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명동 롯데백화점 20년만에 방문 쇼핑과 해도식당

어제는  월급날  5일날이 월급날인데 5일이 토요일이라서 금요일날 월급을 받았다
작년 부터 집사람 옷을 하나 사줘야 했는데 여유가 없었는데 이 번에 맘먹고 같이 갔다 

롯데백화점 4층에서 양장코트를 물어 보니 130만원 116만원 이렇게 했다 
그래도 좀 좋아 보이는 것은 이 것 뿐인 것 같았지만 비싼 것 같아서 

곧바로 신세계백화점으로 갔다 그곳에서 롯데 백화점에서 보았던 것보다 좋은 것은 보이지 않아

다시 롯데 백화점으로 왔다 116만원짜리를 사기로 하고 좀 디시 해달고 했더니 현금으로하면

조금 디시가 된다고 하여 현금을 찾아와서 약 5만원정도 싸게 구입했다

그리고 14층에 올라가서 해도식다에서 해물탕 15000원 / 고막비빕밥 15000원짜리 시켜서 먹고 왔다

코로나 때문인지 오전 11라서 그런지  아직 사람들일 많지 않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