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방산앞 서귀포 카페, 원앤온리

제주 산방산앞 서귀포 카페, 원앤온리

오늘은 지난번 소개한 마노르블랑을 나온 직후에 간 카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핑크뮬리를 포함한 꽃들의 명소, 제주도 마노르블랑
새해가 지나고 이제서야 손을 대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장소는 제주도 여행중에 갔던 곳중 하나인 마노르...


그 마노르블랑이 어디지 싶으면 저 위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계속 이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 멀리 바다도 있겠다 진짜 열대지방의 해안가인줄로 알만합니다. 


전경을 찍어보니까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저뒤에는 산방산.

여기 분위기를 전달하기에는 사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제주도 여행한다면 꼭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주도 자체부터가 아열대 기후인데 그 특성을 잘 살린거 같습니다. 


사람들 프라이버시 지켜드리느라 애먹었는데, 이때가 10월끝자락이었는데 이때 봤을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명소라는 뜻?) 지금 1월달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뒷편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뒷편의 모습인데 뒷편은 산방산이 바로 보이는 데 있는 만큼 그에 맞게 잘 해 놓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2층입니다. 2층은 의외로(?) 뭐 없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대로 잘 어울리게 되어있었습니다. 


내부도 많이 담는다고 담았는데 내부는 많이 못담은듯 보입니다. 



아까본 뒤편 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위치입니다.

내부도 인테리어가 너무 잘 되어있었습니다. 미쳐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커피, 차 디저트만 있는게 아니라 브런치, 파스타 등등의 식사도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어차피 여기 나와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