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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돈관리 기본은?

 

 

 

 

 

요즘은 직장에 들어가면서 부터 재테크를 한다고 하네요
오래전에는 학생들이 주식을 한다고 ... 신문에 나기도 했지요

요즘 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저축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일찍부터 저축에 관심이 많고 본인 나름의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초년생 돈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사회 초년생 분들을 보면

마이너스 재정상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는데요..!

사회초년생 돈관리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꼼꼼해져야 합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노하우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면

먼저는 사회 초년생 일 경우 월급 50% 이상 저축하기입니다.

첫 월급 받으면 여기저기 쓰고 싶을 곳이 많겠지만

처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사실!

 

자동차 구입은 최대한 나중으로 미루기.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자동차를 초기에 구입하면 교통상의 문제는 좋아지겠지만

관리세와 여러 가지 유지비가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처음의 재테크라면

단기 목표를 중심으로 종잣돈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단기 목표는 자신에게 성취감을 주고

장기 목표보다 단기 목표가 이루기 훨씬 쉬워서

재테크의 재미를 안겨줄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에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종잣돈과는 다로 구별해서 모으시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지금 경제적인 여유 자금이 없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테크를 미루는 게 답일까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그때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지지만,

사실상 여유가 생긴다는 보장도 없고,

설사 결혼까지 한다면 그럴 여유는 더욱 사라질 것입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조금은 어렵겠지만 빨리 시작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사회초년생 돈관리 잘하시고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일단은 재무 설계부터 받아 보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단돈 천 원이라도 아끼는 습관을 가진다면

1년 후에는 더 여유로워 지지 않을까요?

사회초년생도 돈관리학습에 심혈을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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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제대로 이해하기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암호화폐의
종류 중 하나로 일종의 이름입니다.
또 비트코인을 거래하고, 내역을 저장하는
거래원장(블록체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가상화폐 암호화폐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첫 블록체인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의 등장을 두고 이렇게 의미를 둡니다.
1. 은행을 거치지 않고 돈을 보냄으로써
송금, 이체 수수료등이 확 낮아지고,
2. 웹이 정보를 담았다면 비트코인은
가치(돈)을 담은 월드 와이드 원장(장부)이며,
3. P2P플랫폼으로 거대 중개기관의 배제되어
부의 재분배를 통한 불평등 해결을 넘어
부가 창출되고 분배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블록체인 혁명>이란 책을 쓴
작가가 이런 3가지 의미를 말했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가상화폐 암호화폐는 어떤 기술로
만들었기에 이런게 가능할까요?

우리가 인터넷으로 금전거래를 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중지불 입니다.
내가 찍은 사진파일은 여러 사람에게
보내도 상관이 없지만, 디지털화 된 돈이
복사되어 여러곳에서 쓰이면 안되는 것이죠.

우리가 은행같은 중개기관을 이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위험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비트코인이란 놈은 암호화를 통해
복사본을 보낼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서 암호화폐란 이름이 붙여졌죠.
사실 가상화폐란 말보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란 말을 더 많이 씁니다.


이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3가지
핵심기술이 있습니다.


1. 디지털 서명
은행 없이 송금 및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암호기술 입니다.

비트코인을 보내는 사람은
거래내역을 자신의 개인키로 암호화한
디지털서명을 받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비트코인을 받는 사람은 보낸 사람의
공개키로 디지털서명을 해독해 전송
과정에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합니다.

 

2. 해시 함수
은행 없이 거래원장을 기록하는 것으로
이 장부는 위조할 수 있어서도 안되고,
해킹이 발생해서도 안 됩니다.

비트코인은 장부를 만들 때 입출금
기록 한 줄 한 줄에 해당하는 트랜잭션들을
모아 블록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뭔 말인지 어렵다면 패스~)
여러 줄의 트랜잭션이 써진 장부 한 장이
결국 블록이 되는 것이죠.

비트코인은 10분 동안 발생한 트랜잭션을 묶어
장부 한 장(블록 하나)를 만들게 되고,
이 블록들을 연결헤 전체거래원장인
블록체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 거래원장의 위조, 해킹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암호화기술이 바로 해시함수입니다.
해시는 블록들을 연결할 때 사용되는
디지털 지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부동산 계약서 쓸 때
계약서 앞뒤장이 이어져 있음을 보이기 위해
걸쳐서 찍는 간인과 비슷한 겁니다.
그래서 해시는 블록체인에서 체인의
역할을 하고, 직전 블록과 해당블록의
해시값이 일치할 때 체인이 연결됩니다.


3. 작업 증명
누가 거래원장을 기록할 것이냐가
문제인데, 비트코인은 누구나 장부를
조회할 수 있지만, 기록엔 제한이 있습니다.

10분 동안 이뤄진 거래내역을 모아
검증작업을 한 사람에게 기록권한을 줍니다.
거래원장에 삽입하기 위해 해당 블록의
해시를 찾은 사람들에게 권한을 주는 것이죠.

거래내역을 모아 검증하는 작업을
작업증명이라고 하며, 거래내역을
해시 함수에 넣어 블록해시를 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앞 18자리가 모두 "0"이
나와야 블록해시로 인정해줍니다.
그런데 이 값을 얻으려면 행운을 바라는
주사위 던지기처럼 컴퓨터를 돌리는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블록의 원문 거래내역을 해시 값을 구하고,
직전 블록과 해당 블록의 해시 값이 일치하면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루하고, 전기세 나가는
노가다를 사람들이 그냥 할까요?
그래서 이 작업을 한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도록 했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이런 작업증명 과정을
채굴이라고 합니다. 채굴자들이
엄청난 작업으로 거래내역을 검증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12.5개의 비트코인을 줍니다.
채굴자들이 블록해시를 구하면,
비로소 해당 블록은 체인에 연결됩니다.

이들 채굴자들은 장부를 기록하는 동시에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발행자 입니다.
그래서 화폐의 제조권한이 중앙에서
독점하는게 아닌 분산이란 표현을 하는거죠.

오늘은 가상화폐 암호화폐 중
대표주자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공부해봤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동영상 같은 것들도 많으니
한 번 참고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내 돈이 수백, 수천 만원
또는 그 이상 투자되는 가상화폐 시장.
너무 모르고 투자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계속 알아나가야겠습니다.

요즘 가상화폐 암호화폐에
큰 돈을 무리하게 투자해 손실을 보신
분들이 참 많다는 뉴스가 이어집니다.
가상화폐 암호화폐 투자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알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가상화폐란? 공부 후 투자하기|작성자 동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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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반기술

 

 

 

거래소 폐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상화폐란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실물 없이 사이버상으로만 거래되는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해외에서는 초반 눈에 보이지 않고 컴퓨터상에 표현되는 화폐라고 해서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 또는 가상화폐 등으로 불렀지만, 최근에는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화폐라는 의미로 암호화폐라고 부르며 정부는 가상통화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가상화폐는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화폐와 달리 처음 고안한 사람이 정한 규칙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또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관리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정부가 가치나 지급을 보장하지 않는다.

 

2009년 비트코인 개발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무려 1000여 개에 이르는 가상화폐가 개발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인 약 500여 개가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가상화폐로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캐시, 리플, 대시, 라이트코인, 모네로 등이 있는데,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상화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화폐 발행에 따른 생산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이체비용 등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관비용이 들지 않고, 도난ㆍ분실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기능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거래의 비밀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마약 거래나 도박, 비자금 조성을 위한 돈세탁에 악용될 수 있고, 과세에 어려움이 생겨 탈세수단이 될 수도 있어 문제가 된다.

 

가상화폐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은 다보스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반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통화 거래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개발된 분산형 장부 기록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금융거래에서 장부 책임자가 없는 거래 시스템이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그 정보를 별도의 블록으로 만들고, 이 블록을 기존 장부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분산된 장부들을 서로 대조하기 때문에 장부 조작이 극히 어려워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으로 성사된 거래는 취소하기 어렵고, 중앙기관이라는 개념이 없어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모호하다는 단점이 있다.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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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이해하기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최근들어  들어본 적이 없던 "가상화폐" 관련 뉴스가 부쩍 늘어나고 어느새 경제면 뉴스를 가득 채우고 있으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속에 은행들은 가상화폐 거래를 일단 중단하기로 했다. 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한다는 정부 발표에 반대여론이 10만 명을 넘어서고 가상화폐 투자자는 물론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는 이 가상화폐에 대해 감이 오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대략적으로 감만 잡고 있을 뿐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미 가상화폐는 거래가 되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하루에 수백억에서 수천억 원을 웃돈다는 겁니다. 심지어 국내거래소가 세계 1위의 거래소라고 합니다. 이는 아마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화폐의 정의"는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실물 없이 사이버 상으로만 거래되는 전자화폐의 일종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실물로 존재하지 않고 사이버 상으로만 거래가 되는 화폐를 뜻하는 말입니다.
 

현재 가상화폐는 수십여 개 또는 수백여개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도 거래소인 코빗에서 시세정보를 보여주는 종류 중 우리나라에서 주로 거래되는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3종류이며,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쓰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을 비롯, 가상화폐가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자

가상화폐에 대하여  알기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글이 있어 공유하고자 가져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상화폐란?

원숭이가 많이살고있는 한 마을에 어떤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당 100만원을 주겠다고 잡아다 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 사업가에게 줍니다, 사업가는 약속대로 100만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자, 사업가는 이제 200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를 쓰고 잡아다가 줍니다. 물론 사업가는 약속대로 200만원을 지불하지요.


더더욱 줄어든 원숭이는 이제는 마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사업가는 가격을 더 많이 올립니다, 이제 이 마을에는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다 원숭이 잡기에 혈안이 되어 난리가 납니다,


완전히 씨가 말라버린 원숭이를 사업가는 800만 원까지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마을에 원숭이는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사업가는 잠시 도시로 나가고 그 밑에 있던 부하직원이 와서 말합니다.


내가 1마리당 500만원에 그동안 잡은 원숭이를 줄테니, 나중에 사장 오면 800만원에 팔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열광하고 감사하며 빚을 내서라도 그 원숭이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직원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원숭이를 모두 처분한 직원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물론, 도시로 나간 사업가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을은 다시 원숭이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제 돈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만 남고 말았습니다.


<가상화폐를 통해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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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유대관계를 통한 감성마케팅 경제 시대

 

1. 모든 마케팅의 시작은 감성마케팅에서 출발한다.

 

제품 자체에 대한 강점이 셀링 포인트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성이나 취향을 눈에 보이는 색체, 형태, 소재를 통해 형상화시켜 특정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시대이다. 따라서 상품이 품질과 기능으로 선택되는 이성 마케팅보다는 소비자의 내적가치와 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감성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2. 감성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고객의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브랜드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감성적 마케팅의 핵심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이고, 고객은 그 브랜드에 대해 자기만의 가치를 느끼고 브랜드 로열티(Brand Loyalty)’를 계속해서 높여나가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 감성마케팅 시대에서 고객이 구매를 하는 이유는 제품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닌 아름다워지고 싶은 꿈, 경험, 즐거움, 자부심, 인간적인 정 등을 사는 것이다.

 

3. 감성마케팅 사례

 

스타벅스 - 스타벅스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과 문화' 창출

 

감성마케팅의 대표주자라고 한다면 역시 ‘Starbucks(스타벅스)’를 꼽을 수 있다. 1987년 미국 시애틀에 본거지를 잡은 스타벅스는 현재 약 15억 달러의 외형과 2,000개의 매장을 자랑하는 고급 커피숍체인으로 최근 십 년 사이에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뽑히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4년 전에 진출하여 가히 폭발적으로 그 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는데 그 성장 이유를 바로 감성마케팅에서 찾을 수 있다. 단적으로 스타벅스는 단지 커피만 파는 장소가 아닌, 커피를 마시면서 즐겁고 친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경험을 체험할 있는 문화공간인 것이다.

 

인디고 소비자의 판타지 감성을 자극하고 자유와 독립이라는 인디정신를 창출

 

인디고 담배는 판타지 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를 '키샤(Kishar)’라는 캐릭터를 통해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또한 인디고의 제품명 역시 ‘Individual going’라는 뜻의 줄임으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디정신 자체를 의미한다. 처음 출시된 프롤로그는 키샤(Kishar)’ 라는 바빌로니아 신화 속에 새 혹은 장자의 소요유 나오는 커다한 새(붕새)의 탄생을 통해서 위대한 업적은 작은 개인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인디세대의 개인주의를 말하였다. 이후 후속 출시된 에피소드 1에서는 빛을 타고 우주 공간을 비상하는 키샤의 빛나는 깃털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음이라는 인디세대의 속성을 보다 구체화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것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인디고=자유, 독립, 변화, 젊음, 나만의 세계, 판타지라는 등식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인디고가 대변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제품과 자신과 동일시하는 애착과 함께 높은 로열티를 보이게 된다. 이는 인디세대의 문화코드를 반영한 인디고의 성공전략이라 할 수 있다.

 

디젤청바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자신있게 표현

 

디젤의 창시자 렌조 로소의 열정과 독창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성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디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자신있게 표출하는 젊은 문화와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는 광고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데 디젤의 광고는 하나같이 제품의 기능을 파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문화를 팔고 세상의 시사문제를 팔고 문명비평을 시도한다. 이렇게 거침없는 정신은 지속적으로 디젤의 문화를 생성하고 유지하고 있다.

 

4. 감성마케팅의 전망

 

일반적으로 분류되는 체험 마케팅의 5가지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 감각마케팅, 감성마케팅. 지성마케팅, 행동마케팅, 관계마케팅 중 감성마케팅은 분명 브랜드 마케팅시대의 주역이라고 볼 수 있다. 마케팅에 있어 브랜드가 주인공인 이 시대에 감성은 브랜드의 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원천이다. 아마도 소비자의 마음 속에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한 이러한 감성마케팅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마케팅의 중요한 전략 요소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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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재테크 전략과 영업전략

 

 

 

 

 

올 겨울 들어서 모든 업체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불항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어떻게 하면 마케팅과 영업에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1. 구매자 조사 및 통계자료를 소홀히 하지 말자

구매자는 가격과 기능 위주의 제품,서비스를

찾게 되며, 신뢰하는 브랜드 와 영혼을 감동

시키는 서비스와 즉각 반응하는 영업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불황이라고 해서 마케팅 예산을 축소하기보다,

구매자가 불황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가치를

요구하는지 고객만족도 조사, 브랜드가치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2. 고객사의 성과와 경쟁력향상에 초점을 맞추자

. 구매자 위주의 가치나 관계활동 보다는 고객사의

성과중심에 영업,마케팅관리 활동을 집중해야 한다.

. 미래의 불확실성은 구매자가 자사의 미래성장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공급자는

고객사의 경쟁력향상과 경영성과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구매자 가족 구성원에게 꾸준히 서비스해야

한다.

 

3.고객사의 사용자와 구매영향력자 중심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유지하자

구매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구매자는 물론

제품사용자, 설계부서, 연구개발부서.구매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영업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마케팅 활동은 일정 수준 유지하되,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

 

 

 

4. 가성비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구성 및 소구점을

재조정하자

특화된 제품보다 다기능 제품을 선호하게 되며,

가격 부담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이미지 위주의 광고나 마케팅 활동은 가급적

피하고, 가격 대비 양질의 기능성이나 서비스 등을

적극 소구한다.

5.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되 고객편의와

대화중심의 소통채널을 확보하라

매출을 위해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뿐 아니라 기존 유통망

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객편익중심의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전략적

제휴와 공유경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6. 다양한 가격 프로모션과 SNS를 최대한

활용하자

. 구매자들은 양질의 저가 제품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모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을

기준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다.

가성비 제품과 가용비 제품을 적절히 선택하여

가격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

.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는 저렴한 단가의 다양

한 패키지나 구매 신용 범위의 확대 등 다양한

가격 프로모션을 SNS를 통해 알려라.

7. 시장 점유율과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높이자

. 기업의 재무구조나 시장 내 위상에 따라서

경쟁사를 적극 인수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 IT와 같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내 경쟁사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를 추진해야 한다.

목표원가를 도입하고 VE활동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하라.

8. 기업의 사명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목표

달성에 전력하라

.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의 사명과 비전을

구축하라. 종업원들이나 고객들은 기업

CEO들의 리더십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라

. CEO는 기업의 모든 경영 정책이 재무

위주로 진행되는 것을 견제하고, 고객과

종업원 만족 및 관계 구축 등 무형의 고객

가치와 브랜드가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9. 미래의 시장규모와 성장성 높은 구매집단에

영업력을 집중하라

. 영업관리나 마케팅담당자는 미래의 시장

규모와 경기회복 시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판단 후에, 구매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가치나 욕구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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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의 힘겨루기, 과연 승자는 누구될까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공통점이 많은 인물들이다.


1. 둘다 금수저 출신이다.

태어나보니 할아버지가 김일성, 아버지가 김정일인 김정은이야 말할 것도 없고, 트럼프 역시 꼭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부동산 사업하는 아버지 덕분에 큰 경제적 어려움없이 잘 살았고, 30대 초반에 아버지로부터 100만달러를 빌려서 맨해튼에 호화 고층빌딩을 짓는 사업을 시작할 정도였다. 지금도 100만달러는 거액인데 1978년에 100만달러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현재 가치로는 400만달러 가량 하는 거액이다.


2. 둘다 성질이 더럽다.

오냐오냐 하며 자란 김정은은 성격이 포악하고 충동적이며, 조금이라도 자신의 뜻에 거스르는 사람이 있으면 친인척이라도 거침없이 숙청하는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역시 13살 때 선생님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교사를 폭행하는 바람에 엄격한 군사학교에 보내졌다. 당시 트럼프 부모의 결정은 옳은 것이어서, 그 학교에서도 함부로 굴다가 몇번 줘터진 후에는 정신을 차리고 잘 적응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성격과 모든 것을 자기식대로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독불장군적인 성격은 나이가 들어도 전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3. 권력욕이 강하다

형인 김정남과 김정철을 제치고 북한 최고 지도자의 위치에 오른 김정은은 자신의 앞길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이자 고모부인 장성택과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했다. 어린 나이라는 약점을 넘어서기 위해 피의 숙청을 자행해 무서운 지도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전천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트럼프도 정치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2012년에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가 기권한 이후, 2016년에 다시 대권에 도전해 노련한 정치인이자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던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미국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 일단 여기까지 해두고...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지도자 두명이서 맞짱을 떴다. 과연 누가 이길 수 있을까?


지금 정국이 돌아가는 모양새가 딱 이거다.


지구상에서 최강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에 콩알만한 북한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장 가난한 나라이지만 전국민의 군사화가 이루어진 북한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미국에 깔짝대는 것일까?

 

미국이라는 거대한 호랑이에게 하룻강아지 북한이 으르렁대며 깡깡대자 처음에 미국은 그냥 허허 웃으며 "쬐끄만게 귀엽게 까부네" 하고 웃어넘겼다. 북한이 깡깡대는 것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미국에게 북한은 일본, 한국, 중국, 러시아가 서로 군침을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까지 달려들어 뜯어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는 북한의 입장에서 미국은 한국전쟁에 끼어드는 바람에 적화통일을 하지 못하게 한 철천지 원수의 나라이다. 그러나 미국의 무서움은 일본 원폭 투하와 이라크 전쟁 등을 통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함부로 나대지 못하고 그냥 가끔 '나 아직 살아있어! 만만하게 보지마!' 하듯이 여기 찔끔 저기 찔끔 도발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런데 김정은이 북한의 지도자가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소심하고 북한 정권의 존속에 만족했던 아버지 김정일과는 달리, 2011년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겨우 27살의 나이로 당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김정은은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정치적으로도 그대로 드러냈다.

 

북한에서 최고의 금수저로 태어난데다가 신격화를 통해 어느 누구보다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 된 김정은은 무서울 것이 없는 인물이다. 문제는 그것이 북한 안에서만 통한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초라한 위상을 깨닫게 된 김정은은 북한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이야말로 어린 나이에 지도자가 되는 바람에 정치적 입지가 아직 불안정하고 언제든지 반란이 일어날 위험성을 안고 있는 자신의 위치를 견고히 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이제 목표를 정해야 한다. 한국은 너무 시시하고, 일본도 미국에 당한 것이 있으니 큰 의미가 없고, 중국은 필요하면 도움을 청해야 하는 우방국이니 건드려서는 안되고, 가장 본보기가 되고 성공할 경우 전세계를 두려움에 빠져들게 할 만큼 강력한 나라를 골라야 한다. 답은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미국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간과한 것이 있었다. 바로 미국의 현재 지도자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은 기존의 대통령들과는 확연히 다른 또라이였다. 대통령으로서의 품위는 개나 줘버리고, 쌈닭 저리가라 할 정도로 사나왔다. 정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트위터를 통해 바로바로 쏴주는 패기가 넘쳐흘렀고, 아무리 같은당 정치인들이 달래고 을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상 또라이였다.


그래서 김정은 VS. 트럼프 배틀이 시작되었다.


2017년 1월 초의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개발을 완료했다고 위협한 것을 필두로, 북극성 2형 미사일 발사(2.12), ICBM으로 의심되는 미사일 4발 발사(3.8), 김일성 생일 맞춰 ICBM 발사했으나 실패(4.15),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수초만에 공중폭발, 실패(4.29),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5.14), 중거리 탄도미사일 KN-17 발사(5.21),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 발사(5.29), 단거리 지대함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다수의 미사일 동해 향해 발사(6.8), 미국 독립기념일 맞춰 동해 향해 ICBM 화성 14형 발사(7.4), IRBM급 이상의 미사일 1발 발사(7.28)했다.


"하지 마라, 하지 말라고 했다~" 하고 북한에 경고하면서 꿈쩍도 하지 않는 미국의 태연함에 북한은 좀 더 강력한 위협으로 들이대기로 결심했다.


8월 10일, 북한은 '비상대기'에 돌입하면서 트럼프의 대북 경고에 "괌을 폭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다른 협박도 아니고 북한과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미국령인 괌을 가지고 협박을 하자 미국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다음날인 8월 11일, 트럼프는 북한에게 "현명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군사적 해결책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1차 경고를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북한이 괌에 도발을 하면 가만 두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2차 경고를 했다.


국제사회는 점점 긴장하기 시작했다. 설마가 사람잡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북한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기 시작하자 북한은 신이 났다.

8월 22일,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이 진행되자 북한은 '무자비한 보복과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야!!!'라고 위협을 해댔다. 다시 3일 후인 8월 25일, 북한은 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으며, 8월 29일 새벽 5시 57분 경에 화성 12형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통과해 약 2,700킬로미터를 날아가 북태평양에 낙하했다.


9월 3일, 북한은 6번째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유엔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결정한지 3일 만인 9월 15일, 다시 화성 12형으로 추정되는 IRBM급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다음날인 16일, 북한은 "끝장을 보겠다"며 추가 발사를 예고했으며, 22일, 김정은은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조치"를, 리용호는 태평양상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언급했다.

 

25일, 리용호는 "트럼프가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니 이것은 명백한 선전포고"라며 "전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여러차례 미국이 선전포고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미국이 전쟁을 먼저 선포했으니 북한이 도발을 해도 그것은 도발이 아니라 선전포고에 대한 정당방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은근슬쩍 합리화하려는 꼼수적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북한은 생떼를 쓰는 어린 아이 같았다. 어린 아이이긴 하지만 손에 칼을 들고 있어 혹시라도 마구 휘두르다 주변 사람들이 다칠까 싶어서 어른들이 사탕도 주고 과자도 주면서 살살 달래오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런데 그 아이는 그것이 어른들이 자기가 무서워서 그런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른들의 눈에는 이 아이는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또라이일 뿐이었다.

 

미국은 한번도 북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한국이 우방국이니까 넉넉한 주한미군 주둔비도 받아챙기고 비싼 가격에 무기를 팔아가며 실속을 차렸고, 무엇보다도 한국을 비롯해 여러 동아시아 국가에 미군을 배치함으로써 미국의 군사적 영향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북한이 먼저 나서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 북한이 미국의 "쨉"이 되지 않는다. 현재 정확한 북한의 군사력을 파악할 방법은 없지만,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미국의 군사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열악한 것만은 확실하다. 북한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지 못할 미국 수준의 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대신 전세계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 개발에 올인했다. 핵무기 보유국은 2014년까지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정도이며, 여기에 북한이 뛰어들었다. 북한은 핵무기가 있음을 과시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이 함부로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않을 것을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다.

 

북한이 만약 미국 영토를 공격한다면, 북한은 반드시 원자폭탄 두방 맞고 나가떨어진 일본꼴이 나게 되어 있다. 가뜩이나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미국은 만약 북한이 발사한 허접한 미사일 한방이라도 괌이나 하와이, 알래스카 같은 미국령에 떨어지게 되면 바로 출동해서 북한을 초토화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미국에 회심의 한방을 날린다면 바로 그날이 북한의 제삿날이 될 것임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지속적인 도발로 미국의 심기를 깔짝거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미국을 공격하는 것은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 너죽고 나죽자 하는 궁지에 몰리는 그날이 될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북한은 말이 통하지 않는 또라이다. 그렇지만 트럼프도 뇌를 거치는 필터 작업 없이 바로 툭툭 튀어나오는 막말에 있어서 만만찮다.


며칠 전 트럼프가 김정은을 "자살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로켓맨"이라고 지칭했을 때,김정은이 기다렸다는 듯이 "늙다리 미치광이, 불망나니 깡패를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응수한 것만 봐도 둘의 수준이 엇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로 김정은은 "확실히 미친 놈"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유엔총회 석상에 나와 트럼프가 "거짓말 왕초'이자 '투전꾼'이며 '사악한 대통령'이자 '미국인들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최고통 사령관'이라며 막말을 퍼부어댔다.


둘이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적으로 북한에 800만달러를 지원해주겠다고 나선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사실 문 대통령이 북한에 호의적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물론 통일을 이룩한 대통령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갖는 것은 대대손손 길이 남을 업적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북한과 미국이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고, 전장이 한반도가 될 가능성도 있는 이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 굶어죽을 걱정을 한다는 것이 어이없을 따름이다. 북한 주민들 잘 먹여봤자 전쟁 나면 총부리를 한국을 향해 겨누게 될 적군들이다. 국제적으로 북한에게 경제적 제재를 가해 북한을 왕따시켜서라도 북한을 정신차리게 하려는 노력들을 문 대통령은 보란 듯이 무시하고 있다. 꼭 이건 남의 집 불구경하는 꼴이다. 미국과 북한이 싸우게 되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서울에서 휴전선까지의 거리가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서울이 불바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사회에서 모두가 북한을 외면하니 북한이 악에 받혀 더 날뛸 수도 있으니 우리라도 달래주자, 라는 심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 이래 한국은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금액의 지원을 아낌없이 북한에 퍼부어주었다. 그 대가로 한국이 받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이용만 당하는 거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은 북한에 대한 정말 쓸데없는 짝사랑 때문이다. 북한은 한국을 사랑하지 않지만, 한국에서 뜯어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밀당을 하고 있다. 이제는 북한을 버려야 한다. 북한을 계속 살려두는 한, 한국은 영원한 휴전국가로, 전쟁의 위험 속에 방치될 수 밖에 없다. 미국을 도와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까지 전직 미국 대통령들은 북한을 대상으로 전쟁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북한과 무의미한 전쟁을 해봤다 남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전쟁도 주판알을 잘 튕겨서 수익이 있어야 하는 거다. 그러나 그런 계산 따위 깡그리 무시하는 한 성깔하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은 어쩌면 수십년간의 염원인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문 대통령의 북한 원조 발표는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일 수도 있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북한의 생떼와 도발. 정말 sick and tired 하다. 이제는 잡아야 한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정권은 반드시 붕괴되어야 하며,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 정부는 북한 문제에 있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결정에 따라 함께 움직여야 한다. 어줍잖은 동정심은 개나 줘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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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칙과 방법에 따른 50대 재테크

 

 

오늘은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재테크의 3원칙에 맞게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50대 재테크의 3원칙은
어떤 것일까?

1. 안정성
무엇보다 지금까지 어렵게 축적한 자산을
절대 잃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은퇴 후에 수입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쌓아온 부를 통해서 매달, 혹은
일정 기간동안 꾸준하게 수입이나 소득이
들어오는 안정성과 함께 자산을 깍아먹지 않는
위험회피적 자산에 투자하는게 옳습니다.

그래서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50대 연령층이 선택하는 재테크 방법이
바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부동산은 가격하락폭이
크지 않으면서도 월세 등의 임대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선호됩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상당한
혼란과 어려움을 주는게 사실입니다.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자산에 대한

 


투자는 각종 규제로 투자도 힘들어졌지만
실상 계속되는 금리 인상의 압박 때문이라도
수익률도 상당히 낮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상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도
마찬가지로 규제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어
새로운 대안 투자처를 잘 찾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떠오른게 바로 토지입니다.
원주기업도시 상가겸용 주택용지 청약에서
약 3만 : 1 이라는 유례없는 경쟁률을 보였죠?
그만큼 5억~10억 정도의 자금력을 확보한
50대 예비 은퇴연령층이 마땅히 투자할 곳으로
지목되는 곳은 부동산 중에서도 안정적인
월세 수입과 주거가 보장되는 예정 토지란 겁니다.
하지만 당첨확률이 낮아 이런 토지는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또한, 토지의 경우는 정부가 현재까진
규제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고 오히려
투자에 대한 좋은 정책 방향만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 토지연금제도가 도입 될
예정이란 글을 썼기도 했고요.

일단, 토지에 대한 50대 재테크 방법으로
각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자산가치
하락을 염려할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추후 개발되어질 때 추가적 가치상승과
꾸준히 월세를 받듯 연금형으로 안정적일 수
있는 다방면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2. 수익성
50대 재테크라고 해서 수익성을
간과한 재테크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주식보다는 펀드를 선택하고,
펀드보다는 연금저축을 선택하는 식으로
큰 위험보다 작은 위험을 추구하다 보니
기대되는 수익률은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수익까지도 챙겨볼 수 있는
50대 재테크 방법으로도 유망한게 토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체국토 면적의 활용도가
인구대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경제가 발전하는 동안 다른 어떤 자산과
GDP, 물가보다도 오른 것이 바로 땅값 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토지에 투자하는게 아니죠?
4가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하는
토지 투자 재테크 방법이 있습니다.

1. 인구가 계속 증가할 지역(신도시)
2. 도로, 철도 등 교통의 호재가 따르는 지역(역세권)
3. 국가 또는 민간의 대규모사업 투자지역(산업단지)
4. 변화가 일어나기 전 미리 투자(타이밍)

위 4가지 원칙에 부합하는 토지를
부동산전문가와 알아보면서 투자한다면
어려운 토지투자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3. 환금성
50대 재테크 방법에 있어서도 꾸준한
현금확보가 가능한 유동성 및 환금성은
정말 중요한 원칙입니다.

특히, 은퇴를 한 이후 고령화 추세에
맞물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돈이
바로 의료 및 간병 비용입니다.
50대 이전에 최소한도 보장할 수 있는
보험상품 등으로 리스크를 대비함은 기본이며,
항상 융통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갖는게
은퇴 후에도 품위있게 사는 방법 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계속적인 임대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로소득이라고 해서 선호되는 투자상품입니다.

하지만 아직 50대 이후 60대 까지는
경제활동을 할 여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아닌
용도나 가치가 변한 뒤에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개발예정지 토지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상가, 주택, 오피스텔의 경우
감가상각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 되어 가치가 떨어집니다.
또한 그 주변에 새로 생기는 공급량의
증가로 내가 투자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줄어들거나 입지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초반에서 60대 사이에
10년 가량의 경제활동이라도 가능하다면
미래가치가 있을 개발예정 토지에 투자해서
자신의 실질은퇴 및 노후시기 에 맞춰 용도를 바꿔
건물을 짓거나, 개발건설사에 양도를 할 때
그 가치는 기존 소액 수익형 부동산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50대 재테크 방법을 3원칙에
맞춰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해봤습니다.
이 시기에 갖는 자산의 규모로
약 5억 10억 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명한 투자와 은퇴 후 노후 준비는
기본 원칙은 고수하되, 미래적인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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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굴리기 재테크 이렇게 하라!

 

 

오늘은 재테크의 노하우중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1억을
가지고 어떻게 굴리면 좋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억은 사실 엄청 큰 돈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모으기 재테크에
올인하셔서 만들었다면
무엇보다 더 큰 자산이죠.


그리고 단, 두 가지 생각으로
깊게 고민하시게 될 것입니다.
1억을 어떻게 굴려서
높은 수익을 얻을까?
1억을 어떻게 안전하게 손실없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이 두 질문에 다들 고민들이 참
많으신거 같아서 아주 간단히
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억 굴리기 재테크도 중립모드로
더 투자할지, 아니면 투자를 멈출지
쉽게 컨트롤 가능한 중립모드가
있어야 합니다.

가령 부동산 투자를 하신 분들중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바로 현금의 환금성이 떨어져
돈이 긴급하게 필요할 때 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입니다.

그래서 요즘 투자하기 매우 쉽고,
환금성이 높은
부동산 투자상품이란 이유로
P2P펀딩과 같은 상품들이
참 인기를 끌고 있죠?

단계로 1억 재테크 로 말하면
투자를 계속 해가는 굴리기 입니다.
가속도를 빨리 낼수록 목표한
지점에 금새 이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고자
과한 욕심을 부리는 경우에는
사고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있고,
가는 길을 잘 알지 못하면
엉뚱한 종착지에 도착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1억 굴리기 재테크도
목표설정과 계획수립을 잘하고,
과욕을 부리지 않으며,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목적지에 다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억 굴리기 재테크도 하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꼭 정주행만 하진 않을겁니다.


가령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수익성이 확실해 보이면
레버리지 효과라고 해서
대출을 껴서라도 투자도 하죠?
마이너스, 즉 빚이기도 하지만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이라면
긍정적 성과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또, 혼합형펀드 투자시에 주식과
채권의 편입비율을 조정해서
하는 방법도 이런 비슷한 사례죠.
주식시장이 불황기에 이르면
주식비중을 낮춤으로써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주행 중에도
필요에 따라 적절한 후진이
있는 경우도 반드시 있단 겁니다.


1억 굴리기 재테크에서는
비유하자면 투자의 안정성이
같은 비유가 될 것 같습니다.
손실을 보지 않아야 하며,
위험요소도 없는 것이 되죠.

1억 굴리기 재테크도 내가
만든 큰 목돈이란 종착지이면서
반대로 새롭게 시작할 더 큰
투자처를 향한 출발지이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시작해야 하며,
투자를 잘하기 위한 올바른
점검과 준비자세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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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요즘 신혼부부라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두 사람이
갖게 되는 계획이
자녀계획이 아니라
재테크 계획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죠?
맞벌이 하는 가정도 많고,
자녀가 생기기 전에
자리를 빨리 잘 잡으려는
신혼부부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전에
결혼비용부터 아끼면서
시작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식비용, 신혼여행, 예물
신혼살림(가전제품, 가구 등)에
드는 비용만 아껴도 큰 종잣돈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눈덩이 효과를 생각해본다면
작은 눈덩이보다 당연히
큰 눈덩이를 굴리는게 훨씬
더 유리한건 진리입니다!

[2.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따지기


외벌이든 맞벌이든
신혼부부라면 엄청나게 타이트한
수입과 지출 계획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특히, 신혼부부의 첫 지출성향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사고 싶고, 즐기고 싶고, 가고 싶은
다양한 욕구가 물론 들겠지만
향후에 일어날 가정의 큰 이벤트인
자녀출산 후 양육, 내집마련,
멀게는 자녀결혼과 노후은퇴자금까지
정말 들어갈 돈이 많기 때문에
지출을 확 낮추고, 저축을
높이는 습관들이가 정말
중요한 시기가 바로 이때 입니다.

전문가들은 신혼부부에게
적정한 소비기준을 잡는 비율이
월급에 25~35%만 쓰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65~75%는 저축 또는 투자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3.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자녀를 갖기 전에 저축보다 투자다.


자녀를 갖기전에 아무래도
많은 부분을 모으기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자녀계획이 최소 3년
이상이라면 저축보다는 투자입니다.

3년 정도 이상을 바라보고,
적립식으로 할 수 있는 투자상품에
자금을 모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기존에 적립식으로 주식과
같은 상품에 투자하는 노하우를
남긴 글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신혼부부가 되기 전에
해왔던 저축과 투자가 있다면 괜히
좀 더 큰 차를 사고,
집 예쁘게 꾸민다고 리모델링에 드는
큰 비용 때문에 깨트리는 일이
없게 하는 것도 재테크 노하우 입니다.
투자는 수익률도 중요한데
기간이 길어져야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4.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잘못된 재무목표 설정 안하기


신혼부부에게 재무계획을
컨설팅해드리다 보면
아직 현실적으로 닥치지 않은
상황에 쓸데없는 목표를 갖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자녀양육비 마련이라던가
내집마련인 경우가 많은데요.
현 시대관점에서 봤을 때
무리하게 자녀양육비 특히
교육비에 큰 비중을 두다가
가계가 휘청거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내집마련한다고 아파트구입에
큰 자금을 쏟아 붓다가
은퇴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자녀를 유학보내려고 하기 보단,
차라리 자녀 앞으로 부동산을 물려주세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생활 후 결혼할 시기인 2~30년
정도 뒤를 바라본다면 충분히
그 투자 효율이 가장 높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때
어머님이 자식들에게 덜 쓰고
모은 돈 2000만원을 가지고 사두신
송파구에 아파트 한 채가 있는데
(2000만원 + 전세 6000만원)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재건축으로 인해서 자그마치 10억

부모님이나 제가 서로 걱정하지 않고,
미래를 보장받을 정도로
충분한 가치를 합니다.
어머님이 집값 올랐다고 자랑하시면서
하도 용돈대신 주입하신 탓에
제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한 이유가 되기도 했고요.

참고로 지금은 아파트가 투자에
좋은 방도가 될 수 없다는건
잘 아실테니 부동산 재테크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당연히 땅에 투자해두시길 바랍니다.
수익형 소액땅 전문인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신혼부부 재테크 에
알맞게 설계해드립니다.


이렇게 신혼부부 재테크 노하우 4가지
1. 결혼전 시작
2. 타이트한 지출 관리하기
3. 적립식 투자하기
4. 자녀교육비 보단 노후를 위한
부동산(땅) 투자하기
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신혼부부 재테크는 어렵지 않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강한 의지로 꼭 하나씩 시작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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