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산부 허리통증 치료 방법 

임산부를 괴롭히는 고통 중 가장 큰것이 허리 통증이에요. 

임신 말기로 갈 수록 허리통증은 더 심해지고 그것으로 인해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첫째, 임신 중 늘어나는 체중 때문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가량 된다고합니다. 

이 중 배가 차지하는 무게는 절반 정도입니다. 임산부들은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자꾸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척추라인이 무너지고, 

과도하게 뒤로 휘어져 허리와 디스크에 많은 부하를 주고, 이로 인해 통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둘째, 복근의 팽창과 등 근육의 수축 때문입니다. 

허리를 지지해주는 근육은 크게 허리를 앞으로 굽혀주는 복근과,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혀주는 신전근 

두가지가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면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도 과도하게 수축되어 근육이 점차 약해집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혈류장애 때문입니다. 

임산부가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커진 자궁에 의해 대정맥이 눌리게 되는데 

이는 정맥 내 압력이 증가해서 허리 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저하시킵니다.

 그래서 밤에 요통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넷째, 임신 중 분비되는 릴렉신(Relaxin)호르몬 때문입니다. 

임신 중에는 릴렉신(Relaxin) 호르몬이 평소보다 약10배 이상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은 부풀어 오르는 자궁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태아의 분만은 쉽게 되지만 이로 인해 허리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떨어져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동맥 경화와 스텐트 삽입술 
 
혈관에 지방질이나 플라크가 끼는 것을 동맥경화라고 합니다.
그러면 동맥이 좁아지게 되고 결국 혈류를 방해하게 됩니다.
동맥경화로 인해 혈류가 막힌 부분이 75%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그 부분을 지나는 혈액의 양은 50%로 확 줄어들게 됩니다.
혈관이 혈액이 충분히 지나갈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점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미 생긴 동맥 경화를 깎아서 없앨 수는 없습니다.
큰 혈관은 드러내기도 하지만
 안쪽에 쌓인 플라크를 깎아내면 혈관 내피세포가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또 막히게 되어 소용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좁아진 부분에 풍선을 넣어 부풀려 강제로 키우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면 플라크가 없는 반대쪽이 찢어지면서 넓어지게 됩니다.
이때 약한 곳이 찢어지게 되는데
 플라크가 있던 곳은 딱딱해서 넓어지지 않습니다.
혈관을 넓힌 후 풍선을 빼면
 혈관이 다시 줄어들고 꺼지지만
 그래도 이전 상태보다는 넓어져 있게 되고
혈액의 흐름도 개선이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나아간 아이디어가 
혈관이 좁아지지 않게 지지해주는 쇠그물을 넣자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텐트입니다.
스텐트는 풍선을 빼내도 구조가 유지되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스텐트도 몸에게는 이물질이기 때문에
 스텐트를 넣는 순간부터
혈전도 생기고 플라크도 쌓이고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텐트를 한 이후에는 더 강력한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텐트를 넣었다고 치료가 다 된 것이 아닙니다.
동맥경화가 자라서 올라오는데
 스텐트가 있기 때문에 정상 혈관일 때보다 더 빨리 자랍니다.
몇 년 뒤 혈관조영술을 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삽입된 스텐트의 양 끝 부분에
 동맥경화가 빨리 자라서 혈관을 다시 막습니다.
   
어떤 분들은
‘혈관 안 좋아지면 스텐트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스텐트를 하는 순간 혈관은 망가지게 됩니다.

스텐트의 수명은 5년을 보며
 빨리 자라는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
 약은 강력하게 사용해야만 합니다.
몸에 이물질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약은 줄이거나 끊을 수가 없고 평생 써야 합니다.
   
초기에는 풍선만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동맥경화가 진행이 되고 나면
 스텐트를 사용해야 하며
 나중에는 혈관 우회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인조 혈관의 경우 자신의 혈관을 이식해야 하는데
 인조혈관은 1년 이내에 막히게 됩니다.

혈관 내피세포가 있으면 혈관을 8,90년 동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내피세포가 건강하면 피도 잘 흐르게 할 뿐더러
 수축 팽창도 원활히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내피세포가 없으면 혈관은 금방 막히게 됩니다.
혈관 내피세포는 솜으로 닦기만 해도 없어집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무릎관절 무릎통증 (등산과 관절)

전국의 산들이 한껏 짙어진 단풍들로 울긋불긋하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아름답게 물든 가을 산의 유혹에 어김없이 등산객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의료진으로서 단풍이 찾아오면 등산객들의 무릎 건강을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된다. 

매년 이맘때쯤, 단풍에 이끌려 오랜만에 등산에 나선 이들이 하산 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평지를 걸을 때보다 등산할 때는 체중의 5~7배의 하중이 무릎에 그대로 전달된다. 
평소 적은 운동량으로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 상황에서 준비 없이 산을 찾아 무릎을 혹사한 것이다.

등산객 연령층인 50~70대의 경우 등산으로 인한 무릎 부상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무릎 관절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잇대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 
모든 질환을 뜻하는 무릎 관절증은 대부분 50~70대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무릎이 좋지 못한 중년들의 경우 등산을 하고 나면 무릎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걸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이 대표적이다. 
지속적인 충격에 무릎 연골이 닳고 있다는 뜻이다.

무릎 통증을 겪는 이들의 상당수가 파스나 진통제 등을 통해 해결하려 한다는 점이다. 
통증은 어느 정도 줄어들 수 있지만 연골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재생률을 높이고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만약 치료를 제때 받지 않으면 무릎 연골 손상이 빨라져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남성 갱년기원인과  남성 갱년기 증상
 
◈ 남성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

◈ 남성 갱년기 정의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과는 달리 생식 능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식 능력의 소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갱년기 증상에 있어 개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 남성 갱년기 원인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고 음주나 흡연, 비만 등 남성 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위장약(cimetidine), 이뇨제(spinloactone), 무좀약(ketoconazole) 등의 약물들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남성 갱년기 증상
우리 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 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성생활과 관련된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게 되는데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성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외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비만, 체모의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노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당신은 몇 살입니까?'의 저자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교수가 

제시한 젊어지는 방법! 
  

1.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어 봅니다.

당신이 35세 이상의 남자이거나 

40세 이상의 여자라면

하루에 아스피린 325밀리그램을 먹어 봅니다.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단, 시작하기 전에 아스피린 과민성이 있는지 

의사와 상담하십시요. 

[생체 나이 혜택] 90일 이내에 0.9년 젊어지고, 

3년 이내에 2.2년 젊어집니다. 
  

2. 엽산을 먹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의 수준을 감소시켜 

동맥 노화를 방지하고,

결장암과 유방암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식품이나 보충제로 800마이크로그램의 

엽산을 먹어 봅니다.

(대개 식품을 통해 200~300마이크로그램을 섭취하므로 

보충제로 적어도 600마이크로그램은 먹어야 합니다.)

[생체 나이 혜택]1.2년 젊어집니다. 

  
3. 치실과 이 닦기를 매일 하십시요.

치은염과 치주 질환은 면역계와 동맥계를 노화시킵니다.

예를 들면, 치주 질환이 없는 55세 남자는 

치은염을 가진 동년배보다 생체 나이가 

2년 더 어리고, 중증의 치주 질환을 가진 동년배보다는 

3년이나 더 젊어 짐니다.

[생체 나이 혜택] 6.4년까지 젊어집니다. 

  
4. 예방 주사를 제때 맞아보십시요.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파상풍,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B형 간염, 폐렴 예방 주사를 맞으면 

노화를 초래하는 질병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연구 결과 독감 예방 주사가 동맥의 염증을 

방지하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0.3년 젊어집니다. 
  

5. 커피가 몸에 맞으면 즐겨 보세요.

원두커피 한 잔(종이 필터로 내려 먹는)은 

당신을 젊게 합니다. 

물론 이동성 두통, 심장박동 이상, 소화기관 장애 같은 

커피에 대한 부작용이 없는 사람에 한합니다.

 
또한 커피를 마시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단, 탈지우유를 넣고 설탕은 넣지 마십시요.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비타민 B 복합제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 0.3년 젊어집니다. 

  
6. 충분한 햇빛을 받으라,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하십시요.

매일 10~20분 정도의 햇빛 노출은 비타민을

  
체내에 공급해 0.9년 젊어진다.

2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면 선크림을 바릅니다.

그러나 일광욕실은 가지 마십시요.

과도한 햇빛 노출은 삼가는 것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생체 나이 혜택] 1.7년 젊어집니다. 

  
7. 토마토나 스파게티소스를 먹고 차를 마셔보세요.

토마토는 소량의 기름과 함께 먹으면 결장암과 유방암 

발생을 감소시키는 면역 강화 항산화제를 공급합니다.

토마토에 있는 카로티노이드인 리코펜 

(구아바, 수박, 분홍색 자몽에도 있다)이 

바로 항산화제입니다.

리코펜은 또한 동맥 노화를 방지합니다.

추가로 차를 마시는 것은 

결장암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체 나이 혜택] 남성은 1.9년, 여성은 0.8년 젊어짐니다. 

  
8. 많이 웃어 주십시요.

웃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제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 

근심, 긴장, 스트레스를 덜어줍니다.

웃음은 면역계를 젊게 만듭니다.

[생체 나이 혜택] 1.7~8년 젊어집니다. 
  

9. 작은 접시를 사용하십시요.

동맥과 면역계 노화를 최소화하는 길은 

당신의 활력을 잃게 하는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인 11~13인치 접시를 

9인치짜리로 바꾸는 것입니다.

항상 먹는 간격을 유지하고 처음 배부르다고 느낄 때 

수저를 놓아야 합니다.

[생체 나이 혜택] 1.3년 젊어집니다. 
  

10. 평생 배워야 합니다.

정신을 자극시키는 활동에 계속 종사하는 사람은 

정신 노화가 느리게 진행됩니다. 

정규 또는 비정규적인 교육 환경에서 계속 배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젊습니다. 

[생체 나이 혜택] 2.5년 젊어집니다. 

  
11. 사고력을 요구하는 새로운 게임을 배워 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체스나 인터넷 게임이나 글자 맞추기 퍼즐 등은 

동맥과 면역계 노화로부터 당신을 지켜주고, 

뜻밖의 사고 같은 궁지에 빠지지 않게 하는 데 

상당수 도움을 줍니다. 

[생체 나이 혜택] 1.3년 젊어집니다. 

  
12. 매일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십시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생체 나이 줄이기 방법입니다. 

[생체 나이 혜택] 8년 젊어짐니다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남성 갱년기 증상의 특징    


남성에게도 올 수 있는 '남성 갱년기 증상'


갱년기라고 하면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을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러한 비슷한 증상들이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설사 증상을 느끼는 경우에도 남성분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만 생각하거나

나이에 따른 당연한 변화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남성 갱년기로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남성 갱년기는 발생하면 남성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저항력을 저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중년 이후의 남성건강에 큰 적이 됩니다. 

남성 갱년기는 50대 전후부터 발생

나이가 많아질 수록 그 빈도가 증가합니다. 

60세 이후에는 약 30%가량의 사람에게 나타나며,

신체적으로는 근력저하, 체지방 증가, 뼈가 약해지는 문제가 옵니다. 

성 기능도 저하해서 발기부전, 성용저하증 등이 문제가 됩니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은 뇌, 고환의 노화현상에 따른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 및 

고혈압, 당뇨, 간질환 같은 신체적인 요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남성갱년기 증상과 치료

갱년기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건 아마도 중년 여성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남자들도 겪을 수 있다는 걸 알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지요. 그만큼 자신의 건강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진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남성갱년기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고, 원인 파악을 통한 예방법, 그리고 치료 방법도 살펴보겠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


이게 중년 여성을 떠올리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겪게 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경우 20 ~ 30% 정도가 겪게 되며, 그 또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오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성 갱년기는 상대적으로 덜 논의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남성갱년기 원인은 무엇일까?

여성은 폐경기를 지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되고, 남성은 특정 시점이 아닌 서서히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면서 다양한 증상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50대 전후로 시작하여 60대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내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전문의를 찾아가서 혈액검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8nmol/l 이하인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인병들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만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 등을 가지고 있다면 남성호르몬 수치 감소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남성갱년기 증상

- 정신적 증상 : 우울증 증상,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 육체적인 문제 : 근력 저하, 체지방 증가, 뼈가 약해지는 증상, 성 기능 저하, 발기부전, 성욕 저하, 탈모, 골다공증, 안면 홍조

- 생활의 불편함 : 기억력 저하, 수면장애, 일상에서 피로감 증가, 무기력함

참 많은 증상들이 있지요? 남성호르몬의 문제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 기능은 성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더불어 정신적으로 우울함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삶에 대한 무기력함을 호소하기도 하지요. 

남성갱년기 치료 및 예방

많은 남성분들이 잘 모릅니다. 이게 갱년기 때문인지 단순히 내 몸의 문제인지, 감정의 문제인지 말이죠. 특히 한국 남자들이 심하다고 해요. 건강에 대해서 좀 더 무심한 편이라고 하네요. 우선 진단을 받아보면 간단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호르몬의 기준 수치가 있기 때문이죠. 호르몬 처방이나 약물 처방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남성갱년기의 문제점을 마주하지 않으려면 미리 예방에 힘쓰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호르몬이 줄어드는 걸 온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식이요법, 운동)을 유지한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도한 음주, 흡연은 당연히 피하는 게 좋고, 스트레스도 잘 관리하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종 부부가 함께 갱년기를 겪는 경우가 있을 만큼 시기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간다면 좀 더 문제를 만날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성적 욕구/기능이 확연히 떨어졌다면 의심해 보세요. 그리고, 아래 항목들 중 3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는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에서 제공하는 자가 진단 자료입니다. 

- 기력이 몹시 떨어졌다.

- 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

- 키가 줄었다.

- 삶의 즐거움을 잃었다.

- 슬프거나 불안감이 있다.

- 최근 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

- 저녁식사 후 바로 졸리다.

- 최근 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잘 챙겼을 때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적당히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출처] 남성갱년기 증상, 예방법, 치료|작성자 피터준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대상포진 원인과 치료방법 

극심한 통증이 특징적인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여름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환자의 월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7~9월에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숙주의 면역력이 떨어지면(과로 등 체력저하) 다시 활성화되어 신경을 따라 피부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바이러스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요인으로는 고령, 외상, 종양이나 혈액암 등이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

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과 한쪽으로만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물집이고 통증은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한 경향을 보이고 노령 환지의 경우 약 절반 정도에서 마약성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보통 피부 발진이 나타나기 4~5일(1~14일)부터 피부 신경절을 따라 통증, 압통 감각 이상이 나타나고 국소 림프절이 커지고 압통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발진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고 붉은 반점과 구진이 나타나고 차츰 군집된 물집으로 변한다. 피부 물집은 3일 정도 지나면 농포가 되고 7-10일 정도 지나면 가피가 생기고 아물게 된다. 보통 가피가 2-3주 지속되기 때문에 발진이 있는 기간은 약 3주 정도 된다. 보통 가피가 생기면 전염성은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드물게 통증만 호소하고 피부 발진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발생 부위는 흉부가 가장 흔하고 그 뒤를 뇌 신경, 요추 신경, 천골 신경 순이다.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재발 하지 않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는 약 2.3%에서 재발을 하고 미국에서는 7% 정도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에서는 약 10% 정도 보고가 있다. 재발하는 경우에는 전에 생긴 부위와는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다.

치료시기 놓치면 다양한 후유증 우려


대상포진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에는 침범 부위에 따라서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눈 주위를 침범하는 경우에는 시력에 문제가 생겨서 심할 경우에는 실명을 할 수 있고 얼굴 부위를 침범하는 경우에는 안면신경 마비가, 뇌 신경을 침범하는 경우에는 뇌수막염이, 방광 부위를 침범하면 신경성 방광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후유증은 포진 후 신경통으로 피부 병변이 호전된 후 혹은 피부 병변이 발생한지 3개월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인데 주로 60대 이상의 고령 환자에서 나타나고 안구 대상포진에서 잘 나타난다. 약 70% 환자가 1년 내에 호전되지만 수년 이상 지속되어 환자에게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

여름철 대상포진 증가하는 이유

대상포진은 전염병이 아니라서 특별한 계절적 요인이 있는 질환이 아니다. 다만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잠을 못 이루는 등) 체력이 떨어져서 대상포진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대상포진 발생의 가장 큰 요인은 고령으로 나이가 많을 수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이 감소하는 만성 질환의 빈도가 높기 때문에 체력 보충이나 만성 질환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의학적으로 대상포진은 남녀 차이가 있는 질환은 아니다. 다만 명절이나 김장철에 주로 여성들이 일을 많이 해서 과로로 인한 대상포진이 늘어 날 수 있고, 고령 인구에서 여성이 더 많기 때문에 여성에서 대상포진 진료 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치료는 입원 줄고 약물 치료 위주


대상포진은 주로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는데 중요한 것은 일찍 치료할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피부 병변 발생 후 72 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대상포진 환자는 주로 입원해서 항바이러스 주사 치료를 하였으나 요즘은 먹는 항바이러스 약들이 좋아져서 예전 보다 입원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항바이러스 치료 외에는 대증 치료로 피부 병변에는 습포를 하고 통증에 대해 진통제나 소염제를 사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통증클리닉처럼 다른 과와 협진을 하기도 한다.


어떻게 예방할까?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성인의 대부분이 수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론상으로는 전 국민이 대상포진을 앓을 수 있으나 연구 결과는 약 1/3에서 대상포진이 나타난다. 얼마 전까지는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서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일반적인 예방법만 있었는데 최근에는 예방 백신이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 예방 백신은 50대 이상 대상포진을 앓지 않은 사람이 대상인데 약 50-60%의 예방 효과가 있고 가장 큰 문제인 포진 후 신경통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수량이 충분하지 않아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건강상식 100살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

100 살의 비결

100살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 교수님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해골드 인생 3원칙을 제안합니다.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1.들깻잎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 많이 먹자!


2.발효식품 (B12공급원) 많이 먹자!


3.일하자!


4.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 무엇이든 배우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
반응형


건강비법 장수비결 4가지 

1) 머리를 두둘기라!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둘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든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잇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까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6)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7)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8)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 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 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9)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움켜 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10) 배와 팔다리를 두둘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두 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1) "곡도"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닌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12)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치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 때 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 납니다. 


13)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가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 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14) 스트래칭을 하라 

두팔을 들어 깍지를 끼고 온 몸을 쭉 뻗어 좌로 비틀어 4~5초, 오른 쪽으로 비틀어 4~5초, 뒤로 젖히며 4~5초, 몸을 왼쪽으로젖히며 4~5초, 몸을 오른쪽으로 젖히며 4~5초 이렇게 반복하여 스트레칭을 하면 온 몸의 건육이 강화되며 신체에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15) 걷거나 뛰어라! 

걷거나 뛰는 것은 전신운동이며 운동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 몸의 장기가 다 망가진 사람도 처음에 가볍게 걷다가, 나중에 체력이 강해져서 뛰면 온 몸의 장기가 다 다시 살아납니다. 


16) 골고루 먹되 소식하라!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이나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육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이 죽으면 즉시 부패균이 증식되는데 1g의 육류 속에는 3천만에서 1억 이상의 세균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육식동물은 육류 섭취 때 생기는 독성물질인 요산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효소가 없기 때문에 육류를 먹고 생기는 요산의 독성을 중화 시키기 위해서 알카리 예비물인 칼슘을 끌어내어 쓰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아손상을 일으키며, 그리고 중화 작용중 생기는 칼슘 요산 결정체들이 체내 곳곳에 정체되어 통풍 관절염 활액낭염 류머티스 동맥경화 부종 요통 백내장 신장석 담석증 피부노화등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야체와 과일 등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순수 채식주의자는 동.식물성 잡식성에 비해서 암 사망률이 39 %나 낮았습니다. 


17)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라! 

하루에 콜라 한병이면 일년에 대략 5Kg의 체중이 불어나기 때문에 콜라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 비만이 많습니다. 
정수된 생수를 마시면, 혈액순환 촉진되며, 임파액의 활동이 촉진되고, 생리적 포도당이 발생하며, 세포의 신진대사와 모관 작용이 촉진되며, 신장과 간장의 세척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집니다. 

생수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잘 안되고 점점 노폐물이 축적되어 빨리 늙게됩니다. 
사람의 체세포는 16∼18 시간 정도에 분열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있지 않으면 대사 산물을 청소 할 수 없게 됩니다. 


18) 즐거운 부부생활을 하라! 

성행위하는 남녀의 기관은 전신의 골수, 근육, 신경, 혈관 등 각 조직 기관과 정신을 비롯해 심신의 모든 점과 선과 면이 포함된 곳입니다. 
그래서 애정이 깊은 부부는 암과 각종 질병의 치유능력이 뛰어납니다. 
사랑받는 세포들은 암까지 이길 수 있습니다. 
한번 사랑을 나누면 72시간 동안 모든 세포가 행복해져서 활발하게 병균과 싸워 이깁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프로스타그란딘 이란 물질이 분비되어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넓히며, 심근경색, 뇌경색을 치료해 주며, 정신분열증이나 치매까지 치료해 줍니다. 

모든 사람의 손은 300에서 900 나노미터나 되는 전기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에 서로 어루만지며, 쓰다듬고, 주물르며, 사랑하면 신체의 면력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19) 잘 자고 쉬라! 

보통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7시간 정도 푹 자는 것이 좋습니다. 
10시나 11시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거나 독서나 기도를 하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하루를 살아 갈 때 짬짬이 차를 마시며 휴식을 하는 것이 건간에 아주 좋습니다. 
미 육군에서 8시간을 계속 행군시킨 부대와 50분 행군 10분 휴식을 하게한 부대를 비교해 보니 휴식하면서 간 부대가 훨씬 멀리 낙오병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20) 두뇌훈련을 하라! 

현재 미네소타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인 김대식 박사는 "뇌를 알면 놀면서도 1등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두뇌훈련 방법을 봅시다. 

a)연결시켜 기억하라! 
-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를 연상하도록 하라는 겁니다. 

b) 양손을 사용하라! 
-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습니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c)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됩니다. 

d)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 인간의 뇌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진화해왔습니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주기 때문에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2~3 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아보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f)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깁니다. 틀에 박힌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가 싫어합니다. 

g) 여행하라! 
-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습니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습니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h)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다른나라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i) 도전하고 배워라! 
- 뇌는 도전을 즐깁니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붓글씨를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거나, 도자기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j) 남들따라 하지 말라! 
-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합니다. 


21) 기도하라! 

기도는 초자연적인 능
력을 우리 속에 역사하도록 힘을 끌어드리는 겸손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의 염려와 근심을 맡겨버리고 자유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습니다. 

22) 소리내어 웃으라! 

정말 기뻐서 소리내어 웃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별로 우습지 않는데도 손바닥을 치며 소리내어 웃으면 
정말 기뻐서 웃을 때의 98%까지 효과가 있다합니다. 
세계 여러 곳에 웃음치료(Laugh-Theraphy)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미국 덴버에 사는 관절염으로 온몸이 심히 뒤틀린 어떤 사람은 유머가 있는 비디오를 빌려다 보며 의도적으로 웃으며 치료를 시도했는데, 무섭게 뒤틀렸던 팔다리와 관절이 회복되었습니다. 


23) 덕담을 나누라! 

특히 칭찬하는 말은 행복을 증진시키고 용기를 줍니다. 
덕담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언어중추에 의해 98%지배를 받습니다. 
불평대신 감사를 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랑한 언어, 서로 격려하는 언어를 생활화 하십시오. 
당신은 여러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행복해지고 건강해 질겁니다. 


24)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 

요즘 처럼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때에 무슨 일이든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면서 보다 성실한 직무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리하면 당신이야 말로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