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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万本のバラ歌詞 加藤登纪子

 

さなとキャンバス

치이사나 이에토 캰바스

작은 집과 캠퍼스

 

にはもない

호카니와 나니모 나이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しいかきが女優をした

마즈시이 에가키가 죠유우니 코이오 시타

가난한 화가가 여배우를 사랑했어요

 

大好きなあの

다이스키나 아노 히토니

매우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バラのをあげたい

바라노 하나오 아게타이

장미꽃을 주고 싶어서

 

ある日街中の バラをいました

아루히 마치츄우노 바라오 카이마시타

어느 날 거리에서 장미를 샀습니다

 

百万本のバラの

햐쿠만본노 바라노 하나오

백만송이 장미를

 

あなたに あなたに あなたにあげる

아나타니 아나타니 아나타니 아게루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 줄께요

 

から から える広場

마도카라 마도카라 미에루 히로바오

창문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광장을

 

なバラで うめつくして

맛카나 바라데 우메츠쿠시테

새빨간 장미로 가득 채워서

 

2)

ある朝彼女

아루 아사 카노죠와

어느 날 아침 그녀는

 

なバラのをみて

맛카나 바라노 우미오 미테

새빨간 장미의 바다를 보고

 

どこかのお金持ちが

도코카노 오카네모치가

어딘가의 부자가

 

ふざけたのだとおもった

후자케타노다토 오못타

장난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さなとキャンバス

치이사나 이에토 캰바스

작은 집과 캠퍼스

 

すべてをってバラの

스베테오 웃테 바라노 하나

모든 것을 팔아서 장미꽃을

 

ったしいかきは

캇타 마즈시이 에가키와

산 가난한 화가는

 

のしたで彼女てた

마도노 시타데 카노죠오 미테타

창문 아래에서 그녀를 보고 있었어요

 

 

百万本のバラの

햐쿠만본노 바라노 하나오

백반송이의 장미를

 

あなたは あなたは あなたはてる

아나타와 아나타와 아나타와 미테루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보고 있어요

 

からからえる広場

마도카라 마도카라 미에루 히로바와

창문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광장은

 

な バラの

맛카나 맛카나 바라노 우미

새빨간 새빨간 장미의 바다

 

3)

 

出会いはそれでわり

데아이와 소레데 오와리

만남은 그것으로 끝나고

 

女優

조유우와 베츠노 마치에

여배우는 다른 마을로

 

なバラの

맛카나 바라노 우미와

새빨간 장미의 바다는

 

はなやかな彼女人生

하나야카나 카노죠노 진세이

화려한 그녀의 인생

 

しいかきは 孤独々をった

마즈시이 에가키와 코도쿠나 히비오 오쿳타

가난한 화가는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

 

けれどバラの

케레도 바라노 오모이데와

하지만 장미의 추억은

 

にきえなかった

코코로니 키에나캇타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네

 

 

百万本のバラの

햐쿠만본노 바라노 하나오

백만송이 장미를

 

あなたに あなたに あなたにあげる

아나타니 아나타니 아나타니 아게루

당신에게 당신에게 당신에게 줄께요

 

から から える広場

마도카라 마도카라 미에루 히로바오

창문에서 창문에서 보이는 광장을

 

なバラで うめつくして

맛카나 바라데 우메츠쿠시테

새빨간 장미로 가득 채워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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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좀 저렴하다고 구매한 색소폰 스탠드가 사고를 첬다 받침대 밑부분에 고무바킹이 빠져서 없어졌는데
그대로 사용했더니 색소폰 아래부분이 스탠트 모서리에 긇겨서 많은 기스 작국이 발생했다 

색소폰은 잘만 사용하면 오래사용하고도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기스가 많이 발생하면|
3분의1 가격도 받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동호회 원장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좋은 색소폰 스탠드를 소개해 주어서
구매를 했다 

아래 스탠드는 오래 쓰지도 않았는데  스탠드로서는 그다지 좋지 않다 아래 양쪽 아래 바킹이 없어지고 
곧 바로 날카로운 쇠가 나와서 색소폰 하체를 많이 기스가 나게 만들었다 

위 사진의 스탠드는 아래 색소폰하체에 많은 기스를 유발시켰다 

그래서 항상  이런것을 구매할 때는 색소폰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색소폰 마우스피스, 색소폰리드도 마찬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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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색소폰동호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색소폰을 배기기 시작했는데 코로나19팬더믹 때문에 자주 배울 수 없어 집 근처에 색소폰동회를 찾았는데
몇일전 우연히 길을 가다가 간판(패밀리 색소폰 동호회)을 보고 참으로 기뻤습니다.
인터넷에 봉천동 색소폰동회를 찾아도 없고 관악구 색소폰동호회를 찾아도 없었는데 
어제 전화를 하고 오늘 잠시 들려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어와서 포스팅합니다.
이제 색소폰 기초부터 열심히 이곳에서 배워 볼려고합니다. 
오늘 동회회 사장님과 즐거운 대화 나누고 와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이곳은 일주일에 한 번씩 배운 내용으로 각자가 반주기에 맞추어서 테스트 받는 곳이며
이 날이 가장 즐거운 날이라고 합니다. 

각자 개인이 연습할 수 있는 곳이고 안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본인들의 악기를 보관할 수 있으며  방음이 잘되어 있다고합니다 

이것은 입구 사진이구요

주소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01   전화번호는 위 이미지에도 있지만 010-5895-3086입니다.
봉천역6번출구에서 3-4분거리이구요 건널목 건너면 바로 찾을 수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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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이다
한 순간의 잘못으로 사탄의 세계에 빠질 수 있다

한 순간의 잘못으로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업의 부도로 누군가 죽음으로 인하여 삶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뿐이 아니다 예기치 못하게 고칠 수 없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해결하는 방법은

항상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마귀의 종이 되지 않고 사탄의 유혹을 피해야 한다
사탄들로부터 고통을 받지 않도록 예수를 믿고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오늘 이 동영상이 바로 지옥을 보는 듯하다
지옥은 이보다 더 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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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근무하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 (Daddy,19구급차,구급출동,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몇일 전에 근무하는 아파트에서 산책 중이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 지셔서 119신고를 하고

구급차가 와서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모습을 보았다

https://youtu.be/jNXVc-3Ha1Y

 

할아버지 건강이 회복 되셨으면 합니다. Daddy's Job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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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전 기사 / 초보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애환

 

 

 

 

토요일 감기운이 있어 콘텍육백을 먹고 운전을 하는데 졸려 혼이났다

감기가 일반감기가 아닌 감기 몸살이였다 졸음이 올뿐아니라

몸엔 열이 나고 발에 기운이 없었다 . 약국에 갈 수 없어

수퍼에서 쌍와탕만 몇 개 사먹었다

그런 것들은 별로 효과 없는 같았지만 가게에서 블랙코피를

사먹고 나니 조금은 나은 듯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다리가 후들거리며 살짝 넘어졌는데

벽 모서리에 얼굴을 찧어서 상처가 두곳 생겼다

술먹고 싸우고 난 상처 모양으로 참으로 보기가 않좋았다

일요일 일하러 가니 사람들이 싸웠냐고 했다 ....

 

그리고 아직도 감기몸살기운이 었어서 시작하게 전에

약국을 갔었는데 일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그리고 교대하고 운전을 하면서 오늘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9월의 마지막 날아닌가

오늘은 사고가 없어야 한다 이달엔 사고가 3번이 있었기 때문이다

 

항상 오후56시경에 햇볕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를 썻는데

오늘은 사고를 줄이기위해 선글라스를 쓰지 않았다  선글라는 어둡게 보이고

물체와 거리가 정확하지 않게 되어 쓰지 않고 했다

오늘은 유난히도 해질녁 햇볕이 따가왔지만 참고 선글라슬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후 8시부터는 눈이 특히 오는쪽 눈이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면서 통증과 함께

눈이 충혈되면서 노란 눈꼽이 끼기 시작하여

시야를 어렵게 했다

결국 사고없이 밤 030분까지 일을 끝냈다

정말 힘든 9월달!

 

그리고 오늘 101일 나는 다행히 쉬는 날이 였다

우리집 근처에는 안과 피부과가 없어서

역곡역으로 같다

그곳에선 의원이 많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오늘 오전에 세곳의 의원을 방문했다

안과 / 피부과/ 일반가정의원/

정말 산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그동안 종교생활 하면서 돈을 모으지 않고 살았는데

늦은 나이에 돈을 벌겠다고 하니 여러 가지로 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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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전 기사 / 버스기사의 사고 일기

 

 

 

벌써 9월 들어 3번째 사고다

9월27일 교대하고 첫번째 탕을 나갈 때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서
끼어들기 하는 차량과의 접촉사고를 냈다.

문제는 우회전할 때 너무 많은 공간을 두었다는 것
그공간을 이용하여 위너스 배달 차랑이 끼어 들었다

버스는 하차문과  옆부분이 많이 손상되었고
위너스 배달차량은 운전석 부분이 찌그러 졌다


그리고 28일 회사에 가서 사고 경위를 쓰고 왔는데
내잘 못이 많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양쪽이 똑같이 보험처리는 했다고 했는데

지난번 사고에 관한 수리비도 알 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 사고를 냈으니

회사에서 퇴출시키지나 않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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