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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13

크리스천의 신앙생활 <오늘의 큐티>

크리스천의 신앙생활 마음 지킴이 제일입니다 ‘뇌 과학’ 분야가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과학적 연구대상으로 삼는 것인데 뇌의 전기·화학·물리적 변화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지요. 최근 뇌 과학의 발전은 우리가 꾸는 꿈을 읽어내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 몸의 지체 중에서 뇌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팔다리 부러지는 것보다 뇌를 다치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무릎과 어깨에 염증이 생기는 것보다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더 치명적입니다. 살과 뼈에 생기는 퇴행성 질환보다 뇌에 생기는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는 정말 두려운 병입니다. 다른 지체는 다 생생하게 살아있어도 뇌의 기능이 손상되면 ‘식물인간’이라 명명하고 그 기능이 멈추면 ‘뇌사(腦死)’상태가 되어 죽음과 동일시합니다...

종교/오늘의 QT 2021.12.28

오늘의 큐티

오늘의 큐티 (오늘의 QT)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 2:15) “Catch for us the foxes,the little foxes that ruin the vineyards, our vineyards that are in bloom.”(Song of Songs 2:15) 여행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슴을 뛰게 하는 설렘과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느 순간에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하는 것은 언제 어느 때에 무슨 일을 만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에는 기쁨과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

종교/오늘의 QT 2020.03.19

오늘의 큐티 / 삶의 의미

오늘의 큐티 / 삶의 의미 읽을 말씀 : 마태복음 6:19-34 마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가난한 시골에서 자라 오로지 성공을 위해 고시공부에만 온 힘을 쏟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자는 시간을 빼고는 오로지 공부에만 힘썼음에도 고시에 탈락했고, 1년만 더 해보자는 생각에 이를 악 물었음에도 3년간 연달아 낙방했습니다. 더 이상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도 남아있지 않아 그냥 정처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길을 가다 우연히 해바라기를 바라봤습니다. ‘해바라기 한 송이가 이렇게 예쁜 꽃이었던가?’ 몇 천 원짜리 꽃 한 송이에 큰 위로를 받은 남자는 이내 꽃꽂이를 배웠습니다. 돈이 없어 ..

종교/오늘의 QT 2018.10.04

오늘의 큐티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오늘의 QT (10月 29日) 오늘의 QT 2013. 10. 28. 18:28 복사 http://blog.naver.com/jjkkhh2232/50182082322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오늘의 큐티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7) “They will be mine, says the LORD Almighty, in the day when I make up my treasured possession. I will spare them, just as in compassion a man spares his son who serves him.”(M..

종교/오늘의 QT 2018.08.15

오늘의 큐티 / 문제를 해결하는 법

오늘의 큐티 / 문제를 해결하는 법 읽을 말씀 : 베드로전서 5:1-11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런던 북부에 있는 헨든 경찰 대학에서 한 청년이 마지막 졸업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점이 가장 높은 주관식 문제가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지금 런던 외곽을 순찰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려 돌아보니 근처에 있는 주유소가 폭발했다. 황급히 달려가 현장을 살펴보니 인도에는 폭발 때문인지 큰 구멍이 뚫렸고 그 바로 옆에는 차가 뒤집혀 있다. 차는 기름이 새는지 휘발유 냄새가 코를 찔렀으며 얼핏 보니 그 안에는 두 사람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 갑자기 길 가던 오토바이가 서더니 한 남자가 내려 당신을 돕겠다고 했다. 그..

종교/오늘의 QT 2018.08.09

오늘의 큐티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

오늘의 QT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 읽을 말씀 : 잠언 20:24-29 잠 20:29 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는 말은 하나의 상식처럼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말입니다. 그 예를 증명이나 해주듯이 과거 노벨상을 수상한 천재들은 대부분 20대였고, 많은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전성기를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로 생각합니다. 또 뇌의 크기와 전두엽이나, 두정엽 같은 발달 부위에 따라 창의력이나 논리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새로운 활동을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반복된 삶을 택하고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신 연구를 살펴보면 뇌의 크기..

종교/오늘의 QT 2018.07.26

오늘의 큐티 신앙 안에서 성장하라

오늘의 큐티/365김장환목사 제목 : 신앙 안에서 성장하라 읽을 말씀 : 고린도전서 3:1-9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독실한 그리스도인인 할아버지 밑에서 신앙적으로 교육을 받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할아버지의 가르침이 성경적이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너무 세상의 문화와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성인이 되면 도시에 나가 혼자서 맘대로 살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온 작은 유리병을 보게 됐는데 그 안에는 커다란 사과가 들어있었습니다. 작은 입구로 어떻게 큰 사과가 들어갔는지 소년은 너무 궁금했지만 사 오신 할아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시장을 가서 같은..

종교/오늘의 QT 2018.07.23

오늘의 QT 하나님의 심판

오늘의 큐티 하나님의 심판 제목 : 하나님의 심판 읽을 말씀 : 마태복음 12:22-37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미국의 한 기독교 라디오 생방송중 한 농부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고,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어떤 일로 전화를 주셨나요?” 농부는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며 “나는 솔직히 기독교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 같은 사람이 당신들이 말하는 신앙이 좋은 사람보다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농장 바로 옆에는 신앙이 정말 좋은 농부가 살고 있습..

7월의 QT / 오늘의 큐티 - 위험할 땐 뭉쳐라

오늘의 큐티 위험할 땐 뭉쳐라 읽을 말씀 : 전도서 4:1-12 전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먹이를 나르다 실수로 강에 빠진 개미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개미는 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구조상 헤엄을 칠 수 없기에 몇 분 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개미가 한 마리가 아니라 만약 줄지어 물에 빠지면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물에 빠진 것을 안 개미들은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뭉칩니다. 그리고 몸을 말아 서로의 팔다리를 엉켜 떨어지지 않게 공처럼 모양을 만들고 그 안에는 여왕개미를 넣고 보호합니다. 동그랗게 뭉친 개미는 물에 빠지지 않고 물살을 타고 내려가다가 뭍에 닿게 되는데 그러면 다시 일사불란하게 흩어져 먹이를 물고 집으로 돌..

종교/오늘의 QT 2018.07.10

오늘의 큐티 하나님의 심판

오늘의 큐티 제목 : 하나님의 심판 읽을 말씀 : 마태복음 12:22-37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미국의 한 기독교 라디오 생방송중 한 농부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고,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어떤 일로 전화를 주셨나요?” 농부는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며 “나는 솔직히 기독교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 같은 사람이 당신들이 말하는 신앙이 좋은 사람보다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농장 바로 옆에는 신앙이 정말 좋은 농부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

종교/오늘의 QT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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