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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예배 기도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시며 성도들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 
주 안에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이 모든 수고와 시련을 끝내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높고 크신 경륜을 다 깨닫지 못하오나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의 약속과 영생의 복음을 확실히 믿고 이 땅에서 환난과 역경을 이기며 

하늘의 소망을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     
고 000성도가 믿음으로 주님 앞에 순복하여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어,

 세상에 살 때 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본이 된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의 유업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     
이 장례 절차를 모두 주님께서 맡아 주관하시고, 이 가정을 위로하시며 , 

또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남아있는 가족을 붙들어 주옵소서 . 

슬픔과 낙망 속에 살지 않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고 살게 하옵소서 . 

믿음의 가정으로 든든히 세워 주옵소서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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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크리스천들이 매일 해야 하는 4가지 기도
 
기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침마다 반드시 드려야 하는 4가지 기도’라는 제목의 칼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감사 

감사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마음을 새롭게 하는 힘이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신다. 감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왜 그런가?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매일 허락되는 일상과 관계성, 우리의 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등등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다. 

2. 찬양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다음과 같이 가르쳐주셨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9)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우리 삶 가운데 그분의 힘과 존재와 능력을 다시 세워갈 수 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능력을 잊기가 쉽다. 우리가 이를 기억할 때, 가장 좋은 답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다. 

 
3. 오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 

오늘에 대한 여러분의 계획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그분의 계획은 선하고, 기쁘고, 완벽하다(롬 12:2). 또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다(렘 29:11).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최고의 계획을 묻는 것과 같다. 

4. 공급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위해 구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다. 생명, 돈, 경력, 관계성을 비롯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공급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공급처임을 알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임을 아는 것과 같다. 

야보고서 1장 17절에는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온다’고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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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 교회에서 예배중 상황별 당황,슬픔,쇼킹


예배중에 생기는 당황, 슬픔, 쇼킹


당황 - 예배기도 자기인줄 모르고 주보 받았는데 내 이름 있을 때 
슬픔 - 찬송시간에 쪽지에 정신없이 기도문 적을 때 
쇼킹 - 기도하러 나갔는데 적은 쪽지 안가지고 나갔을 때 

당황 - 설교본문 히브리서가 구약인줄 알고 구약성경 뒤적일 때 
슬픔 - 성경본문 못찾고 헤메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독하자며 나부터 시킬 때 
쇼킹 - 성경본문 읽을려고 폈는데 한문성경 일 때 

당황 - 설교시간에 자꾸 졸음이 밀려올 때 
슬픔 - 졸고 있는데 옆사람도 함께 졸 때 
쇼킹 - 난 그냥 조는데 열사람은 코골 때 

당황 - 예배중 핸드폰 울릴 때 
슬픔 - 핸드폰 꺼놓고 예배 드렸는데 하루종일 계속 꺼놨을 때 
쇼킹 - 예배중 울린 핸드폰 소리가 댄스음악 일 때 

당황 - 헌금 낼려고 지갑 꺼냈는데 10만원짜리 수표만 달랑 한장 있을 때 
슬픔 - 친구에게 1000원 짜리 지폐 한장 빌릴 때 
쇼킹 - 예배 끝나고 지갑 열었는데 1000원 짜리 한장이 들어 있을 때

 

재밌죠^^ 헌금은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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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헌금기도 

    찬양과 감사 
   천지만물의 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 ! 오늘 거룩한 성일에 저 
 회들을 주님 전에 불러모아 주시사, 저희로 주의 장막에서 즐거 
 운 제사를 드리고 노래하여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또한 저희 
 를 주님의 말씀에로 이끌어 주셔서 저희 영혼이 부요해질 수 있 
 는 축복과 지혜를 허락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 심령이 평안을 얻고 저희 상한 마음 
     위로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헌금을 위하여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 앞에나을 
   때에 빈 손으로 나오지 않고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
   혜에 감사하여 정성스런 마음으로 물질을 바칩니다.
       주께서 저희에게 값없이 쏟아 부어주신 은혜에 비하면 저희의 
   헌물이 보잘것 없지만, 정성을 모두어 이 헌물을 드리오니 기쁘 
   게 열납하여 주시고 저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처지나 
   형편에 따라서 십일조로, 월정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예물을 드 
   린 손길에 한없는 축복을 내려주시어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융소서.
       가난한 과부의 보잘 것없는 렙돈 두 잎을 그 무엇보다도소중 
   히 여기신 주님이시여! 저희들이 드린 이 헌물이 많은 것 가 
   운데 형식적으로 일부를 드리는 식의 헌금이 아니라, 자신의 삶 
   을 전체로 드린 과부의 귀중한 헌금이 되게하여 주윰소서.

    이 이물 속에 저희의 마음과 노력을 묶어 바칠 수 있게 하옵 
 소서. 이 시간 바칠 물질이 없어 주께 예물을 바치지 못한성도 
 님들을 주께서 친히 찾아가셔서 그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 
 르밧 과부의 기름병과 밀가루 부대에서 기름과 가루가 마를 낱 
 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물질의 축복을 허 
 락하시어, 받은 바 은혜에 감격하여 주께 물질로 헌신하는 그 기
 쁨을 누리게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가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다 바 
 쳐 아버지께 예배드리오니, 저희 심령을 산 제물로 받아주시옵 
 고, 주의 영이 예배가운데 임재하여 주선서 순서 순서마다은혜 
 로 채워주시옵소서. 저희 심령이 주님과 만나고 교통하는 '귀중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심령들의 영안이 밝아져서 주님
   을  알아보고 기쁨으로 영접하는 은혜의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
    고 실패와 고통으로 상한 심랑들은 축복의 계곡으로 나와 은혜
   의  생수를 마시는 축복의 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 
    주의 전에 오른 모든 심령들을 쉴 만한 물가에로 인도하여 주
 시사 주님의 사랑안에서 쉽과 평안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 
 배의 남은 순서를 주께 맡기오니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인쳐 주 
 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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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가정예배 ( 평화의 마음 )

 
찬송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500장(통 25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사무엘상 19장 1~7절 

본문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인 사울 왕과 친구인 다윗의 대립 가운데서 난처할 수밖에 없는 '제3자 요나단'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제3자의 입장에 설 때가 많습니다.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강요받기도 하며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진리의 편에서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첫째, 사울 앞의 요나단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기 위해 세운 두 번의 계획은 모두 실패로 끝납니다. 사울의 마음속에 잠복해 있던 보이지 않던 죄의 모습은 두 번의 실패로 공공연히 드러나게 되고 급기야 다윗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사울에게 다윗을 죽이려는 그의 노력이 잘못되었음을 직고합니다(3∼5절). 요나단은 자기가 이어받게 될 왕위를 다윗이 차지할 줄 알면서도 그에 대한 우정을 배신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 사울의 손에서 다윗을 구출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사울의 분노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인내를 요구하거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요나단은 이런 상황에서 차분히 사울이 생각을 바꾸도록 돕습니다. 

둘째, 다윗 앞의 요나단은 평화의 사람입니다. 요나단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윗과 세상의 욕심에 사로잡힌 사울 사이에서 갈등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고민은 단순히 '선택'에 대한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고민은 어떤 방법으로 다윗을 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초점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생명에 있었습니다. 사울의 음모를 알고 있던 요나단은 다윗에게 찾아가 모든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의 노력은 지혜로웠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두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긍정의 상황을 만들려는 요나단을 만나게 됩니다. 그가 고민하면서도 다윗을 도운 이유는 평화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윗의 생명을 구하고자 노력함으로써 사울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도운 것입니다. 

셋째, 여호와 앞의 요나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볼 때 기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하며 그를 죽이고자 했지만, 요나단은 다윗을 기뻐하며 그를 돕습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실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왕위를 이을 사람처럼 여겨질지라도 그는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겸손히 받아들였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가정도 요나단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관계를 회복시키고 평화를 이끌어내는 믿음의 처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말씀을 따라 지혜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평화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잘됨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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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자가 추석 추모예배 드릴 때 주의 할 점. 

1,음식 준비:
1)음식은 조상이 와서 먹는 것이 아니므로 제사상으로 차리면 안 된다. 
2)그러나 간편한 음식을 준비하였다가 추모 예배 후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다. 

  
2,사진이나 영전:
1)고인의 사진을 준비하는 것은 좋으나 향이나 촛불을 켜서는 안 된다. 

 

3. 절하는 문제 :
1)고인의 사진이나 영정 또는 음식물을 향하여 절을 하는 것은 우상숭배를 

금한 계명을 범하는 죄가 되므로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 
2)부모 공경은 살아 계실 때 최선을 다하고 살아 계신 부모님께 절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죄가 되지 않는다.

  

4. 불신 가정에서의 문제 :
1)가족 전체가 불신 가정으로 제사를 해야 하는 입장에 있을 때 
2)그 자리를 피하지 말고 절하는 대신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 된다. 
3)이 때 분명하게 신앙상의 이유로 절은 할 수 없지만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다고 가족 앞에 태도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다.
4)(단, 가족들의 반발이 심할 경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절해도 된다). 
5)믿음을 포기하는 행위가 아닌, 가족들의 전도를 위한 것이다. 
  
6)언젠가는 가족들이 다 예수 믿기를 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5,산소에 성묘 갔을 때: 
1)온 가족이 함께 묵념을 한다.
2)음식을 차리 놓고 절을 한다든지 묘에 술을 붓는 행위는 신앙적인 행위가 

아니다.
3)불신 가정일 경우 다른 가족이 절할 때에 함께 서서 기도하고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더 기도한다.

6. 기타 : 
1)우리도 언젠가는 조상들처럼 육신은 한줌의 흙이 되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기억하며. 
2)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다짐하고, 
3)형제자매들 간에 더 없는 우애와 사랑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결심하는 시간이어야 하며, 
4)온 가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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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석날 산소에 성묘 갔을 때 (성도의 성묘 순서 )

 
1,온 가족이 함께 묵념을 한다. 

 

2,음식을 차리 놓고 절을 한다든지 
묘에 술을 붓는 행위는 신앙적인 행위가 아니다. 

  

3,불신 가정일 경우 다른 가족이 절 할 때에 함께 

서서 기도하고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더 기도한다.

  

(기독교 가정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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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선교 : 크리스천의 사명   

귀족적 품위를 지닌 로버트 제프리 박사는 청년 시절 극동지역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전파하기 위해 부와 안락을 등지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는 아직 복음화 되지 않은 많은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자신의 장년기를 불태웠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은퇴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제프리박사는
이상한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꿈이었다. 

꿈속에서, 집에 있던 나는 법을 피해 도망하고 있었다. 

나의 손에는 사람의 핏자국이 묻어 있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가득차서 목숨을 걸고 뛰었다. 주위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었다.
나는 잠깐 멈추고 손에서 핏자국을 닦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 외쳤다. '주예수님, 이 꿈은 무슨 뜻입니까? 

저는 당신이 두렵지 않고, 당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저의 손에는 핏자국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당신의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겨져 있습니다.' 

그때 에스겔 3:17절의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이것이 나의 손에 있었던 핏자국이었다. 영원히 변치않는 
영혼의 피가 나에게 전도하고 빚을 갚으라고, 
그리고 그리스챤으로써의 나의 본분을 다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그 후 로버트 제프리는 네덜란드 원주민에게 가서 복음을 위한 
새로운 개척지를 열다가 제2차 대전 중 일본인에게 잡혀 셀레베스에
있는 포로 수용소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노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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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지만 참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자.

 
    ※ 하나님의 큰 뜻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기도의 분량이 차야한다고 했고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절대로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듯 쉬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인 것이다.  

 

        기도는 쉬면 더 하기 싫어  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 기도의 즐거움이 생겨나고 

        기도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며 

        기도하는 것이 즐겁고 기뻐지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정말 이루어 드릴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기도를 쉬지 못할 것이다.
 
  
  2.  감사하는 기도

 
    ※ 기도 중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감사 기도인데 감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감사가 넘치는 기도는 은혜받은 증거요, 축복이다       

       

        다니엘은 단6:10에 기도를 못하게 금하는 금령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했다.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무슨 감사할 일이겠는가.  

        그러나 다니엘은 사자굴 뒤에 감사할 일을 내다본 것이다.  

        사자굴 속에서 보호받을 것을 내다보았고 바벨론의 총리가 될 것을 내다 본 것이다.  

        기도하는 종은 밝은 영계로 분별하며 감사할수 있는 종이 된다.

 
    ※ 우리는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자.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가.

        병원에 가보면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감사와 원망은 백지 한 장 사이인 것이다.  기도하는 종만이 감사가 계속해서 넘쳐날 것이다.

  
  3.  성령을 소멸치 않는 기도

 

    ※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도록 역사하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에게 감화 감동을 주시는데  감화 감동을 주시는 대로 우리가 순종하고 따라야 복을 받는다.


        성령의 인도대로 해야 하는데 

        성령의 인도가 있는데도 따르지 않으면 성령 이 소멸되는 것이며 

        성령의 인도가 있을 때에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을 때에 그것을 순종 하면 

        더 큰 역사, 더 큰 감동, 더 큰 인도가 나타나지만 

        불순종하여 성령이 소멸되면 회복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성령의 인도가 있을 때 잘 지켜 보존해야 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종들은 성령 또한 소멸되지 않는다.

 
  4.  예언을 멸시치 않는 기도

 

   ※  계1:3에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앞으로 장래에 되어질 말씀을 멸시치 않아야 하는데 

        예언의 말씀은 틀림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루어진 말씀은 잘 믿으면서도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은 믿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 말씀을 멸시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장차에 되어질  예언의 말씀을 굳게 잡고 멸시치 않는 종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종이 되자. 

       기도하는 종은 예언을 멸시치 않게 하신다.

  

  5.  좋은 것을 취하는 기도

 

   ※ 우리가 살아가면서 헤아려 좋은 것만을 취해야 하며 

       악은 모양까지라도 버리고 선한 것을 취하고 의로운 것을 취하고, 말씀, 진리를 취해야 한다. 

       기도하는 종은 분별이 생겨지며 악한 것과 선한 것을 분별하여 취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것만 취할 수 없으므로 

       기도하는 종이 되어 좋은 것만 취하자.
 

 결론:  기도하는 종 주 강림하실 때까지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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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종교의 자유 침해 내일 대면예배 강행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현장 예배 결정(대면 예배)과 부산시 행정 명령 철회 촉구 등을 담은 공문을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소속 1800여 지역 교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의 하나로 교회 비대면 예배를 금지하자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내일 대면 예배를 강행하기로 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부산시 행정명령은 종교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한민국 헌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집행 정지 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임영문 대표 목사는 "카페와 식당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모든 식당 문을 닫게 하지 않았다""정부가 방역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을 소수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마녀 사냥식으로 공격하고 전체 교회에서 예배하지 말라는 것은 정당성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예배가 아닌 현장 예배를 하면 집합금지 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에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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