드릴 때에 주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시고,
오늘 뿐만 아니라 날마다의 삶이 주님 앞에 예배가 되며,
오늘 예배가 감사의 찬양이 되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산제사가 되게 하옵고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가 형식이나
습관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예배가 되도록 주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미처 구하지 못한 것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채워 주실줄 믿사오며,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아멘으로 반응하며 삶 가운데서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하오며, 
축복하시옵소서.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 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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