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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과 파프리카 효능

빨강 파프리카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 리코펜, 베타카로틴,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성장기 어린이와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노화와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줍니다


주황 파프리카

주황색 파프리카에는 비타민A, 카로틴,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 예방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랑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는 피라진, 철분,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과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록 파프리카

초록색 파프리카는 엽산, 철분, 칼륨, 유기질 등이 풍부합니다

특히 다른 색깔의 파프리카에 비해 열량이 낮고 수분감과 포만감이 뛰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일등감의 쉬운 레시피

어느 날인가부터 피망의 자리를 점점 빼앗기 시작한 파프리카. 예전엔 낯설고 비쌌던 파프리카가 이제는 피망보다 더 구하기 쉬워졌지요. 마트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 이기도 해요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와 손질하는 방법. 그리고 보관법을 알려드리면서 효능도 함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피망과 파프리카의 정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따라오셔요

맛의 차이

둘 다 고추의 한 종류인 채소예요. 피망을 계량해서 만든 것이 파프리카입니다. 보통 피망이 파프리카보다 더 맵고 파프리카는 피망보다 더 달콤하지요. 파프리카가 나오기 전에는 피망이 매워서 호불호가 많던 채소였어요. 어느 날인가부터 예쁜 색깔의 파프리카가 나오더니 지금은 피망의 자리를 많이 뺏아서 마트에 가면 피망 찾기가 더 힘들어졌지요:)


피망은 초록색. 
파프리카는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피망은 초록색. 파프리카는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으로 생각하시면 편하답니다:) 마트에서 그렇게 많이 팔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초록색 피망이 완전히 익으면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이 된다고 해요. 파프리카는 피망을 계량한 것이기 때문에 12가지 색깔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깔은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정도예요. 보라색 갈색 검은색 흰색도 있는데 마트에서 가끔 볼 수 있답니다

1. 먼저 노란색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요.

2. 빨간색은 토마토와 같은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 항산화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3. 주황색은 당근과 같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어 눈에도 좋고 항암에도 좋고요.

4. 초록색은 철분과 엽산, 섬유질이 많고 칼로리가 가장 낮다고 합니다.

색깔마다 다른 효능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프리카는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이라고 말씀드렸죠? 신기하게 색깔마다 다른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해요.

1.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키친타올로 닦아 주세요.

2. 꼭지 부분을 자르고 끝부분도 잘라줍니다. 뱅글뱅글 돌려가며 씨를 쏙 뽑아주세요. 아주 깔끔하게 손질이 되지요

피망, 파프리카 손질법

파프리카의 칼로리도 100g에 20칼로리 밖에 안 해서 다이어트 식단에 넣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 여러 가

깨끗하게 손질해서 맛있는 파프리카, 피망 요리 만들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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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효능


두릅은 산채의 제왕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산나물로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두릅나무의 어린순을 이야기하며 겨우내 뿌리에 저장된 양분이 가지 끝에 새순으로 맺히는 것을 목발채 또는 모두채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두릅이라고 함은 나무 끝에 초록색으로 맺히는 참두릅을 의미하며 두릅나무가 아닌 독할이라는 여러해살이풀에 맺히는 땅두릅도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3월~4월 중부지방은 4~5월 즈음에 순이 나오기는 시기에 채취 또는 수학을 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당질 섬유질인 칼슘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풍부하여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감소시켜 주어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두릅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며 과거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는 당뇨병 신장병 급만성 간염 위장질환 개선과 강장제로 이용돼 왔습니다 어린잎과 줄기는 특유의 향과 약간 쓴맛이 있어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두릅은 한의학에서 약용식물로 주로 약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단백질 비타민A, 사포닌 섬유소 칼슘 칼륨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 기력 회복 혈당 개선 두통 완화 뼈 강화 신진대사 촉진 혈액순환 개선 피로회복 해독작용 다이어트 등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두릅이 풍기는 독특한 향은 정유성분으로 신선한 향을 신경 안정 효과가 우수하여 업무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로울 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머리를 맑게 하며 숙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두릅이 왜 산채의 제왕 봄나물의 제왕이라고 하는지 그 약리적 성격에서 가장 잘 드러나 있습니다

두릅 약리적인 효과

두릅은 혈당저하 효과 알코올 흡수 저해효과 위염 및 위궤양 효가가 보고 되어 있으며 최근 간 독성 보호 효과 지질저하 효과 및 다양한 항산화 효과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하고 우수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고 독성이 없으며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항산화의 귀족이라고 불리며 폴라노보이드란 폴라본을 기본 구조로 갖고 있는 식물성 색소 화합물 군으로 칼슘이나 마그네슘처럼 하나의 성분이 아닌 여러 식물성 색소를 통칭하는 용어로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과 블루베리 라즈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작용으로 항산화 작용이란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산화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인체는 산소를 호흡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정한 활성산소가 호흡의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게 됩니다 활성산소는 안정성을 되찾기 위해 몸속의 세포에게 산화 반응을 일으키며 이러한 산화 반응은 세포들과 여러 신체 기관을 손상시키며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만성 질환을 발생하게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피부 노화 심혈관질환 암 등이 있습니다.

두릅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캠페롤 과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캠페놀의 주요 효능은 면역력 강화와 항염증 작용이며 케르세틴(퀘르세틴)은 혈관벽에 지질 산화물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뇌세포를 보호하여 뇌 건강에 도움을 주며 케르세틴(퀘르세틴)은 전립선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으며 캠페롤이 풍부한 식품에는 브로콜리가 대표적이며 케르세틴이 많은 음식으로는 양파가 있습니다 노화를 예방하고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의 식품입니다.

신선한 두릅은 향이 강하지 않으며 잎이 피지 않은 것이고 두릅 순은 굵고 연하며 껍질이 마르지 않은 것이 좋은 두릅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두릅은 약해진 기운을 보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성장기 어린이나 허약한 노인에게 좋으며 두릅의 목질부와 껍질에는 미량의 독성이 있어 데쳐서 먹으며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두릅 효능

두릅은 100g당 21kcal로 칼로리가 낮으며 11kcal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두릅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아연 엽산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인체에 활력을 줍니다. 또한 두릅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며 두릅의 쓴맛을 내는 사포는 성분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지질을 감소시켜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에도 도움을 주며 풍부한 철분은 모발에 윤기와 탈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은 다른 채소류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 비타민A B1, B2,C 등 골고루 함유
두릅에 함유된 사포닌과 배당체 성분은 당의 흡수를 저해하고 혈당을 감소시키며 당뇨질환에 도움 및 혈중 지질 개선 및 면역력 증진
두릅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유방암 폐암세포 자궁 암세포 및 대장암세포를 억제하며 항염증 효과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고 피로회복에 도움
베타카로틴과 같은 성분이 풍부하여 당뇨병 개선 간 독성 보호 항산화 효과
두릅의 독특한 향의 정유 성분은 신경 안정 집중력 향상 및 숙면에 도움
면역력 증진 기력 회복 혈당 개선 두통 완화 뼈 건강 신진대사 촉진 혈액순환 촉진 피로회복 해독작용 다이어트

두릅 먹는 법과 보관법

두릅 손질의 핵심은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며 밑동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끓는 물에 파릇하게 데쳐서 먹으며 데친 두릅을 물에 담그면 쓴맛과 떫은맛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두릅은 보관도 중요합니다 특히 삶은 두릅은 실온에 오래 두면 색깔이 쉽게 변하므로 먹을 만큼만 데치고 나머지 씻지 않은 두릅에 물을 살짝 뿌린 후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싼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만약 데친 두릅은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하여 보관하여야 합니다.

두릅 부작용

봄나물의 제왕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며 정말 다양한 효능이 있는 두릅이지만 반드시 섭취하면 안 되는 분들은 바로 통풍을 앓는 분들입니다 두릅에는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중에 하나로 통풍이 있는 분들은 섭취시면 안되고 퓨린이 많은 음식에는 등푸른 생선 가리비 새우 홍합 콩가루 숙주나물 아스파라거스 두릅 등이 있습니다.
통풍이 있으신 분은 섭취하시면 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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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들깨 기름) 효능

첫 번째 콜레스테롤 제거

들기름의 재료인 들깨에는 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혈관 속에 발생한 노폐물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 속에 이것이 많아지게 되면 각종 성인병부터 시작해서 심혈관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하여야 하며 동맥경화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피부미용

자고로 피부미인인 사람들을 보면 깨끗하고 빛나는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들기름 효능으로 맑은 피부를 갖을 수 있다고 하며 얼굴에 발생하는 잡티들에는 기미 주근깨 거친 피부 표면을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F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고운 피부로 거듭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세 번째 빈혈 개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인체에서는 이상 현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각 장기로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빈혈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들기름에는 조혈작용을 해주는 성분들이 들어 있으며 혈관 속에 혈액들이 뭉치지 않게 해주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두뇌 발달

들기름 효능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사고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뇌를 발달시켜 줍니다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DH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으며 노인들의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풍부한 오메가3

강력한 들기름의 효능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식용유 중에서도 들기름에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뇌신경을 발달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유방암 등의 발병을 억제합니다



여섯 번째 성인병 예방

들기름에는 우리 인체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나물 무침에 넣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갖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산나물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의 흡수가 촉진됩니다.



일곱 번째 기억력 증진 만성질환 예방

들기름에는 학습 능력과 기억력 증진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오메가 3 계열인 알파 리놀렌산이 60%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성질환 예방효과를 위하여 꾸준하게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들깨에 함유된 오메가 3 성분이 무려 61.5%나 함유되어 있으나 오메가3는 열에 약합니다 산패에 취약하다는 뜻이 됩니다

산패된 기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산패가 우려스럽다면 방금 제조한 신선한 들기름을 구하여야 하며 개봉 후 2달 이내에 소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들기름은 높은 온도로 볶거나 고온압착으로 제조한 제품은 가열산화로 인한 산패와 1급발암물질 벤조피렌에 유의하여야 하며 수술 전 섭취는 신중하여야 합니다 또한 무엇이든 과다 섭취는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너무 과한 복용은 오히려 인체에 해를 줄 수 있으니 일일 권장량 또는 섭취량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기름 먹는 법

나물 무침에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요즘 건강을 위해서 들기름 먹는 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달걀과 함께 섞어서 먹는 방법이 있으며 계란의 노른자 부분에 제시틴 토코페롤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들기름의 좋은 성분들을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생계란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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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일 마시는 보약물

 
1 유근피(느릅나무 껍질)물 → 각종 염증 제거
재료 - 유근피 50g(한 주먹), 물 5ℓ(보통 물 끓이는 주전자 정도)
만들기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유근피를 넣어 30분 정도 끓인다. 색이 붉게 우러나면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마신다. 비염, 축농증, 위염, 위궤양, 간경화, 간염 등 각종 염증을 없애 는 효과가 있다.
 

 

2 구기자+치커리물  → 간, 눈 충혈, 폐, 심장에 좋다

재료 - 구기자·치커리 50g씩, 물 5ℓ
만들기 - 특별한 병이 없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1:1 비율로 넣어 끓인다. 5ℓ의 물에 각각 한 주먹씩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구기자와 치커리를 2:1 비율로 넣어 끓인다.
 
 
3 갈근(칡)+오미자물  → 피로 회복, 갈증 해소
재료 - 갈근 50g, 오미자 25g, 물 5ℓ
만들기 - 5ℓ의 물을 붓고 재료를 넣는다. 오미자는 많이 넣으면 맛이 시어지므로 우선 조금만 넣고 끓여 본 뒤에 맛을 보고 오미자의 비율을 조정하는 게 좋다. 1시간 정도 끓인다.
 
 
4 둥굴레+유근피물  → 장 튼튼, 항생 효과
재료- 둥굴레·유근피 50g씩, 물 5ℓ
만들기 - 주전자에 물 5ℓ를 붓고 둥굴레와 유근피를 한 주먹씩 1:1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5 녹차+당귀+신선초물  → 성인병, 보혈, 변비 예방, 간, 피로 회복
재료 - 녹차 50g, 당귀·신선초 25g씩, 물 5ℓ
만들기 -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녹차, 당귀, 신선초를 2:1:1 비율로 넣어 10~15분간 끓인다. 잎으로 된 약재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색이 우러나면 불을 끈다.
 
 
 



 


 

1 칡+모과+당귀차  → 피를 맑게

재료 - 칡 50g, 모과·당귀 25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칡, 모과, 당귀를 2:1:1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2 은행 +도라지+맥문동+오미자차  → 기침 등 기관지
재료 - 은행·도라지·맥문동 50g씩, 오미자 25g,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은행, 도라지, 맥문동을 넣고 30분 정도 끓이다 오미자를 넣고 1~2분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3 당귀+천궁+작약+숙지황차  → 냉증, 혈액 순환
재료 - 당귀·천궁·작약·숙지황 50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재료를 한 주먹씩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몸이 찬 여성에게 적합하며, 혈액 순환은 물론 장도 튼튼하게 해준다.

 

4 오미자+쑥+삼백초+영지차  → 피부 미용

재료 - 오미자 25g, 쑥·삼백초·영지 50g씩, 물 5ℓ
만들기 - 물 5ℓ에 오미자, 쑥, 삼백초, 영지를 1:2:2:2 비율로 넣는다. 단 쑥과 삼백초, 영지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 뒤 오미자를 넣고 1~2분 정도 더 끓인다.
 
 
5 오미자+맥문동+황기차  → 감기 예방, 갈증 해소
재료 - 오미자 25g, 맥문동·황기 50g씩, 물 5ℓ
만들기 - 5ℓ의 물에 오미자, 맥문동, 황기를 1:2:2 비율로 넣어 1시간 정도 끓인다. 특히 기관지에 좋으므로 상비해두고 마시면 좋다.

 
채식이 좋다고 막연히 아무 종류나 먹을수는 없다.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재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먹어야 효율적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 위생병원 영양과 박기환 과장이 추천해 주는 목에 좋은 식품 리스트 업.

 

 콩

콩의 놀랄만한 효과
밭에서 나는 쇠고기 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
올리고당이 풍부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든다.

이밖에 콩에는 불포화지방산인 레시틴이 많아 뇌중풍과 치매를 예방한다.

레시틴은 신경세포의 활동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뇌 활동이 활발한 직장 여성들에게 좋다.

아이소플라빈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골다공증, 대장암, 전립선암의 발생이 줄고 유방암 발생률도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보고돼 있다. 콩으로 만든 두부 또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 콩나물도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양질의 식품이다.


제대로 먹는 법
콩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콩밥이나 간편하게 갈아서 생식으로 먹는다. 깨끗이 씻은 콩을 그늘에 말려 빻아 만든 콩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반찬의 고명으로 사용해도 된다. 콩으로 만든 미숫가루도 추천할 만하다. 술을 먹고 난 다음날 찬 콩물을 마시면 속이 풀려 해장용으로도 그만. 두부를 기름에 부쳐 먹거나 두유, 콩 요구르트등을 듬뿍 마시는 것도 좋다.


 
 마늘

마늘의 놀랄만한 효과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건강식 품으로 최근 서양인들도 마늘의 효능을 알아 섭취가 늘고 있다.
주성분인 알리신과 아리인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체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뿐만 아니라 소화와 흡수를 원활히 하며,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 감기나 기관지염, 대장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대한 자극이 줄어들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항암작용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식품.

제대로 먹는 법
마늘은 생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냄새가 나서 싫다면 익혀 먹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얇게 썰어서 살짝 볶은 다음, 잘 말렸다가 가루로 내어 꿀과 함께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셔도 되고 석쇠에 구워 먹어도 좋다. 생마늘은 하루에 1쪽, 익힌 마늘은 2~3쪽이 적당량.

 
 
시금치

시금치의 놀랄 만한 효과
동맥경화와 폐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 엽산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품이 바로 시금치.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가도 높은데, 특히 혈액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 많으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시금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사포닌과 양질의 섬유소가 들어있어 장을 건강하게 하고 변비에도 효과적. 특히 시금치 뿌리에는 구리와 망간이 들어있어 인체에 유독한 요산을 분리하
고 배설 시키는 작용도 한다. 시금치 나물 한 접시의 열량은 40kcal로 살찔 걱정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기도 하다.
길이가 짧고 잎이 통통하여 뿌리 부위가 발그스름한 것이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제대로 먹는 법
시금치는 반드시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삶은 물은 버리고 먹어야 한다. 생시금치에 많은 수산은 신장과 요도 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서 먹고 삶은 물은 버린다. 기름에 살짝 볶은 후 참깨를 뿌려 먹어도 좋다. 육류의 간이나 등푸른 생선, 굴, 조개등 비타민 B2가 풍부한 음식과 같이 먹으면 효과적.

 
 
 토마토

토마토의 놀랄 만한 효과

토마토에는 항암 효과를 내는 성분이 풍부한데, 특히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은 암이나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먹는 사람은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5%나 낮았다고 한다.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는 비타민 C도 풍부하다. 또 토마토는 피를 잘 엉기게 하지 않고 혈액량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철분과 칼슘 등의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따.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제대로 먹는 법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좋다. 토마토 케첩이나 퓌레, 소스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덜 익은 피클로도 먹는다. 토마토는 산성을 악화시키므로 고기나 생선 같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도 주지 않는다. 특히 토마토는 가능한 한 빨갛게 익은 것을 골라 먹는 것이 좋다.
 

 녹차

녹차의 놀랄만한 효과

머리가 맑아지고 갈증이 해소되며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녹차. 노화 예방에 탁월한 비타민E가 다른 식품에 비해 두드러지게 많으며,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피부를 하얗게 하는 비타민 C도 들어있어 미용에 좋은 식품이다.
카로틴이 풍부해 피부점막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시켜주고, 시각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또한 녹차에 다량 함유된 타닌은 항암 효과가 큰것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칼로리 연소량을 촉진하므로 녹차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지게 된다.

제대로 먹는 법
녹차는 갈아서 생으로 먹는 게 좋다. 그냥 찬물이나 끓는 물에 타서 보리차 대신 마셔도 무난하지만, 생으로 먹는 쪽이 유효 성분 흡수에 더 좋다. 녹차를 작은 절구에 넣어 가는데, 1~2mm로 대충 갈아도 된다.

 
 
 사과

사과의 놀랄만한 효과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병원 찾을 일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과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얘기.
알칼리성 식품인 사과에는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칼륨은 몸 안에 쌓인 염분을 내보내 주고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효과적. 특히 사과는 쾌변을 유도할 뿐 아니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양면작용을 하므로 변비가 있거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얼마전에는 폐 기능을 강화시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제대로 먹는 법
사과 껍질에는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가능한 한 껍질 째 먹도록 한다. 껍질을 벗길 때도 먹기 전에 바로 깎는다. 칼로 자르거나 껍질을 벗긴 채 오랜시간 방치해 두면 비타민류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버섯

버섯의 놀랄만한 효과

버섯은 독버섯을 제외하고 약이 아닌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몸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유명하다. 비타민B와 비타민D의 모체인 엘고스텔린-구아닐산이 풍부해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막아주기도 한다. 떄문에 요즘은 식당 메뉴에도 버섯을 재료로 한 요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

제대로 먹는 법
조림, 볶음, 튀김, 무침등 모든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말린 표고는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장시간 삶으면 영양소가
빠져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버섯은 쉽게 변질되므로 구입한 지 2,3일 내에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도 좋다.

 
 
 
타임지 선정, 몸에 좋은 식품 열 가지.

색깔 있는 식품이 건강에도 좋다!

얼마전에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은 몸에 좋은 식품 열 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토마토, 시금치, 적포도주, 견과류, 브로콜리, 귀리, 연어, 마늘, 녹차, 블루베리'가 그것으로 우리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은 식품들이다. 야채와 과일류가 대부분인데, 특히 이들 식품은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공톰점이 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은 대부분 색깔이 있다는 얘기.
물론 타임지가 선정한 식품이 우리의 실정에 모두 맞는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서양인들과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동양인들에게는 몸에 좋은 식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적포도주와 블루베리, 연어 등은 미국에서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우리의 경우 그렇지 못한 점도 있다. 따라서 이런 것들만을 고집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토마토나 시금치, 마늘, 녹차 등은 이미 우리에게도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것들이고,그 효능도 인정된 식품들이므로 적극적으로 찾아 먹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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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효능과 부작용에 관하여 

감초는 우리의 전통 약초 중 하나로서 기침 억제나 목 통증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초나 식물이 그렇듯이 적절한 용량과 사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감초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고혈압 위험

감초의 주요 성분인 글리시리진은 과다 섭취 시 신장이 염분 및 수분을 보유하게 만들어 고혈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을 가진 사람들은 감초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2. 칼륨 수치 저하

글리시리진은 신장이 칼륨을 배출하게 만들 수 있어, 혈액의 칼륨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심장 문제를 가진 사람이나 칼륨 배출을 증가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임신 중 섭취 주의 

감초는 조기 분만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4. 약물과의 상호작용

감초는 디곡신, 이뇨제, 항고혈압제와 같은 일부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해 항고혈압제의 효과가 감소되거나 혈전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초는 MAO억제제(주요 우울증, 파킨슨병 치료 등에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모노아민 산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체내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킨다.)와 같은 일부 항우울제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그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권장사항


적절한 용량에서 감초는 안전하며 소화불량 및 자극성 장증후군 완화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사항들을 참고하여 본인의 상태와 복용중인 약물에 따라 감초 섭취를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 와파린 복용자, 디곡신이나 특정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감초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끝으로, 감초와 같은 천연 약초도 과다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본인의 건강상태와 복용중인 약에 따라 섭취를 결정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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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증후군의 증상  

오늘은 섬유근육통증후군의 증상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

섬유근육통증후군은 여러가지 증상을 동반하는 복합적인 질환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섬유근육통증후군의 관련된 주요 증상들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환자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근육통(myalgia, 100%)

섬유근육통의 가장 흔한 증상중 하나로, 환자들은 전신적인 근육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수면장애 및 피로감 (sleep disturbances and fatigue, 거의 100%)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면의 질 저하와 지속적인 피로감을 보고합니다. 

3. 우울증(depression, 거의 100%)

섬유근육통증후군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며, 우울증은 흔한 동반 증상입니다. 

4. 수족냉증 및 레이노증후군(cold extremities and raynaud's syndrome,  40%, 및 24%)

일부 환자들은 손과 발의 온도 조절에 문제가 있으며, 레이노 증후군은 혈액 순환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5. 체온변화 (10%)

일부 환자들은 체온의 상승 또는 하락을 경험합니다. 

6. 갑상선  및 대사장애 (65%)

섬유근육통증후군은 갑상선 기능과 신체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영양소 흡수장애(85%)

환자들은 소화 불량과 함께 영양소 흡수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8. 부신기능장애(약 40%)

부신 기능의 이상은 섬유근육통증후군 환자들에게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9. 과민성대장증후군(73%)

섬유근육통증후군 환자들은 종종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소화계 문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10. 알레르기 및 관절염 (18% 및 12%)

11. 기타 증상 

영양 불량, 관절 증후군, 내막증, 호르몬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섬유근육통증후군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섬유근육통증후군을 가진 환자들의 일상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는 개별 환자의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섬유근육통에 대한 인식의 증가와 적절한 관리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섬유근육통증후군의 증상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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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꿀과 당근주스 섞어마시면 시력 향상된다


컴퓨터 앞에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서 시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면 꿀 두 스푼에 당근주스를 혼합해 규칙적으로 마시면 좋다.

인도 펀잡주 삼랄라의 마디프 카우르가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꿀이 가정약품으로 여러가지 증상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시력개선이다.

힌두스탄 타임스 인터넷판이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감기, 기침 및 가슴이 답답할 때 꿀 두 스푼과 같은 양의 생강주스를 함께 섞어마시면 이롭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미지근한 물 한 컵에 신선한 꿀과 한 스푼과 레몬주스에 섞어서 타 먹으면 변비, 위산과다 및 비만에 좋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꿀 두 스푼에 생강주스 한 스푼을 섞으면 혈압을 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세차례씩 꿀, 생강주스 및 후추가루를 섞어마시면 천식 증후군을 제거하는데 이롭다. 만디프 카우르는 "매일 꿀 한 스푼을 마시면 장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꿀의 긍정적이 효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그녀의 연구보고서는 그러나 꿀은 뜨거워져서는 안되고 더 많은 열을 노출시키는 뜨거운 환경에서 일할 때 꿀을 먹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녀의 연구보고서는 또 꿀은 절대로 뜨거운 것과 매운 음식 및 위스키, 럼, 브랜디 등과 같이 발효음료와 혼합해서는 안된다고 적어놓고 있다. 꿀은 일부분이 독성으로 변할 수 있는 여러가지 꽃들의 넥타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물질이 뜨거운 것과 매운 음식들과 결합될 때 독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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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우리가 잘 몰랐든 항암식품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현미차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C, E와 카로틴 등이 암을 억제해 준다. 차로 끓인 뒤 물처럼 하루 10컵 이상 마시는데, 녹차와 섞어 마시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귤에 있는 3가지 항암 성분 중 2가지가 껍질에 들어 있다. 때문에 귤을 깨끗이 씻어 껍질로 만든 귤피차를 마시거나, 적당히 졸여 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는 것이 항암 효과를 높이는 비결. 생으로 먹는다면 하루 1~2개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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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를 위해 좋은 음식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 노화를 막아주는 화제의 4가지 식품 제대로 먹는 법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도록.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토마토 Tomato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적포도주 Red Wine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작년 1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산 적포도주만 좋은 건가?국산도 관계는 없지만 폴리페놀 함량이 외국산에 비해 ½수준이라 그 효과가 다소 떨어지는 게 사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건강에 좋은 건 마찬가지다.


비쌀수록 효능이 좋은 건 아니다 
대개 값비싼 포도주란 유명한 포도밭에서 나온 포도를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포도주로서 포도주 감정가들이 맛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부드러운 풍미나 고급스러운 맛 등의 차이일 뿐 효능과는 큰 상관이 없다.


녹차 Green Tea 

세계인이 주목한 노화 방지 식품, 녹차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 방지 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생후 6개월 때부터 물 대신 질 좋은 녹차를 마시는 일본의 ‘나카가와네’ 마을 사람들의 암 발생률이 일본 내에서 가장 낮다는 것도 이런 보고를 뒷받침해주는 근거.

 

마시지 말고 먹어라 
녹차잎을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섭취할 수 있는 녹차의 영양소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녹차의 영양소 섭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요리에 이용해 잎까지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노화를 막는 ‘카테킨’ 성분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 그런데 이 비타민 C보다 항암·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성분이 바로 카테킨이다. 실제로 일본 시즈오카현의 초등학교는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았다고 한다. 이밖에도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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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효능 보관법

파파야 효능 칼로리 고르는법 보관법


파파야 효능

​콜럼버스가  천사의열매라고 

표현했다고할만큼 맛이 뛰어나다고합니다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합니다

소화에 좋

은 효소를풍부하개

함유하고있어 위장장애가 있는경우 

도움이될수있다고합니다

수용석 식이섬유가 풍부

숙변해소에 도움이됩니다

눈건강에  도움이되는 비타민A가

풍부해서  야맹증 약시에 

효과가있고  눈의 피로회복에 

도움이되기때문에  시력감퇴  안구질환예방에

도움이된다고합니다 

피부건강 탄력보습에

도움이되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파파야를

 섭취해보는것도도움이될수있습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역할을하여 

세균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해주는역할을하고 

면역력 향상에도 좋습니다 

혈관건강과 직결되는 나트륨

체내 독소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 제아진틴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있어

해가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막아주고  

재생을 도와주어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파파야 칼로리 

연중계속 섭취할수있고 

100g 기준으로 25kcal 


파파야 고르는법

껍질에 이물질이없고 깨끗한것

노란색을 띠는것이 좋습니다


파파야 보관법

통풍이잘되고 서늘한곳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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