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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체철 음식] 굴효능과 부작용

 
굴(석화)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부터 

영양이 풍부해져 바다의우유로 불릴정도로 우리몸에 좋은음식이며, 겨울철이되면 많은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철음식이죠, 



 자연산 굴은 맛은 단백하고 단단하지만 크기가 적은것뿐이며 

그렇지만 영양가는 어느굴보다 높을것으로 생각되어 이곳에서 체취한 굴만을 먹게되네요. 


굴은 주로 남부지방의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다생물이며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바다의 우유라 부릅니다.  

귤효능은 아래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생태계에 대해좀더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산란기는 4월부터 시작되어 9월까지이며 이시기는 식용으로 먹을수 없게 됩니다. 

산란기때 먹어보면 쎄한 맛이나고 냄새도 나서 생식으로 섭취하기에 불편할 정도이며, 

영양가가 높은 제철은 11월부터 3월 초순까지로 이시기가 제철이라 할수 있습니다.  

​굴은 바닷가 바위에 붙어 무더기로 모여있으며 바위에 붙어있는면은 납작하고, 

위에있는 껍질은 두툼하게 볼록해집니다. 


오래된 껍질은 성장횟수만큼 여러개가 겹쳐있고 작은 돌기가 나오기도합니다. 

굴을 성장시키는것은 플랑크톤이며, 껍질을 버려 속에들어온 바닷물을 여과시켜 흡수하여 

성장을 합니다. 

성장속도는 굴에따라 다르며, 자연산 참굴은 성장속도가 느린편으로 3년이되어도 

고작 6Cm 정도로 양식굴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성장이 느립니다. 

굴효능

주 함유성분은 아연과 마그네슘과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숙취해소 탈모예방 심뇌혈관질환 자양강장 당뇨개선 다이어트 빈혈 등,

또한 글리코겐과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음주후 숙취해소에 좋은 굴은 우리몸의 다양한곳에 도움이되는 귤효능 입니다.

이처럼 효능도 다양하고 영양도 가득한 굴은 식생활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관을 할때는 바닷물에 씻어 밀봉하여 냉장보관을 하면서 먹을수 있지만, 가능하면 오래 두지말고 

빨리 먹는것이 좋습니다. 


식생활 활용도

굴무침과 부침게 그리고 굴국과 굴밥 이외에도 굴 국밥 등 다양하며 김장철 배추김치에 굴을넣어 

숙성을 시켜 먹기도하며 밀가루에 굴을넣어 굴전을 만들어 먹기도합니다. 

시장에서 굴을 고를때는 벌어진것을 고르지말고 가능한 하나같이 잎을 

꽉다은것이 싱싱하므로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으로도 먹고 요리등에 넣어 먹기도하며 영양을 듬뿍 담고있어 바다의우유

 또는 바다의인삼이라 부를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굴이므로 겨울철이 제철이므로 드셔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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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효능

옛날에는 고구마와  함께 거의 주식대신으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식량자원이였답니다. 

함유성분으로는 칼륨과 철분등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B1과 비타민 B2 그리고 비타민 E와 

무기질과 리놀렌산이 풍부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경화 등, 우리몸에  좋은 영항을주는 식품입니다. 



줄기는 곧게서고 약 2mm 정도이며 다른식물들에 비해 가지를 치지않습니다. 

잎은 잎자루가 없고 줄기를 감싸며 길게뻗어 사방으로 퍼지고 잎선은 매우 또렷하며 가장자리는 

작은 톱니가 있어 역방향으로 만지면 피부에 상처를 줄수 있을정도로 까칠합니다. 

잎의 길이는 매우길며 품종에 따라 크기는 다릅니다. 

줄기는 단맛이 있고 속은 코르크질이며 껍질을 감싸고 있는잎자루는 털이있고 미세한 세로줄이 있습니다. 

​뿌리는 줄기를 중심으로 여러개의 지주뿌리가 나서 받침목 역활을 해주어 바람에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옥수수는 암꽃이 피어 수확시기까지는 약 2개월 정도지만 삶아 식용을하는 시일은 40일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주산지는 강원도이나 현제는 각지에서 대량생산이 되고 있으며, 현제 생산되고 있는 품종은 4~5가지 정돕니다. 

가장 즐겨먹는 옥수수는 찰옥수수이며, 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도 즐겨 먹는 품종입니다. 



옥수수효능

또한 영양도 풍부하여 우리몸의 다양한곳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식량이기도 합니다. 

동맥경화예방 이뇨작용 혈관질환개선 변비개선 등, 이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시켜주는 효능이 있고 지방산과 리놀레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메아신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성분으로는, 칼륨과 지질 그리고 철분같은 무기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B1과 B2등이 풍부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단백질은 8.5%, 수분은 65% 정도이고 

탄수화물은 약 29%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칼로리는 100g당 106kcal입니다. 

옥수수성분 중 주요효능은, 무엇보다 필수지방산 리놀레산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에 도움을주는 식품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강냉이라 불렀으며 지금도 호남지방에서는 강냉이라 부르며  일부 이외 지방에도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시기는 1700년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도입시기부터 급속도로 보급되어 

지금은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답니다. 

옥수수 재배시기는 4월 중순경에 파종하여 6월 말경부터 수확이 시작되며 품종에 따라 수확시기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키작고 늦게 수확하는 품종인 끌 강냉이를 재배하였으나 현제는 점차 새로운 품종으로 키도크고 

수확량도 많으며 맛도좋은 품종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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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몽골을 다녀오고 몽골음식이 생각나면 찾는 곳이다 동대문 몽골타운 몽골음식점 잘루스

 여전히 변함이 없다 분위기, 메뉴도  역시 몽골음식하면 양고기라 양고기를 시켜보았다 

식사를 마치고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 레몬차를 시켜 마셨다 

위치는 동대문 역사문화역에서 100m   몽골타운 건물 2층에도 3층에도 두곳이 몽골식당인데 

나는 3층 잘루스 단골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라고 하며 전화번호는 02-2277-5418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 1가 143-2 

특별히 이 건물에는 양고와 몽골식자재를 파는 가게등 몽골미장원, 몽골핸드폰,옷가게 여러 상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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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를 처음 먹어 본 것이 아마 몽골여행갔을 때 인 것 같습니다. 그후 양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몽골음식을 자주 먹으러 동대문 몽골타운으로 가는데 오늘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잘로스를 다녀왔습니다.

잘로스는 ‘젊은 사람들’이라는 뜻. 광희동 몽고 타워에서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식사 시간이 되면 몽고인, 한국인들이 몰려들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주방에 있는 셰프는 물론 모든 스태프가 몽고인이지만 메뉴판엔 한국어 설명이 있다. 더듬더듬 한국말로 메뉴를 추천해 주는 스태프들도 친절한 편이다.

우리 나라 음식과 비슷한 갈비국, 칼국수 등의 국물 요리와 양고기볶음, 칼국수볶음 등의 볶음 요리를 추천해 준다. 필자의 추천 메뉴는 양갈비(8000원)인데 껍질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이 느껴지는 양고기와 메쉬드포테이토, 야채가 함께 나온다. 사워 소스를 찍어먹는 찐만두(8개에 6000원)는 양고기가 통째로 들어있어 차별화된 맛이 느껴진다.제가 제일좋아하는 것은 역시 양갈비 이곳도 몽골타운 가격과 같네요 8000원

 


그리고 제가 좋앙하는것 음식은 효소르입니다.

밀가루 피에 다진양고기를 넣고 납작하게 만들어 기름에 튀긴만두 입니다.

그런데 요건 뒤겨서 온장고에 넣어뒀었나봐요~ 겉이 바삭할줄 알았는데...눅진하니

이것도 역시 양고기 냄새는 강하지요 .. 제 친구들은 이것 느끼하다고 못먹는데

저는 체질이 몽고인가 봐요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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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음식 여행  아시아음식여행  

 


앙코르와트에서

캄보디아는 인토차이나 반도 동남부 공화국으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 주 산업은 쌀, 고무등 농업을 주로 하는 나라입니다.

 

여기는 갭슈메르 프랑스 지배시절 프랑스 인들이 별장을 짓던곳
지금은 주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표적인 음식은 "아목" 입니다. 카레 코코넛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에서는 바나나잎으로 그릇을 만드네요 신기하죠?

 

단순한 튀김 같아 보이지만 메기 로 만든 생선튀김으로 재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간다고 해요

뭐 메기 레문그라스 마늘 샬롯 고추 양강근 등등 굉장히 만이 들어가서
코코넛 즙을 붓고 만든 요리입니다.
 

다만 캄포디아의 특유의 향신료가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미각이 좋으신분들은 아주 좋아 할듯 합니다.

 

"캄풋후추"
역사는 100년이나 되었고 보통 후추는 톡 쏘는 맛이 전부인데
여기 후추는 매운맛이 느껴지고 3초 뒤에 향긋한 뒷만이 생긴다고해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독특한 향때문에 세계적인 명품 후추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록락 이라는 음식인데요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먹어요

소고기, 굴소스, 토마토퓌레,설당,소금,라임,닭고기육수,후추등
(여기는 향신료 +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는 특성이 있는듯)
후추맛이 굉장히 강하고 라임맛도 아주 강해서 굉장히 강한
고기를 먹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

 

여기는 래빗섬 인데 토끼는 없고 게요리가 주로 많아요
근대 대부분 여기 음식은 저 캄풋후추가 대부분 요리에 거의 다
들어간다는거~~ 혹시 후추 싫어 하시면 오지 마세요 ㅋㅋㅋ

 

 

이건 페퍼 크랩 이라고 해요 즉 후추게 요리 입니다 ㅋㅋ

꽃게+후추+어간장+굴소쓰 가장 재료가 적게 들어간듯
맛은 아주 좋아요 게 자체가 워낙 싱싱해서 맛있어요 ~

 

톤레사프 호수 캄보디아 중앙에 있는 호수인데 바다가 육지화
되면서 생겨났고 메콩강이 역류하여 면적이 엄청 커진곳입니다.
2만명이 나무위에 집에서 살며 주로 먹이는 호수에서 조달한다네요

 

 

여기 호수에서 잡은 구라미(생선이름)로 만든 진준 요리입니다.
즉 자연산 민물 생선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만명이 여기서 생계를 이어나간다고 이유는 우기때 메콩강물이 흘러들어와
호수가 범람하면 어린 물고기들이 식물을 먹으려 몰려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물 새우가 많이 잡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캄포디아 하면 떠오르는 앙코르왓트 입니다 ~ 아주 웅장합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관광객이 몰리고 여기서 주로 장사를 많이 하더군요

 

요기는 바욘사원 으로 앙코르 유적지 이며 54개의 석탑이 있으며 석탑은
당시 왕이였던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조각한 모습입니다.

 

여기 벽화에는 다양한 그림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요리하는사람
불을 피우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까지 아주 옛날에도 지금과 생활이
다르지 않다는걸 유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지 입니다.

 

 

사원에서는 광광객에서 캐밥을 파는 사람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의 유명한 바게트빵 ? 이게 왜 캄보디아에 ?

바게트빵은 프랑스 식민지때 남겨진 유산이고 바나나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며 오토바이들이 이 바게트빵을 뒤에 달로 열심히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우수한 문와 유적지를 갖고 있지만 실 생활은 평균입금이
우리나라 약 10만원 정도도 못 받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이곳도 빠른 경제발전으로 좀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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