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기도1570 4월 주일낮예배설교 주일낮예배설교 제목 : 완전한 승리, 부활 말씀 : 요11:21-27 1.부활은 가장 큰 능력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생명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요즘에 북한의 핵문제로 세계가 골치를 앓고 있는데 핵무기도 무섭긴 무섭습니다. 서울에 핵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80~90%의 건물이 파괴되고, 약200만명은 비명소리 한번 못 지르고 죽는다고 합니다. 또 약 2백만명은 고통속에서 조금 몸부림치다 사망하게 되고, 약300만명은 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주변도시 인천, 수원, 동두천, 의정부등도 약60%이상의 인구가 낙진에 의한 간접적인 피해로 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말 그대로 그 날이.. 2018. 4. 2. 구역예배기도문 구역예배기도문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의 사랑이 우리를 숨쉬게 합니다. 주 은혜로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 주시기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의 사랑이 우리를 붙드시며, 언제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만이 우리의 아픔아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 보게 하옵소서. 세상과 주님을 양손에 쥐고 저울질 하는 어리석은 자들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만이 능력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만이 구원되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구주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믿는 우리가 더욱더 기도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너무 나도 어지러운 우리 나라를 바라 보며 아파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 2018. 3. 31. 3월 고난 주간 예배 기도문 고난 주간 예배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지 시려고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시간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갖습니다. 주님이 주신 떡과 잔을 받기전에 지난 모습들을 회개 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더러운 죄악들이 씻겨지고 게으르고 나태한 신앙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세례를 받지 못해서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일마다 때마다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성도들이 주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2018. 3. 30. 3월 고난주간 주일 예배 기도문 고난주간 주일 예배 기도문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여! 죄인들을 대신하여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총에 찬양을 드리옵나이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여 주신 주님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은 저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사가에 달리는 수치와 고난을 당하셨건만, 저희는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고 유다처럼 주님을 배신하였음을 이 시간 고백하옵나이다. 떨리는 심령으로 회개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한 없는 은혜로 텅 빈 저희 가슴을 채워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며 빛난 면류관을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붙드는 아름다운.. 2018. 3. 27. 총동원 전도 주일 대표기도 총동원 전도 주일 대표기도 불행한 인생을 행복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래동안 기도로 준비하고 영혼을 찾는 열심을 갖고 전도의 씨를 뿌렸던 우리가 하나님꼐 생명의 축제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생명의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이 세상에서 경험 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와 진행뿐만 아니라 예배 분위기와 공기마저도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어두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여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쉼을 얻게 하시고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참 만족을 모르고 불평과 불만 속에 찌들어 있는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2018. 3. 24.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전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기쁨이요 주님의 말씀 듣는 것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한 것인 줄 알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세상 모든 시름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 내려 놓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생각해 보면 지난 엿새 동안도 사고의 위험, 건강의 위험, 돈의 유혹, 천재지변 등이 우리를 불안하게 했지만 우리는 안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믿음 덕분인 줄 알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소망을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건만 우리는 자기의 분깃을 달라고 조르는 탕자와.. 2018. 3. 24.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2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