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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못 쬐면 무슨 병에 걸릴까요?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 우울증.

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 중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

 

 

 

* 구루병__골다공증__골감소증.

햇볕을 생각하면 비타민D,
비타민D 하면 떠오르는 것이 구루병(rickets)이다.

햇살 속 자외선을 쬐면 몸속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
그래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것이
구루병과 골다공증, 골감소증 등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
출산하거나 모유 수유하면 아이에게도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
성인에게서는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0지하상가에서 근무한 상인 12명의 비타민D,
골밀도를 검사했다.
그러자 12명 전원 비타민D 부족으로 나타났고
절반은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진단을 받았다.
이들에게 하루 30분씩 산책을 3주간 하게 했더니
비타민D 부족이 없어지고 골밀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 비만__복부비만.

낮에 햇볕을 많이 쬐면
우리 몸에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체중조절에 도움된다.

체내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은 열 생성 과정을 통해 지방을 태워, 열량 소모를 돕는다.

햇볕을 못 쬐면 숙면을 부르는 멜라토닌 분비가 약해진다.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살 찌는 유전자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비타민D도 부족해지면서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 복부 비만 원인이 되고,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체중 조절 점이 올라가 지방량이 증가한다.

 

* 근시.


미국의 한 연구진은 현대 근시환자가 많아진 원인을
‘실내생활 증가’로 보고 있다.

아이 눈의 수정체가
망막 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면서
발달하기 위해서는 햇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실내활동이 점점 늘어나면서
수정체와 망막 사이 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유지된 시간이 길어져서
근시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야외 활동 시간이 3시간인 싱가포르 아이들은
야외 활동 시간 14시간인 시드니 아이들보다
약 9배나 근시가 많다고 한다.

* 심장병.


겨울철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실내에서 웅크리지 말고
햇빛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 간호대 슈 펜코퍼 박사 팀은
햇빛을 받지 못하면
몸속 비타민D수치가 떨어져 심장병이나 다른 병에 걸려
사망할 위험이 30~50% 높다고 밝혔다.

하버드대에서는 체내 비타민D 농도와 심장병 관계를 살펴보았다.
비타민D 농도가 권장량보다 적은 남성은 10년 후,
권장량보다 많은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했다.

♣ 대신 햇볕을 하루 30분이상 쬐면 건강에 얼마나 좋을까?

 

햇볕을 받으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
손과 발에 있는 말초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된다.
신진대사도 원활해지면서
백혈구기능이 활발해져면 역력이 높아진다.
상처 통증진정과 살균소독 기능도 있다.

또 눈부신 햇살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면
그 신호가 시신경을 통해 대뇌를 다시 자극해 뇌활성을 높이게 된다.

요즘 성인은 성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햇빛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한참 자랄 나이의 아이들이 학원 등을 다니느라
햇볕 속에서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영국 뉴캐슬 의대 샘 슈스터 명예교수는
“햇볕은 뼈를 튼튼히 하고 어린이 성장의 가장 좋은 보약이므로
여름에는
자연의 선물인 햇볕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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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 원인과 예방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가려움증, 홍반 등이 생기고 심한 경우 아토피 피부염, 건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노인의 경우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노인성 소양증이라는 가려움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동반하는 질환을 피부건조증이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수분을 유지하는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건조한 날씨 때문에 발병하기도 하지만, 평소 지나치기 쉬운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로 실내가 건조한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잦은 목욕을 하는 현대인들이 피부건조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피부건조증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부위는 주로 팔, 다리의 바깥쪽이나 허리띠나 양말의 고무줄이 조이는 쪽이며, 심한 경우 가려워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실내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보습에 철저히 신경을 쓰는 등 예방과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건조한 피부 예방하는 생활습관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건조한 피부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건조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1. 저자극 세안하기

세안은 아침에 한번 저녁 잠들기 전에 한번,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준 후 피부 타입에 알맞은 세안제를 선택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에 쌓인 불순물을 꼼꼼히 제거해야 합니다. 세안 시 피부를 너무 문질러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며 세안제의 거품을 일으키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누 대신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클렌징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잦은 목욕 피하기

과도하거나 잦은 목욕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강한 비누, 때수건, 뜨거운 물 사용은 건조한 피부를 유발하는 주범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꼼꼼히 보습제 바르기

피부에 닿은 수돗물은 증발과 함께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므로 세안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물기를 적당히 닦은 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디오일과 보디로션, 유분기가 있는 크림과 보습제 등을 적절히 사용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스킨 미스트를 휴대해 틈틈이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두피도 건조해지면 비듬이 일고 모발이 갈라지므로 모발 영양제를 챙겨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4. 식물성 화장품 사용하기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극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어 알코올 성분이나 인공 향료, 동물성 오일 등이 들어간 화장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카프릴릭 등의 보습 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선택하되, 되도록 자극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식물성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지성 피부일수록 신경 쓰기

피지가 적게 분비되는 턱 주변이나 눈가와 입가, 그리고 목 부위 등에는 반드시 유수분을 함유한 보습제를 발라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특히 유분은 과다한데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의 경우 피지가 많아 얼굴이 번들거리면서도 피부가 당기고 건조한데 이때는 수분 크림과 수분 에센스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각질 관리하기

각질 제거를 할 때는 알갱이가 들어간 스크럽 제품 대신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로션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7. 천연 마사지하기

우유 마사지는 보습을 지켜주고 탄력과 미백을 더해주어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녹차도 타닌 성분으로 인해 피부 속 모공을 조여 주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 줍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 잠들기 전에 수분팩이나 천연팩을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8. 충분히 물 마시기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만큼 중요한 피부건조증 예방법은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기준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입니다. 컵으로 따지면 8컵 정도의 양으로 권장량만 잘 지켜도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습니다.

9. 실내 적정 습도 유지하기

실내 습도는 5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에 잘 때 가습기 등을 사용해 습도를 유지하면 피부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습니다. 공기를 건조하게 하는 냉방기나 온풍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10. 스트레스음주흡연 줄이기

피부 상태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커피도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을 지켜 나가는 데도 피부 상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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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 우울증 자살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부른다. 감기처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을 앓았던 처칠도 우울증을 길가에서 자주 마주치는 동네 개에 비유해 '블랙 독'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미국은 성인 열 명 중 하나가 우울증 환자이고 유럽에선 우울증 약을 두통약이나 소화제처럼 먹을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우울증 증상은 '일시적인 침울한 기분'과 다르다. 종일 우울하고 살맛이 안 난다. 여기에 체중 변화, 불면, 피로감, 자책, 집중력 감퇴, 자살 시도 같은 6개 증상 중 3개가 추가되면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 우울증은 생물학적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뇌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긴 뇌질환이다. 사회·심리학적으론 이혼이나 배우자 죽음 같은 급격한 생활환경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여성 우울증 발병률은 10~25%로 남성 5~12%의 두 배나 된다. 출산이나 폐경 후 자주 나타난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이때 급격히 떨어져 뇌 신경전달물질을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50대 여성들은 갱년기 우울증이 심하다. 부엌데기 처지를 비관하거나 시부모와의 갈등, 다 큰 아이들이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는 상실감에 시달리는 탓이다.

 

▶우울증을 방치하면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존스홉킨스대는 우울증 환자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41배나 높다고 분석했다. 우울증은 뇌에서 생긴 병이므로 조기에 치료하면 열 중 여덟은 호전된다. 그러나 우리는 우울증을 숨기는 사람이 많아 치료받는 비율이 20%밖에 안 된다. 치료를 받는다 해도 흔히 항우울제의 약효가 나타나는 2~3개월 뒤에 끊어버려 재발이 많다.

 

▶최진실씨도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한다. 앞서 자살한 가수 유니와 배우 정다빈·이은주씨도 모두 심한 우울증에 빠졌었다.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인구의 7.5%인 375만명으로 추산된다. 우울증이 자살에 이르지 않게 하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갖도록 주변에서 도와줘야 한다. 그러려면 혼자 끙끙 앓을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병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열린 자세가 중요하다.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인식도 더 퍼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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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좋아지는 방법, 머리 감는 습관을 바꾸자 
 

 


머리 감는 습관을 바꾸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
공유해 볼까 한다


1. 샴프 전에 머리를 빗자


샴프를 하기 전에
둥근 빗으로 머리를 먼저 빗어 준다
두피에 쌓여 있는 이물질은 물론
두피 혈액순환 효과까지

거기에 두피에서 생성된
머리기름이(아마도 좋은 기름이겠지?)
머리 끝까지 도달하도록 돕는다


2. 물온도를 체온보다 차갑게


특히 추운 겨울이면 뜨신 물에 머리를 감으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는데
높은 온도는 머리카락에 좋지 않다고 한다

머리카락의 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태우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남
이 아니라
뜨거운 온도는 피하도록 하자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법(과학적임)
머리는 차갑게 식혀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과도한 샴프 사용은 금물, 500원크기로 적당하게


샴프를 많이 써야 머리에서 향도 많이 나고
거품도 많이 나서 뭔가 씻은 듯한 기분이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적게 쓰면
덜 씻길 수도 있고
너무 많이 쓰면 두피에 남아
독이 되고
그래서샴프는 500원 크기로 약속

4. 샴프는 거품을 낸 뒤 사용

거품을 내는 이유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 때문

계면활성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유 콩기름 등 식품에도 들어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는 무해함

그러나
석유로 합성한 계면활성제가 문제
세척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폼클렌징, 비누, 샴프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이 몸에 쌓이면
음청 안 좋다고 한다
자궁에 안 좋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안 좋음

그래서 거품을 내면
계면활성제가 사라진다고 하는 설도 있고

계면활성제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최대한 적은양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건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는 샴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5. 정수리부터 차근차근

가끔 만원 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의 정수리가
 내 코에 위치하였을 때...

자신은 모르지만 정수리 냄새는 엄청남
정수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식으로
머리를 감자

정수리 위주로 잘 감아주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좋은 냄새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매력지수 +100

6. 손톱 X 손가락 O

머리 속에 각질이 있다며
손톱으로 박박 문지르는 분들이 있는데
두피를 엄청 상하게 한다고 한다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각질도 제거 되고
마사지 효과도 있어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두피 혈액순환 = 좋은 머릿결

 

7. 손가락으로 마사지 후 2~3분 방치
계면활성제가 문제가 되기 전
한 TV프로그램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30분씩 방치해 두어야
머릿속 각질이 제거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땐 아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은
계면활성제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본 합의점이
마사지 후 2~3분 방치 하기

왜 설거지 할 때도
늘러 붙은 것들 제거하려고
물에 불려 두듯이

두피에 붙은 이물질도
불려서 닦아 내는게 잘 떨어지는 모양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두피 건강 = 좋은 머릿결

8. 충분히 행구기

샴프가 머리에 남아 있다 = 계면활성제가 내 머리 속에 있다
샴프도 쌓이고 쌓이면
결국 이물질일 뿐이다

"샴프 모아 이물질"

샤워기로 한번 행구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고
푹 담궜다 빼는 방법 추천

수도세는 여러분의 몫

이러든 저러든 깨끗하게 씻어내자


이 밖에도 샴프를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머릿결이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하고

오일이나 헤어 에센스를 바른 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 한 후에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은
습관이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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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도 불쾌감을 주는 입 냄새  해결법

 

 

 
우리의 잇몸과 혀에는 수백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이곳을 정기적으로 올바르게 씻어주지 않으면 음식 찌꺼기를 먹고 자라난 박테리아들이 충치와 치주질환, 입 냄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충치와 치주질환과 달리 입 냄새는 자신뿐 아니라 남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커피, 술, 양파, 마늘과 저탄수화물 식단은 모두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지독한 입 냄새에 시달리는 가장 큰 이유가 구강 위생을 소홀히 한 결과라는 데 동의한다.
  
미국 폭스뉴스가 입 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치실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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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아래와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이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한 직후 매번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다.
 

2. 물을 마셔라
 
 
만약 당신이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아 침 분비가 줄어들고 입이 마르면 냄새가 날 수 있다.


 
 
3. 구강 청결제를 잘 골라라​
 ​
 
구강 청결제의 가장 큰 역할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알코올 함유량이 많으면 입안을 건조하게 해 박테리아의 번식을 도울 수 있다. 민트, 유칼립톨, 티몰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알코올-프리 제품을 찾아라. 그리고 이를 닦고 나서 15분 후에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 입을 헹구는 것이 효율적이다.
 

 
4. 혀 스크레이퍼(tongue scraper)를 사용하라
 
 
혀는 입안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수많은 박테리아를 품고 있다. 칫솔로는 오직 혀의 표면만 닦을 수 있다. 혀를 골고루 닦을 수 있는 혀 스크레이퍼가 훨씬 효과적이다.
 
 
5. 와인을 한잔 마셔라
 
 
농업 및 식품 화학 저널(The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적당히 적포도주를 마시면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6. 사과를 베어 물어라
 

 
많이 씹어야 하는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는 치아를 깨끗이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비타민 C는 박테리아를 죽여줄 것이다.
 
 
7. 껌을 씹어라
 
 
온종일 무설탕 껌을 씹으면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입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8. 차를 마셔라
 
 
커피 대신 녹차나 홍차를 마셔라. 폴리페놀을 함유한 차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아준다.
 

9.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는 혀 표면에 살고 있는 칸디다 효모를 감소시킨다.
 
 

10. 치과에 가라
 

 
입 냄새의 원인이 질병인지 치과적인 문제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박테리아는 잇몸 아래 깊숙한 곳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치과 의사가 당신이 올바른 양치질과 치실질을 할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이다.
 
 
11. 양치질하라
 
 
식후 또는 하루에 최소 2번 이를 닦으면 입 냄새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양치질을 제대로 해야 한다. 치아와 잇몸의 모든 표면을 잘 닦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양치질할 때마다 빼먹는 치아 하나가 꽤 고약한 냄새를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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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살을 빼는 식생활습관 정보

 

 

매일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의식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완만하게 체중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별다른 노력 없이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살펴보자!!

   

1. 항상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셔라

 

목이 마르면 불필요하게 허기를 느낄 수 있다. 매번 식사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시는 것으로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2. 드레싱은 줄이고 과일은 신선하게 먹어라

 

마요네즈 기반의 드레싱 대신 식초 기반의 드레싱으로 대체하면 80칼로리를 덜 먹을 수 있다. 과일은 말리지 말고 신선한 것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칼로리 섭취를 덜 할 수 있다.

 

3. 디저트는 다크초콜릿을 먹어라

식후 때나 간식으로 단것을 먹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자. 필요 이상의 설탕을 끊는 것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 면에도 장점이 있다.

 

4. 음식은 나눠서 먹어라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모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먹을 때에는 작은 접시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간식을 먹을 때도 그룻에 나눠 담고 나머지를 보관하면 먹는 양 조절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5. 더 움직여라

 

지하철역에서 계단을 사용하고 점심에는 조금 먼 음식점까지 걸어가라. 출퇴근 시에는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등 작은 실천을 하다보면 어느새 소비하는 칼로리가 늘어날 것이다.

 

 

6. 열량이 높은 음료는 피하라

 

탄산음료는 물론 과일주스나 와인 등의 주류도 되도록 피하라. 미네랄워터에 질린다면 레몬이나 오이, 민트 등을 띄워 마시는 것도 좋다.

 

7. 너무 오래 굶지 마라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이롭지 못하며 혈당이 너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 간식은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어라

 

과자나 비스킷 같이 탄수화물이 높은 식물이 아니라 단백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간식으로 선택하면 약 150칼로리를 덜 섭취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9. 저녁은 빨리 가볍게 먹어라

 

저녁은 하루 섭취 총 열량의 25%가 되도록 유지하라. 그리고 잠자기 최소 2~3시간 전까지는 저녁을 먹어라. 너무 늦께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10. 충분히 잠자라

 

수면 부족은 불필요하게 먹는 양을 늘릴 수 있고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루 최소 7시간은 자도록 하자. 이는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체중 감량 목표를 유지하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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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생기는 과정

 

 

 

고혈압 증상은 두통, 피로감,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숨 가쁨, 손발 저림 등 다양하다.

 

혈압이 높아도 온 몸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면 고혈압 증상은 없다.

 

고혈압 증상은 혈관이 좁아져 혈액공급이 부족하여 생기는 것이다.

 

고혈압을 야기하는 음식을 계속 섭취할 경우 혈관은 계속 좁아진다.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려면 혈관이 좁아지는 것에 비례하여 150, 200, 250, 300, 400 등 혈압을 계속 높여야 한다.

 

그러나 심장의 펌핑 능력은 강한 사람도 200 정도, 약한 사람은 150 정도 이다.

 

혈관이 좁아진 정도가 심장의 능력을 넘어서면 혈액 공급이 부족하게 된다.

 

혈액공급이 조금 부족하다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여 세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어야

 

나타난다.

 

따라서 고혈압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수개월 또는 수 년이 지나야 나타난다.

 

 

고혈압 초기에는 식이요법(산야초로 만든 식품 포함)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고혈압이 오래되면 수개월이 걸리는데 이는 혈관은 조금씩 넓어지고 있으나 혈압이 내려갈 만큼 혈관이 넓어지는데 시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 포기하지 말고 3~4개월 꾸준히 노력하면 효과를 본다.

 

병원에서 행하는 진료 중 가장 흔하면서 가장 부정확한 검사 중의 하나가 혈압 측정이다. 혈압은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서 여름보다 올라간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면 교감신경이 긴장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역시 혈압이 올라간다. 이런 이유로 혈압 측정은 여러 번 시행하고 그 평균치를 내야 하지만 대부분의 혈압 측정은 한 번으로 판단한다. 뇌출혈로 인한 뇌 손상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고혈압의 위험성을 경고하면 쉽게 약물 처방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혈압수치를 측정하는 혈압기의 경우 제조회사가 다를 경우 모두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장난감이지 의료기기가 아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정상수치 80~120은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이 고객인 환자를 양산하려는 거짓이다. 유럽, 중국, 인도, 캐나다, 일본, 우리나라 등의 수많은 양심적인 의학자들에 의하면 자기 나이에 110을 더한 수치까지가 정상수치라고 한다. 예를 들어 53세인 사람이라면 수축기혈압이 163까지는 정상이라는 것이다. 자연치유력은 신체 및 면역체계에 맞춰 스스로 혈압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합성물질인 약으로 내리려 하면 저혈압으로 악화돼 사망을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진단에 따라 혈압수치 120에 공포심을 느끼면서 혈압을 강제로 내리기 위해 독극물인 혈압저하제를 복용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정상인 160을 내리려고 베타차단제를 복용하거나 위해 이뇨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심장질환, 뇌졸중, 간경화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

혈압은 기압, 온도, 음식, 수면 등 경미한 변화에도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거나 낮다고 해도 질병으로 염려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더라도 치명적인 질병으로 간주하며 고혈압을 약으로 관리하면 심장 마비를 33퍼센트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심장마비를 일으킨 대부분의 환자는 혈압이 정상이라는 것이다.

 

반면 혈압저하제를 한번 복용하면 평생 그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과 치명적인 간부전증과 신장 기능 장애, 뇌졸중,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있음은 말하지 않는다. 심장 마비도 사실 고혈압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운동 등을 할 때 혈압은 보통 200~300까지 오르기도 하지만 이것은 정상이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의해 인체가 필요로 할 때는 혈압을 자동적으로 올리기 때문이다.

 

혈액 속에 축적되는 물질인 앤지오텐신2’는 혈관 내벽에 염증을 일으켜 내벽 세포를 훼손시키고, 결국 내벽에 이물질이 달라붙어 플라크를 형성한다. 플라크는 성인병의 가장 위험한 요인 중 하나다. 인체는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뇌하수체의 지배를 받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시소게임처럼 상호 작용을 하며 활동한다. 교감신경은 주로 활동을 자극하는 신경으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과립구를 생성해 염증 작용을 유발한다.

 

반면 부교감신경은 휴식을 유도하는 신경으로 아세틸콜린과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 혈관을 이완시켜 염증을 치료하고, 염증으로 손상된 혈관 등 각 조직을 복구시키며, 림프구를 생성해 암세포나 바이러스 등을 퇴치한다. 그런데 정신적 스트레스나 육체적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으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흥분되고 따라서 아드레날린이 다량 분비되면서 혈관이 축소되고 혈류가 억제돼 결국 혈압은 높아진다. 혈류가 억제되고 과립구가 증가하면 산소와 영양의 이동이 어려워져서 신체 곳곳에염증이 생기고 결국 암, 위궤양,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이 유발된다. 육체적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약, 가공식품, 대기 오염 등을 통해 들어오는 합성 화학 물질이다.

사실 심장마비나 발작을 경험했던 대부분의 환자는 혈압이 정상이다. 따라서 수치에 의한 혈압이 정상이라도 이것이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같이 수치로 측정하는 진단은 제약회사의 수익을 위해 환자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조작이다. 당뇨병수치를 결정하는 전문위원회의 의장인 제임스 R. 가빈은 당뇨병치료제를 만드는 아벤티스, BMS, 일라이 릴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머크, 화이자 등의 전문위원이다.

 

고혈압 가이드라인의 설정자 11명 가운데 9명은 고혈압치료제를 만드는 회사의 전문위원이거나 강연자, 연구원 등이다. 콜레스테롤수치를 결정하는 전문위원 9명 중 8명은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만드는 제약회사의 자문위원이다. 골다공증수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골다공증재단 소속의 치스토퍼 P. 캐논 등이 공동으로 결정했는데 골다공증재단은 골다공증 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회사들이 공동으로 만든 단체다. 결국 고혈압수치는 건강한 사람을 환자군에 포함시켜 그들에게 합성약을 팔기 위한 거짓이다. 우리는 이에 속지 말아야 한다.

 

* 정상혈압을 초과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약화되어 머리가 어지럽고, 목이 뻣뻣해지며, 뒷목의 동맥과 심장박동이 상승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경고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일체의 약과 방사선(병원 검사)을 중단하고,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하며, 햇빛을 쬐면서 가벼운 운동을 해 혈류를 개선시키고, 황기와 당기를 5:1로 혼합한 차를 끓여 매일 2~3잔씩 마시면 아무 부작용 없이 혈압은 쉽게 안정된다. 천일염, 햇빛, 운동, 황기와 당귀는 혈관의 수출력을 회복시켜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미나리 생즙도 좋고 환삼넣쿨을 삶아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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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에게 오는 여러가지통증과 예방법

 

 

 

◈. 갑작스러운 사타구니 통증


가랑이를 발로 차인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흡사하다.

가끔 부어오르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 고환염전증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고환은 두 갈래로 신체와 연결되어 있다.

정액이 흐르는 관을 따라 복부와 연결되어 있고 음낭 가까이에 살집으로 연결되어 있다.

가끔 선천적으로 이 살집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정액이 흐르는 관 하나가 꼬여서 혈액이 고환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비뇨기과 의사인 존 프레이어 박사는 “이 증상이 발생한 지 4~6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면 대개의 경우 고환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12~24시간이 지나면 고환을 잃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고환염전증 외에 통증을일으킬 만한 원인으로는 바지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정자를 보관하는 기관인 부고환이 병균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진! 단 초음파를 이용한 정밀 신체검사를 권한다.

항생 물질로 감염을 치료할 수 있다.

고환이 꼬여 있는 경우라면 외과 시술을 통해서 정액이 흐르는 관을 곧게 편 다음 음낭 가까이에 인공 살갗을 수술해서 붙일 수 있다.

 

◈.극심한 요통


마치 옷장처럼 아주 무거운 것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것처럼 허리가 아프다.

OO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먹어봐도 전혀 통증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증상 미국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의 지그프리드 크라 박사에 따르면, “운동을 한 게 아닌데 갑자기 요통이 심하다면 동맥류를 의심해볼 만하다”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장 바로 윗부분의 대동맥이 위험할 정도로 약해져서 나타나는 복부 동맥류이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말라.

대동맥이 뚫리면 통증도 바로 사라진다.

덜 심각한 원인으로는 신장에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을 꼽을 수 있다.

이 경우 죽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통증이 심할 수 있다.

진단 정맥 내부를 방사선 불투과성 염색시키는 방법으로 CT 촬영을 하는 것이 정맥류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일단 정맥류의 부피를 측정하고 나면 혈압약을 처방하거나 합성된 이식 조직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발 또는 정강이에 지속적인 통증


발등이나 정강이 앞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

운동할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지고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다.

소염제나 해열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


증상 아마도 피로 골절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 몸 안의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뼈도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하고 있다.

미국 NHL 프로 아이스 하키팀인 뉴욕 레인저스의 주치의 앤드류 팰트맨 박사는 “뼈가 재생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뼈가 스스로 치유할 틈이 없어 피로 골절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 운이 나쁘면뼈가 영구적으로 약해질 수도 있다.

진단 방사성 염색을 해서 X-ray 촬영을 하면 골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골절의 손상된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엔 몇 주 동안 꼼짝 못할 수도 있다.

 

◈.극심한 복통


칼로 창자를 에이는 듯한 아니면 배에 총알이 박힌 듯한 혹은 배를 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온갖 끔찍한 비유를 다 가져다 대도 부족하다.


증상 갈비뼈와 골반 사이의 공간에는 여러 가지 장기들이 밀집해 있다.

따라서 배가 아프다면 맹장이나 췌장 또는 쓸개 중에 한 장기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경우 모두 원인은 같다.

무언가 장기 속에서 막혀 문제를 일으킨 것이며 치명적인 감염을 초래한 것이다.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장기가 파열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당연히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진단 오른쪽 복부 아래 부위에 통증이 있고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맹장염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크라 박사의 말이다.

백혈구 수치가 높고 윗배가 아프다면 쓸개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쓸개야,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인연이 여기까지인가 보다’

흉골 아랫 부분에 통증이 있고 혈액 내의 특정 효소치가 상승했다면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아니면 췌장은 괜찮지만 담석이 막힌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담석과 쓸개 모두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 일시적 가슴 통증


노숙자들만 경험하는 통증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이 일었다가 재빨리 사그라진다. 통증이 없는 평상시에는 편안하다.


증상 소화 불량을 경험하거나 운이 나쁘면 심장 마비가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노스쇼어 통증클리닉의 원장이자 의 저자이기도 한

존 스타마토스 박사는 “순식간에 잠깐 스쳐가는 통증일지라도 심각한 질병에 대한 신호일 수 있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이런 단순한 통증으로 어느 정도의 심각한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 관상 동맥의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쌓여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일어났을 때에 당신에게 시간적 여유가 얼마나 있을까?

심장 마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중 절반은, 첫번째 증상이 나타난 지 3~4시간 만에 숨을 거두었다. 우물쭈물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말씀.

진단 혈액 검사를 통해서 심장 조직을 손상시키는 요소들을 확인한다.

혈관 형성술 또는 대체 혈관 수술로 치료한다.

 

◈. 부기를 동반하는 다리 통증


정확히 말해서 양쪽 종아리 중 한쪽에 참기 힘든 통증을 느낀다.

붓고 살짝만 닿아도 아프고 종아리 안쪽부터 천천히 달궈지듯 열도 난다.


증상 한 장소에 6시간 이상 쭉 앉아있으면 혈액이 종아리로 몰려서 응어리가 진다. 이 상태를 심정맥 혈전증, DVT라고 일컫는다.

그다음, 종아리의 정맥을 막을 정도로 혈전이 커지면 통증과 부기를 유발하게 된다.

이때 다리를 주물러서 문지르면 최악의 상황이 초래된다.

“다리를 문지를 경우, 커다란 혈전이 허파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서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다”고 스타마토스 박사는 경고한다.

진단 정맥에 색소를 주입한 다음 X-ray 촬영을 하는 정맥 조영도를 실시하면 DVT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약물을 이용해서 혈전을 용해시키거나, 손상된 정맥에 혈전을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더해줌으로써 치료 가능하다.

 

 

 

◈. 배뇨통


소변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고 소변 색도 붉은 녹물 색깔을 띤다.


증상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의 비뇨기외과 회장인 조세프 A. 스미스 박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로 방광암일 가능성이 있다.

배뇨통과 혈액이 섞인 소변은 방광암에 나타나는 증후로 남자들이 네번째로 잘 걸리는 암이다. 흡연은 가장 큰 위험 인자이다.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은 90%에 달한다. 방광염은 동일한 증세를 나타낸다.

진단 실없는 농담 같지만 그래도 사실이다. 배뇨 과정을 통해서 진단한다.

우선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방광을 비운 다음, 관찰용 기구를 방광 안에 삽입해서 내부를 관찰한다.

종양이 발견될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능 처리 또는 화학 요법으로 치료한다.

웅녀의 아들, 한국 남자들은 감내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당신이 가정을 지켜내고 조직에서 인정 받기 위해서는 당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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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의 차이와 남과 여의 특징은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누가 더 우월하다거나 누가 더 열등하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지 남녀는 다르다는 것이며, 이러한 남녀의 차이는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
과거에 남자와 여자가 외부환경에 의해 서로 다르게 진화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남자와 여자는 영역과 역할이 다른것.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채취를 했다. 남자는 보호를 하고, 여자는 양육을 했다. 그 결과 남녀의 신체와 두뇌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따라서 남녀는 동일하지 않다. 남녀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권리는 동일하지만, 선천적 능력은 결코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 남녀는 본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남녀가 동일하다는 것은 정치적 혹은 도덕적 문제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결코 과학적인 문제는 될 수가 없다.
최근가지만 해도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그 마음은 하얀 종이와 같다고 믿었다. 부모와 선생이 그 위에다 선택 사항과 선호 사항을 써넣어 하나의 인격체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정확한 생물학적 증거가 입수되었다. 우리의 태도, 선호사항, 행동등을 결정짓는 것은 우리의 호르몬과 두뇌회로라는 것. 이것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궁속에서 부설되는 두뇌 회로와 그 후의 호르몬 분비를 통해 결정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1. 남자는 왜 냉장고의 버터를 못 찾을까?

흔히 남자들은 냉장고 속의 버터나 양말, 차열쇠 등 자신이 원하는 물건들을 제대로 찾지 못해 주위의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자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기적처럼 원하는 물건을 집어낸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넓은 '주변시야'를 갖고있기 때문. 여자는 자기의 코를 중심으로 상하 좌우 45º 로 퍼지는 광각시야를 갖고 있다. 반면, 남자는 일명 '장거리 터널시야'이다. 그래서 남자는 마치 망원경을 들고 앞을 쳐다보는 것처럼 좁은 폭으로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다.

2. 왜 여자에겐 육감이 있는 걸까?

여러 세기 동안 여자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화형대에서 불에 타죽었다. 그런 초자연적인 힘에는 인간관계의 결과를 예측하고, 거짓말쟁이를 찾아내고, 동물들에게 말을 걸고, 진리를 파헤치는 능력들이 포함되었다. 50여 커플이 모여 있는 방에 들어갈 경우, 여자는 탁월한 감각 능력을 발휘하여 대략 10분정도면 각 커플의 관계를 대충 파악한다.

 

 

 

3. 왜 남자는 '한 번에 하나씩'밖에 못할까?

왜 남자는 신문을 볼 때 여자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가. 또 왜 남자는 전호가 걸려오면 TV소리를 낮추는가. 남자의 두뇌는 특화되었고, 구획화되어 있어 한 번에 한 가지씩 특화된 일에만 집중하도록 구조되어 있다. 반면, 여자의 두뇌는 다중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서로 관련없는 일을 동시다발로 처리할 수 있다. 전화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새로운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또는 차를 몰고 가면서 화장을 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전화도 할 수 있다.

 

4. 왜 남자들은 말주변이 없을까?

언어는 남자의 두뇌가 선호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말주변이 없다. 언어기능은 전적으로 좌뇌의 담당인데, 남자의 두뇌에는 그 위치가 특별히 지정되어 있지는 않다. 남자가 말하는 순간 MRI 로 두뇌 상황을 찍어보면 좌뇌 전체가 활발해지긴 하지만 특별한 언어 담당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이처럼 언어를 집중적으로 담당해주는 두뇌의 위치가 없다보니 남자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다.

5. 왜 여자는 할 말을 다해야 직성이 풀릴까?

남자의 두뇌는 고도로 구획화되어 있어서 정보를 분리, 저장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하루일과가 끝나갈 무렵 아무리 문제가 많다로 하더라도 남자의 두뇌는 그것을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다르다. 정보가 저장되지 않고 머릿속을 게속 휘젓기만 한다. 따라서 여자는 어떠한 문제를 머릿속에서 제거하는 방법으로 마음속의 모든 말을 쏟아내면서 그 문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6. 왜 남자는 남자들끼리 어울리는 것을 좋아할까?

인류가 아직 동굴에서 살던 시절, 커다란 먹이는 인간보다 덩치가 더 크고, 힘이 더 셌다. 그래서 인간들은 서로 힘을 합쳐 떼사냥을 나서야만 해?. 그들은 영리한 머리를 이용하며 사냥의 기술을 개발했고, 또 여러가지 몸짓 언어를 사용하여 사냥 전략을 수립했다. 떼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욕망은 수백만년에 걸쳐 남자의 두뇌에 새겨진 것이므로, 아무리 훈련을 많이 해도 단 시일내에 그런 욕망을 제거할 수는 없다.

7. 왜 남자는 텔레비전 채널을 자주 바꿀까?

리모컨을 들고 앉아서텔레비전의 채널을 자주 바꾸는 남자의 모습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꼴불견 중 하나다. 그는 좀비처럼 소파에 앉아서 속절없이 채널만 바꿔댄다. 프로그램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남자가 이런 행동을 할때에는 실은 '바위에 올라가 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화면에서 뭐가 나오든 잘 보이지 않는다. 단지, 스토리의 결론만 추구하고 있는 것. 채널을 휙휙 돌림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잊어버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안을 찾아낼 수도 있다.

 

8. 왜 여자는 수평주차를 못할까?

테스토스테론이 공간지능을 향상시킨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그것을 억제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훨씬 떨어진다. 그래서 두뇌가 여성적이면 여성적일수록 공간지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 바로 이때문에 여성적인 여자는 수평주차를 잘하지 못하고 또 지도를 잘 읽지 못하는 것이다.

 

9. 왜 여자는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릴까?

여자는 대안과 가능성 등 어떤 문제에 관련된 사항을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린다. 여자의 두뇌는 언어를 주된 표현수단으로 사용하도록 구조화되어있다. 만약 대여석 가지의 할 일이 있는 남녀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남자는 "난 해야 할 일이 좀 있네, 나중에 보세"라고 간단히 말하는 반면 여자는 "가만히 있어봐, 난 세탁물을 가져와야하고 차를 세차해야돼. 그런데 레이가 전화를 걸어서 당신보고 전화해 달라고 했어. 그런 다음에는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찾아와야 하고, 그 다음에는..." 처럼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차례대로 열거한다. 바로 이런 점때문에 남자들은 여자가 수다스럽다고 비난할 것이다.

 

 

10. 여자들이 남의 말을 듣는 방법

일반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10초동안에 6가지의 듣기표현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화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적절히 맞장구를 친다. 이런 경우 여자의 얼굴은 표현되는 감정을 적절히 반영한다. 여자는 화자의 어조와 몸짓 언어를 통해 말의 의미를 읽기 때문에 여자의 시선을 끌고 싶은 남자라면 몸짓 언어를 잘 구사해야 한다. 그래야 여자의 귀를 계속 붙잡아 둘 수 있으므로.

11. 왜 여자들은 수다를 좋아할까?

여자들의 언어 기능은 주로 좌뇌 앞쪽에 위치해 있지만, 우뇌에도 이보다는 작지만 뚜렷한 언어 기능위치가 설정되어있다. 말을 할때 두뇌의 양쪽이 동원되기 때문에 여자는 훌륭한 말재주꾼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말하기를 즐기고 또 엄청 말을 많이 한다. 이처럼 특정 언어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 더 빨리 더 쉽게 외국어를 배운다. 이것은 여자들이 문법, 구두법, 철자법에 뛰어난 이유를 설명해준다.

 

12. 왜 남자는 감정을 숨기는가?

현대의 남자들은 식씩해야 하고 또 허약함을 내비쳐서는 안된다는 유전자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남자는 의심이 많고, 경쟁적이며 절제적이다. 또한 수비적인 존재이므로 자신의 상황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자 하며 자기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 혼자서 일처리 하기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남자는 감정을 내보이는 것이 허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한다.

13. 왜 남자들은 방향감각이 좋을까?

공간지능 덕분에 남자들은 머리속에서 지도를 회전시킬 수가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금방 짚어낼 수 있다. 한 번 갔던 곳을 나중에 다시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남자들은 지도가 필요 없다. 그의 두뇌 중 공간 지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이미 정보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두뇌는 방향을 바꿀때마다 자동적으로 속도와 거리를 측정한다.

 

14. 왜 스트레스 받는 여자는 말을 하려 할까?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남자으 두뇌기능 중 공간지능과 논리기능이 활발하게 작동한다. 반면 여자는 언어 기능이 활발해져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따라서 여자는 열을 받거나 스트레스르르 느끼면 들어줄 사람을 찾아 나서고 그 사람을 앞에 놓고 한없이 얘기를 한다. 친구들을 상대로 몇 시간에 걸쳐 문제점을 말하는가 하면 구체적인 사항을 낱낱이 말한다. 그러면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말하는 과정 그 자체가 여자에게는 위안이요 격려인 것이다.

15. 왜 남자는 화난 여자를 다루지 못할까?

여자는 당황하거나 감정이 상하면, 와락 울어버리거나 팔을 흔들거나 쉴 새 없이 말을 하면서 자신의 울분을 토로한다. 여자에게 있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다. 그녀는 그런 감정을 곧 극복하고 손쉽게 잊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남자는 그처럼 슬퍼하는 여자에게 어떤 해결안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한다. 이것은 여자의 울음이 계속될까봐 겁이 나 취하는 행동이다.

 

16. 왜 남자들은 성적으로 문란할까?

인류 역사상 전쟁은 남자들의 수를 크게 감소시켰고, 모자라는 부족의 수를 늘리기 위해 암컷 무리를 설치하는 것이 당연한 해결책이었다. 이것은 다른 영장류나 포유류의 수컷과 마찬가지로 생물적으로 남자에게 일부일처제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현실을 말해준다. 또한 남자들만을 상대로 하는 거대한 셋스 산업은 대부분의 남자들이 일부일처제 상황에서 살고 있지만, 그들의 두뇌회로는 일부다처제의 심리적 자극을 원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17. 왜 남자는 사랑에 빠져있는 순간을 깨닫지 못할까?

"당신을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은 여자에게는 식은 죽 먹기이다. 여자의 두뇌회로는 느낌, 정서, 의사소통, 어휘등으로 가득 찬 세계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실제로 여자의 머리 속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여자는 따뜻하고 존경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자신이 애착단계에 있다는 걸 알고 또 그것을 사랑이라고 감지한다. 그러나 남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정활하게 모르고 또 욕정과 열중을 사랑으로 혼동하기가 쉽다. 따라서 남자는 남녀관계가 시작된 지 몇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안다. 다시 말하면 과거를 회고하면서 간신히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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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암도 이길 수 있다?

 

 

 

▶표준요법이란 모든 암환자에게 표준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내용이 많다고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정독하신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보일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발생위치에 따라 명칭을 달리하고 치료방법도 약간씩 다르게 하고 있으나 대체의학에서는 발생위치나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한가지 원인 즉 면역력저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대체요법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적 암치료(수술,항암요법,방사선 등)는 초기(원발성)에나 도움이 될 뿐 중기(2기)이상 (일부 항암요법이 잘 듣는 암 제외)부터는 시간은 조금 벌지는 몰라도 엄청난 고통과 많은 병원비,심각한 부작용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미 초기를 지난 환자는 여러곳에 전이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되며 이 경우 병원치료는 받아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 당하고 보니 병원만 믿고 의사의 권유를 따르게 됩니다

병원치료를 받을 경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2기 이상부터는 이미 수순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몇 차례 아니면 방사선치료 몇차례 그리고 경우에
따라 색전술시도 하고.....................(얼마후 재발) 또 계속..

그 다음 의료진은 말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현대의학으로 어쩔수 없다
집에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고 준비를 해라"

그리고는 억지로 퇴원을 시키고 그 다음 환자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진통제로 버티다가 끝내 .....
대부분 암환자는 이런 수순을 밟다가 죽어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약 8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 90%인 7만여명은 현대의학적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7만명의 환자는 병원의 치료를 받든 아니든간에 거의 동일한 시간에 사망하고 있으므로 병원의 치료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 부담만 가중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명백함에도 지금 이시간에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고정관념 즉,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이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암 전문의 "곤도 마코토" 교수는 [암을 건드리지 마라]에서 분명히 말 합니다
현재 서양의학에서 암 환자에게 하고 있는 이런 치료법들은 생존율에는 거의 변화를 주지 못 한다는 것 입니다

결국 치료를 받든 안 받든 모두 죽는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암을 건드리지 말고 대체의학으로 암이 생기는 환경을 변화시켜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 입니다

즉 면역요법. 식이요법. 산소요법 등 대체의학만이 살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미국의 막스거슨 대체의학 암전문병원장인 샬롯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암에 관한한 현대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 생존율은 약 10%정도지만 대체의학적 치료에 의한 5년생존율은 약 40%라고 하였습니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장점을 살려 병행하는것입니다
즉 수술을 하고 나머지 치료는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많은 외국에서는 양방치료를 병행하여 치료율을 높히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한 대처방법이 대체의학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서양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설령 암이 일시적으로 안 보인다고(관해)하드라도 어디엔가 숨어있어 대부분 다시 재발을 하는 것 입니다
재발을 하게 되면 대부분 치료는 불 가능합니다

또한,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많은 부작용과 고통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때 그나마 남아있는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죽기전에 사람이 먼저 죽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반면에 대체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일부는 직접적인 공격도 함) 암이 발생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므로서 암이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퇴치하는 것 입니다

즉 암이 발생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직접적인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의 약화 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유로 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대체의학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을 죽이는 것이 기본원리입니다

이렇게 하여 치료된 암은 다시는 재발 되지 않는 것 입니다

이와같이 암이든 당뇨든 모든 질병이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방법은 암의 발생부위는 달라도 그 치료법은 동일 한 것입니다

아래의 대체표준요법은 외국의 수많은 대체의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는 방법입니다

무슨 요법이 이렇게 많나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암세포의 세력이 워낙 막강하여 여기에 있는 모든 요법을 모두 시행해도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암이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무엇이 좋다드라 말이 많을 것입니다
또는 상품을 파는 사람들은 이것을 먹으면 암이 낫는다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말은 객관성이 없는 말이므로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사람들 말이 사실이라면 암으로 죽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보면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사람들입니다. 

암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스트레스,도시,콘크리트,소음,매연,오염,병원,인스턴트음식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암이 생긴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무엇인가 생활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하여는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환경을 바꾸지 않고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치료한다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암이 치료될때까지 공기좋은 산속에서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음식을 먹으며 마음편히 갖고 아래의 대체요법을 철저히 시행하는 것입니다. 산속의 조용한 요양원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미( 또는 발아현미), 보리, 율무, 수수, 콩, 조, 통밀을 현미 60%에 나머지는 잡곡으로 하여 식사를 하되 50번 이상 씹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밥이 너무 깔깔하여 먹기가 힘들면 백미를 섞어서 먹습니다

소화기계통의 암으로 식사가 곤란하면 [다태이탕요법]을 하거나 녹즙과 과일즙을 자주 먹으면 됩니다

절대 과식은 안 됩니다. 보통 위를 80%정도 채우고는 나머지 허전한 부분은 과일이나 야체,생수 등을 먹게 합니다

부식:삶은 마늘 한끼에 5쪽씩, 각종 나물류, 된장, 두부,다시마,미역과 각종 야체

간식:검정볶은콩,행인(살구씨 하루에 15개),토마토,포도,사과 등 과일류.분말청국장

비타민C복용 : 식사후 즉시 3알복용(1알:1,000mg)씩 복용하여 하루에 10알이상 복용
                     항산화작용으로 강력한 면역작용을 한다(약국에서 구입가능)

 

 

 

 


다태이 항암요법은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다태이요법이 이제까지의 건강법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현대의학으로 치유 불가능이라는 암이나 기타 성인병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야채 몇가지를 달여 먹는 것이 무슨 그런 효능이 있겠느냐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일본의 한학자가 평생동안 연구하여 개발하였으며 수만명의 치료사례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이라고 하면 곧 죽음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의사가 보면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보고 현대의학에서는 불가사의, 또는 자연치유나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적이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

불치병으로 알려진 암도 치료방법의 선택에따라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암은 아직 사람들의 사망원인의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암에 걸리면 기본적으로는 그 앞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암과 싸우려고 결심해도 대개는 고생만 하다가 죽어간다
그런대 다태이 항암탕을 복용하는 순간부터 면역력이 급속도로 증가되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게된다

실험을 위해 암세포에 다태이 항암탕을 접촉시키자마자 그때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증식하고 있던 것이 거짓말처럼 맥을 못추게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태이탕 1,2번을 마실 때 고농도산소를 15방울정도씩 섞어서 마시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다태이 항암요법]


 

산소는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이는 영양공급보다 앞서 있다. 너무 흔하고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산소의 중요성을 잊고 살고 있지만 음식은 먹지 않아도 수일을 살 수 있지만  1분만 산소가 부족해도 200만개의 뇌세포가 영원히 불능상태가 되며, 3분만 중단되면 사망에 이른다.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에게 가장  먼저하는 일은 산소를 공급하는일이다. 산소호흡기를 제거하면 즉시 사망하는것을 보면 산소와 생명은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산소는 호흡을 통해서 약 70%가 공급되고 물과 음식물을 통해서 30%, 그리고 피부를 통해서도 약간씩 공급되나 공기와 물의 오염, 화학섬유의 옷을 입으므로서 만성적인 산소결핍으로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암은 체내에서 산소가 부족하거나  적절히 이용하지 못한 결과 발생하는 질병이다. 물론 암 뿐만 아니라 만성 퇴행성(고혈압, 당뇨,뇌졸증,간경화,관절염 등) 질환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물고기가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산소가 없으면 살 수 없다. 암은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겼으므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 암세포는 살수 없게 된다.
암세포는 이산화탄소와 활성산소로 인해 생성되기때문에 고농도산소를  주입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면 암세포는 죽게 된다. 암의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해야할 것은 산소요법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형병원에나 있는 고압산소설비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었으나 근래에는 미국NASA에서 우주인을 위하여 개발한 고농축액체산소가 국내에 수입되어 쉽게 고농축산소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암환자에게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고농축산소는 암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많은 연구에서 이미 입증되어 있으며 항암치료,방사선치료중에 고농축산소를 마시면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용해산소는 쉽게설명하면 사이다에 이산화탄소를 녹이듯이 혈액에 산소를 녹이는 방법과 같다. 혈액을 통하여 고농도산소가 암세포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암세포는 괴사가 시작된다

고농축산소(100,000ppm : 일반생수 8ppm)는  요구르트보다 조금 큰 정도의 크기여서 휴대하기 쉬우며 물이나 음료수 등을 마실 때 30방울씩 섞어서 마시면 된다

일반생수 한컵 150cc에 30방울을 섞어서 하루 6컵을 마신다면 생수 한드럼(200ℓ)보다 많은 225ℓ를 마시는 것과 같다

깊은 산속이나 공기좋은 곳에 살면 고농축산소가 필요없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물에 녹은 산소가 세포조직에 흡수되는 속도는 공기중의 산소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우선 폐로 흡수되는 산소는 8%정도가 활용되는 반면 산소가 액체 용해산소를 통해 위와 장을 통해 흡수된 산소는 약43%가 활용이 되므로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더욱 자세한 것은 사이트 첫화면 좌측을 참고하세요

 

케일, 신선초, 시금치,당근, 배추, 민들레등으로 녹즙을 만들어 아침,점심,저녁전 공복시에 먹습니다

처음드시는 분은 양을 조절하여 적응하면서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합니다

평일에는 가게에서 사다가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깨끗히 씻어 먹지만 하절기에는 산이나 들에 나가 천지에 깔려 있는 민들레 씀바귀 질경이 돌미나리 등을 뜯어다가 만들어 먹습니다

이때 녹즙의 재료는 가능한 3가지 이상을 섞어야 하며 간장계통이 안 좋은 분은 5가지 이상을 섞어 식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중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녹즙은 짠 즉시 마셔야 효능이 좋습니다만 불가피할 경우 냉장고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12시간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막스거슨병원에서는 하루에 10잔이상을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야체를 많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야체로 먹을때 흡수율은 20%미만 인 것에 비해 녹즙으로 드실때는 거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녹즙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간에게 부담을 준다고 하여 녹즙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가지만의 재료를 이용한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커피를 이용한 대장세척으로 암세포가 내품는 독소를 제거 한다고 하면 대부분은 아주 생소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커피액을 대장으로 주입시키는 방법은 서구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편화된 독소제거방법으로 특히 암환자는 필수적인 요법으로 아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암환자 몸에 쌓이는 독소를 제거하여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입니다

미국의 암전문 병원 막스거슨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하루에 3~5회씩 대장세척을 하도록 하여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커피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가 아닙니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커피나무의 생 열매를 맛과 향을 내기 위하여 열처리와 각종 첨가물을 넣은 것이므로 원래 커피성분이 많이 파괴되어 있으므로 세척시 사용되는 커피는 전혀 가공하지 않은 자연산(유기농)커피 생 원두 분말을 사용합니다

대장세척은 면역력을 높혀주는 효과는 물론 복수완화와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암은 독소를 내품으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독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은 암치료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이며 대장세척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근래에 대장세척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식용커피를 세척용커피라고 하면서 염가로 판매하는 업소가 늘어나고 있는데 재료를 잘못구입하면 세척의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독소제거(대장세척)요법]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암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이미 효과 (종양 억제율 96.7%)가 입증 되었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에서 수년동안 온갖 풍상을 이겨내면서 ,Galactose,Mannose
Glucose,linteus와 같은 항암작용을 하는 다당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근래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열대기후인 동남아산이나 국내 속성 재배용이 저가로 판매되고 있으나 성분의 차이가 크므로 주의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저가의 상황버섯은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암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먹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성분이 풍부한 자연산 상황버섯은 매우 희귀하나 구할수만 있다면 암환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 (kg당 백만원 이상)입니다

상황버섯은 대부분 달여먹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런방법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생분말이나 생환(알약형태)으로 먹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본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암환자는 무조건 하루에 2000cc정도 (약10컵)의 생수(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3%, 0℃에서는 약10%가 6각수 입니다
6각수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대부분 6각수 이기 때문입니다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시키기 위해 커피관장 요법과 함께 6각수를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합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혈액의 혼탁에서 오는데 혈액속에 포함되어있는 어혈(불순물,찌거기)를 배출하고 암 발생인자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며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을 최대한 공급하기 위하여 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물은 5각수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6각수로 바꾸어 주므로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근래에 온도에 상관없는(끓여도) 6각수(100%)가 개발되었는데 래민다 파동 6각수 가격은 월 10여만원 정도이며 인체의 잘못된 파동(기)을 바로잡아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고 합니다.

인체의 70%정도가 물이기 때문에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물의 역할은 그어떤 것보다 크다고 하겠습니다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보기위하여는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고농축산소를 섞어서 마시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하면 좋으나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

그러나 환자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합니다
암환자는 누워 있으면 죽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연구하여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암은 신선한 산소를 아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환자가 살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이 나약해 질 때 절대적인 분에게 의지하는 것도 큰힘이 됩니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기도도 하고 "나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애써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주변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환자나 가족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암이란 놈은 절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위와같이 많은 요법을 다 해야 하느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이것을 다 해도 암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난관이 수없이 많을 것 입니다
좌절도 많고 절망도 많고 포기하고 싶고 참으로 힘든 고비가 많을 것입니다

환자보다도 보호자가 더욱 힘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하물며 그 생명은 나의 부모이고 아내와 남편이며 형재자매 입니다

간혹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하다가 시간이 가면서 시들 해 지는 경우를 봅니다. 암은 조금 상태가 좋아진다고 해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꼭 암이란 놈을 사랑하는 사람의 몸속에서 몰아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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