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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환자를 위한 기도

 

 


치료의 하나님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

수술을 받는 주의 자녀를 보옵소서.

 
저들이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저들이 걱정하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저들 곁에 계서 저들의 손을 잡아주셔야하겠나이다.

수술을 받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과 의심 대신에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그들을 고치기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간호사와 돌보는 가족과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하옵소서.

 

의사들에게 명철과 지혜를 허락하셔서

아픈 곳을 분명히 짚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는데 실수함이 없게 하옵소서.


저들의 손을 우리 주님의 자비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수술을 하는 동안 손이 떨리지 않게 하시며

잡는 의료기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저들에게 믿음을 주소서

저들의 수고 위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시고

저들의 제한된 능력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있음을 믿게 하시며

저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하나님은 이룰 수 있음을 믿고

환자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말씀하신 하나님

수술을 시작할 때부터 회복이 되어 온전해지기까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총이 같이 하여

이번 기회에

그 동안 고통하던 병에서 온전히 자유함을 얻고

건강을 회복하여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 하옵소서.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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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함을 따지지 않고 믿는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영접하는 모두에게 구원을 허락하시는 권능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쁘게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정치와 경제가 어렵습니다. 저마다들 자조섞인 푸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나이나. 이 모든 것이 주의 크신 사랑을 이웃에 권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한 우리의 허물에서 연고함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시간 한주간 일상생활에서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께 내어 놓고 고백하오니
크신 사랑으로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나라 경제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신자들은 말씀에 의지하며 넉넉히 이기고 일어서게 하시옵소서.
”할 수 있거든 이 무슨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함과 같이
우리 모두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힘으로만 살게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믿음으로 승리를 경험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우리를 낙심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게 하시어 그들을 주님앞에 인도하는

도구로 삼아주시고 서로 사랑함으로 희망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능력의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와 그 가정에 더욱 강건한 믿음을 주시고
주님전에 나와 간절히 기도할 때 다 응답하여 주셔서 큰 위로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김애남 목사님을 세우셔서 생명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중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며, 잃었던 용기를 되찾게 하여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귀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사님, 해외선교사님들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셔서 말씀 잘 전하게 하옵시고,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이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며 섬기는 일꾼들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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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예배기도문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 동안도 저희들을 은혜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다가 주님의 교회로 다시 불러모아 주셔서 주님과 대면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기도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자리에 나올 때마다 이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것이 늘 안타 까운 마음으로 자리잡습니다. 저희들의 마음도 착잡한 마음을 지울 길 없는데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

주님을 만날만한 때에 세속에 눈이 어두워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성도들이 없게 하시옵고, 성령의 임 재하심으로 주님이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을 깨달아 충성을 다하고, 증인의 의무를 다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힘입어 이 전에 나왔지만, 저희들의 모습은 심히 아름답지 못하고, 추악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늘 저희들 중심에 죄와 욕심을 담고 제 주장만을 앞세우는 삶을 가꾸어 가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을 대하기에 너무나 부끄럽사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기 사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금 저희를 성령의 능력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시고, 주님이 미워 하시고 노를 격발 하시는 세속적인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새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뜻을 좇으며 살아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회가 불안의 파도들이 여기저기서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탄식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은 저희들이 더욱 엎드리고 기도해야만 될 줄로 압니다. 살아 있으나 모든 것이 죽어 있는 것 같은 이 사회가 예수의 숨결, 생명의 숨결을 체험할 때까지 눈물로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주님이 허락하신 참된 평화가 이 민족 곳곳에 가득 넘칠 때까지 무릎 꿇고 가슴을 치며 부르짖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고통과 신음이 가득한 이 사회를 주님의 교회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시는 역사로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미움과 다툼이 쉬임없이 일어나는 곳에 주님의 사랑을 심어 줌으로써 한마음 되게 하는데 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교회 안에도 상처 받고 멍든 심령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호소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싸매어 주시는 우리 주님께서 매일의 삶에 힘겨워 하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그 삶을 윤택케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며, 기도하고 말씀을 들을 때에 저희들의 심령 속에 내주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욱이 상처 받고 마음 아파하는 심령들이 늘어나는 이 때에 그들의 헤진 마음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하고 싸맬 수 있도록 갑절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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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예배대표기도문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우리와 함께 계하셔서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또한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찬양과 감사와 영광 주님께 드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오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믿음이 부족하여 내려놓지 못한 여러 가지 무거운 짐을
'내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주님' 앞에 쏟아놓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서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못한 삶이 있다면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품안에 평안을 누리며, 쉼을 얻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앞에 무릎를 꿇게 하셔서 한 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나아가는 영혼이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을 굳게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옵소서. 주안에서 지체인 우리가 머리로만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품어줄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발로 봉사하며,
헌신하는 삶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시는 주님!
특별히 병중에 있는 교우들, 심약한 육신으로 힘들어 하시는 형제 자매들,
그리고 어렵고 고난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형제들을 기억하여 주시어서
 저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역사와 위로와 은총을 내려 주시사 매듭이 풀리어
회복되어 다시 힘 있게 일어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물이 있는 곳에 주님의 위로를 내려주시고,
우리의 땀이 있는 곳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
우리교회의 모든 기관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새 힘을 주옵소서,
세워주신 당회와 모두의 마음에 함께하시고, 제직들에게도 함께하셔서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살피는데 전심전력하는 종들이 다되기를 원합니다.
교회학교와 선교회에 함께하셔서,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잘 실천하는
능력도 주시옵소서.

전국 방방 곳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가 든든히 확장되어
마지막 때라고 부르짖는 이때에 교회가 교회다운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역교회가 구원의 방주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믿는 사람마다 예수 사랑의 향기가 풍기게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들고 서시는 사자목사님을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고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받고 날마다 우리의 삶이 변화된
복된 삶으로 날마다 범사에 감사하는 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사  우리의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가장 소중하고 거룩한 시간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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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3)
 

 

 

4 부활

하지만 우리의 구원 이전에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예수님께서 세상의 저주인 죽음 곧 사망을 이길 수 있으시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지시고도 죽음을 이겨내실 수 있으신가의 여부 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실 수 없었다면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실 능력이 없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신다면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도 생명으로 나아올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짊어지시지 못하신 것이 되어 여전히 우리의 죄를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헛된 믿음을 가진 이 세상에서도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멸망하였느니라.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고린도전서 15:17~1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3일째 되는 날, 예수님의 시신을 보러 갔던 여인들은 예수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천사들이 남아 있어, 그 여인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아니하고 일어나셨느니라." <누가복음 24:5~6>

그러므로 부활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가장 커다란 승리의 증거 입니다. 부활은 우리의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확신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날 수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에 묶인바 되어 그 분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5 재림

이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께서 승리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물리치셨음으로 죄를 이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상대명령을 내리고 우리의 거처를 준비하러 다시 올라 가셨습니다. 그 명령은 성령을 받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졌을 때, 주님은 다시 오실 것 입니다.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6~7>

 

예수님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를 잊어버리고 비웃을 때 다시 오실 것 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재림을 조롱할 때 다시 오실 것 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씻지 않은 사람들, 여전히 하나님을 향해 반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죄로 인해 받는 마땅한 고통으로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 입니다.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에 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3:5~6>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요한 계시록 16:21>

주님이 다시 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완벽하게 처음 창조하셨던 대로 다시 돌아갈 것 입니다. 모든 만물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회복 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로마서 8:19>

- 미주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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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2)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 <로마서 5:10>

타락 이전에 선을 행할 수 있었던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을 상실 합니다. 이제는 사탄이 우리의 마음에 죄를 넣지 않아도 우리 안에 죄가 생겨 하나님도 알아 볼 수 없고, 함께 할 수도 없게 됩니다. 그리고 선의 기준 되시는 하나님께서 창조주로써 만드신 이 세상의 법이 아닌 인간의 자의적인 선악 기준을 통해 법을 정하고 그것을 옳다고 여기게 됩니다.

죄가 있으면 심판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항하여, 하나님을 적으로 규정하고 대놓고 반란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인간의 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노력과 인간의 방법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배제하고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이 없는 유토피아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에녹 성을 쌓은 가인,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 공산주의 체제를 다진 스탈린,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자는 민주주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자본주의 까지 어떠한 방법과 시스템도 인간을 진정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배제하고 저주받은 이 세상에서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천국을 만들어 보려 했지만 그 모든 노력은 실패했습니다.

 

3 십자가

그럼에도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스스로 이 땅에 오셔서 육신을 입고 인간을 대신해서 모든 죄를 뒤집어 쓰는 것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분명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인간의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어떠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란을 일으킨 모든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인간은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누군가가 그 죄값을 대신 받겠다고 나선 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유월절에 십자가에 달린 것은 유대인 지도자들의 의지가 아니였습니다. 십자가에서 심판을 내린 것은 빌라도가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은 것 이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것을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가 복음 15:34>

반역자가 달리는 십자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가 달리는 나무에서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하나님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명기 21:23>

이로써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 십자가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연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죄로 인해 교제할 수 없었던 하지만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과 교제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 둘 사이를 연결한 것은 그 둘을 갈라 놓았던 벽을 허문 것은 십자가의 사랑 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벽을 허무시고 <에베소서 2:14>

이 구원은 인간의 행위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이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믿음을 얻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그래서 예수님과 하나됨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갈라디아서 2:20>

나는 이제 죄와 상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한 1서 3:5~6>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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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1)

 

1 창조

 

 


성경은 이 세상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있음을 얘기합니다. 성경의 시작은 시간의 시작 즉 태초에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만드셨음을 선언하며 시작합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완벽했으며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는 어떠한 흠도 없었고, 어떠한 저주도 없었으며, 그 저주로 인한 죽음도 없었던 하나님 스스로 보시기에 아주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었습니다.

그 세상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들과 교제 하셨습니다. 그 사람에게 죄가 없었기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어떠한 거리낌도 없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교제가 가능했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고, 에덴 동산과 이 세상의 모든 별들, 강과 바다, 동물들, 식물과 그 열매들은 인간을 위해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셨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골로새서 1:16>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히브리서 2:10a>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0>

인간은 이 세상의 왕이었고,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었지만, 오직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실과만은 먹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실과를 먹을 때, 반드시 죽게 될 것을 경고 하셨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2 타락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살고 있을 때, 뱀 곧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합니다. 그리고 물어봅니다.

"하나님이 모든 나무의 열매를 다 못 먹게 하셨어?"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선악과를 제외한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모든 나무의 열매를 다 못먹게 하셨는지를 물어봅니다. 그리고는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못먹게 하는 이유는 너희의 눈이 열려서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 하나님처럼 될까봐 그러는거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이 땅에 왕이 되게 하셨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지만, 하와의 마음에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를 먹었고, 아담도 함께 먹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반란 이었습니다. 이 땅의 왕인 아담과 하와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삶은 그들의 것이 아니라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의 소유였던 그들의 삶을 그들이 훔쳤습니다.

 

범죄의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던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 스스로의 수고로 살아남았어야 했으며, 생명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죽음이 그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처럼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 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5:2>

 

또한 이 세상 역시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땅에 저주로 인해 모든 피조물들은 고통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죄로 인해 일어난 일 이었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17>

또 전체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로마서 8:22>

그 어떤 저주 보다도 끔찍한 저주는 인간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 것 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속성상 죄가 있는 우리들과 함께 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끊어졌고,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반역자가 되어 하나님과 완전히 등진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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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위해

구원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땅가득 불어와
흰옷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위해

구원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땅가득 불어와

구원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땅가득 불어와

흰옷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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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예배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저녁에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저녁에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수 있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항상
경건의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아니함으로 성별된 생활을 지속하게 하
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패역해진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를 드
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녁 예배를 은혜롭게 하시며, 말씀을 전하
는 목사님과 듣는 자가 다 성령에 이끌리게 하시고, 감화되게 하옵소
서. 마지막 때에 더욱 모이기를 힘쓰게 하여 주사 우리들의 신앙이
더욱 성숙되게 하심으로 세상과 이웃에게 모범적인 삶이 되게 하옵
소서 .
    하나님 아버지! 남의 실수나 허물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비평할줄
알면서,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관대했던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이
제는 내 자신의 신앙성숙을 위해 자기 관리에 엄격하고 냉정하게 하
시며, 이웃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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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헌금 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을 주시고,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게 하사 말씀으로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리나이다.

 

이 시간 저희 모두가 드리는 헌금이 자원함으로 드리는 헌금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격하여 드리는 헌금이 되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제사보다 자원하는 심령을 기뻐하시는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정성어린 과부의 두 렙돈을

기뻐 받으시는 주님,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뜻과 정성을 모은

헌금을 드리오니 열납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부족한 저희들을 보호해 주셔서 일용할 양식과 쓸 것들을

공급해 주셨는데 저희는 완악하여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며 드리는 우리의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드리는 헌금을 통하여 저희 마음과 뜻과

헌신의 정성을 드릴 수 잇게 하시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저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만한 산제사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로부터 위탁받은 것이오니 저희가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주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사역을 이루어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생업을 가지고 일하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더 풍성한 것을 얻게 하시고 더욱 넘치는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더 많이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드린 헌금이 사용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크신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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