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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 의심이 생길 때에는?

 
주님의 성령께서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시고 자유케 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악한 영에게 짖눌리고 병에 걸리고 

연약하게 살아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마 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 믿고 나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악한 영(귀신)과의 절교를 선언하고 쫓아버리는 것이죠... 

위의 말씀처럼 주님은 제자들을 불러서 

제일 먼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셨죠...

마지막 유언의 믿는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에서도....

 

막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라고 하심으로 

악한 영(귀신)을 제일로

 먼저 쫓아버려야 할 것을 말씀하셨죠...

 

물론 어떤 극단적인 부류에서는 

모든 나쁜 것들을 다 귀신의 일로 취급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또 다른 극단에서는 

귀신의 일들을 너무 무시해서 귀신들에게 호되게 당하면서도 

그것을 잘 모르기도 하지요..

아무튼 악한 영(귀신)들의 장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제거하라고 주님이 

첫 번째 명령에서 마지막 유언의 명령에서도 말씀하셨죠...

 
 
하나님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덥습니다.

 

벧전 4:7-8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요일 4:18-21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의심과 두려움은 마귀의 일입니다.

요 8:44-45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의심과 두려움을 품으면 사탄이 장난을 칩니다. 

그래서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지옥에 가는 죄라고 말씀합니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주님은 두려움과 의심을 제거시키시며

 사랑과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눅 1:74-75 

"74 (예수께서)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그러므로 의심과 두려움의 마음을 가져다주는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설혹 남편이 죄를 범하고 있더라도 성령께 도움을 요청하며 

그를 축복하면 사탄이 떠나가고

 남편이 정결하게 바뀌어갑니다.

 

벧전 3:1-12  

"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성령의 도우심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나와 내 남편을 덮노라.

의심과 두려움의 악한 영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나갈지어다.

성령이여 정결한 마음을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모든 악한 것들을 태우소서.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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