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기도1570 구역예배 대표 기도문 구역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무더운 여름 가운데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이렇게 구역예배로 모여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일주일동안의 우리의 삶을 돌아 볼 때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 보지 못하였던 모습을 돌아보며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으면서 정직하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한 모습으로 믿지 않는 이가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방해 한 것이 있다면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주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가 깨끗하여 졌고, 천국으로 향하는 은혜의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이 넘치는 주의 은혜와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 2018. 4. 19. 광명1지구 / 구역예배기도 구역예배기도 영광과 존귀를 받으실 주님. 우리들을 붙잡아 주셔서 살아가는 동안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이렇게 구역 예배로 모일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각 가정 마다 위로와 권능의 손길을 펼치사. 가정들에 평안과 희락이 넘칠 수 있게 하시며, 각각의 필요와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생명의 길을 따르지 않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방황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몸과 마음을 정케하사 주님만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 구역을 위해 늘 주께 기도하는 순장님과 함께 하사 피곤치 않게 돌보아 주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 은혜의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18. 4. 18. [새벽 예배] 사순절 새벽 기도문 [새벽 예배] 사순절 새벽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어제도 은혜의 장중에 지켜주시고 한밤을 평안히 안식을 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하루의 시간을 이 새벽에 선물로 받으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정결하고 거룩한 하루의 시간을 더럽히거나 어지럽히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주님의 수난을 되새기면서 경건하게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헛되게 낭비하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날을 누릴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을 다시 실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심은 우리들에게 귀한 사명이 있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소명을 따라 성실하게 사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 2018. 4. 17. 은혜로운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주리고 목마르셨고 울며 슬퍼하면서도 그 몸 십자가에 던져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 그 지극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죄악 세상에 오염되어 강퍅해진 마음들을 녹이시고 진정한 간구의 영으로 가득케 하사 잃어버린 소망과 기쁨을 되찾고 흘려버린 은혜와 능력을 회복하는 귀한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의 아픔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며, 이제부터는 정말 참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순결과 진실과 공평과 선한 편에 서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속에서 날로 날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언젠가 나의 잘못으로 상처받고 슬프게 내 .. 2018. 4. 17. 새벽기도회 새벽예배기도문 새벽기도회 새벽예배기도문 새벽기도회 새벽기도 하나님, 주님의 은총과 사랑속에서 평안히 잠자게 하시고 새날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앞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게 하시어 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주시고,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주시어 늘 새롭게 하시고,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누룩과 같이 풍성한 유익을 끼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게 하시고,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성령께서 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가 주님안에서 희락과 평강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말씀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일에 성실과 최선으로 임하게 하시고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힘찬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영이 저희.. 2018. 4. 17. 수요예배기도문 수요저녁예배기도문 고마우신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불러주셔서 아버지 전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메마르기가 사막 같고 거칠기가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주일을 지나 삼일을 지나온 동안에 우리의 심령이 상하고 세상에 물들고 피곤하여 지쳤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말하기 조차 부끄럽습니다. 주님, 우리의 허물을 사해 주옵소서, 더럽혀진 심령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하늘로부터 내리는 생수로 채워 주옵소서. 주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내가 주는 물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주시는 생수를 마시기 원합니다... 2018. 4. 15.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2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