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명의 말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제목 : 느혜미야인가?
말씀 : 느 1장 1~11절



느혜미야가 활동할 당시 예루살렘의 
상황은참으로 침울했습니다 
성벽은 훼파되고,성문은 불타버렸고 예루살렘 의 주민들은 능욕과
수치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는
느혜미야를 사용하셔서 이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왜 느혜미야인가? 

첫째로,
그는 관심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2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묻기보다는
 무관심으로 살아갑니다. 
물으면 귀찮아지고 물으면  
머리 아프고 물으면 책임의식이 
생기니까 차라리 무관심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은 세상의 죄악을
키우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불의가 
날뛰도록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내가 무관심하고 묻지 않는
사이에 하나님의 공동체는 병들어가고,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관심의 사랑을 
사용하십니다
 

진리에 무관심한 체 나 하나 잘 살면
된다는 식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의 안녕에 깊은 관심을 
갖고 물을 수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둘째로 
그는 공감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4절) 
특별히 하나니의 마음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었습니다.
그래서 4절을보면 "수일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하나님의 마음과 
맞닿아 있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의 마음의 하나님의 마음과
이어져 있기 공감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는 
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5절 이하) 
무엇보다 느혜미아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
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의 사람을 
사용하시고 이런 기도의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기도하지 않고 얻어지는 성공은 
성공이 아닙니다 

스펄전은 "기도하지 않고 성공
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기도하는 자로서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느혜미야와 같이 
관심의 사랑,공감의 사람,
기도의 사람으로 사시는 분들이
되기 바랍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라이프TV

라이프 TV는 삶과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