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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예배 기도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섭리에 순종하여 우리 모두가 엄숙히 머리를 숙였습니다.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서 시들고 말 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 줄을 저희가 압니다. 그러나 오늘 이애순 성도님 앞에
서니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희에게 인생의 의미와 부활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저희에게 큰 위로를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제 이갑례 성도님의 입관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 저희가 가서 살 집은 영원한 하늘나라임을 고백합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저의 어머님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 안식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먼저 떠난 고인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사랑하는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박치요 목사님에게 함께하시어 말씀을 통하여 유족들과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가 큰 위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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