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습 노하우 ㅣ 우등생이 되는 학습법 10훈

 

 

 


(1)[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는 것은 성공의 제 1보다.

(2)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복습하라.

(3)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4)실패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위급할 때 실력을 발휘한다.

(5)마음에 걸리는 일은 당장 처리하는 것이 능률적이다.

(6)책상 위에 불필요한 것은 두지 않는다.

(7)피곤하면 즉시 휴식을 취한다.

(8)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잠깐 잊는다.

(9)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에 기억한다.

(10)꼼꼼하게 하는 것보다 전체를 대강 파악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10가지 학습방법


1.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

 
- 모든 공부는 학교진도, 학교수업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또 평상시 학교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학교수업 내용

중심으로 자습서나 참고서를 활용하자.

- 다만 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 방학을 통해서 별도로

독파 계획을 세울 수는 있다.

 
2. 가장 효과적인 시기를 찾아라.

- 야밤형인 학생 ; 밤 늦게까지는 잘 견디지만 새벽에는 못 일어나는 학생

- 새벽형인 학생 ; 초저녁에는 잠이 쏟아지지만 비교적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는 학생

- 일반형인 학생 ; 보통 고교생은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남

※ 사람마다 신체적, 정신적 조건이 다 같지 않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시간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 새벽 또는 아침(공복시)에는 어문계열 학습이 효과적이다.

예) 국어, 외국어, 사회 등 암기과목

- 밤 늦은 시간 학습에는 수리계열이 효과적이다.

예)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3.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하자.


- 10분이든, 30분이든, 1시간이든 책을 들었으면 반드시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합시다.

- 목표의식을 갖고 공부할 때와 그렇지 않을 경우 공부할 때의

차이가 적어도 효과면에서 2∼3배 이상의 차이가 생깁니다.

*머리로 공부해야 되는 시기는 가고, 지금은 엉덩이로 공부하는 시대입니다.

4. 치밀한 학습계획을 세웁시다.

- 계획없는 행동은 무모하고, 계획만 짜고 실천을 못하면 탁상공론이 된다.

- 치밀한 계획과 결단력있는 행동의 조화만이 학습의 승리자가 됩니다.

예) 연간계획 ; 1년동안 0 0 참고서 2번 독파 계획

- 총 280 쪽, 2번 독파하면 560 쪽

월간계획 ; 560 쪽을 12월로 나누면 약 47 쪽

주간계획 ; 47 쪽을 7주로 나누면 약 12 쪽

일일계획 ; 12 쪽을 6일로 나누면 약 2 쪽

- 보통 학생들은 평상시 놀다가 시험 날짜(시험 범위)가 발표된 후 공부하려 한다

- 치밀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

 

 

 

5. 수면 관리는 승패의 열쇠이다.

- 수면 관리에 이긴 자만이 입시에서 살아 남는다.

- 입시는 장거리 경주이다. 하루 이틀간의 벼락치기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 인간이 평생중 27년 6개월 잠을 자고, 6년간 고민하고, 46일 웃는다고 한다.

- 잘 때는 편한 자세로 푹 자자.

- 다리는 따뜻하게 머리는 시원하게 잠자리를 마련하자.


6. 두뇌회전을 빨리하는 요령

- 환기를 자주해서 뇌에 신선한 산소를 자주 공급하자.

(공부방에 온도계를 설치하여 적정 온도 16∼17도를 유지하자)

- 가끔 찬물로 세수해서 머리를 식혀주자.

- 적절한 휴식으로 뇌에 생기를 불어넣자.

- 밥을 많이 먹어 위에 부담을 주는 것은 곧 머리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 - 30분후 50% 기억. 1시간후 42% 기억,

1일후 33% 기억


7. 공격적 학습과 방어적 학습의 효과

- 학습에도 공격과 방어가 있습니다.

- 공격적 학습 ; 점수를 얻기 위한 적극적 활동

- 방어적 학습 ;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한 신중한 학습, 산만하게 학습한

내 용을 차근차근 정리

- 예습은 공격적 학습이고, 복습은 방어적인 학습이다.

- 현대적 경기 운영의 감각은 전원 공격, 전원 수비입니다.

- 입시 준비도 공, 수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 운동 경기도 처음과 끝이 중요하듯 공부도 처음과 끝이 중요합니다.


8. 집중적 입체적 학습을 합시다.

- 보통 학생이 공부하는 모습 ; 책상에 앉아 눈으로 책을 읽어 간다.

- 조금 잘하는 학생의 모습 ; 눈으로 읽고, 연습장에 써가며 공부한다.

- 아주 잘하는 학생의 모습 ;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귀로 듣고, 손으로 쓰며

공부한다.

 
9. 학습시 나쁜 습관을 버립시다.

- 한 손으로 볼펜을 돌리며 공부한다거나

-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한다거나

- 다리를 흔들어 가며 공부한다거나

- 비스듬히 눕거나 엎드려서 공부한다거나

- 이방, 저방, 거실 등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공부한다거나

- 단 10분도 책상에 앉아 있지 못하는 등의 나쁜 습관은 버립시다.

" 기억력 좋은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낫다 "

 
10. 공부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 수험생들은 등학교길, 버스 안이나 길거리에서, 화장실에서, 식당에서.... 그저

닥치는 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

- 수험생이 옷차림에나 신경을 쓰고, 먹을 것이나 찾고, 이성교제 등에 관심을 가

지면 보통 큰 일이 아닙니다.

- 눈치보고, 남을 의식하고, 체면 차릴 필요가 없다. 전쟁에는 2등이 없듯, 입시

에는 합격만 있다.

- 전천후 수험생이 됩시다.

- 결심을 했으면 곧 실행합시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학습의 노하우  시험을 잘 치르는 비결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치를까

 

아래에는 어떤 종류의 시험이든 관계 없이 시험공부를 하거나 시험을 치를 때 일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지켜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시험 시간표가 발표되고 나서야 바쁘게 시험준비를 하면 다른 학생에게 뒤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럼 어떻게 해야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요.

 

1.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평소에 공부를 규칙적으로 한다면 시험 공부를 특별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날 배운 내용은 그 날 이해하고 복습해야 하며, 2장에 나오는 <공부시간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 날 밤에는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으며, 밤을 세워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그 다음날 시험을 잘못 치를 우려가 있습니다.

 

2. 시험 공부할 때는 이전에 치른 시험지를 다시 한번 검토해 봅니다.

 

3. 시험지를 받기 전에 약 1분 동안 눈을 감고 마음을 안정시키십시오.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떤 문제가 나왔을까 궁금해 하기도 하고, 또는 옆 친구와 이야기하며 떠들기도 하고 불안하여 다리를 떨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시험을 잘 치르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그보다는 정신 집중을 약 1분 동안 해 봅니다. 이것은 제3장에 나오는 <정신 집중하기>를 이용하면 효과적

 

입니다.

 

4. 시험지를 받으면 어떤 문제들이 나왔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보십시오.

 

이것은 어떤 문제들이 나왔으며,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끔 해 줍니다. 죽 훑어 보는 동안 아는 정답이 있으면, 문제 옆에 일단 정답을 적어 놓고 첫 문제로 다시 되돌아 가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5. 문제의 질문을 끝까지 읽어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즉 문제의 질문 끝에는 <...이 아닌 것을 골라라>, 또는 <...와 틀린 것을 골라라> 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답하면 그 문제를 틀리고 맙니다.

 

 

6. 시험을 치르는 동안 마음이 불안하면 눈을 감고 다시 한번 정신집중을 해 봅니다.

 

7. 모든 문제를 푼 다음에는 실수한 곳이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죽 훑어 봅니다.

 

특히 시험지와 답안지가 분리되어 있을 경우에는 시험지의 번호와 답안지의 번호가 맞게 정답을 적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풀지 못한 문제가 있는지, 또는 갑자기 정답이 생각나서 답을 고쳐야 할 것이 있는지를 전체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8. 채점한 시험지를 선생님으로부터 되돌려 받으면,

 

틀린 문제가 있을 경우 왜 틀렸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모르는 문제인데 맞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다시 한번 왜 맞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시험을 잘 치르는 비결 2

 

시험에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험은 실력인가, 아니면 기술인가?

 

같은 실력인데도 막상 시험을 보면 성적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과연 시험은 실력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일까?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이런 의문을 가져본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같은 실력이라도 시험을 요령 있게 잘 치르는 학생은 성적이 우수하지만, 요령이 없는 학생은 자기가 가진 실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물론 시험 치르는 요령이라는 것도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익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같은 실력을 갖고도 좀더 시험을 잘 치를 방법은 없을까? 스포츠에게도 같은 기량을 갖춘 선수들 중에 유독 시합에 강한 선수가 있다. 이들은 승부욕이 강하거나 자신감이 있는 선수 또는 시합당일에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이다. 이를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살펴본다.

 

첫째는 '정신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정신력은 자신감이나 승부욕으로 나타난다. 우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시험에 가까울수록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 마치 시합을 앞둔 권투선수가 더욱 투지에 불타는 것과 같다.

이런 자신감은 승부욕과 관련이 있다. 시험이든 경기든 승부욕이 있어야 한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불안하거나 초조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서도 '이번 시험은 어떻게 하든 잘 봐야지' 하는 투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 자신감이나 투지가 불안한 기분을 이기고 시험에 몰두할 수 있는 집중력을 만들어 준다. 이에 비해 자신감이나 승부욕이 없는 사람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위축되고 흔들린다.

 

 

공부를 할수록 자꾸만 모르는 문제가 더 많은 것 같고 자신감은 없어진다. 이렇게 불안하고 위축된 기분상태로 시험장에 나가면 잘 아는 문제도 제대로 풀 수 없다. 오랫동안 힘들여 공부한 것을 이렇게 망치는 것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러나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시험에 임하는 정신력에는 문제가

 

있다. '시험 기피증'이나 '시험 공포증'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컨디션 관리'에서 차이가 난다.

 

시험장에서는 최상의 정신적, 신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시험을 잘 보는데 절대로 유리하다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이를 위해서 시험 2,3일 전부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심리적으로 불안한 학생들은 잔뜩 긴장해서 시험 하루 전날까지 한 쪽이라도 더 보아두려고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지나친 긴장감과 불안한 예감 때문에 몸의 피로가 쉽게 오는데, 이렇게 무리하게 밤을 새워 공부하면 자연 시험 당일 컨디션은 엉망이 된다. 머리는 멍하고 몸은 말할 수 없이 피곤하여 시험 결과가 어떻든 한시 바삐 끝났으면 하는 기분이 된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생을 다르다. 이들은 시험이 가까우면 마지막 정리를 요령 있게 요점 중심으로 하면서, 잠도 규칙적으로 자고 안정된 기분을 유지한다. 특히 규칙적인 생활로 바이오리듬을 잘 유지한다. 시험준비기간은 물론 시험 당일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짜여진 일정에 따라 움직인다. 같은 실력을 갖추었더라도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좋으면 그만큼 유리하다. 이렇게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장에 나가기 때문에 머리는 맑고 두뇌활동은 왕성하다.

 

셋째, 시험을 잘 볼 것인지에 대한 '예감'이 중요한 변수다.

 

사람은 예감이라는 것이 있다. 무언가 꼭 잘될 것 같은 예감을 가진 사람은 예상된 결과를 맞게 되는 수가 많다. 시험 며칠 전부터 어쩐지 이번 시험은 아주 잘 볼 것 같다는 예감을 가진 학생은 시험공부가 갈수록 재미있고 묘한 스릴감도 느끼게 된다. 이는 시합을 앞둔 권투선수가 이번에는 어쩐지 틀림없이 이길 것 같다는 예감을 가지면 사기가 충천하여 파워가 훨씬 강해지는 것과 같다.

 

이런 예감은 사실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매우 민감한 존재이다. 이런 예감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면 매우 우리하게 적용하지만, 이와 반대로 부정적, 비관적이라면 두뇌기능조차 떨어진다.

 

시험장에서는 차분하게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시험장에서 불안한 기분과 비관적 예감에 자신을 내맡겨서는 안된다. 오히려 시험을 치르는 것이 매우 즐겁다는 유쾌한 기분과 긍정적 예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두뇌는 이렇게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일 때, 그리고 무언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예감이 있을 때 활발하다. 이런 느낌은 본인이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시험문제에서 다같이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긍정적인 예감을 가진 학생은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그래도 문제는 잘 풀릴거야'라고 생각한다. 이에 비해 불안한 예감에 휩싸인 학생은 '큰일났어. 오늘 시험은 완전히 망치는 것이 아닐까'라는 절박감과 실망에서 다른 문제조차 망치게 된다. 이런 심리적 요소가 실제로 시험에서는 큰 영향을 미친다.

 

넷째, 시험장에서도 시험 잘보는 '요령'이 필요하다.

 

시험장에서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생명이다. 다소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해서는 안된다. 이런 문제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복잡할 뿐이라고 생각하라. 까다로운 문제도 침착하게 분석해보면 풀어나갈 방법이 생긴다.

 

또 여러 과목 시험에서 한 과목 시험이 끝났다고 경솔하게 허둥대서는 안된다. 시험 본 후 실 수가 발견되었더라도 큰일난 것처럼 흥분하거나 실망해서는 다음 시험에 영향이 있다. 시험은 전체적으로 끝날 때까지 냉정한 상태로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조금 잘 본 것 같다고 자만해서도 안되며, 실수가 발견되더라도 낙담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시험을 잘 치르는 비결은 시험 때마다 본인이 스스로 숙달해야 한다. 평소에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실력이 시험에 나타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아무튼 시험에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시험을 치른 후 공부방법 클리닉

 

시험을 칠 때마다 시험에 강해지는 비결

 

공부는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성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학생들의 경우,학부모나 지도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공부에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시험에 강해진다는 것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성적)를 거두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것을 말한다.

 

시험에 강해지는 시험공부 방법과 시험 잘치는 요령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시험 이후 정리법을 소개한다

 

성적을 올려주는 시험 공부방법 10가지

 

. 1.과목별 학교 선생님들의 출제경향을 파악한다.

 

시험을 치고나서 자기가 공부한 것이 많이 출제되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친구들이 더러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아직도 츨제경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학교 기출문제집이나 프린트를 적극 활용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시험승부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것이다.

 

2.출제빈도가 높은 참고서와 문제집을 선택해야 한다.

 

아직도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면 공부를 잘하는 친구에게 라면이나 피자 한 판 사주고 정보를 얻어라.

 

3.학교 선생님이 내주시는 Print, 학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밑줄쳐준 부분, 그리고 시험대비 총정리 해주는 부분은 바로 시험문제로 출제된다.

 

4.국어, 수학, 과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5.암기과목은 출제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시험문제를 만들어 보면서 공부하는 훈련을 해라

 

암기과목 교과서를 공부할 때는 선생님이 되어서 시험문제를 만들어 보면 핵심파악 능력도 기를 수 있고, 재미있고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6.뇌의 활용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공부 과목의 순서를 정한다.

 

예컨데, 수학 다음에 과학을 하면 비슷한 기억이 중첩되어 혼란이 올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중첩효과라 한다.) 수학 다음에 영어나 국어를, 사회 다음에는 과학이나 수학 순서로 공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좌뇌와 우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7.문제집을 공부하는 방법

 

1)시험치듯이 시간을 정해놓고 푼다. 그리고 채점을 한다.

 

2)채점할 때는 표시를 한다. (/×//)

 

3)×문제는 시험 직전 반드시 복습한다.

 

8.너무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다른 쉬운 문제로 갔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어려운 과목 정복은 쉬운 단원부터 시작하라.

 

과목 중에는 어려운 과목, 하기 싫은 과목도 있다. 그런 과목을 정복하려 할 때는 우선 쉬운 단원, 비교적 재미있는 단원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단원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10.시험 전일 정리가 승패를 좌우한다.

 

시험 전일에는 다음날 칠 과목에 대한 총 점검이 필요하다. 미처 공부하지 못한 과목, 소위 펑크난 과목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교과서나 참고서의 단원별 핵심 요약 정리와 단원 종합 문제만이라도 외우고 풀어야 한다.

 

그리고 미리 공부를 마친 과목은 중요한 부분이나 틀린 문제를 복습해라. 가장 기억에 잘 남는 날이며, 시험문제가 보이는 영감이 충만한 날이다.

 

시험에 강해지는 요령 8단계

 

1.시험지를 받기 전에 약 1분간 눈을 감고 마인드컨드롤을 한다. 눈을 감고 아랫배로 심호흡을 하면서 자기 암시를 한다. “ 나는 잘 할 수 있다. 내가 공부한 것이 잘 떠오를 것이다

 

2.답안지에 번호와 이름을 쓴다.

 

3.쉬운 문제를 먼저 풀고 나머지 시간을 어려운 문제에 배분한다. 시험지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1번부터 문제를 풀어 내려간다. 먼저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쭉 훑어 쉬운 문제부터 풀어 나가야 시간이 없어 아는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4.문제의 질문은 끝까지 읽어야 한다. 우리 나라 말은 동사가 끝에 있기 때문에 긍정의 답을 요구하는지 부정의 답을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질문을 끝까지 읽지 않으면 답을 거꾸로 쓰고 만다.

 

5.사소한 부호나 단위를 빠뜨리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6.문제지에는 답을 옳게 써놓고 답안지에 틀리게 옮기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7.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

 

.쉬는 시간 10분 공부가 평소 1시간 공부보다 낫다. 시험을 치고 나면 전시간 시험친 것은 잊어버려라. 쉬는 시간 10분동안 다음 시간 시험 칠 과목을 공부해라.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성적향상을 위한 쇼크학습법

 

. 시험쇼크

 

목표에 맞게 공부한다.

 

일반적으로는 기초가 중요하니까 단계적으로 이해한다’, ‘수학에서 막힐 때는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분을 쌓아올라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나는 이런 생각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싶다. 이것은 합리적인 공부방법이 아니다. 최소한 시간을 다투는 시험공부일 때는 말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다는 것은 일단 포기하자. 마음이 편해지는가? 원하는 대학을 설정해보자.전체를 파악하는 공부방법 시간이 승부의 결정적인 포인트라고 생각되면 부분부터 쌓아올리는 공부방법을 버리도록 하자.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부분에서 전체를 먼저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공부지도를 만들라는 말이다.

 

왜 이 방법이 효율적인가? 기본적으로 교과서나 참고서를 펼칠 때마다 목차를 열람하게 되면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 앞이나 뒤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쉽게 알게 된다.

 

공부지도는 진화한다.

 

우선 기출문제를 풀어본다. 4년내지 3년 전 것부터 직접 시험지를 시간을 그대로 적용시켜서 시험을 본다. 주위에 먼저 수험을 치른 선배에게 시험지(모의고사 등)를 얻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문제 풀기가 끝나면 그 문제를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확실히 아는것, 찍어서 맞춘 것, 확실히 몰라서 틀린것, 그리고 그것들이 출제된 곳을 교과서나 참고서에 찾아서 표시를 해놓는다. 단 이 표시는 한 권의 책에만 해야한다. 수험의 최종단계에는 모든 내용이 각 과목당 한 권의 책에 요약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기출문제가 많이 수록된 참고서를 산다. 여기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문제의 해설로 나와 있는 것들이다. 책에 꼼꼼하게 써놓는다. 포스트잇을 활용해도 좋다. 이런 식의 공부지도를 손수 만들면서 공부의 양이 확실하게 줄어드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기출문제집을 제공하는 학원에서 수강을 하고 있다면 그 문제집을 100%활용하고 틀린문제는 그 해답의 과정을 반드시 학습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학원 선생님의 첨삭지도를 받으면 효과적이다.

 

. 시간쇼크

 

 

 

주중계획이 중요하다.

 

주중 계획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실천의 성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펼쳐보았을 때 자신이 해야할 것과 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주중 계획표는 일간 계획의 기준이 되므로 자신의 학습 속도를 잘 조절해서 만들어야 한다.

 

하루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일간계획표는 시간관리에 있어서 그야말로 하이라이트라고도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적당한 크기의 노트에 매시간마다 하려고 생각하는 일을 적고, 그것을 실천했으면 과감하게 빗금을 긋는 형식이다. 당신은 아마 왜 쉬는 시간까지 이 난리냐고 따질지도 모르지만 하루에 주어지는 쉬는 시간은 점심시간과 합쳐지면 거의 두시간이나 된다. 이 시간을 활용하느냐 마느냐는 시험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등하교 시간의 Tape듣기도 마찬가지다.

 

시험 준비를 잘하는 습관

 

시험은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평소 실력을 시험에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시험 준비를 잘할 필요가 있다.

 

시험 결과를 보면, 실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평소 실력은 꽤 있는 것 같은데 시험 점수가 의외로 나쁜 학생이 있는가 하면, 평소에는 다소 처지는 것 같은데 시험은 잘 보는 학생도 있다.

 

이것은 스포츠 시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평소에 실력을 발휘하던 선수가 시합 때만 되면 왠지 주눅이 들어 우승이 기회를 놓치는가 하면, 평범하던 선수가 시합에서는 의외로 강한 경우도 있다.

 

 

'꿩 잡는 게 매'라는 속담도 있듯이. 어떤 시험이라도 시험은 잘 보는 것이 좋을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여기서 왜 시험을 자기 실력대로 못 보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자.

 

 

첫째, 시험준비를 제대로 안한 경우이다. 평소에 다소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에 시험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학생은 시험준비 기간에 마지막 정리를 제대로 않기 때문에 많은 허점이 드러나게 된다.

 

둘째, 시험이 임박할수록 초조감과 불안에 휩싸여 심리적 안정을 취하지 못한 경우이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이 다가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지나치게 심한 학생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어 오히려 평소보다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셋째, 시험 준비를 계획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경우이다. 시험 준비는 평소에 공부한 것을 요점 중심으로 전 과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데도 이것저것 뒤죽박죽 하는 통에 중요한 사항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또한 허점이 많이 생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보다 철저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시험준비를 할 수 있을까?

 

1.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자.

 

 

지금까지의 성적이 좋든 나쁘든 간에 시험에 대하 일종의 도전의식과 함께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은 누구나 불안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운동선수가 시합을 회피해서는 절대로 우승을 기대할 수 없듯이, 시험을 소극적으로 회피해서는 안된다. 시험에서도 처음부터 지나친 불안감과 패배의식에 젖에 있어서는 불리하다. '나는 어쩐지 이번 시험에서 또 실패할 것 같아'라는 선입감을 씻어버리고, '어쩐지 이번 시험에서는 잘될 것 같아'라는 낙관적 예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투지나 승부욕은 이런 시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2. 남들보다 훨씬 먼저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대비하자.

 

어떤 일이든 준비한 만큼 결실을 거두게 마련이다. 남들이 한달 전부터 준비한다면 나는 두달, 석달 전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착실하게 준비하는 사람이 절대로 유리하다. 이렇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학생과 시험이 임박해서 허둥지둥 준비하는 학생과는 시험장에서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시험에서 우연이라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시험은 한마디로 확률

 

게임이다. 준비에 철저하면 그만큼 시험을 잘 볼 확률이 높아진다.

 

3. 시험 준비기간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시험준비 기간에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공부 아닌 다른 일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한 시간이라고 아껴서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간계획표를 잘 짜서 이 계획표에 따라 매일의 일정을 실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험이 임박해서 각 과목의 요점을 한번씩 훑어보는 것이 한두달 전 깊이 공부한 것 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시험이 임박하다고 해서 갑자기 밤을 새면서 공부하거나 공부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해서는 안된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바이오 리듬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4. 평소 공부가 시험준비가 되게 하자.

 

평소에 예습-복습을 착실하게 하고,시험 준비는 복습을 반복하는 방법이 이상적이다. 말하자면 평소 공부할 때 시험준비 하는 식으로 하고, 시험공부를 야단스럽게 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비결이다. 특히 시험 출제 경향의 암기나 객관식이 아니라 종합적인 논리적 사고를 측정하는 시험인 경우에는 시험준비를 요란하게 한다고 해서 성적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평소에 공부할 때 복습을 반복하면서 이것을 시험준비로 연결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험준비 방법이다.

 

5. 요점 정리는 요령 있게 하자.

 

많은 분량의 학습내용을 요점 중심으로 요령 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익혀두어야 한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적고 공부할 분량은 많은 관계로 무리한 욕심을 내기 쉽다. 평소에 정리된 요점 중심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좋다. 노트 정리를 잘해두면 이런 때 효과적이다.

 

6. 시험 준비는 즐겁게 하자.

 

시험공부라고 해서 잔뜩 긴장해서 하게 되면, 공부는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불안감만 가중된다. 그래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공부 능률은 말할 수 없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절대로 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없고 또 시험결과도 좋지 않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험공부를 즐겁고 유쾌한 기분으로 하는 것이다. '나는 시험을 좋아한다. 하루빨리 내가 공부한 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자세가 되어야 시험 공부가 평소의 느슨한 공부보다도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사람은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관적 생각에 쫒겨서 할 때보다 희망과 즐거움 속에서 할 때 훨씬 더 능률이 오르게 마련이다. 남들이 모두 시험공부를 어렵고 싫은 것이라 생각하더라도 나만은 전혀 달리 생각하는 것이 남들보다 뛰어날 수 있는 비결이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기말고사 성적급상승을 위한 학습클리닉

 

취약과목을 우수과목으로 바꾸어라

 

평균성적을 확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취약과목을 우수과목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80~90점대의 과목을 90~100점을 받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50~70점대의 과목을 80~90점대로 올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취약과목 한 두 과목만 정복하면 평균성적이 확 올라간다. 기말고사 성적급상승을 위해서 취약과목을 우수과목으로 바꾸는 학습비결 10가지를 소개한다.

 

 

 

취약과목을 우수과목으로 바꾸는 학습방법 10!

 

 

1. 취약과목으로 전락하게 된 원인을 찾아라.

 

취약과목이란 공부를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과목을 말한다. 이미 뒤떨어진 과목에 대해서는 매력도 사라지고 권태도 오게 마련이다. 이런 수렁에 빠진 과목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우수한 과목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먼저 취약과목으로 전락하게 된 원인분석과 이에 대한 학습클리닉이 필요하다. 그 과목이 취약과목으로 전락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모이고 쌓여 취약과목이란 결과를 초래했을 것이다.

 

그 과목에 대한 취미가 없다.

 

결손학습이 발생 기초를 잃어 버렸다.

 

최초의 지도교사에 문제가 있어 그 과목에 흥미를 잃었다.

 

그 과목에 선천적으로 소질이 없기 때문에 개발이 잘 되지 않았다.

 

 

2. 수업직후 5분 복습을 하자.

 

취약과목은 수업직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5분간 복습을 해보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별표를 해두자. 이해력이 향상되고 시험공부할때 예전과는 달리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질 것이다.

 

 

3. 취약과목은 주말을 이용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주말을 이용해 교과서를 소설책 읽듯이 다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학교수업내용을 복습하고, 한주간 학교진도만큼 문제집도 풀어두자.

 

4.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은 암기수첩을 만들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

 

사람마다 제각기 잘 외워지지 않는 분야가 있다.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은 무조건 축소복사를 하거나 암기수첩을 만들어라. 가지고 다니면서 버스안에서나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에서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외워라. 그리고 화장실 벽, 책상, 침대, 방안 벽, 식탁 등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고 일단 눈에 친숙하게 만들자. 암기 되지 않아도 좋다. 그냥 늘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가 시험직전에 집중적으로 외워 들어가자.

 

5. 취약과목일수록 참고서의 수를 줄여라.

 

취약과목 일수록 참고서를 이것저것 사는 학생들이 있다. 불안심리 때문이다. 그러나 부진과목일수록 한 권의 참고서를 끝까지 정복해 나가라. 한 권의 책을 마스터하면 부진한 과목에 대한 극복의지를 키우게 되고 어려웠던 부분이 차츰 해결되어 나도 해내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게 될 것이다. 이러는 동안에 부진과목이라는 딱지를 떼버리게 된다.

 

6. 시험공부계획을 세울때 취약과목을 먼저 잡아라.

 

누구나 좋아하는 과목부터 손을 대기 쉽다. 그렇게 되면 싫은 과목은 점점 뒤떨어지고 만다. 싫은 과목을 한 후, 좋아하는 과목으로 가는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

 

7. 취약과목은 좋아하는 과목 사이에 끼워서 공부해라.

 

 

시험공부 일과표에서 중요한 것은 시작과 끝이다. 시작에서 자신감과 기쁨을 얻고 용기가 붙은 상승기류에서 취약과목을 슬쩍 사이에 끼워 넣어 공부해 보는 것이다. 상승세를 탄 기쁨에서 부진한 과목를 정복해 들어가면 의외로 해결이 잘 되는 경우가 있다.

 

 

8. 취약과목 정복은 쉬운 단원부터 시작해라.

 

과목중에는 어려운 과목, 하기 싫은 과목도 있다. 그런 과목을 정복하려 할 때는 우선 쉬운 단원은 비교적 재미있는 단원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단원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꼭 시험공부를 첫 단원부터 순서대로 하라는 법칙은 없다.

 

   

9. 막히는 부분은 그냥 두고 넘어가라.

 

시험공부를 할때 취약과목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쳐 해결도 되지 않고 답답해질 때가 많다. 이럴때는 과감히 버려두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일단 시험범위까지 한 바뀌 끝내고 다시 돌아와서 도전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시간 절약이 된다.

 

 

10.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마라.

 

 

시험공부를 하다 시간에 쫓기면 꼭 취약과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한 시간 아니 10분을 쪼개서라도 참고서나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약정리를 암기하거나 연습문제, 종합문제를 푸는데 투자하라. 잘하는 과목에 하루종일 투자하는 것보다 평균성적을 올리는데 효과적이다. 위와 같은 10가지 방법으로 한달 동안만 실천해보라. 취약과목에 애착과 재미와 자신감이 붙어 좋아하는 과목, 우수과목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외국어 학습에 도움 되는 노트 필기법

 

 

1 영어 노트 필기법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볼 때마다 단어를 표시해 두어 반복할습의 효과를 얻는다. 단어의 암기는 반복해서 써 보고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앞에서도 이미 말한 바 있다.

 

문장을 쓸 때는 가능하면 노트를 아까워 말고 한 행씩 띄어 정서를 하고 그 빈 행에 주의사항이나 문법사항 또는 설명이나 해석을 써 넣는다. 또 교과서의 내용에 덧붙는 내용은 국어 과목과 마찬가지로 교과서에 직접 써 넣는다.

 

다시 돌이켜 볼 학습 대책

 

내가 반성할 점은

 

수험생의 모습을 두 부류로 나누어 살펴본다.

 

실패형 학생

 

먼저 실패하는 학생들의 생활모습과 학습양상은 어떤가. 이런 부류의 학생들은 대부분 자기관리를 못하거나 시간관리를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다. 수험생이라는 위치 때문에, 아니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시계침에 끌려다니며 목표도 정하지 못하고 무계획적으로 덤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흔한 얘기를 들어보지도 못했는지 가장 짧은 시간에 쉽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기에만 혈안이다. 몇 년째 재수하는 선배의 충고가 요령만 키운다.

 

범위가 넓어질수록 기초실력은 딸리게 되고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위락에 몰두한다. 마음 잡고 책상 앞에 앉으면 몰아치기 공부를 한다.

 

또한 쉽게 지쳐버리거나 짜증만 쌓인다.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다는 것이 초저녁에 잠자고 자정쯤 일어나 비몽사몽간에 책을 본다. 남이 잘 된다니까 새벽수탉형을 택한 것이다. 수업시간에는 졸기만 한다. 수업도 제대로 못받고 수면도 부족하니 이중(二重)의 손해를 보고 있다. 이 학생은 자기에게 가장 공부가 잘되는 시간대를 찾지 못한 것이다.

 

독서실에서 아예 숙식을 하며 공부한다고 미련을 떠는 학생도 있다. 건강을 해치면 능률만 떨어지니 삼가야 한다. 공부도 학교, 독서실, 집으로 수시로 바꾸는 학생도 있다.

 

새로운 분위기에서 해야 잘된다는 것이다. 안정감이 없고 주위가 산만해지며 불안감만 가중시키므로 한 곳에 정착해야 한다. 선생님의 감시나 구속받는 것이 싫어서 학교 자율학습실을 떠나 시설 좋은 독서실을 찾아간 학생이 다달이 성적이 떨어지고 초조해 한다.

 

이런 수험생들의 실토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능률이 오르더니 점차 사귀는 친구가 늘어갔다. 이들과 고통을 겪는 동지로서 어울리다 보니 새벽 12시가 되곤 한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감쪽같이 속아 새벽까지 공부하는 자식이 안쓰럽다고 느낀다. 몇 달 뒤에 성적표를 받아본 부모는 경악하게 된다. 또 교과서는 전혀 도외시하고 처음부터 참고서나 문제집으로만 공부하는 학생을 본다. 참고서도 단구적 설명으로 극히 요약된 것만 찾고 문제집을 풀어도 쉬운 것만 손을 대고 난해한 문제를 만나면 아예 피해 버린다. 오지선다형 문제를 정답만 찾고 나머지는 왜 정답이 안 되는지 내용파악을 하지 않는다.

 

이러니 이해력은 떨어지고 비슷한 문제를 만나도 또 틀리는 것이다. 교과도 좋아하는 과목만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취약과목은 거들떠 보기도 싫어한다.

 

이런 학생은 공부방법을 신속하게 시정해야 한다. 어떤 경우는 부모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친척들이 모두 일류대 출신이니 자기 자식도 무조건 일류대를 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학생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주어 위축되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어 자포자기하게 만든다. 부모의 지나친 기대는 일류대에 원서를 내봤다는 경험만으로 그친다.

 

합격형 학생

 

어렵고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합격하는 학생들의 뒷모습을 보자.

 

이들은 책상 앞에 앉으면 먼저 그 시간에 공부할 분량을 확인하고 시작하되 계획량을 끝내기 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지도 않는다. 반드시 교과서는 단원별로 정독하고 난 후, 그 단원에 해당되는 참고서로 정리하고 문제집을 푼다. 문제를 풀 때에는 보기를 하나하나 챙기면서 이것은 왜 틀렸고 이것은 왜 답이 되는지를 꼼꼼하게 파악한다. 어려운 문제도 끈기와 오기로 풀어내면서 자성력을 키우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풀지 못했을 때는 색연필로 표시해 두었다가 선생님을 찾아 다니면서 질문을 한다. 공부할 때는 반드시 연습장을 쓰면서 하도록 한다. 이런 여러 가지를 군소리 없이 실천하는 황소같은 우직함 속에 무슨 잡념이 생기겠으며, 슬럼프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게 된다.

 

그렇지만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에게 어찌 짜증이 안 생기고 지루함이 없겠으며 나태해질 때가 없겠는가 이때를 스스로 극복해내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하염없이 왕복하거나, 교외선을 무작정 타고 싱그러운 녹음과 상쾌한 바람을 쐬고 온다든지, 목욕을 하고 이발을 한다. 토 일요일을 이용하여 실컷 잠을 잔다. 공부하는 장소는 오로지 학교의 자율학습실이다. 극기심이 부족하면 친구가 많은 독서실은 안 되고 더구나 안락하여 잠이 잘오는 집은 더욱 안 된다.

 

또한 이들은 자신에게 가장 능률이 오르고 적합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줄도 안다. 자투리 시간은 단어 숙어 공식을 외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든지 하루 중에서 어느 때가 자기에게 공부가 가장 잘 되는 시간인지 등을 발견한다.

 

어떤 학생은 자신의 나태함을 이기려고 계획표를 담임에게 맡기고 매일 검사를 해서 계획대로 실천을 못했을 경우에는 처벌을 요구했다. 이상 두 부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반성할 점을 찾기 바란다.

 

머리를 거뜬하게 하려면

 

심호흡을 할 것

 

우리의 뇌는 그 무게가 체중의 30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기관이지만 산소의 소비량에 있어서는 전체의 20%에 이른다. 따라서, 어느 정도라도 산소의 부족 상태가 일어나면 비록 당사자는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머리는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두뇌력의 향상을 바라고 있다면 적어도 한 시간마다 심호흡을 5번 정도 되풀이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하면 머리가 어지러워 실신하는 일도 있으니 요주의.

 

큰 소리로 노래부를 것

 

공부로 피로해진 머리를 빨리 회복시키는 데는 효과가 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욕구불만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것도 일종의 심호흡법이므로 체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산소의 보충도 강화되고 크게 숨쉬는 습관이 길러짐으로써 자연히 두뇌력이 강화된다.

 

감각을 이용할 것

 

갓난 아기의 두뇌력을 발달시키는 것은 청각, 촉각, 시각 따위의 다섯가지 감각을 자극함으로써 비롯된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방법이 바로 감각 이용법이다. 만약 당신이 청각 우위형 두뇌의 소유자라면 소리를 내면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 또 촉각 우위형이거나 시각 우위형의 두뇌를 가졌다면 노트에 글자를 쓰면서 외는 학습법을 쓴다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수학처럼 추리가 필요한 과목도 시각적 방법을 쓰면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를 진척시킬 수가 있다.

 

 

 

자연의 리듬을 따라

 

24시간의 생리적 밤낮의 리듬에서 본다면, 인간은 새와 같이 전형적인 주행성 동물이다. 따라서 아침 8시쯤부터 심신활동을 자극하는 부신홀몬이나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오전중의 학습효과는 저녁 때부터 야간에 걸친 생리적 휴식기에 비해 50100%나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학습은 낮시간을 중심으로 하고 심야에는 잠을 자는 것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요령이기도 하다. 사람은 신체상으로는 23, 감정상으로는 28, 지성은 33일이 한 주기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이른바 인간 주기율이라는 것.

 

고교시대로 접어들면 지성주기의 파동도 뚜렷하게 발달되므로 그 절정기에는 추리나 분석으로써 해결되는 수학이나 과학 계통의 공부를 하고 저조기에는 어학이나 사회과목 따위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 시간 배정이 된다.

 

커피를 마시지 말 것

 

만성 피로는 언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킴으로써 초조감에 따른 두뇌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한다.

 

만성 피로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날의 피로는 정신적인 것이나 육체적인 것을 가릴 것 없이 반드시 그 날 안에 풀도록 한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를 한다. 흔히 밤 늦도록 공부하려고 커피같은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커피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약리작용으로 뇌세포를 자극, 그 활동을 일시적으로는 활발하게 해 준다. 그러나 학습이란 단 하루만의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따라서, 커피와 같은 인스턴트 음료 따위의 일시적인 흥분제에 의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당신의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어 결국은 만성적인 피로로부터 다시 슬럼프로 이끌어 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야간에 일시적인 정신 긴장이 꼭 필요할 때에는 얼굴, 특히 그 중에서도 눈을 찬물로 자극하는 것이 좋다.

 

짧은 단식을 할 것

 

단식은, 어른들의 능력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지만 한창 발육기에 있는 학생들이 이런 본격적인 단식을 한다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수험공부에 쫓기고 있을 때의 토요일 저녁쯤의 한 끼 정도를 굶어보는 단식은 머리를 쉬게하고 위장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식은 위장의 힘을 약화시킴으로써 자율신경의 활동이 저하되고 두뇌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10점이 오르는 시험당일 10계명

 

시험 전날 밤에는 머리를 쉬게 해야 한다. 마라톤 선수는 경기 전날에 푹 쉰다.

 

아침, 점심 식사는 적은 양이라도 꼭 해라. 안 먹으면 체력이 떨어지고 머리회전이 둔해진다.

 

나만 떨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남들도 나만큼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시험 전에 심호흡-긴장을 이완시켜 준다. 시험시간 중의 심호흡-뇌세포의 힘이 살아난다.

 

문제가 어렵다고 당황하지 마라!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남들도 다 어렵다.

 

문제는 끝까지 읽어라. 그래야 어이없는 실 수가 생기지 않는다.

 

아는 것부터 풀어라. 그 다음에 어려운 것을 처리하라. 시간이 모자라 아는 것을 틀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쉬는 시간은 차분하게. 떠들며 지나면 점수가 내려간다.

 

수능은 모의고사와 같이 여유 있게.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10. 마지막 1분까지 최선을 다하라.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돕는다.

 

평균 10점 이상 올릴 수 있는 과목별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왜 우리 아이는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별로 오르지 않습니다. 흔히 공부는 열심히만 하면 된다든지 또는 머리가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I·Q와 노력 외에 공부하는 방법과 기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평균 10점 이상을 올릴 수 있는 과목별 공부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원 선생님들과 학교의 유명한 선생님들이 협력하여 원고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읽어 보시고 자녀들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국어 성적 올리기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겠죠 수학의 응용 문제에 약한 학생이나 암기과목 성적이 잘 안나오는 학생들의 근본적 원인은 문장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럼 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최고의 무기는 국어 교과서이다.

 

일단 국어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각 영역별로 관심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주 읽어야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꼭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구요. 또한 책의 빈 여백이나 노트를 활용해서 자신이 알아볼 수 있도록 모르는 단어나 어구,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 등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국어공부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신이 얼나마 이해하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했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교과서를 많이 읽는 것입니다.

 

2. 문법, 문학, 비문학 등 영역별 공부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문법은 암기위주로 정리하며, 시나 소설 등의 문학적인 글들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문이나 논설문 등의 비문학적인 글들은 논리적인 내용의 요약이 필요한 것입니다.

 

3. 개념을 철저하게 이해하라.

 

선생님,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국어 공부가 어려워요.”라는 학생들의 질문에서 모르는 것이 바로 개념일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서는 이 개념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학생들이 그것을 소홀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어 교과서는 단원의 길잡이 - 본문 - 학습활동 - 단원의 마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단원의 길잡이 - 학습활동 - 단원의 마무리에 나오는 개념을 꼭 익혀야 합니다.

 

영어 성적 올리기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 스트레스만 팍팍 쌓이죠 여러분이 우리 말을 잘할 수 있다면 영어라고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제안한 공부방법으로 한달만 공부해 보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1. 교과서를 100% 활용하라.

 

(1) 성적향상은 영어 교과서를 예습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영어 성적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어 수업시간이 즐거워야 됩니다. 자습서를 활용하여 먼저 본문을 해석해 보세요. 그게 힘들면 단어라도 먼저 외우고 수업에 참가해 보세요. 선생님의 설명이 이해가 잘 되고 수업이 반드시 즐거워 질 것입니다.

 

 

(2) 시험기간 14조 교과서 활용법

 

시험기간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교과서를 공부하세요. 1단계 :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는다. 2단계 : 교과서를 노우트에 번역한다. 3단계 : 번역한 것을 보고 다시 영어로 옮긴다. 4단계 : 교과서 연습문제나 자습서 문제를 풀어 본다.

 

 

 

이렇게 하면 내신성적 향상과 아울러 말하기(Speaking),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듣기(Listening)14조의 학습효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2. 빠른 독해력(Rapid Reading)을 길러라.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학교시험, 모의고사, 수능 등 모든 시험의 가장 높은 출제 비중은 Rapid Reading능력을 측정하는데 있다. 즉 누가 주어진 문장들을 가장 빨리 읽고 그 핵심을 찾아 내느냐를 측정하는 것이다.

 

 

중학교 때부터 빠른 독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쉬운 Story Book를 구입해서 꾸준히 읽는 것이다. 여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수능의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은 것이다.

 

수학 성적 올리기

 

먼저 수학에 대한 선입견(따분하다. 골치 아프다. 어렵다등등)을 버리고 다음 세가지 방법으로 도전해 보십시오. 그러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시험이 기다려지게 될 것입니다.

 

1. 먼저 개념과 기본 원리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수학적 개념과 기본 원리를 잘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그런 바탕 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게 훨씬 쉽고 바람직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학교나 학원의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특히 원리나 개념을 설명할 때는 경청하여 잘 이해해야 합니다.

 

2. ·복습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학교 수업은 아무래도 일방적이고 주입식 방법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업에 대한 복습과 예습이 꼭 필요합니다. 학교 수업을 잘 이해하는 학생은 문제집을 한권 선택하여 복습을 중심으로 하고, 학교 수업을 잘 이해하기 힘든 학생은 반드시 예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학 예습은 혼자 공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눈으로 이해하지 말고 꼭 손으로 풀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자신의 능력에 맞는 특별 학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뭔가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학교 수업은 교육 과정에 따른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원이나 학습지를 선택하여 공부하는 것이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고 수학적 능력을 심화시켜 줄 것입니다.

 

 

 

과학 성적 올리기

 

과학, 너무 복잡해요...맞습니다. 중학교 과학을 모두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누구 못지 않은 과학자!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과학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과학도 쉽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를 정복하라.

 

 

과학 공부의 첫번째 정복 대상은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에 대한 철저한 분석만이 여러분이 과학에 강해지는 첫 비결입니다.

 

(1) 학년별 연관성이 중요합니다.중학교의 과학교과서는 크게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따라서, 과학 공부를 할 때는 앞 단원과의 연관성보다는 학년별 연관성이 더 중요합니다. 항상 새 단원을 배울 때는 그 이전 학년의 관련 단원 학습 내용 중 용어의 뜻 정도는 미리 익혀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을 이해할 수 있고, 새로운 내용도 알아 들 을 수 있습니다.

 

(2) 그림을 손으로 그려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3) 그래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그래프는 다음의 사항들을 순서대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래프의 제목을 확인한다.

 

x축과 y축의 값이 무엇을 나타내는지를 확인한다.

 

그래프의 형태(비례, 반비례 등)를 확인한다.

 

그래프와 관련된 공식을 확인한다.

 

(4) 공식을 잘 암기해야 합니다. 단 과학 공식을 암기할 때는 단위에 주의하세요.

 

(5) 끝으로 개념 요소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개념요소란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1) 교실수업

 

여러분은 수업시간 중에 선생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는 프린트물들은 꼭 보관하십시오. 선생님들이 프린트물에서 시험 문제 대부분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2) 실험실 수업

 

조별 실험을 할 때 주도적 리더가 되세요. 그리고 보고서 작성을 잘해야 합니다.

 

3. 복습은 문제 풀이로 해라.

 

 

1) 과학 복습은 과학 수업을 받은 바로 그날에 하는 것입니다.

 

(2) 문제집을 펼쳐 놓고 그날 수업한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를 풉니다.

 

(3) 모르는 문제는 학교나 학원 선생님께 물어 보세요. 모르는 문제를 가지고서 선생님을 찾는다면 일단 평소에도 과학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좋은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의 관심을 받게 되고, 이후의 실기 평가의 태도 점수에도 좋은 영향을 얻게 됩니다.

 

사회 성적 올리기

 

 

···과학 주요 과목은 잘하는데 반면 암기 과목 때문에 평균 점수가 떨어지는 학생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사회과목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평소에 사회를 즐겁게 공부하여 시험을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암기보다는 이해를 먼저 해야 합니다.

 

흔히 사회 과목은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떤 사건이 몇 년도에 일어났는지를 외울 것이 아니라, 왜 일어났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해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암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시험에 나올만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을 암기하는 것! 이것이 짧은 시간에 높은 점수를 얻는 비결입니다. 암기할 때는 정리가 잘된 공책이나 문제집의 요약 부분을 활용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2.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이 되어 시험문제를 만들어 보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중요하다고 지적하신 부분을 중심으로 시험문제를 만들어 보면 공부하는 재미와 적중의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3. 문제를 많이 풀어보자.

 

 

실제 학교 시험 문제는 대부분이 여러분이 풀어보았던 문제와 유사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제 풀기 연습을 통해 쳐놓은 그물에 거의 걸려들게 됩니다. 문제집을 풀 때, 자기가 틀렸던 문제는 다시 검토하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4. 지도를 많이 보자.

 

어느나라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면 사회공부의 50%를 완성한 것입니다.

 

5. 신문을 읽자.

 

사회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문을 읽어 봅시다.

 

[뇌파] 가끔은 공부에서 벗어나 쉬어야 하는 이유

 

 

뇌파란 뇌신경 사이에 신호가 전달될 때 생기는 전기의 흐름이다. 뇌파에는 느린 뇌파와 빠른 뇌파가 있다. 잠잘 때는 아주 느린 (델타)(1초당 0.5~4싸이클)가 나타나고 활동할 때는 빠른 (베타)(1초당 14~30싸이클)나타난다. 그리고 명상을 할 때는 중간 정도의 (알파)(1초당 7~13싸이클)가 형성된다. 따라서 파는 수면뇌파, 파는 활동뇌파, 파는 명상뇌파라고 한다.

 

알파파는 긴장을 풀고 마음이 평온할 때 나오는 뇌파로 보통 사람의 경우에는 깊은 명상에 있을 때 두드러지게 관찰된다. 입시 공부 등으로 과중한 스트레스에 눌려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알파파를 찾아 보기 어렵다. 따라서 가끔 씩 과중한 공부에서 벗어나 정신과 육체를 쉬게 할 필요가 있다. 지성적인 뇌를 하루종일 혹사시키면 신경세포가 지치고 능률이 오르지 않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몸과 마음의 병을 얻게 되므로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알파파를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알파파를 나오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가지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하나로 통일해 무념무상의 경지에 몰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어떤 음악소리를 들을 때 잠재의식에 작용하는 것은 음의 흔들림이다. 솔바람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 파도소리, 눈 밟는 소리, 새소리, 자연의 소리는 마음과 정신을 맑고 쾌척하게 만들어 주는 소리다. 반면 시끄러운 소리, 경적소리, 고함소리, 요란한 음악소리 등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들뜨게 한다. 따라서 자연의 소리와 닮은 물리적인 파동을 지닌 음악소리를 듣는다면 알파파가 많이 나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나 알파파가 과도하게 나오게 되면 뇌세포가 수면상태와 비슷한 상태로 빠지게 돼 능률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지친 뇌세포를 쉬게 해야 능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적당한 긴장은 뇌세포의 기능을 자극해 주기 때문에 공부에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베타파와 알파파의 조화로운 조절이 뇌기능을 극대화 시키는데 필수 요인이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자녀교육] 흡연하는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 
 

 

요즘 중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특히 중학생들은 정말 유해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에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말씀도 많이하시네요

그래서 자녀 교육에 대한 이런저런 책이나
교육등을 해드리는데요 특히 핸드폰 중독이나 게임 중독
남학생 흡연등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역할/흡연 자녀의 부모교육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사람의 비율을 조사했을때
중1~고3 나이의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률이 2015 평균 7.8%
그 중 남학생이 11.9%이고 여학생은 3.2%라고 합니다
담뱃값 인상과 금연 교육 강화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된 수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인들보다 더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흡연을 할 경우
각종 질병이나 중독에 더 위험하기 때문에
우리는 청소년들이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시작했더라도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욱박지르고 금지 시키는 것만으로
청소년들의 흡연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청소년 흡연 왜 시작하고
어떨 때 금연을 결심하나

자녀 교육에서의 부모의 역할/흡연 자녀의 부모교육

현재 흡연을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담배를 피는 이유를 물어보니
호기심 때문이 52%(친구의 권유 27%, 스트레스 해소 7%)로
대부분 청소년들이 나쁜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의 역할과 대화가 너무 중요하다.


특히 부모님들은 대화를 통해서 자녀에게 흡연의 안좋은 점을
생각해 보게 하고 담배없이 스트레스 해소 법을 같이 효과적으로 찾아봐야 합니다.
실제로흡연을 하는 청소년이 금연을 시도하는 이유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아서
30.3% 흡연으로 몸이 안좋아져서
25.8%등으로 건강과 관련해서 스스로 인식했기 때문에 금연을 시도 합니다
즉, 아무리 어른들이 무조건 나무라는 것보다는 스스로 담배의 나쁜 영향을 인식할 때
그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 : 2015년 총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통계)

청소년 흡연의 부작용은 어떤점이 있나

실제로 15세 이전에 시작한 흡연자와 25세 이후에 시작한 흡연자를 비교했을때
 암발생률 차이가 무려 4배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흡연은 노화와 성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연시킬 수 있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산소 결합을 방해하기 때문에 흡연 중 인체
조직에서 산소 공급률이 떨어지고 대표적인 담배 속 유해 물질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
시켜서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려 근육이나 골격 발달에
저하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세포가 파괴되어 기억력 및 학습 능력이 떨어져서
학업 성취도가 낮아진다 합시다. 호기심과 스트레스
때문에 흡연을 시작하는 청소년이 있다고 하는데
흡연 시 키도 안크고 건강도 나빠지고
 성적도 떨어질 수 있다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악순환만 이뤄진다는 것을
 청소년들이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흡연, 어떻게 막아야 하나

첫째, 부모님이 흡연자라면, 금연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부모님이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자녀가 흡연할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담배를 피우면서
     담배가 나쁜 것이라고 말한 들 자녀가
 그 말을 공감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금연을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자녀 앞에서는 보이지 말아라.
 

  -  자녀 앞에서 흡연을 모습은 공공연하게
 스스로 해도된다는 원칙을 깨는 모습이니
     몰래하거나 숨기는 모습, 가족들에게 미안해 하는
 모습은 보이는게 좋다. 또한 간접흡연으로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다른 장소에서 피는 매너를 지키는
 모습이 주위에 피해는 줄 수 것에 대한 예의를 말해준다,

셋째, 담배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흡연 시 나쁜점은 어떤 것이 있을지
 이야기해 보세요

  -  담배를 피울때 부작용에 대해서 부모님부터
솔직하게 털어놓고, 호기심을 가지고
 시도하기 전에 안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시키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전에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흡연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경우
     부모님 청소년 자녀의 반항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 7명 중 1명이 흡연 심각

우리 00이가 담배를 피운다니 엄마는 속상해, 하지만 너도 이제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오늘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담배를 피우면서 너는 어떤 점이 좋았니?
다른 방법으로 그 좋은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
반대로 불편하거나, 담배 피우니 나쁘다고 느낀 적은 언제였니?

학생들이 처음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상황을 이해하
고 다른 방향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나
방법을 찾아주고 흡연 이후에 올 수 있는 손해나
 더 큰 스트레스를 대화로 알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학생들은 어리석지 않다
이성적인 설명과 대화로도 얼마든지 해결해
갈수 있는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믿어주고
대화로 풀어가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영어회화의 왕도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

 

외국어로써 영어를 배울 때 문법에만 치중한다면 정말 큰 손해입니다. 기본적인 문법은 꼭 알아야 하겠지만, 문법 공부에 너무 치우친다면 영어 회화를 하는데 방해가 될 지도 모릅니다. 문법은 작문을 하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에게 더욱 더 필요한 요소입니다.

 

만약에 시험 준비를 하고 있거나, 영어 문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기초 영어 문법 . 강좌와 함께 공부하세요.

 

모든 사람들은 모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먼저 배우지 않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어 초보자들은 당연히 영어 말하기와 듣기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문법을 배우면 영어가 더 쉬워집니다. 문법을 통해서 영어를 정복하려는 것은 결코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문법을 많이 설명해 놓치 않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문법 강좌는 아주 초보자일 경우 회화를 배우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수준입니다. 읽어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어란 무엇인가?

문장의 주어는 "who" "what" 이며, 말하는 대상입니다. 모든 문장에는 주어가 필요합니다. 주어가 없는 문장은 틀린 문장이며, 주어가 없다면 말하는 대상을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다른 언어에서는 주어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에서는 상대방이 말하고 있는 대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으므로, 주어가 간혹 생략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영어로 문장을 쓸 때는 주어가 항상 필요합니다.

 

다음의 예문에서 밑줄 쳐있는 부분이 주어 입니다.

 

"I am hungry"

"My brother is very smart"

"That computer is very expensive"

"We are going to the store now"

"My sister and I will be waiting here"

"The building is very big"

 

 

"When are you going to eat lunch?"

"Why are they waiting in line?"

"Who is going to take you to the store?"

 

 

 

서술어란 무엇인가?

문장의 서술어란 주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구나 절로 되어 있으며 동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항상 서술어 입니다.

 

다음의 예문에서 밑줄 친 부분을 보세요. 서술어를 구별하세요.

 

"I am hungry"

"My brother is very smart"

"That computer is very expensive"

"We are going to the store now"

"The building is very big"

 

짧은 문장으로도 주어와 서술어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문장에서도 주어가 필요하고 주어를 설명하는 동사가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서 동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동사는 무엇인가?

동사는 행위, 존재, 혹은 발생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예시된 간단한 문장에서는 주로 존재를 지칭하는 동사가 쓰였습니다. 예를 들어 "am", "is", 그리고 "are" 입니다.

 

다른 종류의 동사들은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들 입니다. 예를 들어:

 

Wash

Run

Walk

Throw

Jump

Dance

Laugh

Learn

Teach

 

행위를 뜻하는 많은 동사들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몇가지 동사들만 예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예문들을 읽어보세요.

 

"I need to wash my face"

"Jane taught Jill"

"Mike is laughing"

 

 

동사가 문장의 제일 앞에 올수도 있습니다.

 

"Throw the ball at the catcher"

"Run towards the finish line"

 

그런데 주어와 동사만으로는 문장을 쓸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Jill이 주어이며, run은 동사지만 "Jill run" 은 정확히 완성된 문장이 아닙니다. 서술어가 완성되어야 "Jill is running"처럼 옳은 문장이 됩니다.

 

 

관사는 무엇인가?

관사는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관사에는 "A", "An", 그리고 "The" 가 있습니다. 여기서 관사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들이 언제 쓰여지냐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A" "An" 은 같은 의미이며 형태만 다릅니다. 둘 다 부정관사 입니다. 관사 뒤에 어떤 소리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느냐에 따라 a 를 쓸지, an 을 쓸지가 결정됩니다.

 

관사뒤에 오는 명사의 시작이 자음이면 "A"를 씁니다.

 

"A dog..."

"A boy..."

"A building..."

"A hamburger..."

 

관사뒤에 오는 명사의 시작이 모음이면 "An"을 씁니다.

 

"An eagle..."

"An umbrella..."

"An elephant..."

"An awesome book..."

 

"The"는 정관사입니다. 지칭하는 명사가 제한적인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the를 쓸지, a (an)을 쓸지가 결정됩니다. 다음의 예문을 보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만약에당신이 "I am going to a library to study"라고 하면 상대방이 어떤 도서관에 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당신이 "I am going to the library to study" 라고 하면 상대방과 당신이 어떤 도서관에 가는지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I am going to a coffee shop" (정해지지 않은 어떤 커피샵)

"I am going to the coffee shop" (화자와 청자가 둘 다 알고 있는 그 커피샵)

 

다음의 예문에서는 정해진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관사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 am going to sit in front of one of the computers in the lab"

"I am going to buy a computer"

 

컴퓨터실에 있는 수 많은 컴퓨터중에서 "the"로 지칭된 컴퓨터는 어떤 특별한 컴퓨터를 뜻합니다. 그러나 그냥 컴퓨터를 사러 갔을 때는 이미 지정한 물건이 아닌 이상 "the"를 쓸 수 없습니다. 컴퓨터를 살 때 어느 상표, 종류, 크기를 살지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a"를 써야 합니다.

 

다음의 예문을 보세요:

 

"The heat wave is unbearable"

"I heard a heat wave is coming"

 

두 문장을 비교한다면, 첫번째 문장에는 "heat wave"가 확실히 지칭되어 있고, 두번째 문장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첫번째 문장에서 heat wave는 화자와 청자가 이미 알고 있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지금 겪고 있는 날씨를 말합니다. 두번째 문장에서는 미래에 언젠가 올지도 모를 막연한 heat wave를 말하는 것입니다.

 

 

관사를 쓸 때와 쓰지 않을 때

일반적으로 이름을 말할 때는 관사를 붙이지 않습니다.

 

"Turn right at the burger store"

"Turn right at McDonalds"

 

"The boy was running very fast"

"Mike was running very fast"

 

, 대화시 일반적인 것들을 말할 때는 관사를 붙이지 않습니다.

 

"Too much alcohol is bad for you"

"Cigarettes can cause lung cancer"

 

스포츠 경기에는 관사를 쓰지 않습니다.

 

"I love playing badminton"

"Football is a dangerous sport"

 

대부분 국가 이름앞에서 관사를 쓰지 않지만 몇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The United Kingdom" 혹은 "The United States" 에는 정관사 "The"를 붙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영어회화 달인이 말하는 영어 문법의 필요성

 

영어회화 학습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다면 고민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문법 학습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문법 학습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문법이라는 것은 그 언어의 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법을 아예 모르는 것과 문법을 어느 정도 아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영어회화 학습을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문법 학습을 예전에 했던 분들이

 

회화 실력도 좀 더 빨리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기초 회화책을 보더라도 문법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더 쉽게 영어 문장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물론 문법 학습을 하시는데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셨던 것처럼 학문적으로 깊게 파고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회화를 하실 때 또는 한국어를 하실 때 문법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기들이 말을 시작하고 여러가지 단어들을 익혀나갈때

 

간단한 문법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의 의사를 배운 단어들로 표현을 합니다.

 

물론 우리들은 학교나 다른 것들을 통해서 문법들을 배웠왔기 때문에

 

아기들이 표현하는 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문법을 학습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화를 학습하고 대화를 하려 한다면

 

아주 간단한 문장들 밖에 만들지 못하실 겁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식으로 언어를 표현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주어-서술어-목적어 형식으로 언어를 표현합니다.

 

이것은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문법입니다.

 

만약 이부분을 모른다면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수 있을까요?

 

이것이 너무 기초적인 거라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의 영어문장을 선택해서 그 문장의 단어들을 섞어놓은 후

 

문법적 지식이 부족한 분에게 해석에 맞게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해보신다면 이해를 하실수 있습니다.

 

문장을 만들지 못하거나 해석과 전혀 다른 내용의 문장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이렇듯 일정한 형식을 가지고 그 형태를 이루어야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자신의 의견을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영어회화를 학습한다는 것은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의사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와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느냐에 목적이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정도 문법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사람마다 영어회화 학습의 목표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로 인사정도 하기 위해 영어회화 학습을 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되어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좋은 학교에 진학을 하거나,

 

자신의 일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영어회화 학습을 할 것입니다.

 

여러 상황에서 영어로 설명을 해야 할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영어로 문서를 작성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다양한 비스니스 업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회화를 시작하며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문법 학습만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문법 학습은 좀 더 높은 단계의 영어회화 사용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흔히 영어로 대화를 할 때 정해진 문장을 반복 학습을 통해 외워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문법학습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외운 문장을 응용하거나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문법적 지식을 활용해야만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낼수가 있고 실수를 안하고

 

상대방에게 좀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초 문법 지식이 없는 초보 학습자의 경우에는 다음 방법으로 문법 학습을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따로 수업을 들으시는 것들 중 문법 수업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을 하시고

 

문법 수업이 포함되지 않거나 스스로 영어회화 학습을 한다면쉬운 문법책을 선택하여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학습 시에는 눈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예문을 소리 내어 읽으며 학습.

 

하루 약 1시간 이내로 학습하며 한달 내에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학습.)

 

또한 예전에 문법 학습을 했거나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이 있는 경우에는

 

영어회화 학습을 하며 궁금한 부분이 있을 때

 

책을 참조하거나 원어민 강사에게 물어보는 형태로 학습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영어 문법은 세밀히 학습할 경우 꽤 어렵게 접근을 할 수 있는데 영어회화 학습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개념을 70%이상 이해를 해야 speaking(말하기) 뿐 아니라

 

listening(듣기), reading(독해), writing(작문)의 전체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미드로 영어회화 리스닝 학습법

 

현재 미드를 이용해서 리스닝 학습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어떠한 미드를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학습을 해야 될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께 작은 팁을 드리고자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미드 선택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원어민의 일상을 담은 미드를 선택하라.

 

처음 미드로 리스닝을 학습하기로 결정을 하셨다면

 

그래서 어떤 미드를 시청하실지 찾아보고 계시다면

 

원어민의 일상을 담은 에피소드 형식의 미드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미드를 추천 드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말그대로 일상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문장들을 생각해보면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일상을 담은 미드에서는 비교적 쉬운 단어와 문장들로 이루어져서

 

초보분들께서 비교적 알아듣기 쉽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표현, 습관, 관용표현 등등

 

일상적으로 사용될만한 것들을 담고 있기때문에 리스닝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원어민의 생활를 이해하게 되고

 

우리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원어민을 만나게 된다면

 

또는 국내에서 외국 분들과 대화를 하게될 기회가 생긴다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표현들을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재미를 느끼는 내용의 미드를 선택하라.

 

모든 분들께서 공감하실 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습을 할때 어떤 독한 마음을 먹고 시작 하더라도 재미가 없다면

 

얼마가지 않아서 흥미를 잃어버리기 마련입니다.

 

흥미를 잃어버리면 목적이 있기에 하기는 하지만

 

재미를 느끼면서 하는 것보다

 

의욕이 떨어지고 효율성이 떨어질것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이왕 해야되는 억지로 즐겁다고 자기를 세뇌해가면서 하기보다는

 

즐길수 있는 평소 흥미를 느끼던 부분이나 연관지을수 있는 것들을 찾아

 

재미있게 하는게 더욱 효율적이겠지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선택을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서 보기보다는

 

자신이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학습을 할수있습니다.

 

평소 관심있는 분야라면 내용에 공감이 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보다 더 오래 미드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면 가끔 생각이 나면서

 

혼자 피식 웃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재미를 느낀 미드를 선택해서 학습을 하신다면

 

미드에서 봤던 장면과 표현들이 기억에 남아서 자주 생각이 나게 되고

 

의도치 않더라도 저절로 복습을 하게 되는 효과까지 얻으실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는 미드를 선택하라.

 

리스닝 학습을 하고 싶은 마음에 미드를 시청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회사업무 때문에 영어회화가 필요해서 학습을 하실 이유로 선택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런 분들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일상생활이 담은 미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후 어느정도 자막없이 말하는 단어, 의도 등을 파악하실수 있는 실력이 되셨다면

 

그때부터 자신의 목적에 맞는 미드를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일상생활을 담은 부분은 기초적인 생활을 하면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건 사용될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 후 회사업무 때문에 영어회화를 필요하신 분들은 흥미위주의 미드를 선택하시기 보다는

 

자신의 업무와 같은 직종을 드라마화한 미드를 시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드라마를 만들때에는 작가분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적지않은 시간을 들여서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검토해서 만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에 나오는 용어들은 그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들과 표현들도 많이 포함이 되겠지요.

 

그렇다는 말은 자신의 업무와 같은 직종을 다룬 드라마라면

 

업무때문에 영어회화를 학습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게될 가능성이 큰 단어와 표현들을 사용하게 되므로

 

따로 업무상 사용해야되는 부분들을 학습하는 시간을 절약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다음으로는 미드를 시청하면서 리스닝 학습을 하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막은 한글자막부터 시작해라.

 

주변에서 흔히 자막없이 시청을 해야 리스닝 연습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재미를 느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학습을 하는데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막없이 시청을 하거나 영문자막으로 시청을 한다면

 

내용을 모르는데 재미를 느낄수나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시청이 끝나고 나면 하긴 한거 같은데 무얼 한거지 하실겁니다.

 

물론 숙련되신 분들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의미 파악을 하실수 있겠지만

 

처음 시도를 하시거나 학습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기억에 남지도 않고 학습효과도 미비하면서 시간낭비를 한것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처음에 한글자막으로 시청을 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영문과 한글자막이 같이 나오거나 영문자막으로 시청을 하면서

 

저 장면은 어떤 장면이였는데 영어로는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구나 하면서 다시 복습을 하시는게 훨씬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를 선택했으면 여러번 시청해라.

 

한번 시청을 하셨다고 한편에 들어있는 표현들을

 

모두 파악하지는 못 하실 겁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그 내용을 전부 기억하시는 분은 안계실 겁니다.

 

중간중간 인상 깊었던 장면들과 약간의 내용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더욱 기억하시는 부분들이 줄어들게 되겠지요.

 

흥미만을 위해서 보신거라면 괜찬긴 하지만

 

우리는 학습을 위해서 시청을 하는 것이니 만큼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가야 겠지요?

 

그렇다면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영어단어를 외우는 방법만큼

 

가능한 빠른시간안에 자주 반복을 해주셔야 더욱 오랜기간 동안 기억에 남게 됩니다.

 

또 여기서 재미를 느끼는 미드를 선택하라고 한 이유가 생깁니다.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분야의 미드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라는 이유로

 

선택하신다면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은 고문이나 다름없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반복해서 보더라도 의욕을 잃지 않고 계속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또한, 반복해서 볼수록 자신이 처음에 시청을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발견해가면서

 

새로운 재미를 얻을 수 있고 그부분에서 새로운 표현들을

 

학습할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셋째, 들리는 대사를 받아쓰기를 해봐라.

 

이부분은 미드를 반복적으로 시청하시다가 보면

 

리스닝 실력이 향상되면서 어느순간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실 겁니다.

 

이때 부터는 들리는 부분만이라도 받아써보도록 하세요.

 

그런 후 영문대본을 구해서 비교를 해보시고 빠트린 부분의 단어들을 암기하셔야 합니다.

 

원어민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흘리듯이 말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중간중간 빠트리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숙련자분들도 전부다 파악하기 힘드신 부분이긴 합니다.

   

 

사실 리스닝만을 위한다면 대화를 나눌실때의 몇몇 단어를 빠트리고 듣더라도

 

주변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조합해서 이런 의미구나 파악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독해도 꼬아져 있는 몇몇 문장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의미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하기위해서는 리스닝만이 필요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킹을 위한 학습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스피킹을 하는 목적은 자신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리스닝을 할때보다 더 정확한 표현방법들을 알고 있어야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지 않고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을 할수가 있습니다.

 

요즘 TV를 보면 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하는 외국인 분들이 많이 출연하십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한국에 살았고 어느정도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분들도

 

순간순간 잘못된 표현들을 사용하셔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들에게도 당연히 생길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물론 아무리 학습을 하시더라도 원어민 처럼 100% 완벽하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사를 받아쓰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학습에 많은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영어회화 잘하는 노하우] 발음의 중요성 & 발음을 잘하는 방법

 

처음 아이들이 언어를 습득할때는 초기에 단어를 발음과 의미를 연관해서 습득합니다.

그후 그 단어를 글자로 배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영어단어를 학습할때 발음 없이 spelling(철자)과 의미만을 학습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reading(독해)은 가능하겠지만 listening(듣기)speaking(말하기)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것입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흔히 영어를 잘한다고 하지만 영어회화를 어려워 하는 분들을 자주 보시게 될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영어회화는 의사소통 즉 대화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듣고(listening(듣기))

 

자신의 의도를 잘 전달해야 합니다.(speaking(말하기))

 

그러기 위해서는 발음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음이라는 것은 발음기호, 강세, 장단, 음절구분 등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발음기호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처음 영어를 학습할 때 단어의 알파벳과 함께 발음기호라는 것을 익히시게 될겁니다.

 

발음기호는 영어를 처음 공부할때 익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둘째, 강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세는 한국어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국내분들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세에 따라서 원어민분들이 못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있으니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참고 삼아 말씀드리자면 강세는 모두 모음(a,e,i,o,u)에 있습니다.

 

셋째, 장단음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한국어에서도 장단음이 존재 합니다만 실제 대화를 하실 때

 

주의 깊게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발음이 되고 알아 듣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고 자주 사용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하지 않는 다면 의도와는 다르게 전혀 다른 의미를 전달하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live[liv](살다) - leave[li:v](떠나다, 남다)

 

hill[hil](언덕) - heal[hi:l](치유되다) 등이 있습니다.

 

넷째, 음절이라는 것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단어더라도 우리들은 현지인들이 쓰는 발음과 다르게 기억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것 때문에 내국인의 발음이 콩글리쉬라고 불리우는 경우가 생긴 겁니다.

 

음절이란 간단히 말해 보자면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1. 자음과 모음이 생성하는 소리의 단위

 

2. 영어의 소리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

 

3. 단어를 발음할 때 생기는 모음(a,e,i,o,u)의 소리

 

예를 들어서 car1음절로 이루어진 단어이고, happy2음절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이 단어들은 기초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잘못 알고 계시는 분은 안계실겁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지내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음절들을 잘못 알고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stop'을 확인 해보면 국내의 학습자들은 흔히 '스톱'이라고 발음 하실겁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은 't'''에 가깝게 발음이 됩니다.

 

또 우리는 '스톱' 2음절로 발음을 합니다만 원어민들은 'ㅅ땁'이라고 발음을 합니다.

 

물론 쉽고 많이 접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원어민이건 국내분이건 못알아 듣는 경우는 별로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것 외에도 많은 단어들을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아래의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잘못 발음하게 되면 원어민들이 알아듣기 힘듭니다.

 

또한 초보인 경우 발음이 틀려도 문장이 간단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원어민은 문맥상으로 유추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실력이 쌓여서 긴 문장을 구사하시게 되었을 때 발음이 여기저기 틀리게 되면 상대방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발음 학습은 영어회화 학습 초기부터 시작해 단계가 올라가더라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기본적인 발음 학습을 했다면 어느정도 실력이 쌓인 단계에서는

 

별도의 시간을 들여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거나 단어를 외울 때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발음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은 자신의 음성을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발음을 잘하기 위해서 발음 학습법과 주의해야 할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음을 학습하실 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추천 드리는 발음 학습법으로는 아래의 방법이 있습니다.

 

1. 단어 학습시 꼭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본다.

 

2. 단어에 강세를 표시한다.

 

3. 정확한 강세와 함께 최소한 5번 이상 따라 발음한다.

 

4. 그래도 발음이 확실치 않으면 몇 개 음절인지 체크한다.

 

5. 단어 spelling(철자) 암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6. 자신의 학습시간에 일정 시간을 할애해서 발음 학습 및 연습에 투자한다.

 

(학습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 꼭 지켜줘야할 부분입니다.)

 

- 영어발음의 기본, 한국어와의 다른 점 등에 대한 이해 및 발성법 연습을 해줘야 합니다.

 

- 개인적으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할 경우에는 되도록 분량이 많지 않은 교재로 선택하여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 학원에 발음법 특강 등에 참여하여 단기간에 발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7. 어느정도 실력이 쌓였다면 별도의 발음 연습은 하지 않고 새로운 단어를 접했을 때 수 차례 원어민의 발음으로 따라 연습한다.

 

(1년 이상 영어회화를 학습하신다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발음과 발성법에 대해 이해를 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발음에 따로 학습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회화학습을 하는 자체가 발음 연습을

 

동반해서 저절로 학습하게 되므로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8.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의미단위로 따라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해주셔야 합니다.

 

(이부분은 초보때부터 꾸준이 해주셔야 하는 부분으로 새로운 문장을 익히거나,

 

책을 읽을 때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발음 학습과 함께 영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리듬은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초보나

 

오랜 기간 학습한 숙련자나 항상 연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발음 학습과 연습을 통해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리듬으로 영어를 구사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역 학습에 비교적 부담되지 않는 노력을 더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면 최선의 학습법 중 하나일 것 입니다.

   

 

그럼 인제 주의할점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r''l'발음은 가장 기본적으로 훈련해야 할 발음들 중 하나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많은 분들이 구분하기 힘들어하는 발음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연습방법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r''l'발음을 구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초보이거나 뒤늦게 영어회화를 배우려는 중년 정도의 분들에게서 발견되곤 합니다.

 

'r'발음시 혀는 약간 동그란 형태를 만들게 되며 혀가 입의 안쪽에서 입천장에 닿지 않은 상태로 발음을 하시고

 

'l''r'보다 혀를 편안하게 하신상태에서 윗니와 입천장 사이를 닿으며 발음을 하는 연습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발음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둘째, 영어학습을 비교적 오래한 사람들 중에서도 혼동하는 여러 가지 발음 규칙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i:][i]는 대표적인 것들 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발음을 잘못하게 되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feel[fi:l](느끼다) - fill[fil](채우다)

 

seat[si:t](자리, 좌석) - sit[sit](앉다, 앉히다)

 

eat[i:t](먹다) - it[it](그것)

 

beach[bi:tʃ](해변) - bitch[bitʃ]()

 

위의 단어들 처럼 잘못 발음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하게 되고 어떤단어는 욕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i:]는 비교적 긴 발음과 함께 입을 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발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i]는 입을 편안하게둔 상태에서 짧게 발음하시면 됩니다.

 

주의해서 몇 번 되풀이 해서 발음 연습을 해보면 익숙해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셋째, 학습을 하다보면 흔히 실수를 하실수 있는 부분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발음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문장 구사력이 방해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2.발음 학습에 과도한 시간을 보내 다른 영역의 고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3.기초적인 학습 없이 원어민을 따라 하다 보니 잘못된 발음 습관을 들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말씀드린 것들을 주의 하면서 꾸준히 발음학습을 하시면

 

얻을수 있는 밑의 4가지가 장점들이 있습니다.

 

1.자신의 의사표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2.listening(듣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3.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칭찬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은 영어회화 학습의 동기부여가 되어 더 상승효과를 냅니다.)

 

4.단계가 올라갈수록 리듬감이 생겨 정확한 발음인데도 더 빨리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떠한 것이든 그렇겠지만 특히 언어를 학습하실 때에는 기초적인 부분들이 탄탄해야 합니다.

 

원어민이거나 외국에서 오랜시간동안 생활하시지 않는 이상 저절로 학습되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절대 짧은 시간안에 언어를 습득하실 수 없습니다.

 

조급함에 서두르게 된다면 잘못된 것을 옳은것으로 착각을 하여 잘못된 습관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학습하기 위해서 올바른 방법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신다면 원하시는 만큼의 실력을 쌓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