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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벚꽃 축제
 
 

4월중순쯤이면 서울에서 벚꽃이 만발하게 됩니다.
남산에서도 그리고 여의도에서도 벚꽃축제가 있을 터인테요.
저는 오늘 남산벚꽃축제 이전에 먼저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 곳에서 오실텐데요. 서울역,효현역,인태원역,장충당역,명동역
등에서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각역에서 오시는 방법은 지나난 번  포스팅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남산 주변역에서 남산공원가는 방법 ]
 
지난번 포스팅은 서울타워 쉽게 가는 5가지 방법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역이나 서울역환승센타에서 남산공원까지는 걸어서 가실 수도 있고
버스가 402번이나  405이 있으며 남산순환버스 02, 03, 05번 남대문이나 명동역에서
출발합니다.
 
402번은 강남역에서 405번은 종로로 경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벚꽃은 남산순환도로에서 부터 남산공원 그리고 서울타워 가는길이
벛꽃나무가 아주 많이 있어서 어디서나 벛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산은 전체가 벛꽃으로 물든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래 남산 벚꽃을 먼저 구경하시고  축제기간에 어떻게 구경을 해야할 지
계획을 세워보세요 
 
 
남사도서관에서 본 사진입니다.
 
 
남산순환도로에서 ... 

 
남산숲속의 벛꽃... 

 
남산공원에 서울타워 올라가는 계단에서...
 
 
국립극장에서 남산타워가는 길에서...
 
 
 
남산케이블카에서 본 벛꽃...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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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워가는 쉬운 방법  

서울타워로 가는 쉬운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남산은 서울의 중앙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서울타워까지는
서울역에서 갈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 것 같은 데 사실은 서울타워에 가는 길은
여러곳을 통하여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제일먼저 서울역에서 가는 방법입니다
1호선이나 4호선을 타고 오셔서 서울역에 내리시고
또는 버스로 오셔서 서울역 환승센타에 내리셔서
제가 보여 드리는 약도를 따라 올라가시면 됩니다.  

 
1번은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지하철서울역/서울역버스환승센타에서 내려서 올라가는방법으로
남대문경찰서를 지나 남산트라팰리스 건문옆으로 올라가서 백범광장 그리고 안중근의사 기념관까지 가시면 남산타워가 눈앞에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가파르지만 계단을 따라 올라 가시면 정상에 남산타가 있습니다.

2번은 남대문시장에서 올라 가는 길은데   남대문시장을 먼저 구경하시고 싶다면 2번 경로를 택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3번은 이태원을 구경하시고 이태원 소방소 앞에 보시면 하야트 호텔을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을 따라 올라가시면 하야트호텔이 나오며 그리고 남산순환도로가 나옵니다.
남산 순환도로를 따라 가시면서 서울 시내도 구경하시고  중간에 후암 약수터도 나옵니다.
약수터에 가서 시원한 물 한잔 드리고 계속가시면 1번에서 말씀하신 남산공원이 나옵니다.
남산공원안에 안중근의사 기념관이 있습니다.

4번길은 장충동에서 출발하는 길인데 중앙국리극장앞을 지나 차량도로를 따라 산책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곧바로 남산타워까지 가는 길이기 때문에 혼자가면 지루할 수 있으니 친구나 애인과 같이
대화를 하면서 가면 멀게 느끼지 않을 겁니다.
5번 길은 남산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남산타워까지 오라가는 방법입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출구에서 퍼시픽 호텔 오른쪽 길로 걸어서 약 10분 올라오시면 됩니다.
이조갈비집 2층에 타는곳이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갈 수 있지만 주차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운동삼아 걸어 올아가시는 편인 좋을듯 싶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시면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지나

오래전에 남산공원 분수대 앞을 오게 되는데

지금은 고분발굴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곳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게됩니다.

그리고 성벽을 따라 올라가게 되지요...

마침내 서울타워앞

팔각정에 도달하게 됩니다.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으며

가끔 이 곳에서 행사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