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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추수 감사절기에 특별히 저희들이 지니고 있고, 처한 환경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처지나 고통이 따를 때에도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동행하여 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때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과 이해 할 수 없는 처지가 저희에게 닦친적이 한 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께 소망을 두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저희들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고 굳건히 일어 설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 드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의 능력에 힘입은 저희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계획하고 집행하고자하는 주님의 새해 사역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양육하는 교회로 새해 목표를 갖고, 다양한 영성 훈련과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어, 계획된 사역에 늘 기도로 준비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시고 실천에 옮기는 저희들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하고자하는 일로 인해 저희의 자랑과 교만이 일어나는 일이 없게하시고, 다만 주님의 참되고, 선하신 뜻이 증거되는 일로 만 사용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역사되는 2019년 사역으로 이루어 주시어 영광을 돌리길 원합니다.

새로 선출된 임직자들에게 온전한 순종을 따르는 모범이되게하시되 겸손으로 채워 주시고 이런 일들이 오직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도들간의 교제가 그리스도와의 관계안에서 더욱 성숙되어지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가고 있는 방향이 주님을 따르는 바른 길로 가도록 깨우침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을 세상 물질적인것으로 만족함에 머물지 말게하시고,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넘치는 은혜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 가족, 이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고통과 괴로움이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에 대한 산 소망을 가지며, 하늘이 간직하신 쇠하지 않은 기업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저들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고통과 어려움이 치유되는 역사가 성령의 힘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이런 고통이, 주님께 드리는 영광으로 쓰임받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때로는사랑하는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열심을 내고 회개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낙망하지말고 인내하며 근신하고, 깨어 기도하여 회개하여, 이런 시련들로 바로 깨우치는 교훈을 주시고, 주님께 영광되는것들로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오늘 이 예배가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신실한 예배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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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주일을 맞이하여,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릴 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느듯 2018년의
2개월을 보낸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삶은 어떠하였는지들여다 봅니다.

그동안 기도를 통하여, 단지 우리의 소원과 바람을 간구하였기에, 원하는것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자신의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에 동여매는 기도가 없었던것은 아닙니까?  종교적 행사와 봉사에 열심은 깊었으나, 자신의 기도가, 본인에 대한 기도가 따르는 참회가 없었던것은 아니었습니까?

세례받고, 믿음으로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녔던 마술사 시몬처럼, 예수님의 이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자신에 대한 회개없으므로,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본래의 것을 버리지못하고, 성령의 능력을 돈으로 사고자 했던 시몬과 같은 어리석음을 우리가 답습하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주님의 생명의 말씀에 항상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에 동여 매지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옛 모습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깨우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수 있게하여 주시고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듬고 갈아 주실것을 믿습니다.

저희들을 바로세워 주실 분이고 능력을 지닌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삶을, 우리 인생을 바로 세워 주실것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 목숨도 아끼지 않으며 헌신을 삶의 실천하는 선교지의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함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가대의 찬양으로 준비된 마음과 정성을 예배에 드립니다.
드리는 찬양만큼이나 깊은 은혜의 체험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것 감사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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