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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6가지 공통점 

하나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마 22:34-40)

1. 철저하게 자기 존재의 전부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스러기 마음을 가진 부스러기 인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2. 상대적 가치보다 절대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헌신 이하의 것도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3.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우리는 항상 "부족합니다!"를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4.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으로 신앙의 배수진을 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나는 하나님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5. 잘못했을 때에는 진지한 참회, 최대의 참회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잘못했을 때 참회하는 자세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한 자세와 책임적 자세를 반증합니다. 

6.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랑이란 행동으로 보여주고 생활로 나타내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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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비대면 예배와 왜예수를믿어야하나 ?

제 목 :보는 것과 믿는 것

(고린도 후서 5:1~7)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g is believing)란 격언대로 세상 사람들은 보는 것이 제일 안전한 줄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와 반대로 말씀하고 있읍니다. 사도바울은 본문 고후 57절에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며 안개와 같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요, 아이들이 말하는 도깨비 불과 같이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이므로 보이는 것에 큰 관심을 두거나 큰 비중을 두지 않읍니다. 보이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그림자와 같은 것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이며 참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후 418절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 밝히 말씀하였읍니다.

1.보이는대로 행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름 속에 달이 흐러간다고 "! 그달이 참 빨리 흘러 간다"고 말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달이 가는 것같지만 움직이는 것은 달이 아니라 구름입니다. 아침에 해가 동쪽에서 떳다 가 저녁에 서쪽에 진다고 해서 눈으로 보는대로 해가 떳다가 해가 지는 것으로 믿는다면 역시 그는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또 물그릇에 젓가락을 넣어보면 눈에는 그것이 구부러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구부러진 것이 아니라 곧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눈으 로 보는것 만이 확실한 줄 알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무식한 사람입니다.

전기나, 전파나, 공기와 같은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읍니다. 이와 같이 참으로 중요한 것, 영원한 것은 볼 수 없읍니다. 하나님도 영이지 육신이 아니므로 믿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이지 눈으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속기 쉬운 사람입니다.

보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속기 쉬운 사람입니다. 낚시꾼의 낚시 밥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고 어리석은 물고기가 얼른 삼킨다면 벌써 낚시가 턱에 걸려서 죽게 될 것입니다. 사탄(Satan)은 우리 앞에 보이는 것, 일시적인 것, 쾌락적인 것을 놓고 우리를 속이고 실패하게 하고 멸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보는대로 판단하고 행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요 속아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결코 속지 않읍니다. 고귀한 차원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변하는 것입니다.

여기 이 아름다운 꽃이나, 마이크, 강대상 같은 것은 머지 않아 다 변해서 쓰레기 통에 들어갈 날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설교하는 김목사가 아직 젊어 보이지만 이가 다 빠지고 백발이 되고 쪼글쪼글 하게 변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속 마음은 결코 늙거나 변하거나 죽지 않읍니다. 고린도후서 416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 말씀했읍니다. 낮에는 눈으로 볼 수 있지마, 빛이 없는 밤이 되면 눈으로 볼 수 없읍니다. 보이 는 현재에만 보고 살던 사람은 죽음이 임박해오면 무서워서 벌벌 떱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 후에 일어날 일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죽음이 당신을 끌어 내릴때 "나좀 멈워주십시요, 사랑하는 아내를 떠날 수가 없읍니다. 귀여운 자녀를 두고 갈 수가 없읍니다"하고 애 원해도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눈물도 사정도 없는 죽음이 당신을 끌어가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두렵지 않읍니다. 햇빛이 비치는 대낮에도, 햇빛이 없는 캄캄한 밤에도 대낮같이 담대히 걸어갈 수가 있읍니다. 옛날 어떤 사람이 광산에서 등불을 들고 갱 속에 들어갔다가 등불이 꺼졌읍니다. 출구가 어디인지 동서남북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 꼭 죽을 것만 같았읍니다. 그때 지혜가 생각났읍니다. 석탄을 실어 나르는 철길이 생각나서 신발을 벗어 들고 발을 철길에 대고 걸어 나갔더니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밖으로 무사히 나갈 수 있었읍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이와 같읍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해 주시고 말씀이 그를 인도하기 때문에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은 캄캄한 죽음의 밤이 와도 문제없읍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것, 볼 수 없는 것을 믿어 왔기 때문입ㄹ 니다. 그의 영혼은 보이는 것이 다 사라져 없어질때 더욱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고후 51절 이하에 땅에 있는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져도 하늘의 영원한 장막이 있기 때문에 탄식하지 않는다고 했읍니다.

2.왜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전기나, 전파나 말소리 같은 것은 볼 수 없으나 존재하는 것같이,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은 변하는 물질이 아니라 영이시기 때문에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는자에게 하나님은 만주시고, 믿는 자에게 함께 하시고, 믿는자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전봇대 옆에 구리철사, 전기용 도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아무리 사방을 살펴봐도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까 가져다가 엿사먹으려고 움켜 쥐었읍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전봇대 위에서 "이 놈" 하고 소리치 는 사람이 있었읍니다. 이 아이는 위를 볼줄 모르고 아무도 없는줄 알았읍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살아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펴 보고 계십니다.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초등하교 1학년 보고 고등학교 3학년이 푸는 미분 적분 수학 문제를 풀라고 하면 풀지를 못할 것입니다. 바둑을 둘때 18급짜리가 조치훈 10단이 두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겠읍니까? 하나님은 바둑으로 말하며 1,00010,000단도 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야지 따지려고 들면 못믿읍니다. 그러 므로 이사야 558절과 9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을 구원의 채널로 택했읍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구원 받는 것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제일 원하는 것음 무엇보다 믿음입니다. 윤리나 도덕보다, 착한 행실보다, 봉사보다 제일 먼저 당신을 믿어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 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먼저 "믿읍니다. 아멘"하는 자세로 나와야 합니다. 찬송도 믿음으로 기도도 믿음으로 하고 말씀 듣는 것도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결코 기쁘시게할 수가 없읍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22절과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타락하고 범죄해서 자기 행위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자가 한 명도 없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값을 취뤄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하늘 나라를 가르쳐 주시고, 마지막에는 나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러 주셨읍니다 이제는 저를 믿기만 하면 강도이든, 창녀이든, 도둑놈이든 다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호주에 인구 수보다 양의 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독수리가 내려와서는 양의 새끼를 잡아 먹는데 먼저 눈을 쪼아서 파먹고 보지 못하게 한 뒤에 살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한번은 농부가 언덕에서 바라 보니까 독수리 한마리가 하늘에서 빙빙 돌더니 쏜살같이 내려와서 어미양의 눈을 파먹고 살을 뜯어 먹으려고 했읍 니다. 이때 그 농부가 달가서 독수리를 쫓아버리고 보니까 그 죽은 어미양의 네다리 안에 새끼양이 숨어서 살아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 어미양은 독수리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도망가면 살 수 있지만 새기를 사랑하여 새끼 양을 품속에 넣어 대신 피를 흘려 죽었읍니다. "하 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영접하는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성경은 약속했읍니다. 여러분 보이는 대로 행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믿어서 오늘부터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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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예 기도는 이렇게 하라 

이것이 기도다
   
늘 하는 고백이지만 우리는 기도가 부족하다. 대개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다. 굳이 기도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별일없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일이면 기도하지 않는다. 정말 기도해야 하는 순간은 그 무엇으로도 안되는 경우다. 물에 빠졌을 때 지푸라기잡는 식의 기도, 막마른 골목에서 두손드는 경우 아니면 안한다. 

일부 기도자는 어떤가. 새벽마다 밤마다 시간마다 정성다해 기도하는 이들이 있다. 입시철마다 절과 교회 성당이 초만원이다. 교문밖에서 엿붙이고 기도하는 모성은 갸륵하기만 하다. 그게 기도다. 무엇을 위한 것인가. 모두 다 나를 위해서다. 나와 나의 가정의 부귀영화 무병장수다. 나의 행복을 위해 수호신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다. 

애시당초 기도자는 하나님을 향한 정확한 인식과 경외감이 없다. 그분의 비위를 상하지 않을만큼 적당한 뇌물로 마음을 사기 원한다. 들어주면 더 보답하겠다는 양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데로 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섬기는 신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효험있다 자랑할 수 있다. 그렇찮으면 다른 신을 찾아야 할지 모른다. 

주세요 주세요 기도는 어린아이식 기도다.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기도가 어른식 기도다. 하나님의 부탁과 가르침에는 귀를 막고 내가 원하는 것만 달라고 떼쓰고 그것을 응답이라고 감사합니다 기뻐 뛴다면 그 기도는 잘못이며 그 기도자는 기독자라 할 수 없다. 참된 신자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진정으로 간절히 구하며 기쁘게 순종하는 자다.  

기도의 개념과 정의가 성경적이지 않고 전통적인데서 온갖 잘못된 신앙개념과 행태가 파생되고 만연된다. 그것은 필시 거짓종교 가짜교회 유사기독교를 구축한다.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사탄의 교회파괴전략이다.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기도며, 그것을 응답받는 기도라 한다. 하나님은 사실상 우리의 종이나 마찬가지다. 

진짜든 가짜든 통털어 기독교계에만 기도와 기도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불교를 보라. 기도와 응답의 사례가 두꺼운 책으로 만들어져 포교용으로 사용될정도다. 힌두교든 무슨 종교든 기도가 있고 기도의 응답의 효험이 있다는 사람이나 방식이나 장소가 있어 사람들을 유인한다. 모두 간절히 기도하며 구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손에 쥐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이뤄지면 기도 응답이라 한다. 구하는대로 되면 응답되었다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사람들에게 기도가 응답되었다 자랑하고 일부는 감사헌금도 한다. 그러나 기도한대로가 아니라 그 반대로 혹시 여전히 지체되거나 무답일 때 실망하고 낙심한다. 기쁨과 감사도 없다. 우울하고 창피하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 사랑을 의심까지 한다. 

자기중심적 기도 유행은 신앙의 참과 거짓을 묻는 시금석일 수 있다. 성경적 복음을 믿는 신자는 기도에 대한 개념이 바로 서야 한다. 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 뜻, 자기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그 기도자의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구할 것과 구하지 않을 것,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을 분별하여 기도하기 때문에 응답 여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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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당신이 날마다 기도해야 할 이유  
 

1.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33:2)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의 공급과 도움없이는 살수없는 하나님 의존적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도를 통한 공급과 도움을 약속하셨다.그리고 그것을 명령하심으로 모두가 하나님으로 살도록하신것입니다.기도하면 살고!안하면죽고!    

2. 기도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것이기 때문에 

  기도의 원어를 보면 두가지가 있다 기도를 올리는것(프로쉬케)과 또하나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데오마이)이다.지금 당장 내문제없어도 하나님의 지시를 받기위해(성령의 감화감동)서 당신은 기도해야한다    

3. 기도는 최고로 지혜롭게 인생을 잘 살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인생은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의 병행이라 전도서는 말하고 있다.따라서 형통할 때 곤고할 날을 위해 기도많이 해는것이 지혜이다.마치 요셉이 애굽의총리가 되어 7년풍년때 양식을 저장하여 7년흉년때 열방이 살수 있었던 같이    

4. 고난당하는 자는 기도할것이요 

  하나님은 고난을 당하라고 또 즐기라고 또 그냥 방치하라고 하지 않으시고기도하여 속히 지나가라 했습니다.현재 고난이 있으면 당연히 지금 기도해야합니다.고난을 통한 유익만 속히 챙기고 벋어나라!    

5.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라(기도하라) 했습니다 

  내문제가 없어도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기도해야합니다.아버지의 일이 곧 나의 일이기도 합니다.하나님은 쉬지않고 일하십니다.우리도 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야합니다.먼저!    

6. 대환난을 피하고 인자앞에 서기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에서 친히 말씀이르신 말씀입니다.현재 기도안하고 있다면 주님앞에 안전히 설수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틀리지않습니다    

7. 그날 그날의 죄를 씻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정결하게된자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정결케하여 깨끗케하여 거룩하게하는 것은 예수의 보혈입니다.날마다 자범죄를 자백하여 보혈로 씻어 자신을 깨끗이해야합니다.죄없는 날이 없습니다 즉 기도안할날이 없다는 말입니다    

8. 시험에 들지않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날려버리는 태풍입니다.주의 제자 가룟유다도 

시험들어 망했습니다.시험에 들지 않는 유일한 길은 기도하는것입니다    

9. 미리기도 즉 기도적금을 드십시오 

  예수님이 배드로를 위해 미리 기도해주셨습니다.주님을 판 유다나 주님을 세 번부인한 베드로나 다를게 뭐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결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자녀를 위해 진로를 위해 사역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미리기도하라    

10. 하나님이 당신의 목소를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오늘날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내 음성과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그 음성듣기를 원하신다 했습니다(시116).사랑하는 자의 목소를 듣고 싶은 이치죠 사람에 말한 만큼 하나님께만 말해도 하나님 기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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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대면시기 크리스천 기도훈련 - 기도의 다양한 측면들 

   
1. 기도의 종류 

  기도는 목적이나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통성 기도(행 4:24, 31; 렘 33:3). 큰 소리로 하는 기도이다. 큰 소리로 하는 이유는 문제의 긴급성, 간절함 등을 표현한다. 

  묵상 기도(창 24:63; 시 19:14). 말씀을 읽는 중 감동이 오는 구절을 묵상하면서, 말씀이 주는 위로, 약속, 책망, 인도에 대해 기도한다. 

 합심 기도(마 18:19-20; 행 1:14). 여러 명이 한 제목을 두고 마음을 합하여 하는 기도이다. 
   
  찬양 기도. 찬양은 기도의 한 요소이자 곡조 있는 기도이다. 따라서 찬양과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중보 기도(딤전 2:2; 엡 6:18-19).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대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가족, 교회의 지도자들 및 이웃을 위한 기도를 말한다. 이는 중요한 주제이므로 “중보기도”에서 자세히 다룬다. 

  
  대표 기도. 예배나 집회 시 회중을 대표해서 하는 기도이다. 시간은 2-3분이 적합하다. 

  
  축복 기도. 기도 받는 자의 복을 비는 기도이다. 

  
  작정 기도. 어떤 기도의 기간을 정해 놓고 하는 기도이다. 21일, 40일 작정 기도가 있다. 

  
  금식 기도. 물만 마시는 금식기도,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단식기도가 있다. 제3과 금식기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서원 기도. 특별히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을 때 응답해 주시면 내가 그 대신에 이런 것을 하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고 하는 기도. 기도 응답이 왔을 경우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가 미친다. 
   

  치유 기도. 마음이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이다. 
   

  안수 기도. 직분자를 세우거나(딤전 4:14; 5:22), 성령의 은사를 나누어주거나(행 8:17; 19:6), 치유할 때(막 6:5; 8:25) 안수기도할 수 있다. 

  

  방언 기도. 방언으로 하는 기도(고전 14:2, 14-15). 

  명령 기도. 축사나 신유를 위한 기도이다(눅 10:19; 약 5:14). 

  
  전투 기도 또는 목표 기도. 중보기도의 일종으로 특정지역을 위해서 하는 기도이다(단 10:2-13; 엡 6:18). 

  
  임재 기도. 명상기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기도. 일반적으로 간구기도가 끝난 후에 하는 기도이다. 

  듣는 기도. 임재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이다. 
   


2. 기도의 때 

  성경에 보면 때를 가리지 않고 기도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아침 제사와 관련된 새벽기도, 저녁 제사와 관련된 제 9시(우리의 오후 3시(행 3:1) 및 황혼 무렵이었다.     

  새벽 기도(시 5:3; 88:13; 막 1:35; 행 2:1-4, 15).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 5:3).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시 88:13).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여기서 말하는 아침은 동틀 녁, 여명이란 뜻도 있다. 

   *미명(未明)이란 먼동이 트기 전, 새벽 아직 어두울 때, 이른 새벽이란 뜻이다.     

  정오 기도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시 55:17).     

  저녁 기도(마 14:23; 막 6:47; 눅 6:12).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마 14:23).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막 6:47).    

  철야 기도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눅 6:12)     

  수시 기도(삼상 7:8; 12:23; 시 72:15; 느 1:6; 눅 2:37; 6:12; 행 10:2; 롬 1:9-10; 엡 6:18; 골 1:9; 4:2; 살전 3:10; 5:17; 딤전 5:5).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 6:18).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결론적으로 필요에 따라 수시로 기도해야 하지만 새벽기도, 저녁기도 및 철야기도와 같이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것도 좋다.     


3. 기도의 장소 
  어디서 기도하나? 예수님은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마 6:6).

  *여기서 은밀하다는 말은 나 혼자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하나님만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장소적인 의미보다는 영적인 의미가 크므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나 혼자만의 은밀한 장소를 마련할 수 있다. 

  
  - 다락방(행 1:13, 14) 

  - 집(행 10:30; 12:5-17) 

  - 강가(행 16:13) 

  - 해변(행 21:5) 

  - 광야(눅 5:16)) 

  - 한적한 장소(막 1:35; 눅 4:42) 

  - 산(마 14:23; 막 6:46; 눅 5:16; 6:12; 9:28; 요 6:15). 영적 공격이 

     심 하므로 초보자는 혼자서 하는 산 기도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혼자서할 수 있는 곳(마 6:6; 26:39; 막 6:46; 14:32-42; 눅 6:12; 

    9:18; 22:41). 

  - 성전(행 3:1). 시편의 상당 부분은 성전이나 회당에서 드린 기도문이었다. 
   

4. 기도의 자세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나? 

  
  - 앉아서(대상 17:16-27) 

  - 무릎 꿇고(왕상 8:54; 스 9:5; 눅 22:41; 행 9:40) 

  - 엎드려 절하는 자세로(출 34:8; 느 8:6; 시 72:11). 

  - 서서(느 9:5; 막 11:25; 눅 18:13) 

  - 손을 들고(대하 6:12, 13; 시 63:4; 딤전 2:8). 

  - 걸으면서(왕하 4:35). 

  - 완전히 엎드려서, 부복하여(수 7:6; 스 10:1; 마 26:39; 막 14:35).     

  이처럼 여러 자세가 있으므로 때에 따라 형편에 따라 어울리는 자세로 하는 것이 좋다. 
  


5. 얼마 동안 기도해야 하나? 

  할 일이 많고 중요할수록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일하면 우리가 일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도의 양은 개인이나 형편에 따라 다르다. 

  

  -초보자는 10-15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제1과에 소개된 방법대로 기도하면 최소 1-15분은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점점 시간을 늘여가라. 기도를 할수록 자기를 위한 기도보다는 중보기도의 몫이 점점 늘어남을 알게 된다. 결국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자기를 위한 기도가 된다. 내가 남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평신도는 최소 1시간, 

  -목사나 전임사역자는 2-3시간,   

  -중보기도사역자는 하루 최소 2-5시간까지 기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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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전도폭발 예화 모음


♣ 선행 - 친구의 선물 

영생은 순수한 선물처럼 값없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내고 공로를 쌓고 종교적인 행위로 어떤 자격을 얻는다 해도 그것으로 천국의 영생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친구가 귀한 선물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선생님)을 깜짝 놀래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즉시 지갑을 꺼내들고 선물 값 얼마를 갚기 위해 돈을 만지작거린다면 얼마나 모욕적인 행동이겠습니까! 선물은 값없이 거저 받아야만 선물입니다. 한푼이라도 지불을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선물이 아닙니다. 천국의 영생을 얻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 죄의 정의 

죄를 생각할 때 우리는 단지 강도나 살인이나 간음 등을 염두에 둘 때가 많아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모든 것이 다 죄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성미를 부리거나 도둑질을 하는 등,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도 죄예요. 또 기도를 하지 않거나 성경을 읽지 않거나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지 않는 등,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역시 죄예요. 죄는 행동으로만 짓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 욕설, 정욕, 교만, 미움 등 생각과 말로도 짓게 돼요. 성경은 이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 하루 세번의 죄 예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하루에 열 번이나 다섯 번 혹은 단지 세 번의 죄만 짓는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 그런 사람은 걸어다니는 천사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을 불친절한 생각을 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본분을 어기는 일이 없다면 그는 아주 훌륭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처럼 선하다 할지라도 일년이면 그가 줄잡아 1천번의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70평생을 산다면 그가 하나님의 법을 7만번이나 어긴 범죄 기록을 갖게 될 것입니다. 형사법원에서 7만번의 범죄기록을 가진 상습범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중형을 받겠지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 썩은 계란이 들어간 요리 예화 

우리가 싱싱한 계란 다섯개에 썩은 계란 하나를 섞어서 요리하여 손님에게 대접하고 그것을 기꺼이 받으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들은 선하다고 생각할 것들이 많이 들어 있을지 모르나 실상은 부패한 생각과 행위로 가득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그것을 기쁘게 받으시리라고 기대할 수는 더욱 없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선행으로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완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표준은 언제든지 그에게 완전히 순종해야 된다는 것이고 결국 우리는 모두 다 이 표준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선생님)이나 저나 또 어느 누구라도 왜 행위를 가지고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가를 이해하시겠지요? 


♣ 은행강도 예화 

어떤 무장강도가 은행에서 5백 만원을 털었다고 생각해봅시다. 비밀 카메라가 그 현장을 포착했고 은행 직원들과 그 밖의 목격자들이 피의자를 확인했습니다. 판사 앞에 선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가 죄를 졌습니다." 하고 자백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강도가 "판사님, 제가 강도 짓을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돈도 그대로 돌려드렸고 또 아무도 해치지 않았으니 저를 이대로 풀어주신다면 다시는 은행을 털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다고 합시다. 판사가 만일 그를 풀어준다면 그가 과연 공정한 판사이겠습니까? 
판사가 지켜야 할 공정한 표준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강도를 풀어준다면 세상에 온전히 남을 은행이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판사도 정의 때문에 범법자를 벌해야만 한다면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죄를 벌하셔야만 하겠습니까! 
성경이 형벌 받을 자를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 죄를 기록한 책 예화 

제 오른손에 있는 이 책이 제 삶을 아주 상세히 기록해 둔 책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여기에는 제가 지은 모든 죄와, 제가 한 모든 말과, 제 마음에 스쳐간 모든 생각과, 제가 한 모든 행위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책을 들어 올린다) 문제가 있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제 죄가 (책을 왼손 손바닥에 올려 놓는다)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왼손 손등을 가리킨다) 사랑하지만 제 죄는 (왼손 손바닥 위의 책을 가리킨다) 미워하셔서 반드시 벌하셔야만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오른손을 위로 들었다가 책을 든 왼손의 위치와 나란히 내려 놓는다.) 보내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 대목에서 단번에 분명한 동작으로 왼손의 책을 오른손에 옮겨 놓는다.) 라고 했습니다.(사 53 : 6)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제 모든 죄가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에게로 옮겨졌습니다. 예수께서는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벧전 2 : 24) 그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어 계시다가 (책을 무릎에 내려 놓는다)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선생님)과 저를 위한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해 승천하셨습니다. 이제 그는 천국의 영생을 (선생님)과 저에게 선물로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 테텔레스타이 예화 

그런데 저는 부모된 입장에서 깜짝 놀랄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에게 맞고 고난을 당하셨으며 하나님이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진노 곧 하나님의 무한한 진노를 당하셨습니다. 드디어 최후의 죄값이 치러졌을 때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문에는 이 말이 흥미 있는 낱말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테텔레스타이라는 상업 용어로서 "완불되었다, 빚이 다 갚아졌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천국문을 여는 열쇠 예화 

믿음은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선생님)도 이와 같은 열쇠꾸러미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 열쇠들은 다소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열쇠들을 가지고 우리 집 현관문에 가서 다 시험을 해보면 제 열쇠를 찾아야만 문을 열 수가 있습니다. 다른 열쇠로도 문이 열릴것이라고 아무리 믿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바른 열쇠라야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천국문을 여는 바른 열쇠는 구원 얻는 참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천국문을 열어 줍니다. 그 참 믿음이 아닌 다른 믿음이 천국문을 열어 주리라고 아무리 진실하게 믿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얻는 참 믿음은 무엇일까요? 


♣ 역사상의 어떤 사실들에 대한 지식적 동의 

어떤 사람들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을 믿는 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들은 그가 실제로 이 땅 위에 살았던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가 역사상의 실제 인물이었으나 지금 그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 귀신예화 

성경은 말하기를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성경은 말씀하기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2:19)고 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 얻는 참 믿음이 아닙니다. 가다라 지방의 귀신들린 사람 속에 들어있던 귀신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마 8:29)했습니다. 귀신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구원을 얻지 못했습니다. 


♣ 일시적/ 현세적 믿음 

사람들이 구원 얻는 믿음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이 재정적인 문제로 주님을 의지할 때 그것은 재정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을 돌아보아 주시도록 주님을 의지할 때는 그것은 가족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결정을 내리는 일을 도와주시도록 주님을 의지할 때는 그것을 결정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할 때 (선생님)은 여행믿음을 갖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다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믿음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다 일시적인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문제들이 일단 해결되거나 지나가고 나면 (선생님)은 더 이상 그 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다 이생의 것들, 곧 잠시 있다 지나갈 이 세상의 것들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 모든 일시적인 문제들을 위해서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 얻는 참 믿음은 (선생님)을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영원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 경건생활의 동기 예화 

프린스턴 대학교의 이전 총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나는 젊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나머지의 모든 생애는 단순히 그 날에 덧붙여진 하나의 덤으로서 ' 주님 그 때 내게 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 동기는 영생에 대한 감사에 있어요. 
*고후 5 :14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그리스도의 사역-인간이 처한 궁지의 해결책 

우리에게는 인간이 처한 궁지를 해결할 공식이 있다. 인간의 죄에 하나님의 공의를 더하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라는 답밖에는 안나온다. 우리는 마땅히 그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여기에 더해야 할 요소가 또 하나 있다. 우리가 만일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공의에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더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답이 나온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여 갚으셔야 했던 것이다. 


♣ 거지의 손 예화 

믿음은 어떤 왕의 선물을 받기 위해서 내어민 한 거지의 손과도 같아요. 이 거지는(저도) 수년 전에 깨끗하지 못하고 무가치한 손을 내밀어 영생의 선물을 받았어요. 그 때 저는 이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었어요. 지금도 자격이 없어요. 그러나 저는 영생을 갖고 있어요! 은혜로 얻었어요! (가능하면 그 집안의 장식품 중 가까이 있는 것 하나를 예화 중의 선물로 사용한다. 미리 그것을 오른손에 들고 있다가 믿음은 어떤 왕의 선물을 받기 위해서 내어민...하는 대목에서 왼손을 내어민 다음 예화를 마칠 때 내밀고 있던 왼손으로 그 선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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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때  구역 예배 대표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저회들 이와 같이 구역 예배로 모이게 하시고 함게 주님께 경배를 드리며 주 안에서 사랑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저희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저희들을 통해 확장되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질그룻같은 저희 속에 보배로서 살아 계신 주님, 주님께서 연약한 저희 질그룻 속에 능력으철 임재하셔서 저희들이 

저희들의 힘으르써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착한 행실을 많이 행함으철써 세상 사람들이 그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기회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선행을 베풀게 하시고 특히 저희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저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부어주시는 

주님,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구하지 못한 것 이상으로 채워 주시며,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여호와 닛시되신 하나님, 저회들에게 늘 승리를 허락하시고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처럼 저희를 항상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을 힘이 없는 인생이나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며, 

그리함으로써 어떠한 경우에도 믿음이 떨어지고 요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구역 식구 가운데 환난을 당한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러한 심한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저희로

하여금 저희 자신을 의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을 아옵나니, 저희가 이 시련 가운데서 오히려 하나님만 

의뢰하는 자세를 갖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옵시고, 과거에도 많은 고난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건지시며 또한 장래에도 

항상 건져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찔림은 저회의 허물을 인함이요 주님께서 상하심은 저희의 죄악을 인함이온데, 
주님께서 저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은혜 받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불참한 구역 식구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회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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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장례예배 대표기도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 어린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 
시던 예수님. 귀여운 어린이가 주님께로부터 세상에 왔다가 주님께 
로 돌아 갔나이다. 이를 육신의 정에 못 이겨 슬퍼하는 이들의 마음 
을 위로해 주시기를 비옵니다. 어린 생명을 이 가정에 보내 주셔서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들의 
애통이 원망으로 변하거나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아끼시지 않으시고 인류를 위해 산 제물로 주신 큰 은혜와 
그 사랑의 일부분이라도 깨닫게 하사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가정과 친척들을 더욱 크신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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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믿음]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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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동물과 여러 가지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인간은 일하고 기도하며 웃는 존재입니다.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웃음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웃음만이 가득해졌습니다.

웃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유대인에겐 귀가 세 개라고 합니다. 두 개는 얼굴에 달린 진짜 귀이고, 나머지 한 개는 ‘웃음’입니다. 유대인들은 왜 웃음을 귀라고 표현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스갯소리를 들어야만 웃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웃음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웃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옵니다. 인생의 기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리라는 말씀을 듣고 웃었습니다. 물론 그 웃음은 ‘비웃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확신은 내 인생의 ‘웃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십니다.

우리가 갖고 싶은 것을 소유해야 인생이 기쁘고 웃음이 찾아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웃음은 귀담아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으며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기다릴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웃음을 주십니다. 부디 주의 말씀으로 웃음 가득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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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헌신예배 대표기도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미천한 저희를 불러 주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이전에 세상과 마귀를 찬양하던 입술을 정케 하사 주님을 찬송하는 새 노래,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은총을 내려 주신것도 말로다 형언할 수 없을 만치 감격 적이고 복된 일이 온데 특별히 저희들에게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찬양대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오니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저희들은 말문이 막힐 뿐이옵니다. 

이 시간은 저희들을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찬양대원으로 세워 주신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놀라워 헌신을 결단하는 마음으로 찬양대 헌신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찬양 대원들이 뜻을 같이하여 주님께 헌신과 충성을 다짐하는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저희에게 맡기신 사명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찬양의 도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되 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 찬양대가 부르는 찬양이 구속 받은 은총의 감격과 특별한 은사를 받은 데 대한 기쁨을 가지고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찬양할 때에 저희의 모든 것이 다 주님께 드려지게 하시옵고, 형식적이거나 가식적인 찬양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향기로운 제물을 주님께 드린다는 정성 된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시고 자랑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찬양대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듣는 이들의 영혼도 감동시킬 수 있는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을 듣는 주의 백성들 심령 가운데도 주님을 찬양 해야 한다는 마음을 더욱 사모하고 사무치게 만드는데 동력이 될 수 있는 찬양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찬양을 연습하는 것 뿐 아니라 믿음과 신앙의 훈련에도 더욱 충실해야 될 줄로 압니다. 항상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않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 하시옵고, 예배 생활도 흐트러짐이 없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할수 있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 하여 주셔서 찬양이 있기 전에 무릎 기도가 먼저 있어야 함을 뼛속 깊숙이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주님을 찬양하기에는 부끄러운 것도 많사오나 찬양을 힘써서 준비하고 주님 앞에 드리는 가운데 저희들의 신앙인격도 격상되게 하시고, 예배 때만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찬송이 끊이지 아니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양대 대장님과 지휘자 반주자에게 더 뛰어난 재능과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귀한 직분을 감당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모든 대원들에게도 크신 은총을 내려 주셔서 찬양의 일로 주님께 봉사하며 헌신 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귀한 강사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온 성도들의 심령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순서를 맡은 성가대 임원들에게도 함께 하셔서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께 예배 드리는 온 성도들의 심령을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을 믿사옵고 저희들과 언제나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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