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기도1570 수요예배기도문 수요예배기도문 우리의 힘이 되고 환난날에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 주를 즐거워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의 영이 도우셔서 주의 전으로 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불러 주시고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은 심한 강풍에 흔들리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온 것인줄 아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셨으나 세상을 좇아갔으며, 말씀을 심령에 삶에 두기를 원하셨으나 세상 잡다한 일들로 핑계하며 주를 멀리하고 주의 일을 감당치 못한 죄인들입니다. 지은 죄를 반복하며 사해 주시기를 반복하는 부끄러운 죄인들이오나 우리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 2018. 2. 8. 새해 소망 기도 새해 소망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떠오르는 해 또 다른 해가 밝아옵니다. 일할 때나 기다릴 때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금년 한 해는 찬양하는 해, 예 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해, 기도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신실함을 나타내는 한 해, 기쁨이 넘치는 한 해, 긍휼을 베푸는 한 해, 섬기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만을 나타나게 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섬기며 거룩한 일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2018. 2. 8.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삶을 주관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동안도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거하게 하시며 저희로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 승리하게 하시다가 주의 전에서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도록 도우시며 응답이 있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찬양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며, 저희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더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된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축복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절망과 좌절이 아버지의 도움으로만 해결될 수 있나이다. 사유하심의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로 담대히 나왔습니다. 저희들에게 충만한 은.. 2018. 2. 8. 신앙인의 물질 / 헌금 기도 (봉헌기도) 헌금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께 더욱 충성하고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저마다 받은 은사를 주님을 더욱 섬기고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귀한 예물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저희 모두에게 마음의 감동을 주시고 심령을 복되게 하여 주시어서 인색함으로 드리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심정을 가지고 정성껏 드리게 하시고, 진실된 신앙고백이 묻어나는 예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예물이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질 때에 많은 열매가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삶이 고달픈 사람들을 헤아릴 수 있는 예물이 되게 하시고, 복음이 전파 되고 .. 2018. 2. 7. 매일의 생활 기도문 매일의 생활 기도문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신 7:21)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곧 주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될 줄로 믿고 주님 앞에 감사 찬송을 드리기 위하여 우리 몇 사람이 이 형제님의 가정에 모였습니다. 비록 우리 사람들의 말로는 위안이 되지는 못하나 이 시간 이 가정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으로 위로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000형제님(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인하여 잠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오나 크게 좌절하지 않고 낙심보다는 소망으로 계획하고 실패보다는.. 2018. 2. 7. 사순절 참회 기도 사순절 참회 기도 주님을 닮고자 하지만 내 몸에 베이는 것은 거룩한 허울의 가식 뿐입니다. 새벽에 닭이 울어도 난, 울 줄도 모르는, 비통함도 모르는 인격에 철갑을 두른 감각조차 없는 인간의 모양을 한 잘 다듬어진 조각품 입니다. 가시밭길 걷겠다 십자가길 걷겠다 고난의 길 걷겠다 눈물의 길 걷겠다 어디든지 가라시면 아골골짜기라도 가리이다. 내가 가진 것은 이 몸 밖에 없어 이 몸이라도 바치리이다. 이제사 돌아보니 다 입에 발린 소리였습니다. 나는 주님의 영광과 그의 후광을 입고 어둔 세상에서도 광명의 날을 살고 삭막한 세상에서 사랑받고 살고 울어야 할 세상에서 웃고 살았으니 내가 삯꾼이요 현대판 가룟유다입니다. 아픈 자의 고통과 애통하는 자의 눈물 가슴에 맺힌 한(恨)그 자리에 내가 있어 그들의 애잔한 .. 2018. 2. 6.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2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