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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6가지 공통점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얼마 남겨놓지 않았습니다.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주님앞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살아왔음을 뉘우치고  새해를 맞이 하면서 우리의 믿음 조상들이 
어떻게 믿음생활을 했는지 마가복음 22:34-40을 통해서 알아 봅니다.

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마 22:34-40)

1. 철저하게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신앙의 배수진을 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나는 하나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 최대의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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