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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나와 나의 조상이 어떤 이유든지 간에 의식적으로 무의식으로

자신이나 후손을 저주한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해서 모든 저주를 차단합니다.

이로 인해 사탄이 획득한 모든 권리를 취소하노라.

임신부터 현재까지의 삶에 미친 모든 저주의 효력을 박탈하노라.

주님, 저주가 나와 후손에게 이미 효력을 발생한 것이 있으면,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피해로부터 회복시켜 주옵소서. 반면에,나와 조상이 타인에게 저주를 받을만한 행동을

한 것이 있으면, 주님께서 그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죄악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주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사 우리를 용서케하시고,

저들이 우리에게 한 저주를 취소케 하옵소서.

한편, 우리에게 날라온 모든 저주를 복으로 돌려보냅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종류의 저주를 하나님의 복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혼의 결속을 차단하는 기도 

 능력의 주님, 나는 나와 연결된 모든 인간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고 허락하지 않는

모든 부정적 혼의 결속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차단하노라.

특히, 배우자 외에 성적관계를 통해 혼이 결속된 모든 관계를 차단하노라.

하나님의 허락한 "관계 거리"를 벗어난 어떤 혼의 결속도 차단하노라.

부모나 어떤 권위자와 부정적으로 연결된 모든 혼의결속을 차단하노라.

동물과 물건과 이념과 사건과 연결된 모든 부정적 혼의결속을 차단하노라.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혼의 결속을 통해 사탄이 획득한 모든 힘과 유익과 권리를 파기하고 제거하노라.

반면에, 하나님이 허락한 건강한 혼의 결속을 통해 진리와 은혜와 선과 능력만이 교통되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든 인간 관계속에 세우노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간 관계를 사랑과 자유와 평안함으로 축복하노라.


가계의 영적 뿌리를 찾는 치유기도 

 산 자와 죽은 자의 하나님, 창세전에 나의 부모를 통해 나를 세상에 보내도록 계획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놀랍게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조상을 통해 모든 재능과 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주여, 하나님께로 온 모든 은혜와 복이 나의 삶과 나의 후손의 삶에 계속 전가될 뿐아니라,

더욱 풍성 하게 될 것을 기도합니다. 조상을 통한 모든 은혜와 복이 하나님의 나라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주님께 헌신합니다.

반면에, 나의 조상이 내게 대물림해 준 것들 중에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 것들이 있다면,

주여, 이 시간에 조상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치 못한 모든 것들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조상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치 못한 모든 것들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옴소서.

성령께서 나의 조상이 범죄한 것들을 밝혀주옵소서. 주여, 내가 알지 못하는 조상의 죄들 중에서,

특히 후손에게 저주를 불러왔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준 죄들과 사건들을 조명해 주옵소서.


당신과 당신의 가계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주장하는 치유기도 

 산 자와 죽은 자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을 대표하여 기도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권세와 능력과 믿음으로 하나님 앞과

어두운 세력 앞에서 내 가족을 대표합니다. 나의 가계의 모든 식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그의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이 나의 가계에 주인 되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만약, 나의 조상 및 후손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사탄에게 헌신한 것과 사탄과의

어떤 종류의 계약을 한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모든 계약과 헌신을 취소하고 파기하노라.

이를 통해 사탄이 나의 가계를 공격할 수 있는 모든 법적 권리와 그 효력을 박탈하고 무효임을 선포하노라.

이제, 나는 나의 가계를 대표하여 나의 가계의 모든 가족의 영과 혼과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노라.

나와 나의 후손은 하나님만 섬길 것을 맹세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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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 치유를 위해 드러냄 ( 치유를 위한 기도)

 

 

 

나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황무지를 개간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처음 쟁기로 갈 때 큰 돌이 나오곤 했는데 아버지가 날라다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흙이 더 잘게 부서지도록 땅을 다시 갈고 또 갈았습니다. 쟁기로
매번 갈때마다 작은 돌들이 나오면 아버지는 옆으로 던졌습니다. 이렇게
밭을 여러 번 왔다 갔다하는 작업이 계속되었습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도 이와 비슷합니다.우리가 처음 믿음을 갖게 되면 "큰" 죄들이
드러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이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해가 지나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내면 깊이 들어와 자리 잡게 되면 성령께서 다른 죄들도 드러나게 하십니다.
전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작고 사소하게 보이는 마음의 죄들이 추하고 파괴적인 태도나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교만, 자기연민, 불평, 비열함, 편견, 앙심, 이기적인 탐욕 같은 죄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죄 하나하나를 드러내어 옆으로 던져버리십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려고 드러내십니다. 숨어있던 해로운 속마음이 겉으로
드러날 때 우리도 시편 기자 다윗처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시편25:11)
  고통스러워도 겸손히 드러내는 것이 우리 영혼에 유익합니다.
주님은 그렇게 "죄인들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시고 겸손한 자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시며 그들에게 자기 뜻을 가르치십니다."(8-9절)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기억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교훈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크게 용서받은 자로 살도록 가르쳐주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으로 바꾸어주신다.

오늘의 성구 시편 25:1-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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