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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음식 여행  아시아음식여행  

 


앙코르와트에서

캄보디아는 인토차이나 반도 동남부 공화국으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 주 산업은 쌀, 고무등 농업을 주로 하는 나라입니다.

 

여기는 갭슈메르 프랑스 지배시절 프랑스 인들이 별장을 짓던곳
지금은 주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표적인 음식은 "아목" 입니다. 카레 코코넛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에서는 바나나잎으로 그릇을 만드네요 신기하죠?

 

단순한 튀김 같아 보이지만 메기 로 만든 생선튀김으로 재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간다고 해요

뭐 메기 레문그라스 마늘 샬롯 고추 양강근 등등 굉장히 만이 들어가서
코코넛 즙을 붓고 만든 요리입니다.
 

다만 캄포디아의 특유의 향신료가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미각이 좋으신분들은 아주 좋아 할듯 합니다.

 

"캄풋후추"
역사는 100년이나 되었고 보통 후추는 톡 쏘는 맛이 전부인데
여기 후추는 매운맛이 느껴지고 3초 뒤에 향긋한 뒷만이 생긴다고해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독특한 향때문에 세계적인 명품 후추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록락 이라는 음식인데요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먹어요

소고기, 굴소스, 토마토퓌레,설당,소금,라임,닭고기육수,후추등
(여기는 향신료 +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는 특성이 있는듯)
후추맛이 굉장히 강하고 라임맛도 아주 강해서 굉장히 강한
고기를 먹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

 

여기는 래빗섬 인데 토끼는 없고 게요리가 주로 많아요
근대 대부분 여기 음식은 저 캄풋후추가 대부분 요리에 거의 다
들어간다는거~~ 혹시 후추 싫어 하시면 오지 마세요 ㅋㅋㅋ

 

 

이건 페퍼 크랩 이라고 해요 즉 후추게 요리 입니다 ㅋㅋ

꽃게+후추+어간장+굴소쓰 가장 재료가 적게 들어간듯
맛은 아주 좋아요 게 자체가 워낙 싱싱해서 맛있어요 ~

 

톤레사프 호수 캄보디아 중앙에 있는 호수인데 바다가 육지화
되면서 생겨났고 메콩강이 역류하여 면적이 엄청 커진곳입니다.
2만명이 나무위에 집에서 살며 주로 먹이는 호수에서 조달한다네요

 

 

여기 호수에서 잡은 구라미(생선이름)로 만든 진준 요리입니다.
즉 자연산 민물 생선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만명이 여기서 생계를 이어나간다고 이유는 우기때 메콩강물이 흘러들어와
호수가 범람하면 어린 물고기들이 식물을 먹으려 몰려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물 새우가 많이 잡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캄포디아 하면 떠오르는 앙코르왓트 입니다 ~ 아주 웅장합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관광객이 몰리고 여기서 주로 장사를 많이 하더군요

 

요기는 바욘사원 으로 앙코르 유적지 이며 54개의 석탑이 있으며 석탑은
당시 왕이였던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조각한 모습입니다.

 

여기 벽화에는 다양한 그림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요리하는사람
불을 피우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까지 아주 옛날에도 지금과 생활이
다르지 않다는걸 유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지 입니다.

 

 

사원에서는 광광객에서 캐밥을 파는 사람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의 유명한 바게트빵 ? 이게 왜 캄보디아에 ?

바게트빵은 프랑스 식민지때 남겨진 유산이고 바나나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며 오토바이들이 이 바게트빵을 뒤에 달로 열심히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우수한 문와 유적지를 갖고 있지만 실 생활은 평균입금이
우리나라 약 10만원 정도도 못 받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이곳도 빠른 경제발전으로 좀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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