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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영원하신 주 하나님!
저희들의 생명에 주님의 영으로 새해에 새 생명을 주시사
주를 찬미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의 생각보다 높으시고 저희들의 지식보다
초월해 계심을 믿사옵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
는 특권을 누리게 하심으로 아침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사랑하는 주님,
언제부터인지 저희들의 영안이 많이 어두워져 버렸음을
느낍니다. 또 마음이 냉냉해져 가고, 굳어져감을 느낍니다.
때로는 회개를 하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도 않을 때가 있습
니다. 뛰어보고 싶어도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외쳐보고
싶어도 목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 주님!
성령의 물로 냉냉한 마음을 뜨겁게 해 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로 굳어진 발을 옥토로 만드소서.
주님, 우리는 잘 믿는다고 자부하면서도 부패하고
교만해져감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거룩과 믿음을 자랑하면서 추해져 버렸고, 불신앙
에 빠져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영원을 찬미하면서
도 그져 순간적인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 온 죄를 회개합니
다. 주님의 그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
과를 도말하소서. 그리고 우리 가운데 사죄의 기쁨을 충만
케 하옵소서.
영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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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기도] 십자가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십자가가 너무 무겁고
힘들다고 불평을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왜 내가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하는지 억울해 합니다.
유독, 나만이 겪어야 할 고난의 무게가
큰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예수님이 지신 그 십자가는
우리의 고집과 탐욕과 교만 등,
인간의 모든 죄악을 다 짊어지고 가신 길이셨기에
너무나 힘들고 무거운 고난의 결정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길을 가고자 한다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의 교만이 부른 고통이며
우리의 탐욕이 부른 아픔이며
우리의 아집이 부른 힘듦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 골고다의 십자가를 지려 합니다.
만약 우리가 눈물과 아픔 없이 십자가를 지려 한다면,
만약 우리가 영광과 승리만이 존재하는 십자가를 지려 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가치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신의 십자가를 온전히 감당할 때,
눈물과 아픔이 영광과 승리와 함께 할 때
십자가는 비로소 그 가치를 진정으로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오늘도 십자가의 진정한 가치를 따라 애쓰며 수고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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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문] 누군가를 위하여 

 

    
 

주님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고
판단이 있는데

다른 사람 마음 무시 하고
내 마음대로 않된다고 혈기 부리고
화를 품을까 두렵습니다

내 생각대로 결정되지 않고
나의 의견대로 되지 않았다고
있는 성질 다 부리고

마치 큰 자존심이라도 다친것 처럼
시험을 주는 사단이 찾아 올까
두렵습니다

다른이의 생각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것 처럼

나의 생각도 다른이의 마음에
불만이 있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나 하나가 전체의 분위기를
어둡게도 할수 있고 밝게도 할수 있는
판단이 우리에게 있으니

어디를 가든지 어느 곳이든지
내가 가는 그곳은 밝게 환하게 만들게
하소서

나 하나로 인하여서 누군가가
마음에 기분이 좋고

나 하나로 인하여 누군가가
마음에 사랑의 꽃을 피울수만 있다면

오늘 나는 누군가를 위하여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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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평생 중보기도문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 자녀삼고 아버지 은혜 안에서 살수있는 특권을 주신
 나의 하나님! 지난날 , 세상것만 알고 세상것만 좋아하던 나에게 ,예수 믿게
 하시어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천국을 알게하시고 , 아무런 노력이나 공로없이
 천구주인 되게 하신 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없는 고아들이기에 맘대로 살아도 되는 운명이지만,
나와 우리 가족들은 고아가 아니라 하나님이 목숨버려 택하신 하니님 자녀인고로
 불완전하고 약한 나의 인격을 천국민 의 인격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 나의 생활 가운데서
 끊임없이 간섭하시고 , 깨닫도록 역사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기쁜 맘으로
 무릎 꿇으며 , 내대신 죽으신 나의 주님을 시인하고 인정함으로서 , 지금 죽더라도
 아버지 품에 안길수 있는 확신과 소망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어려운일 생길때마다 더욱 감사함으로 믿음의 사람임을 확증하게 해주시고,
진리를 아는 지식의 사람되도록 가르침 받게 해주시어 겸손-지혜-섬김-평화의
 축복그릇 삼아 주옵소서 .

 <이제,모든 염려와 저주, 질병과 가난을 가져오는 패배한 마귀와 귀신들은
 예수 보혈 권세로 명령하노니 , 우리 가정에서 거짓을 거두고 물러가라!>

주 예수 믿는자에게는 너와 네 가족이 구원 받으리라 하셨으매 우리가족(이름)
모두가 구원 받아 영혼이 잘됨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우리 우리 사업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을 믿습니다.우리가정은 주님때문에 믿음축복의 가정되고 승리와 성공의 가정됨을 감사합니다.

인생 도중에 낙심하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힘을 주시며 어려울때나 좋을때나
 주님믿고 평생 기도 하다가 아버지 품에 안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우리 가족들을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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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아침 먹는 하나님의 말씀
  

 

 

오직 사랑 안에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나에게 있어서 진실한 성장은 고통이라는 엄격한 농부가

 

은혜 가운데 밭을 갈고 비려를 준 결과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잎은 우기에 제일 파랗습니다.

 

내 열매는 서리를 맞아야 답니다.

 

많은 사람이 행복한 시기보다는 물결이 사나울 때 영적 항해에

 

더 큰 진보가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세찬 바람은 위험보다 기회를 가져옵니다.


모든 일에는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슬퍼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 밤 잘 곳이 없을 정도로 가난하다고 칩시다.

 

그렇더라도 머지않아 천사를 만날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갰습니까?


병 때문에 곧 천국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칩시다.

 

슬픔의 쓴 물을 맛본 사람이 부르는 천국의 노래가 얼마나

 

달콤할지 생각하면 그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오늘 항해한 바다는 거칠었으나 해가 지고 나면 조용해 지고

 

배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곧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므로 고통과 두려움을 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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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확신의 기도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엡3;12)

 

기도할 때는 간청해야 합니다.

 

정말 절실한 것을 간저맇 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란을 흉내 내지 말고  스스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간청, 영혼을 무겁게 누르는 탄원을 해야 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간구하십시오.

 

간구는 명료해야 합니다.

 

의심하고 있다면 안개 속에 있는 것입니다.

 

분명하 그림이 필요합니다.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께 간청할 때

 

내용이 확실하지 않으면 혼란스러워 승리의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시27;9).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능력과 은혜를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극복한 도움들을 돌아보십시오.

 

감사하는 마음과 확신을 가지고 말하십시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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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시간]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잠 19:26)
 

텍사스의 한 사내가 아내와 네 자녀를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30년 동안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돈 한푼 없이 죽었는데, 자기의 시체를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텍사스에 살고 있던 자식들은 모두 그 소식을 듣고 “그 사람이
우리와 무슨 상관 있어? 그가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해준 게 뭔데?
그 사람 때문에 어머니와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왜 우리가 그 시체에 수고와 돈을 들여야 하지?”라고 하면서 분개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심 깊은 큰아들은 아무 말없이 동생들의 불평에도 아랑곳 않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의 시체를 운구해 오기 위해 자기 트랙터와
농기계들을 저당 잡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큰아들은 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씌어 있는 것을 난 실천했을 뿐이란다”

자식이 장성해서 늙은 부모를 부양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
자식으로서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다섯 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는 명령을 하셨으며,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와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 21:15,17).

육신의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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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어느 날 키에르케고르가 쓴 기도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 글은 하나님의 진정한 본성과 그분의 사랑을 명백히 밝혀주었다.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은 과거의 한 시점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되, 한 순간도 쉼 없이

일생에 걸쳐서 매순간 먼저 사랑하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당신은

그곳에 먼저 와 계셔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십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내 영혼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당신은 나보다 앞서 그곳에 계시사 나를 먼저 사랑하십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물러나와 내 영혼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당신은 먼저 그곳에 계시며 또한 영원히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배은망덕하게도 하나님께서 단지 과거의 한 시점에서부터 우리를 사랑해 오신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역사적인 것으로,

한 번 있었던 일로 생각했는데,

키에르케고르의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항상 현재형이며 변함없다는 사실을 내게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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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Today's prayer]새벽을 깨우느 삶

 

 

 

새벽을 깨우는 삶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훈련된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자신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게으름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잠을 절제할 때 자신의 욕망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게으른 사람을 악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부지런하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부지런한 사람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입니다.

새벽에 만물은 조용합니다.

만물이 조용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시간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시간관리는 인생관리입니다.

시간관리는 우선순위 관리입니다.

시간관리는 마음관리입니다.

시간관리는 영혼관리입니다.

시간은 생명과 같습니다.

시간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큰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벽을 깨우는 사람은 관계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새벽기도를 통해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분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자신을 관리해 인기를 따라 살지 않고

사명을 따라 사셨습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움직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기도를 통해 목적지향적인 삶을 사실 수 있었습니다.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실 수 있었습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가지치기를 하신 것입니다.

많은 일을 한다고 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집중할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불가능을 정복하는 거장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강준민 목사님, 영적거장의 리더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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