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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친구하고 등산겸 소래산을 가기로 했다 여우고개를 넘어 하우고개까지 가게 되었는데

점심때가 지나서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 바로 유명한 보미진 콩이랑두부랑이다

월요일 15:00 - 17:00브레이크타임

주소 (위치) : 경기도 시흥시 하우로 66 (대야동)

전화번호 : 031-311-9895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주차가능 /포장가능/단체석가능

(100명정도 수용 가능한 단체석)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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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오대양 육대주 선교사입니다.여러분의 구독은 선교사 교육과 후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Subscriptions are helpful for missionary education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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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장마철이라 비가 왔지만 손님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주변이 아름다워서 연인가 같이 가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맛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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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34

041-673-4264

매일 09:00~21:30

태안 세계튜립축제 갔을 때 들렸던 곳입니다.

tv에서 자주 보는 연예인은 물론이고

유명인들 싸인이 한가득이라 신기할 정도인데요, 예전에

왔을때 보다 더 늘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맛있고 분위기 있고 가족과 함께 아니면 연이과 함께 오면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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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를 처음 먹어 본 것이 아마 몽골여행갔을 때 인 것 같습니다. 그후 양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몽골음식을 자주 먹으러 동대문 몽골타운으로 가는데 오늘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잘로스를 다녀왔습니다.

잘로스는 ‘젊은 사람들’이라는 뜻. 광희동 몽고 타워에서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식사 시간이 되면 몽고인, 한국인들이 몰려들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다. 주방에 있는 셰프는 물론 모든 스태프가 몽고인이지만 메뉴판엔 한국어 설명이 있다. 더듬더듬 한국말로 메뉴를 추천해 주는 스태프들도 친절한 편이다.

우리 나라 음식과 비슷한 갈비국, 칼국수 등의 국물 요리와 양고기볶음, 칼국수볶음 등의 볶음 요리를 추천해 준다. 필자의 추천 메뉴는 양갈비(8000원)인데 껍질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이 느껴지는 양고기와 메쉬드포테이토, 야채가 함께 나온다. 사워 소스를 찍어먹는 찐만두(8개에 6000원)는 양고기가 통째로 들어있어 차별화된 맛이 느껴진다.제가 제일좋아하는 것은 역시 양갈비 이곳도 몽골타운 가격과 같네요 8000원

 


그리고 제가 좋앙하는것 음식은 효소르입니다.

밀가루 피에 다진양고기를 넣고 납작하게 만들어 기름에 튀긴만두 입니다.

그런데 요건 뒤겨서 온장고에 넣어뒀었나봐요~ 겉이 바삭할줄 알았는데...눅진하니

이것도 역시 양고기 냄새는 강하지요 .. 제 친구들은 이것 느끼하다고 못먹는데

저는 체질이 몽고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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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근무하고 있는데 아파트 상가 건물에
새로 오픈한 커피숍에서 개업식 떡을 가져왔다.

근무하고 있는 아파트는 입주한지 1년이 갓 넘어서 주위에 식당과 커피숍이 없어서  불편해서
언제 이런 편의시설이 들어서나 했었는데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커피... 커피솝이 오픈 되었다.


아마도 커피숍은 아가씨가 운영하는지 2명의 아가씨가 같이 다니며 개업식 떡을 나르고 있었다. 떡이 참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겠지 하고  오후 휴식시간을 이용 하여 커피숍에 가서 아메리카노 커피 두잔 을 시켜 가지고 와서 경비실에서 맛있게 마셨다.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커피솝 커피 ... 경비실에는 고작해야
믹스커피 이니면 G7 블랙커피였는 경비실에서
마셨더니 커피향기가 경비실이
내부에  은은한 커피향이  향기롭게 넘쳤다.
역시 커피는 커피내리는 기술과 정성이 있어야
맛이 있다

내가 커피숍에 갔을 때는
오늘 개업하는 날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바쁜 중에도 정성껏 만들어 주었고
별도의 케익까지 신경써서 챙겨 주었다.

혹시 옥길동에서 커피드실 일이 있으시던지  범박동 옥길동 사시는 분이 시라면  제가 경험한
정말 맛있는 커피숍을 추천해드려요.

위치는 부천시 범안로 220
옥길호반베르디움 아파트 후문 상가
상호 : 그녀의 커피
TEL: 032 - 345 -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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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음식 여행  아시아음식여행  

 


앙코르와트에서

캄보디아는 인토차이나 반도 동남부 공화국으로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 주 산업은 쌀, 고무등 농업을 주로 하는 나라입니다.

 

여기는 갭슈메르 프랑스 지배시절 프랑스 인들이 별장을 짓던곳
지금은 주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표적인 음식은 "아목" 입니다. 카레 코코넛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에서는 바나나잎으로 그릇을 만드네요 신기하죠?

 

단순한 튀김 같아 보이지만 메기 로 만든 생선튀김으로 재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간다고 해요

뭐 메기 레문그라스 마늘 샬롯 고추 양강근 등등 굉장히 만이 들어가서
코코넛 즙을 붓고 만든 요리입니다.
 

다만 캄포디아의 특유의 향신료가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미각이 좋으신분들은 아주 좋아 할듯 합니다.

 

"캄풋후추"
역사는 100년이나 되었고 보통 후추는 톡 쏘는 맛이 전부인데
여기 후추는 매운맛이 느껴지고 3초 뒤에 향긋한 뒷만이 생긴다고해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독특한 향때문에 세계적인 명품 후추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록락 이라는 음식인데요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먹어요

소고기, 굴소스, 토마토퓌레,설당,소금,라임,닭고기육수,후추등
(여기는 향신료 +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는 특성이 있는듯)
후추맛이 굉장히 강하고 라임맛도 아주 강해서 굉장히 강한
고기를 먹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

 

여기는 래빗섬 인데 토끼는 없고 게요리가 주로 많아요
근대 대부분 여기 음식은 저 캄풋후추가 대부분 요리에 거의 다
들어간다는거~~ 혹시 후추 싫어 하시면 오지 마세요 ㅋㅋㅋ

 

 

이건 페퍼 크랩 이라고 해요 즉 후추게 요리 입니다 ㅋㅋ

꽃게+후추+어간장+굴소쓰 가장 재료가 적게 들어간듯
맛은 아주 좋아요 게 자체가 워낙 싱싱해서 맛있어요 ~

 

톤레사프 호수 캄보디아 중앙에 있는 호수인데 바다가 육지화
되면서 생겨났고 메콩강이 역류하여 면적이 엄청 커진곳입니다.
2만명이 나무위에 집에서 살며 주로 먹이는 호수에서 조달한다네요

 

 

여기 호수에서 잡은 구라미(생선이름)로 만든 진준 요리입니다.
즉 자연산 민물 생선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만명이 여기서 생계를 이어나간다고 이유는 우기때 메콩강물이 흘러들어와
호수가 범람하면 어린 물고기들이 식물을 먹으려 몰려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물 새우가 많이 잡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캄포디아 하면 떠오르는 앙코르왓트 입니다 ~ 아주 웅장합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관광객이 몰리고 여기서 주로 장사를 많이 하더군요

 

요기는 바욘사원 으로 앙코르 유적지 이며 54개의 석탑이 있으며 석탑은
당시 왕이였던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조각한 모습입니다.

 

여기 벽화에는 다양한 그림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세히 보면 요리하는사람
불을 피우는 사람 술을 마시는 사람까지 아주 옛날에도 지금과 생활이
다르지 않다는걸 유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지 입니다.

 

 

사원에서는 광광객에서 캐밥을 파는 사람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의 유명한 바게트빵 ? 이게 왜 캄보디아에 ?

바게트빵은 프랑스 식민지때 남겨진 유산이고 바나나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며 오토바이들이 이 바게트빵을 뒤에 달로 열심히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우수한 문와 유적지를 갖고 있지만 실 생활은 평균입금이
우리나라 약 10만원 정도도 못 받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이곳도 빠른 경제발전으로 좀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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