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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두통 유발원인

긴장성두통증상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기는 증상을 말하며, 
목과 어깨, 그리고 머리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긴장성두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긴장성두통은 한두 시간 내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씩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한 달에 절반 이상
 긴장성두통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긴장성두통유발원인은 무엇일까요?

01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셨을 때

02 음주 및 흡연을 즐겨 할 때

03 눈이나 만성 피로가 쌓였을 때

04 바르지 않은 자세, 수면 부족이 올 때

이 중에서도 두통의 유력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뇌 신경이 과민 상태가 되면 두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장성두통은 머리에 전체적으로
 통증이 생기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머리 
앞쪽이 띠를 두른 듯이 통증이 있거나 
뒷머리와 어깨, 목덜미에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긴장성두통 유발 원인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경직된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01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를 끼고
뒷머리를 감싸줍니다.

02 턱을 아래로 당긴 상태에서 
천천히 고개를 숙여줍니다.

03 이 상태를 10초 정도 유지하고
5회 반복해 줍니다.


◆두통을 완화하는 음식 알아보기

주로 철분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 바나나나 계란 
노른자, 굴, 미역, 다시마, 시금치, 
바지락, 연어 등을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두통 완화 지압법은

긴장성두통 유발원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1 눈썹꼬리의 바깥쪽과 눈꼬리의 바깥쪽
중간 부분을 주물러 줍니다.

02 젖꼭지에서 수직선으로 만나는 어깨선을
눌러줍니다.

03 목뒤 2개의 굵은 근육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눌러줍니다.

긴장성두통 유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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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의 원인과 관절염에 좋은 음식

관절염의 원인 

관절염이란 완충역할을 해주는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일어나는 질병을 말합니다.

관절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가장 흔한 것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주 원인이 노화나 관절에 생기는 감염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두번째로 많은 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자가면역성 질환에 속합니다.
  
관절염의 유형 

1. 퇴행성 관절염

1) 발병 원인 : 노화, 반복적 관절 사용

2) 통증 부위 : 무릎, 고관절, 손가락 끝 관절

3) 증상 : 손상된 관절에서 국소적 통증 발생
 

2. 류마티스 관절염

1) 발병원인 : 면역 체계 이상

2) 통증 부위 : 손목, 손가락, 발가락

3) 증상 : 침범 관절의 부종, 압통, 피로, 체중감소, 발열 등
  
관절염에 좋은 영양소 

위 내용을 참고하여 관절에 좋은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메가3 지방산 : EPA성분이 항염증기능을 가지고 있어 류마티스성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원산지가 있으면 좋고 EPA와 DHA가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1정에 1200mg 제품이 좋습니다.

기능성 있는 성분의 함량이 99.8%, 나머지 비타민E 성분이 0.02% 으로 꽉차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2. 코랄칼슘&마그네슘 : 탄산칼슘 보다 천연원료로 만든 코랄칼슘이 위장장애 없이 체내 흡수율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골밀도가 낮아지는데, 골밀도가 낮아지면 관절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칼슘은 골밀도를 높여주어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고, 뼈를 튼튼하게 또는 신경과 근육 기능유지에도 필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2:1비율로 들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3. 초유(CBP, 락토페린) : 뉴질랜드산 초유제품이 좋으며, 성장인자가 들어 있는 CBP와 락토페린이 항염증작용으로 관절염을 완화시키고 면역글로불린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4. 글루코사민 황산염 : 글루코사민 황산염과 글루코사민 염산염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글루코사민 황산염이 체내이용률이 좋습니다.

섭취시 관절장애와 통증에 도움을 줍니다.

5. 아로니아 : 아로니아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관절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6. 초록잎녹색홍합 : 액상보다 분말이 체내이용률이 좋으며 관절염증에 도움을 줍니다.
 
7. 콜라겐 : 연골 외에 연골을 둘러싼 피부 표층에 많이 존재하며, 연골의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8. 상어연골 : 연골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9. 로즈힙 : 연골 항산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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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좋은 음식

(혈당을 덜 올리는 음식)이란?

.대체로 열량이 적은 음식,혈당을 크게 증가시지 않는 식품을 말합니다.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은 누에가루가 있으나
.이것 역시 당뇨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많이 먹어도 되고,나쁜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않된다...가 아닙니다!
.음식을 조절하여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막고,적당한 혈당을 유지 하여 합병증을 막는 것입니다.

1) 열량이 거의 없는 음식
많이 배부르게 드셔도 열량이 거의 없습니다.
-김치,깍두기,깻잎,고비,고사리,갓,고구마줄기,김,미역,다시마,냉이,녹두나물,더덕,두릅
.무우,배추,미나리,버섯,부추,상치,쑥,시금치,아욱,양배추,오이,호박,우거지,시래기,죽순
.취나물,콩나물,파,고추(채소A군)
-커피,홍차,맑은 고기국물,마늘,레몬,박하,겨자,후추,소금

2) 열량이 조금만 있는 음식



 약간 주의 하여 열량을 계산하는 것이 좋음
-가지,무우말랭이,완두콩,강낭콩,단무지,우엉,당근,도라지,도토리묵,녹두묵,양파,연근(채소B군)
-된장 및 고추장

.이상의 음식은 열량이 적어서 혈당 증가에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 식이요법의 기본원칙


1. 굶지 않는다! 저혈당이 옵니다.
2. 과식하지 않는다! 고혈당이 옵니다.
3.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먹는다!

.조금이란 말은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열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배추 한 통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르지요? 열량으로 따지면 적게 먹은 것입니다.
.참기름 3숫갈을 드시면 배가 쫄쫄거리지만 많이 드신 것입니다.

.고깃집에서 알고기만를 기름에 찍어드셔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과
.배추깔고,상추깔고,깻잎깔고 고기 한 점 놓고...이렇게 해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
.둘 다 배부르지만 열량은 절반도 안되게 먹은 것입니다.

* 먹어서 안되는 음식이 아니고 맛만 보아야 되는 음식들입니다.



1. 단음식...사탕,설탕,꿀,엿,쨈,음료수,과일통조림,단과자,쵸콜렛...
2. 기름진 음식...라면,튀김,전,오뎅,굴,새우,오징어,생선알,계란노른자,호두,잣,땅콩,깨
. 참기름,들기름,콩기름,간,내장,곱창,닭껍질,비계,삼겹살,버터,마요네즈...
3. 마른음식,졸인음식,눌린음식...쥐포,대구포,북어포,마른명태,마른과자,비스켙,보리건빵
. 곳감,건포도,씨앗,각종엑기스,개소주,떡,김밥...
4.술...소주,양주 같은 독주가 막걸리,맥주보다 더 열량이 높습니다.

.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당뇨에 좋습니다. 혈당을 내려서 일까요?


. 보리쌀 88g과 쌀 88g은 똑같이 300칼로리가 나옵니다.
. 물을 부어 밥을 하면 보리쌀은 물을 많이 먹어 쌀밥에 비해 양이 많아집니다. 
. 따라서 보리밥을 먹으면 혈당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올라갑니다.
. 단지, 쌀밥을 드실때 보다 한 2숫갈쯤은 더 드실 수 있어서 좋다는 뜻입니다. 
. 보리건빵! 많이 드시면 안 좋겠지요?

. 당뇨환자가 실컨 먹어도 좋은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 당뇨환자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 또한 없습니다.
.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은 후
. 열량이 높은 대체로 맛있는 음식은 맛만 보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은 혈당을 내리는 음식이 아니라.
. 열량이 적어서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거나 덜 올리는 음식을 말합니다.
. 혈당을 내려주는 음식은 누에가루등 일부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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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효능 칼로리 고르는법 

그린빈은 껍질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네요

아삭한 껍질을 그대로

먹는 특징이있으며 콩같기도하고

채소류같기도하여 

콩에있는 단백질 

채소류에 많은 비타민

섬유도를 동시에 풍부하게

지닌 식재료로 알려져있네요


그린빈 효능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열량이 

매우 낮다고해요 

특히나  전립선암 결장암

위암 예방에 도움이되며

뼈건강을 유지할수있는

비타민 K를 함유하고있어

골절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되기도한다고해요 


루테인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

황산화제역할을하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라고하네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열량도낮아서 

체중관리에

도움이될수있고 

엽산 철분 역시 풍부해서

빈혈에도  도움이된다고해요 

100g당 24kcal 칼로리

열량으로 매우 낮은편에

속해서  다이어트에

활용될수있도있네요 

그린빈 고르는법


초록색이 선명하고  

비슷한 크기를 골라 요리하는것이

보기에도좋고 

고르게 익어서좋다고해요 

쉽게 구부러지는것이

좋은 그린빈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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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효능   고르는법




그린빈은 껍질콩이라는

이름으로도 합니다

아삭한 껍질을 그대로

먹는 특징이있으며 콩같기도하고

채소류같기도하여 

콩에있는 단백질 

채소류에 많은 비타민

섬유도를 동시에 풍부하게

지닌 식재료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린빈 효능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열량이 

매우 낮다고해요 

특히나  전립선암 결장암

위암 예방에 도움이되며

뼈건강을 유지할수있는

비타민 K를 함유하고있어

골절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되기도한다고해요 



루테인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어

황산화제역할을하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라고하네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열량도낮아서 

체중관리에

도움이될수있고 

엽산 철분 역시 풍부해서

빈혈에도  도움이된다고해요 


100g당 24kcal 칼로리

열량으로 매우 낮은편에

속해서  다이어트에

활용될수있도있네요 



그린빈 고르는법



초록색이 선명하고  

비슷한 크기를 골라 요리하는것이

보기에도좋고 

고르게 익어서좋다고해요 

쉽게 구부러지는것이

좋은 그린빈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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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효능 


늦가을이 되면 가장 시장에서 많이 보이는 것이 감일 것이다 

겨울철 건강 간식으로 감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감 효능을 알아보고 있다. 감 효능은 감을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감은 설사를 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은 수분을 빨아들여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단감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단감을 물렁물렁하게 익혀서 만든 홍시는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이 나온 이유 역시 감의 탄닌 때문이다. 탄닌은 몸에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 속 열독을 제거하며 갈증을 멎게 한다. 따라서 소변을 순조롭게 해 술을 빨리 깨게 하는 것이다.


황금빛은 노란색과도 연결이 되는 노랗게 익은 은행잎도 들판도 그리고 맛있게 익은 감을 봐도 노란색으로 표현해도 좋을 거 같다.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은 일년의 결실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두배로 행복한 계절이다.

달콤함이 가득한 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감은 이름도 다양한 듯하다 익혀서 먹으면 홍시 달콤함이 가득 들어있는 단감이다. 말려 먹으며 감말랭이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  한다는 곶감 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과일이 아닐까 싶다.


감은 동아시아 특유의 과수로서 한국, 일본, 중국이 원산지다. 우리나라는 전국에서 재배하고 있고 지역의 특산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을철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그 당도가 풍부해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을 대표 과일 중 하나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다.
감에는 비타민 A, B가 풍부하고 비타민 C는 100g 중에 30~50mg이 함유되어 있다. 감 특유의 떫은맛은 타닌이란 성분 때문으로 비타민C처럼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다. 살균과 탈취 효과도 있어 구취 예방을 한다. 알코올 분해 작용을 해 숙취해소에도 좋다.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단 타닌 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단감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곶감은 비타만 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홍시나 단감보다 열량이 높다고 한다. 과다 섭취보다는 적당히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가을의 황금빛 색깔의 다양한 과일 야채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아 풍성한 가을의 열매로 건강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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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우수한 효능과 활용법

사과만큼 좋은 음식이 있을까?

과일이라기 보다는 신비의 음식이다.

매일 사과 한개!

특히 아침에 먹는 사과는 신비의 효약이다.

한 평생 사과로 우리가족의 건강을 지켜왔다.

매일 사과 한개가 사람을 살린다.

사과와 함께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자!


새콤달콤 입맛을 돋우는 과일 ‘사과’는 어떻게 먹어도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아침 사과는 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화기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풍부한 영양소만큼 효능 또한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먼저 ‘아침 사과’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과의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소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장에 가스가 생기는 것을 막아 아침에 원활하게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사과에 함유된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밤사이 느려졌던 위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이처럼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성분 때문에 밤에 사과를 섭취할 경우 수면 시간 동안 위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에, ‘아침 사과’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도 사과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해 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C도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잘 고르면 효과도 UP
‘좋은 사과 바르게 보관하기’




사과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바로 꼭지 반대편입니다. 사과의 밑 부분에 녹색 빛이 빠지고 붉은색이 감도는 것이 좋고, 표면에 주름이 지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사과를 톡톡 쳤을 때 둔탁한 소리를 내는 것은 오래된 사과이며, 껍질 표면에서 끈끈한 점액이 묻어나올 경우에도 수확한 지 오래된 사과입니다. 최근에는 인위적으로 광택 제품을 사용해 사과를 매끈하게 닦아놓는 경우도 있어, 지나치게 광이 나는 사과는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과를 보관할 때 대부분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관하는 것보다는 사과를 하나씩 랩에 싸서 보관한다면 일주일 이상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깎아 놓은 사과를 냉장 보관한다면 레몬즙이나 소금물, 설탕물에 잠깐 담가뒀다가 보관해야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과잼을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 직접 잼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과 잼 만드는 법을 살펴볼까요?
 
사과잼 재료 
사과 2개(400g), 설탕 2컵(300g), 물 2컵(400ml), 레몬즙 2큰술(30ml) 

  
사과잼 Recipe
01_깨끗하게 씻은 사과는 껍질을 벗긴 후 씨를 제거하고 채썹니다.  
02_냄비에 물과 사과를 넣어 사과가 뭉그러질 때까지 끓입니다. 
03_굵은 체에 사과를 거릅니다. 
04_냄비에 체에 거른 사과와 설탕을 넣어 저어가며 끓입니다. 
05_끓어오르면 레몬즙을 넣어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졸입니다. 거품이 떠오른다면 제거해주세요. 
06_저장병을 소독한 후 물기가 마르면 사과잼을 넣어 밀봉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과는 100g에 57kcal로, 포만감에 비해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입니다.

사과 껍질에 함유된 우르솔산 성분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사과 껍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의 고질병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과껍질의 농약 성분이 걱정된다면 천연 세제를 사용해 두세 차례 깨끗하게 세척하고 식초 물에 담가 두거나,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정도 사용해 닦아주면 안심하고 껍질째 사과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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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좋은 음식

(혈당을 덜 올리는 음식)이란?

.대체로 열량이 적은 음식,혈당을 크게 증가시지 않는 식품을 말합니다.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은 누에가루가 있으나
.이것 역시 당뇨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많이 먹어도 되고,나쁜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않된다...가 아닙니다!
.음식을 조절하여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막고,적당한 혈당을 유지 하여 합병증을 막는 것입니다.

1) 열량이 거의 없는 음식
많이 배부르게 드셔도 열량이 거의 없습니다.
-김치,깍두기,깻잎,고비,고사리,갓,고구마줄기,김,미역,다시마,냉이,녹두나물,더덕,두릅
.무우,배추,미나리,버섯,부추,상치,쑥,시금치,아욱,양배추,오이,호박,우거지,시래기,죽순
.취나물,콩나물,파,고추(채소A군)
-커피,홍차,맑은 고기국물,마늘,레몬,박하,겨자,후추,소금

2) 열량이 조금만 있는 음식


 약간 주의 하여 열량을 계산하는 것이 좋음
-가지,무우말랭이,완두콩,강낭콩,단무지,우엉,당근,도라지,도토리묵,녹두묵,양파,연근(채소B군)
-된장 및 고추장

.이상의 음식은 열량이 적어서 혈당 증가에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 식이요법의 기본원칙

1. 굶지 않는다! 저혈당이 옵니다.
2. 과식하지 않는다! 고혈당이 옵니다.
3.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먹는다!

.조금이란 말은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열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배추 한 통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르지요? 열량으로 따지면 적게 먹은 것입니다.
.참기름 3숫갈을 드시면 배가 쫄쫄거리지만 많이 드신 것입니다.

.고깃집에서 알고기만를 기름에 찍어드셔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과
.배추깔고,상추깔고,깻잎깔고 고기 한 점 놓고...이렇게 해서 배부르게 먹은 사람.
.둘 다 배부르지만 열량은 절반도 안되게 먹은 것입니다.

* 먹어서 안되는 음식이 아니고 맛만 보아야 되는 음식들입니다.

1. 단음식...사탕,설탕,꿀,엿,쨈,음료수,과일통조림,단과자,쵸콜렛...
2. 기름진 음식...라면,튀김,전,오뎅,굴,새우,오징어,생선알,계란노른자,호두,잣,땅콩,깨
. 참기름,들기름,콩기름,간,내장,곱창,닭껍질,비계,삼겹살,버터,마요네즈...
3. 마른음식,졸인음식,눌린음식...쥐포,대구포,북어포,마른명태,마른과자,비스켙,보리건빵
. 곳감,건포도,씨앗,각종엑기스,개소주,떡,김밥...
4.술...소주,양주 같은 독주가 막걸리,맥주보다 더 열량이 높습니다.

.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당뇨에 좋습니다. 혈당을 내려서 일까요?

. 보리쌀 88g과 쌀 88g은 똑같이 300칼로리가 나옵니다.
. 물을 부어 밥을 하면 보리쌀은 물을 많이 먹어 쌀밥에 비해 양이 많아집니다. 
. 따라서 보리밥을 먹으면 혈당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올라갑니다.
. 단지, 쌀밥을 드실때 보다 한 2숫갈쯤은 더 드실 수 있어서 좋다는 뜻입니다. 
. 보리건빵! 많이 드시면 안 좋겠지요?

. 당뇨환자가 실컨 먹어도 좋은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 당뇨환자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 또한 없습니다.
.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은 후
. 열량이 높은 대체로 맛있는 음식은 맛만 보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은 혈당을 내리는 음식이 아니라.
. 열량이 적어서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거나 덜 올리는 음식을 말합니다.
. 혈당을 내려주는 음식은 누에가루등 일부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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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탈모 예방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지긋지긋했던 무더위도 끝나감을 알린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을만 되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탈모 환자들은 벌써부터 근심이 깊다.
  

가을철에는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을 받았던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원인이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 부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모발의 정상적인 발육을 막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속에서 평소 두피 관리를 통해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가을철 탈모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여기에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모발이 만성적인 탈모가 진행될 경우엔 치료가 필요하다.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가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잘 끊어지는 경우, 부쩍 머리 숱이 줄어든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서둘러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는 탈모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방 탈모치료는 탈모 유형에 따른 다양한 침과 한약처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한방 삼푸, 두피 투여 약물 등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근본적인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이다.
  

◆ 탈모 예방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10

1. 자외선 노출

자외선은 모발을 지탱해주는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손상시켜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음주와 흡연

과도한 음주는 체내 황산화 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노화시키고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 성분 역시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3. 아침에 머리감기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아야 모발에 사용된 헤어 제품을 비롯한 먼지, 노폐물까지 모두 씻어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샴푸 후 두피에 남은 계면활성제를 충분히 헹궈내는 과정도 중요하므로 바쁜 아침보다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4. 잦은 미용 시술

외모 가꾸기도 좋지만 펌이나 염색에 사용되는 약품들은 대부분 알칼리성으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5. 헤어 드라이기 사용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한 후 찬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게 좋다.

6. 올빼미 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부교감 신경 기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두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심화될 수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미네랄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 부족을 일으켜 모발까지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8. 인스턴트 음식 섭취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다량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을 경우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어려워져 탈모를 유발한다.

9. 무리한 브러시 사용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를 두드리는 마사지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두피가 지성일 경우 오히려 피지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0. 잘못된 상식 맹신

탈모가 진행된다고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하고 탈모에 좋다는 건강식품만 섭취하는 건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탈모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할 질환이다.

< 글 =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 (한의사) >

가을 탈모 막으려면 7가지 습관 꼭 고쳐야 

가을철 탈모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머리카락 빠지는 소리가 쑥쑥 들려오는 가을, 탈모를 촉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보자.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서 말린다?

젖은 머리를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심하게 털어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젖은 머리가 마른 머리보다 더 잘 늘어나고 더 잘 끊어지기 때문. 머리를 말릴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리를 자연 바람에 말리거나 타올로 감싼 후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이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한다?

모발이 직모(直毛)인 사람들, 즉 파마를 하지 않은 생머리인 사람들은 빗질을 할 때에 반드시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게 되면 모발이 끊어지게 된다. 단, 파마를 한 사람들이나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정도 머리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를 사용한다?

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은 모발 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을 끓어오르게 한다.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는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스타일링을 위해서 하는 수 없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어느 정도 머리를 말린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머리카락이 형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해서 머리가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만약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같은 부위에 1~2초 이상 두지 않는다. 어떠한 머리 스타일이든 간에 과도한 열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무스, 스프레이, 왁스를 사용한다?

머리의 스타일을 정리하고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런 제품들이 모발을 단단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단단한 것이 부드러운 것보다 더 잘 부러지듯이 모발을 부러지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제품들로 인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게 사용해야 하지만, 피치 못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녁에 감아내어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해 브러쉬로 머리를 두드린다?

의외로 탈모예방을 위해서 두피의 혈액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많다.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브러쉬 심지어는 구둣솔로 두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두피에 상처를 만들게 되고 상처로 인한 염증반응이 일어나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심한 상처로 인해서 다시는 머리가 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

조랑말 스타일의 머리를 자주한다?

탈모 우려가 있는 직업군으로 스튜어디스를 꼽을 수 있다. 탈모가 위험한 사람들은 스튜어디스 뿐 아니라 발레리나 등 조랑말 스타일(포니테일 헤어)의 머리 모양을 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모발을 잡아당겨서 유발되는 견인성 탈모가 많이 발생하며 견인성 탈모는 치료도 잘 되지 않는다. 머리를 묶을 경우에는 느슨한 헝겊끈(일명 곱창밴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머리를 묶을 것이 없다고 노란 고무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이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샴푸가 모발을 씻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린스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모발을 코팅해 주어서 정전기를 줄여주고, 머리카락을 빛나게 하며,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이미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발 뿐 아니라 두피도 막아주므로 린스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두피에 린스가 남아있지 않게 깨끗이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전에 MBN 방송에 자신이 젊은 나이에 탈모였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연구하여 연구한 것을 먹고 노력하여 머리 카락이 많이 나서 방송에 나와 강의한 의사의 탈모에 대한 것 간단히 메모한 것.

1,영양 과잉이 탈모의 원인

2,식사는 현미(90%), 조(5%), 수수(5%)

3,무우, 양파, 우엉, 당근, 호박씨

4,호두, 아몬드, 쌀눈, 식초 섞어서 주스로 먹고

5,자소엽(1), 어성초(2), 녹차 잎(1)에 생수 1,5 리터에 섞어 약한 불로 1시간 데려 하루 3번 공복에 마시라고 함.

그리고 MBN 방송에 들어 가셔서 '엄지의 제왕"을 한번 직접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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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과 양파의 부작용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 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 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 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이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는 봄, 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 

며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시 작한 것은 피한다. 


양파의 효능 지방 연소

양파를 가열할 때 발생하는 성분은

 중성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껍질과 알맹이에 함유된 케르세틴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지방 흡수를 억제하며 배출을 촉진합니다.

 


혈압 저하
 
양파에는 혈압에 작용하는 

여러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대해 

혈액이 잘 흐르게 해서 혈압을 낮춰줍니다.

또한 비타민 C, 케르세틴과 함께 작용해

 모세혈관을 비롯한 

혈관을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혈전 방지

 
양파의 티오설피네이트 성분은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이미 생긴 혈전을 녹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혈액 중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액이 원활히 흐르게 해줍니다.


혈당치 저하

 
양파의 글루코키닌 성분은 

혈당치를 낮춰 당뇨에 효과적입니다. 

열에는 강하지만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이나 식초 등에 닿으면 녹아버려요.

그래서 양파가 들어간 국물요리를 먹을 때는

 남김없이 먹는게 좋습니다.


이뇨,발한작용



양파나 파는 

예부터 감기에 좋다고 알려져있어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가 잘 흐르게 하며

소변과 땀의 배출을 도와 해열작용을 합니다. 


진정 작용
 

양파의 황 화합물에는 

신경 진정 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신경이 흥분되어 있을 때 

생 양파를 썰어서 베겟맡에 놓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항알레르기 작용

 
티오설피네이트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기관지나 피부,

 혈관 등에 자극을 주는

히스타민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이 밖에 케르세틴의 항알레르기 

작용도 주목받고 있어요.

항균.살균
  

양파에 함유된 유화아릴 성분의 향은

 항균과 살균, 구충, 방부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예부터 

주방이나 아픈 사람의 방에 양파를 놓고 

질병을 쫓는 부적으로 사용했어요.


자양 강장

만성피로나 근육 피로 등의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알리신은 스테미나 증강뿐 아니라

 비타민 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 되어

비타민 B1의 흡수와 이용 효율을 높여줍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것은 

물론식욕을 높여주고 체력까지 길러줍니다. 

해독 작용

최근 주목받고 있는 

채소의 해독 물질인 파이토케미털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몸 안의 유독 물질을 해독, 

정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양파의 케르세틴에도

이와 은 강한 항산화 효능이 있답니다. 

 
 양파의 부작용


아무리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해도 

생양파나 양파즙을 공복에 섭취하게 되면 

장에 손상을 주는 양파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완하하기 위해서는 꿀이나 사과즙

 등을 섞어서 섭취하면 그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나 양파즙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양파 고유의 매운 성질로 인하여 

간과 쓸개에 무리를 주어 눈이 피로하거나

 백태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파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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